지난 2019년 하반기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신읍동 47-10번지 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종료됐다. 하지만 주민 이용 시설 등 사후관리 문제가 대두되면서 포천시 해결 방안을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거점 시설에 대한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사업은 2020년~2023년 마중물 사업 등 총 800여억 원이 투입돼 사업 종료 후 1년 연장해 2024년에 거의 마무리됐다. 지난 5년간 추진한 도시재생사업 효과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사후관리에 대한 주체를 놓고 시와 주민의 의견이 갈라졌다. 사업 완료로 중앙부처의 지원이 없다고 해서 포천시에서 주민 활동 거점 공간인 어울림 센터 등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려는 행위는 주민 참여로 지역 특화 및 공동체 회복의 도시재생 사업 본래 취지에 걸맞지 않다는 게 주민들의 일관된 주장이다. 이 사업은 일반근린형으로 정주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문화예술 특화, 주민공동체 회복 등 3개 주요 목표로 했다. 정주 환경개선 사업은 빈집 철거 및 집수리 사업 등이며, 민간 투자사업을 통해 소규모 재건축 사업 등을 추진한다. 지자체 연계사업인 시외버스터미널 공원화 사업 등과 정부
포천소방은 1월 10일 오전 9시 3분경 “버스에 불이났다. 빨리와달라.”라는 신고를 받고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하여 확인 한 바, 내촌면 음현리 도로 일대 버스에서 다량의 연기와 불꽃이 분출되는 상황이었다. 화재 진압을 시작한 포천 소방은 먼저 도착한 내촌펌프 차량에서 신속하게 수관을 전개하여 9시 14분경 초기 진화, 17분경 완전 진화를 선언했다. 화재가 발생한 버스에는 45명의 승객이 탑승해 있었지만, 신속한 대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한파주의보가 내린 아침 시간의 추위가 닥쳐왔다. 이에 포천소방은 한파로부터 대피 승객들을 보호하기 위해 평소 출동현장으로 다수 인원을 수송하기 위해 운용되는 소방 버스를 현장에 출동시켜 대피 승객들이 한파로 부터 몸을 보호하도록 난방 버스를 제공하는 기지를 발휘했다. 현장을 지휘했던 조용석 현장지휘1단장은 “선착대의 적극적인 대응활동으로 피해를 최소화 시킬 수 있었다.. 앞으로도 가용한 소방자원을 유기적으로 활용한 합리적인 소방전술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소방서는 선단119안전센터 내 위치한 소방서 안전체험관에 2025년에는 더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여 가족과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체험 위주 안전교육에 적극적인 관심과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1월 9일 전했다. 안전체험관은 선단119안전센터(경기도 포천시 호국로 1007-33) 2층 347.02㎡의 공간으로, 실제와 가까운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도민의 화재와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생활 속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설립됐다. 체험시설은 VR체험, 응급처치와 각종 재난 시 대피·탈출법 등 가상 재난 체험을 통해 재난사고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사전 대처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작년 11월에는 완강기 체험 시설까지 확충하여 총 8가지의 테마를 경험할 수 있다. 2024년 안전체험관에서는 총 106회의 교육을 실시했으며 1,791명의 시민(어린이 924·학생 494·성인220·취약계층 153)과 함께 안전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신청은 만5세 이상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가능하며, 방법은 ‘경기공유서비스(https://share.gg.go.kr)“에서 ’포천소방서‘를 검색해 소방안전체험교실 안전체험관 교육을 신청하
포천시는 지난 1월 7일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주)) 및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포천시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조민영 행복나래(주) 본부장, 최준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 오상운 ㈜행복 대표 등이 참석해 결식 아동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포천시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결식 우려 아동 40명에게 1년간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복나래(주)는 행복얼라이언스 네트워크 멤버사의 기부금으로 급식 공급 사업비를 지원하고,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밑반찬 제조 및 배송 등 급식 지원을 담당한다. 포천시는 급식 지원 대상 아동 발굴과 사업 종료 후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을 통해 오는 3월부터 대상자 가정에 매주 5일 분량의 반찬이 주 2회로 나눠 배송될 계획이다. 행복나래(주) 조민영 본부장은 “지원에 앞장서 주신 포천시에 감사하다. 이번 프로젝트가 결식 우려 아동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한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 지자체와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영
포천소방서(서장 임찬모)는 1월 7일 소방공무원과 남‧여 연합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선단남성의용소방대를 이끌어갈 신임 대장 및 부대장에게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 날 선단의용소방대장으로 임명된 류재원 대장은 전직 신북남성의용소방대 부대장을 역임하셨던 아버님에 이어 2대째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왔다. 선단의용소방대 부대장으로 임명된 이현택 부대장은 선단의용소방대 방호부장으로 의용소방대 활동에 솔선수범하며 지역사회에 큰 관심을 가지고 이웃들의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종 캠페인과 홍보활동 등에 힘써왔다. 선단남성의용소방대 류재원 대장은 “중요 직책을 부여받은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항상 헌신하는 자세로 지역사회 안전수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새로 취임한 선단남성의용소방대 류재원 대장님과 이현택 부대장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지역사회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종 재난 대응활동과 포천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가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2025년부터 보훈명예수당 등을 인상 지급한다고 1월 6일 밝혔다. 포천시 보훈명예수당은 「포천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급된다. 이번 인상으로 참전·보훈명예수당은 월 20만 원에서 25만 원, 독립유공자 수당은 월 25만 원에서 30만 원,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은 월 10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됐다. 이는 전년도 대비 약 20~25% 인상된 금액이다. 이번 조치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보훈수당 확대 지급’을 이행한 결과로, 시는 향후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관련 수당을 인상할 계획이다. 보훈 관련 수당(보훈명예수당, 참전명예수당, 독립유공자수당,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 사망위로금) 신청은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 유공자확인원 등 증빙서류와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동일한 항목으로 중복 지급은 불가하다. 포천시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보훈 수당 인상이 대상자분들의 복지 증진과 명예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 예하 왕호대대와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5-20스크라이커대대가 2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로드리게스 훈련장에서 연합 전투사격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새해 첫 연합훈련으로 혹한(酷寒)의 상황에서 한미가 함께 제병협동 연합부대를 편성하여 한미동맹의 연합작전수행 능력을 현시하고 이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진행한다. 훈련에는 K1A2전차·美 스트라이커 장갑차 등 60여 대의 장비와 500여 명의 한미 장병들이 참가했다. 수기사 전차부대, 美2사단/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예하 1개 대대, 美 항공부대 등으로 연합전투단을 구성하여 훈련에 임했다. 훈련은 △美 아파치 헬기 근접항공지원(CAS·Close Air Support) △美 스트라이커장갑차 하차보병전투 △美 81mm 박격포 사격 △K1A2전차 사격 △복합장애물지대 개척 △적 반돌격에 대한 전차·장갑차 합동 사격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연합전투단의 기동·화력·지휘통제 자산을 통합·활용함으로써 상호운용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연합 소부대 전투 수행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美 스트라이커 1개 소대 훈련 간 수기사 전차 2대가 사격 지
포천시는 지난 12월 30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4년 군소음 피해지역 주민 워크숍 ‘민군 의사소통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학술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군소음 피해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인일 대진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강태일 포천시사격장범대위원장, 김현종 전 5군단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다양한 주제를 발표하고 자유 토론을 진행했다. 주요 발표 및 토론 내용은 ▲포천지역 군사시설 현황 및 갈등 ▲군 훈련장 사용에 따른 상생방안 연구 ▲지역 발전을 위한 민관군 공감대 형성과 상생 방안 ▲군사시설 관련 갈등관리와 공론화 ▲민관군 갈등에서 시민의 역할 등이다. 또한, 군소음으로 피해를 겪는 주민들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웃으면 행복한 세상이 온다’라는 주제로 방송인 엄영수의 힐링 콘서트가 진행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군 사격장과 비행장 소음 등 많은 희생을 감내해 온 주민의 고충을 덜어드리고, 민군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가 주민 여러분께 잠시나마 마음의 평안을 드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군사격장 주변지역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단동 410번지 일원(선단 119안전센터 인근)의 '선단 지역 주택조합 아파트'가 도시계획 변경 심의(도시 경관 포함)를 통과하면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행사 (주)스카이힐은 지난 12월 13일 포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 조건부 의결로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업 시행자 측은 △아파트 둘레 길 순환 보행로 수목 조성 및 야간 경관 조명 시설 설치 등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소방차로 순환 가능 설치 등 3~4개 보완 항목의 조건이라고 덧붙였다. (주)스카이힐은 2020년경 '포천 선단지구 도시개발구역' 개발계획에 따라 공동주택 건립을 추진해 왔다. 진행 과정에서 사업 지역이 '제15항공단 군용 항공기지 권역'으로 고도 제한 완화를 추진하는 데만 6개월 이상 기간이 소요됐다. 이 사업은 37,187㎡(1만 1천여 평) 부지면적에 대지 30,232㎡(9천 1백여 평)에 최고층 14층, 11개 동 61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스카이힐은 박모 본부장은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제시한 의결 조건의 조치 계획을 며칠 안에 제출할 예정이다"며 "내년 상반기 내에 실시계획 변경 및 사업 승인 신청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PF 대출이
포천시는 지난 12월 23일 포천시식품제조업협의회(회장 윤진수)와 관내 식품제조업체들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포천의 미래 세대 아동을 위한 장학금과 학원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포천시식품제조업협의회는 장학금 100만 원을, 강동퓨어푸드와 ㈜난원이 각각 학원비 1,174만 원과 888만 원을, ㈜진솔이 장학금 36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장학금과 학원비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전달돼 학업과 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강동퓨어푸드(대표 윤성민)는 올해 2월부터 아동 1명에게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지원했으며,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동 2명에게 매달 학원비를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추가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난원(대표 김숙미)은 내년 1월부터 아동 1명에게 학원비를 매달 지원하기로 했으며, ㈜진솔(대표 김양록)은 대학생 1명에게 졸업 때까지 매년 12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윤진수 회장은 “이번 나눔이 연말연시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 포천의 미래세대인 아동들이 꿈을 이루는 데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윤행 문화복지국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포천소방서(서장 권 웅)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실시한 ‘24년 소방장비 관리실태 확인점검’ 평가에서 B그룹 1위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월 24일 전했다. 소방장비 관리실태 확인점검 평가는 경기도 36개 관서를 대상으로 지난 10~11월 중 진행됐으며 소방차량 등 소방장비의 유지 및 관리 실태와 장비 조작·정비 등 운용자의 능력 등을 평가하고 운용상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등 소방장비의 가동률을 최대화시켜 즉각적인 재난대응이 가능하도록 매년 실시되고 있다. 점검분야는 장비행정·차량·통신·화재·구조·구급 6개 분야로 24명의 점검반원들이 A·B·C 3그룹(각 12개 관서)으로 나눠진 경기도 전역의 소방서를 순회하며 평가를 진행했다. 소방서는 B그룹 12개 관서 중 가장 우수한 평가점수를 획득했으며, 소방차량 분야 우수 수검자로 일동119안전센터 권준호 소방장이 선정되는 영예를 얻게 됐다. 권 웅 서장은 “부단한 노력과 책임감을 가지고 평가에 임한 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평가를 위한 일시적인 장비관리가 되지 않도록, 불시에 발생하는 재난대응을 위한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장비관리를 지속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윤아)는 지난 12월 17일 포천시여성회관에서 2024년 사업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장애인가족 및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장애인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장애인 가족들의 소감 발표와 다양한 축하공연이 진행됐으며, 가족 간의 유대감과 상호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장애인 가족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한다. 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폭넓은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장애인 가족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아 센터장은 “처음으로 맞이한 사업보고회가 장애인 가족들에게 따뜻하고 즐거운 소통의 자리가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와 포천시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12월 19일 발표한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각각 2등급을 달성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두 기관 모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포천시의 평가 결과는 청렴체감도 2등급(′23년 3등급), 청렴노력도 2등급(′23년 2등급)으로 평가 점수와 등급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며, 민선 8기 백영현 시장의 ‘소통과 신뢰의 시민중심 포천’ 시정철학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포천시는 올해 초 강력한 반부패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부패 취약 분야인 인허가, 재세정, 보조금 지원, 계약 및 관리 분야를 중점적으로 개선했다. 시는 이를 위해 인허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연 6회 청렴 및 친절 소통 교육을 실시하며 민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강력한 청렴 정책을 시행했고, 포천경찰서를 포함한 민관산학 26개 기관과 청렴 거버넌스를 구축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또한, 내부체감도 향상을 위해 백영현 포천시장이 직접 갑질 근절 및 공무원 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하는 등 조직 내 일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그 결
포천시에서 아파트 위치로는 최적인 곳이라고 소문난 신읍동에 장기임대아파트가 건설된다. 포천 시민들의 초관심을 받는 이 아파트는 민간 건축업자 (주)엠지엠에서 시행하는 '포천 센트럴시티'(가칭) 아파트다. '한국전력공사 포천지사' 건너편에 있는 포천시 신읍동 431번지 일원 6만 206㎡(약 1만 8천여 평) 부지에 들어서게 되며 지하 2층에서 최대 29층 높이의 아파트 6개 동에 84㎡ A형 292세대, 84㎡ B형 307세대, 96㎡ 126세대 등 총 725세대가 들어서고, 주차장은 1009대까지 주차할 수 있는 부지를 확보했다. 포천 센트럴시티는 2029년 완공 예정인 지하철 7호선 포천 시청역과 직선거리로 450m 거리의 역세권이면서, 포천-세종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포천 IC까지 불과 5분 거리이고, 포천시내 모든 버스가 다니는 등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한 최적의 교통 요지에 자리 잡고 있다. 최근 포천시는 관내에서 확산하고 있는 ‘장기임대아파트’ 투자자 모집과 관련해 두서너 차례에 걸쳐 시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선 일이 있다. 이들의 모집 행위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정식적인 임차인 모집이 아니라 임의 단체가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
포천시와 포천시의회가 지난 12월 17일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포천시는 이날 부시장 집무실에서 김종훈 포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북부봉사관 나형진 관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 한은숙 회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김종훈 부시장은 “매년 취약계층 지원과 적십자 회비 모금에 노력해 주시는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번 특별회비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 포천시민분들께서도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지원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포천시의회는 의장 집무실에서 임종훈 의장과 연제창 부의장,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적십자봉사회 포천시지구협의회 한은숙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임종훈 의장은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어려운 이웃을 위한 노력을 다하는 적십자사 활동에 함께 동참하여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따뜻한 연말을 위한 시민들의 후원이 이어져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