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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천좋은신문 옆 은행나무에 온 귀한 손님들

2024년 11월 17일 오후, 본사 사무실 옆 은행나무 위에서 시끄럽게 지저귀는 새들의 소리가 들려 카메라를 들이대었다. 제법 의젓하게 모델이 되어 준 새들을 사진에 담고 나니, 시끄러운 새들이 아니라 귀한 손님이라는 생각이 든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