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은 4월 1일 신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4월 공감·소통의 월례조회에서 중고등학생을 위한 통학버스 '포춘버스'와 '초등학생을 위한 '포우리'의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했다.
월례조회는 국민의례, 시상, 시장인사 및 공감·소통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류금열 화산서원 원장, 이흥식 대흥기계공업 대표, 이대혁 (재)정암이만수내촌장학재단 이사장 등 3명이 선행도민 유공으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월례조회에서는 2025년 1분기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시장 표창을 받았는데, (주)배크룩스(대표 엄기관), (주)비앤비(대표 신규철), 남양산업(대표 전은자) 등 3개 기업이다.
소흘읍 고모3리 전영식 이장은 산불진화에 적극 협조한 공으로, 제9기 포천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윤장희 대표는 시정 발전 유공으로, 소흘읍 여성자율방범대 김미경 대장도 자원 봉사 유공으로 시장 표창을 받았다.
김동혁 대위, 전인배 원사, 김남용 상사, 주영상 상사, 민대기 중사 등 5명의 군인과 포천사랑나눔회 이상훈 회원, 일동면 자율방범대 김홍용 대원, (주)포천교통의 정인기 승무원 등 3명의 시민이 지역 발전 유공으로 시장 표창을 받았다.
포천시와 시 소속 공무원도 이 자리에서 수상하였는데, 포천시(농업지원과)는 농촌진흥사업 평가 우수기관과 농업인대학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표창과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의 격려금을 받았다. 개인으로는 농업지원과 오치원 지도사가 농업인대학 평가 유공으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다.
허가담당관 조진영 주무관과 도로과 김병모 주무관도 자랑스러운 공무원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자랑스러운 공무원으로 선정되어 시장 표창을 받은 사람은 징수과 최병옥 주무관, 교통행정과 백철 주무관, 소흘읍 노수민 주무관, 신북면 김가은 주무관, 화현면 이호훈 주무관 등 5명이다.
백영현 시장은 "상을 받은 시민과 직원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 여러분의 봉사와 노고에 힘이 되기를 원한다"면서 특히 "산불 조기 진화에 협조한 고모3리 전영식 이장께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백 시장은 "노곡리 오폭 사고에 대해 응급복구와 현장 조사 등 신속하게 조치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복구와 보상을 위한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 주길 바라며, 민원인 응대에 친절과 성실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근 운행되고 있는 '포춘버스'와 '포우리'에 대해서도 "많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한 홍보를 부탁한다. 특히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운행시간과 노선 등에서 나오는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감 소통의 시간에는 이 자리에서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화산서원의 류금열 원장이 "이번 산불 진화와 오폭 사건에 임하는 우리 시의 시장과 공무원의 빠르고, 적극적인 대처에 감사하다"고 말하자, 백 시장은 "공직에 있는 사람의 기쁨과 보람은 이렇게 시민의 칭찬을 받는 것이다. 앞으로도 계속 칭찬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자신의 일을 다하자"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