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3월 31일 포천시 명장 선정자들의 작업장을 방문해 명패를 전달하고, 지역 숙련기술인에 대한 예우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명패는 신북면에서 ㈜청오록을 운영하는 소파 제조 분야 유은조 명장, 군내면에서 이조옻칠공방을 운영하는 옻칠(나전칠기) 분야 안유태 명장, 선단동에서 한국나전을 운영하는 자개(섭패) 가공 분야 이영국 명장에게 각각 전달됐다. 포천시는 이들에게 앞으로도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와 후진 양성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포천시 명장심사위원회는 김종훈 부시장을 비롯한 당연직 위원 2명과 숙련기술 및 관련 분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8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명장 선정 심사와 지원 계획 심의 등 지역 숙련기술인 육성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 2025년 12월 포천시 명장 3명을 최종 선정했다. 정수화 부위원장은 “포천시에 숨어 있는 숙련기술인을 발굴하는 일은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포천시 명장 선정이 향후 대한민국 명장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숙련기술인 육성을 위한 시의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는 연기예술학과 18학번 졸업생 전찬형 배우가 국립극단 청년교육단원에 선발되며 차세대 연극인으로서의 출발을 시작했다고 4월 1일 밝혔다. 국립극단 청년교육단원은 연극 분야의 청년 예술가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단원들에게 전문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및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전찬형 배우는 대학 재학 시절부터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무대 경험을 쌓아왔으며, 졸업 이후에도 꾸준히 연극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 작품 전인철 연출 〈고목〉에 코러스로 참여했으며, 미마지 아트센터 물빛극장에서 공연된 〈모조인생〉, 미아리고개 예술극장에서 공연된 〈아나그노시스 사포〉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러한 꾸준한 무대 경험과 연기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국립극단 청년교육단원에 선발되며, 향후 더욱 폭넓은 창작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대진대학교 연기예술학과 황연희 교수는 “졸업 이후에도 꾸준히 무대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길을 만들어 온 전찬형
불기 2570년 3월 28일, 대한불교 자비승가연합회(회장 천궁사 진영산 스님)는 큰 스님들과 회원님들, 협력업체, 그리고 많은 신도가 참가한 가운데 동양 제일의 청정 도량으로 불리는 동해의 양양 죽도암에서 '제1회 용왕 대제 및 방생 대법회'를 개최했다. '용왕 대제'는 바다의 주인인 용왕님께 신도들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사를 올리는 일이고, '방생'의 의미는 자비와 선을 베풀기 위해 살아있는 물고기나 새, 또는 짐승을 산과 강, 바다에 놓아주는 의식으로 병들은 중생을 구호하고, 윤회하는 중생을 해탈시켜 준다. 이날 용왕 대제와 방생 대법회를 주재한 대한불교 자비승가연합회 소속 스님은 회장인 천궁사 진영산 스님, 수석 부회장인 수미사 진석 스님, 부회장인 약수선원 혜전 스님, 부회장인 불국사 법경 스님, 문화 부국장인 청음사 효암 스님, 재무부장인 관음사 보경 스님, 홍보부장인 용주암 겸도 스님이었다. 사부대중은 포천의 천궁사와 수미사, 청음사, 약수선원, 불국사, 관음사, 용주암, 운각선원, 지장암, 만덕사, 해원사, 석불사, 홍련암, 춘천의 약천사에서 참석한 신도들과 회원사에서 모두 15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루었다. 또 범우불교, 대토부동산
해병대 포천시 전우회(취임회장 박종엽) 회장 취임식이 지난 3월 29일 군내면에 위치한 여성회관 3층 청성홀에서 개최되었다. 취임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김용태 국회의원, 김성남·윤충식 경기도의원,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 서과석·임종훈·안애경·조진숙 포천시의회 의원 등 정치인들과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 포천교육지원청 유기열 교육과장, 양윤호 새마을지도자 중앙회장,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 회장, 양기원 축협 조합장, 김효진 포천도시공사 사장 등의 기관장들, 박 취임회장의 친지들, 이종세 해병대 전우회 경기도 연합회장 및 이웃 시도 회장 및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취임식 식전 행사로 나선 해병 전우의 악기 연주에 맞춰 축하객이 한 두명씩 착석할 때에 행사장 밖에서는 이번 지방 선거에 나서는 주요 양당 후보자들이 입장객들과 인사하며 자신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보였다. 취임식은 신용수 전우의 사회로 임석 상관에 대한 경례, 국민의례, 내빈소개, 각 지회장 소개, 임명장 수여식, 선배 전우에게 꽃다발 증정, 전우회기 전달, 취임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박종엽 취임 회장은 참석 내빈과 동료, 선배 회장단
관인노인복지센터(센터장 용명숙)는 26일 관인면에 있는 지장산막국수(대표 정학본)에서 어르신 20여 명을 모시고 외식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외식 지원은 평소 외식이 쉽지 않은 어르신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소중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참여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밖에서 식사하니 기분이 좋고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학본 지장산막국수 대표는 2014년 6월부터 관인노인복지센터에 후원을 시작했고, 현재까지 꾸준히 후원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데, 2018년부터는 어르신들을 직접 초대해 음식을 대접하는 외식 지원 나눔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지장산막국수는 1966년 개업해 대를 이어 운영 중인 식당으로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 왔다. 정 대표는 초대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자리 하나하나에 세심한 배려를 기울이는 분이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이어진 나눔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과의 유대감 속에 지속되어 온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 대표는 지난 10여 년이 넘게 한결같이 어르신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어르신들이 계시기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르신이 계시고, 이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회장 정미옥)는 5일 일동면, 창수면, 내촌면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으로 류 모 어르신 집 등 4가구에 연탄 2000장을 전달하며 ‘봄으로 가는 징검다리, 사랑의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동절기 정부 지원이 마무리되는 3월, 예상치 못한 꽃샘 추위로 어려움을 격는 이웃들의 난방 공백을 해소하고 따뜻한 봄맞이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 이날 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 회원들과 일동면위원회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일동면에 있는 류 모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 연탄 800장을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연탄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등 정서적 나눔도 병행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 정미옥 회장은 “봄이 시작되는 3월이지만 여전히 추위로 고생하시는 이웃들이 많다”라며, “우리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더불어 사는 포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연탄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연탄이 떨어져 가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니 큰 힘이 된
포천민자발전(주)은 3월 3일 포천시에 위치한 삼성중학교와 외북초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전원에게 총 500만 원 상당의 ‘새학기 책가방꾸러미’를 전달했다. 책가방과 보조가방 등으로 알차게 구성된 꾸러미는 해당 학교에 입학한 모든 신입생을 대상으로 준비됐다. 이번 지원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한편, 아이들에게는 새 학기를 맞아 가슴 설레는 특별한 선물이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박영진 포천민자발전 사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교육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포천민자발전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 이 오래된 격언은 2025년 대한민국 포천시에서 가장 뜨거운 현실이 되고 있다. 맞벌이 가구의 증가와 핵가족화로 인한 돌봄 공백이 사회적 난제로 떠오른 가운데, 포천시가 선보인 포천애(愛)봄 365 신읍센터는 단순한 아동 시설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서로를 돌보는 ‘통합 돌봄’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천애(愛)봄 365 신읍센터의 정식 명칭은 '포천시다함께 돌봄센터 포천애(愛)봄 365 신읍센터(센터장 양미선)'이다. 이 센터는 '경기도 아동 돌봄 포천센터(간사 유정희)'도 겸하고 있다. 두 기관이 독립적인 운영 방식이 아닌 지역 유관기관과 인력들이 협력하여 지속적인 돌봄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기자가 방문한 당시에는 방학 중이어서 어린이들이 수업 및 체험을 하기 위해 각자의 방으로 찾아가는 시간이었다. 교실로 찾아들어가는 어린이들의 활기차고 밝은 모습에 가슴 가운데서 뭉클한 무안가가 일어나는 체험을 하기도 했다. 지난 2월 4일에는 방학을 맞아 포천 백운계곡에서 열리는 동장군 축제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하기도했다. 이번 행사는 방학 기간 자칫 위축되기 쉬운 아동들의 신체 활동량을 높이고, 지역 축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회장 정미옥)는 지난 13일 신북면행정복지센터와 버스 정류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모두가 함께 따뜻한 설 명절 만들기 떡 나눔’ 활동을 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 회원들과 신북면위원회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을 포장하여 관내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 정미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이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라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는 매년 명절 나눔 봉사뿐만 아니라 환경정화 활동, 무궁화 가꾸기, 교통안전 캠페인 등 포천시의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창진 회장,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할 것"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회장 박창진)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 가정과 단체를 대상으로 온정의 손길을 전하며 지역 사회 복지 실천의 귀감이 되고,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앞장서고 있다. 연합회는 설을 앞둔 12일, 포천시 소재 승리건설(회장 이광우)로부터 기탁받은 쌀 10kg, 100포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나눔은 아스콘 및 포장 장비 임대업을 주력으로 하는 승리건설이 명절을 앞둔 지역 장애인 이웃들에게 위로와 도움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나눔을 전한 단체는 포천시 관내의 복지 일자리 참여자 33명에게 35포를 비롯해 시각장애인협회, 열린정보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장애인부모연대, 한국농아인협회, 세움직업재활센터,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한국장애인환경실천협회, 한국장애인 환경지킴이실천협회 등 모두 10곳에 100포를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배분을 넘어,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의 체계적인 관리와 열정이 돋보였다. 연합회는 기탁된 물품이 꼭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직접 대상자 발굴에 나섰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 입학팀 이병성 입학사정관이 서울·경기·인천 지역 대학을 대표하는 '제13대 수도권대학 입학사정관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되었다고 2월 6일 알려왔다. 이병성 입학사정관은 지난 1월 20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그간의 전문성과 협의회 기여도를 인정받아 차기 회장으로 당선되었으며,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이다. 수도권대학 입학사정관협의회는 한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의 산하 분과로, 수도권 60여 개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이 모여 대입 전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논의하는 주요 협의체이다. 이번 회장 당선은 이병성 입학사정관 개인의 영예일 뿐만 아니라, 대진대학교가 수도권 대학 입시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그 위상을 높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병성 입학사정관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전문대학원에서 정책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정책 전문가다. 2012년부터 대학(서울과기대, 국민대)과 교육청(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을 거치며 쌓은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우리 대학 입학 전형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한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 홍보위원장과 수도권협의회 감사를 역임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활발한
포천시재향군인회(회장 강태선)는 지난 1월 30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제63차 정기총회 기념식 및 제13·14대 여성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포천시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전임 제13대 김소정 여성회장 후임으로 제14대 이미녀 여성회장을 선출했다.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김용태 국회의원,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 연합회장(상이군경회 회장 고영돈)을 비롯한 각 보훈단체장이 참석했다. 경기도의원 김성남·윤충식, 포천시의회 손세화·서과석·안애경·조진숙 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강태선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재향군인회 조직을 한층 더 강화해 친목과 화합을 중심으로 한 단체 운영에 힘쓰겠다”라며 “새롭게 취임한 이미녀 여성회장이 여성회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또 “이번 정기총회를 계기로 포천 관내 13개 읍·면·동회를 마중물 같은 지원으로 뒷받침해 포천시재향군인회 전 조직의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강조하며 “그동안 여성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소정 이임회장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라고 했다.
유왕현 면암숭모사업회 회장의 아들 유호성 씨가 1월 28일 별세하셨습니다. 부친 유왕현 모친 허복기 누님 유승희 여동생 유다영 ◆ 빈소 : 포천장례문화원 101호 (경기 포천시 호국로 908-13) ◆ 날짜 : 2026년 1월 28일 ◆ 발인 : 2026년 1월 30일 07시 ◆ 장지 : 인제하늘내린도리안 (포천 소흘읍 고모리 선영) ◆ 마음 전하실 곳 : 카카오뱅크 3333276030743 유왕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천궁사 주지 진영산 스님이 1월 27일 내촌면 천궁사 대법당에서 개최한 대한불교자비승가연합회 병오년 시무식 및 정기총회에서 제2대 회장에 취임했다. 진영산 스님은 지난 12월 27일 열린 을사년 정기총회에서 이날 참석한 50여 명 회원의 만장일치 추대로 제2대 회장에 연임한 바 있다. 이로써 진영산 스님은 제1대 회장에 이어, 2026년부터 또다시 2년 동안에 대한불교자비승가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제2대 회장에 취임한 진영산 스님은 "여러분들과 뜻을 모아 부처님의 가르침인 '상구보리 하화중생'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 위로는 부처님의 지혜(보리)인 내적인 수행을 구하고(상구보리), 아래로는 중생을 교화하여 제도한다(하화중생)는 뜻이다. 스스로 수행하여 깨달음을 얻는 동시에 타인을 돕는 자비를 수행하겠다"라고 취임사를 했다. 진영산 스님은 "2년 전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자는 여러 스님의 뜻을 모아 대한불교자비승가연합회를 창립하고 모임을 이끌어 오면서 함께 봉사하고 서로 도울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했다. 이번 2기 때부터는 회원 사찰뿐 아니라, 연합회 모임의 중요한 회원들과 협력업체도 방문하면서 돈독한 정을 쌓아나가겠다"라고 취임사를 했다. 대한불교자비승가연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는 문예콘텐츠창작학과 심재휘 교수가 (재)제천문화재단·제천문화원 제정 제1회 ‘오탁번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월 21일 알려왔다. 수상작은 2025년 3월 문학동네에서 출간된 심재휘 교수의 시집「두부와 달걀과 보이저」로, “심재휘 교수는 최근 2년간 활발한 창작을 바탕으로 독창적이면서도 성숙한 시 세계를 보여줬다”고 평했다. 제천문화재단과 제천문화원은 '오탁번 문학상'을 제정하고, 등단 15년 이상에 3권 이상 시집을 내고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한 문학인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했다. 심재휘 교수는 "오탁번 시인의 이름이 들어간 상을 첫 번째 수상해 두렵고, 제게 온 상이어서 고맙고, 그분이 그립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 교수는 계간 『작가세계』로 등단한 이후 시집 「적당히 쓸쓸하게 부는 바람」, 「그늘」, 「중국인 맹인 안마사」 등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시적 개성을 구축해 왔다. 그동안 현대시동인상, 발견문학상, 김종철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비평가와 독자 모두로부터 문학적 성취를 인정받고 있다. 제1회 오탁번 문학상 시상식은 다음 달 7일 오후 2시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