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이 오는 12월 1일, 2026 지방선거에서 포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기자회견과 함께 포천 미래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연 부의장은 지난 7년간 시민의 눈으로 시정을 살펴왔고,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시민과 함께한 이뤄낸 6군단 부지 반환 성과가 무엇보다 큰 의미가 있다며 시민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시에 필요한 좋은 정책 및 문제 지적과 대안을 제안, 제시해도 실행과 변화시킬 수 없었다"라며 "더 이상 견제, 감시가 아닌 계획, 실행, 책임지는 자리에서 포천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출마의 뜻을 밝혔다. 특히, 출마 선언을 하는 장소가 지난 70여 년간 포천 시민의 고통과 애환을 담은 옛 6군단과 제15항공단 인근에서 포천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시민과 함께하며 정책과 비전을 공유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의 일관된 정책은 포천 시민 숙원인 제15항공단 이전 사업이 정치 여정에서 필연적인 소명이기 때문이다. 그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른다'는 민주당 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추어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과 연계한 대규모 택지개발 추진 △일괄 기부 대여 방식이 아닌 새로운 접근 방식의 옛 6군단 부지 완전 해결 △방산 혁신클러스터 유치 등 국방산업의 메카 조성 △모든 세대 일자리 정책 △지역 간 균형발전 등 5대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연 부의장은 "지금 포천은 희생의 땅에서 기회의 땅으로 나가는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모든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열정과 실천하는 집권 여당의 젊은 리더인 제가 새로운 포천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 연제창 포천 시장 출마 기자 회견 ◆ ◎ 일 시 : 2025년 12월 1일(월요일) 오후 2시 ◎ 장 소 : 포천시 자작동 152(15항공단 인근 야외) ◎ 문 의 : 연제창 010-9797-4422 ※ 유트브 "역시! 연제창 TV"에서 방송 예정.
현대판 봉이 김선달 수는 많아지고 가짜 뉴스가 판치고 있다. 법적 다툼까지 가도 사법부의 최종 판단은 여러 해가 지나도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신상필벌의 원칙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그러한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이다. 상품을 많이 팔기 위해 돈을 들여 알리는 행위는 광고, 기업이나 공공 단체 등이 우호적 이미지나 좋은 여론을 만들기 위해서 돈을 거의 안 들이고(?) 하는 행위는 홍보, 종교 교리나 정치적 이념 등을 주입하려 널리 알리는 등의 행위는 선전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개인, 단체, 정당, 정부, 공공 단체, 기업 모두 광고, 홍보, 선전에 올인하고 있다. 그런데 광고든 홍보든 선전이든 대중이 보다 큰 관심, 호감을 갖도록 알기 쉽게, 재미있게 표현하는 데에 있어 미화하고 포장하는 적당한(?) 기술은 필요하다. 그렇다고 대상의 ‘참, 사실, 실상, 진실’을 ‘거짓’으로 표현하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다. 이는 범죄 행위에 가깝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서 행해지는 오늘날의 세태를 몇 가지로 분류하여 예를 든다. 판치는 가짜 뉴스 비교적 나이가 많은 유명 연예인 근황을 인터넷 등에서 검색하면, 대부분 그분에 대한 사망 관련 가짜 기사, 가짜 소문에 대하여 당사자, 가족의 진지한 해명문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누가 왜. 멀쩡히 살아 있는 사람의 사망 기사나 정보를 인터넷, SNS, 1인 방송 등에 유포시키는 것일까? 각각의 이유는 있겠지만 들어볼 이유, 가치는 없다. 뉴스가 사실성, 진실성, 정직성, 공정성, 균형성, 객관성, 정확성 등을 기반으로 해야 함은 설명이 필요 없다. 그러므로 ‘가짜 뉴스’라는 말은, 말도 안 되는 있을 수 없는 말이다. 모 정당에서 가짜 뉴스 관련 책자를 발간하고 토론을 벌였는데, 책자 목차를 보니 ‘가짜 뉴스로 본 OO방송의 내일’, ‘가짜 뉴스의 창궐, 자유 민주주의 위기’ 등이 소제목이다. 행사와 책자의 의미, 가치는 언급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우리 사회의 가짜 뉴스가, 주요 공당(公黨)이 개최하고 발간한 행사, 책자에서 이처럼 심각하게 다뤄질 정도로 만연하고 있으며 그 상황이 심각하다는 것이다. 가짜 뉴스, 거짓 정보가 정치적 다툼에 있어 결정적인 이슈, 사안이 되는 경우가 꽤 있다. 그런데 사법부의 최종 판단은 여러 해가 지나도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를 알고 싶다. 우리 사회는, 국가는 참/진실/사실/진짜/정직과 거짓/허위/왜곡/가짜의 진위를 제대로 가릴 능력이 없는가? ‘현대판 봉이 김선달’의 천국? ‘봉이 김선달’을 모르는 분은 없을 것이다. 변변찮은 신분으로 한양에 올라와 벼슬 등이 어렵게 되자, 풍류를 즐기며 떠돌다가 기지를 발휘해 지체 높은 권력가 양반, 부유한 상인 등을 골탕 먹인 일화가 유명한 인물이다. 한양 상인들과 흥정하여 허풍선에게 대동강 물을 일금 4,000냥에 팔아먹은 사기 이야기가 일화 중 유명하다. 요즘 우리 사회에는 봉이 김선달의 뺨을 칠 정도로 기가 찬 사기가 흔하다. 현대판 봉이 김선달이 많고, 규모가 크기로는 정치판(?)이다.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에 당선될 요량으로 유권자의 인기를 얻고자 엄청난 공약을 남발하여 정치 후원금을 받고 표를 받아 당선되고 호사를 누리는데 유권자와의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선거 공약(公約) 자체가 공약(空約-헛되게 약속함. 또는 그런 약속)이었기 때문이다. 선거 때 단골로 등장하던 ‘지하철 연장, 경전철 건설, 대학교와 대형 종합병원 유치, 신시가지 건설 등’을 ‘봉이 김선달의 대동강 물’처럼 선거 공약(空約)으로 사용해 팔았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과 관련된 선거 공약을 공약(空約)으로 만들어 국민에게 해를 가하는 자도 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자들에게 너무도 관대하다. 남의 집을 자기 집으로 속여 팔기를 40차례나 계속한 현대판 '봉이 김선달'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도 모 경찰서가 아파트를 월세로 빌린 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집으로 속여 판 사기 혐의 한 명을 구속하고 일당을 지명수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하남시, 김포시 등에서 월세로 빌린 아파트를 되파는 방법으로 모두 40여 차례에 걸쳐 43채의 아파트를 팔아 35억 원을 챙겨 달아났다. 이런 사건은 매일 벌어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반화된 신분 과대 포장과 사칭 전통적으로 우리 사회는 신분, 체면, 가문 등을 중시한다. 신분에 따르는 위치나 자리, 직업, 학력, 경력, 재산, 가문 등을 거짓, 왜곡, 미화하여 말하거나 표시하는 경우가 많다.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이런 행위를 하여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 부당한 이익을 얻으면 문제가 된다. 대표적인 행위가 사칭이나 도용이다. 사칭은 이름, 직업, 성별, 주소, 나이, 학력 등을 거짓으로 속여 이르는 행위를 말한다. 대한민국에서는 말로 단순한 거짓말을 하는 것을 처벌하는 법은 없다. 말로써 사칭하는 것은 처벌하기가 어렵다. 사회적 비난의 대상이 될 뿐, 범죄가 되기 어렵다. 하지만 문서로 표기되는 사칭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 범죄가 된다. 예를 들면 경찰, 군인, 소방관, 검찰 등 공무원을 사칭하고 권한을 불법적으로 행사하면 공무원자격사칭죄로 처벌한다. 우리들은 일상적 대화에서 ‘하는 일, 지위, 학력, 경력, 재산 등’을 습관적으로‘허위, 거짓, 왜곡’으로 과장하고 미화하는 사람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당사자는 그런 행위를 별 죄의식 없이 하고, 듣는 사람은 대수롭지 않게 듣기 일쑤다. 그러나 그것을 관대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문서 특히 공문서에 글로 표시하여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당사자가 이득을 얻으면 범죄 행위에 가깝기 때문이다. 학력 등을 거짓으로 표현해 비난당하고 망신당한 사례는 수없이 많다. 사진 ‘뽀샵’으로 인한 해프닝 정부 서울청사에 근무하는 공무원이 청사 출입 게이트에 설치된 얼굴 인식 출입 시스템의 카메라 얼굴 영상과 공무원증 사진이 일치하지 않아 출입 거부당하는 사례가 종종 있다고 한다. 카메라가 잡은 모니터 얼굴 영상과 공무원증에 등록한 사진이 나란히 떴는데, 붉은색 표시와 경고음이 나오더니 문이 열리지 않더라는 얘기다. 여러 번 얼굴 인증을 시도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안내 직원이 "보정하지 않은 사진을 청사 출입 전산 시스템에 새로 등록하라."고 권유했다고 한다. 이제는 일반 사진은 물론 본인임을 증명하는 '증명사진'도 '얼굴 성형'에 가까운 '뽀샵(포토샵을 가리키는 은어·사진 보정)'을 하는 게 필수라고 한다. 채용 면접 시 서류의 사진이나 여권 등 증명서 사진이 지나치게 보정되어 있어 해프닝이 벌어진다고 한다. 채용 등에서 외모가 중시되니 서류 심사일망정 좋은 평가를 받을 요량으로 보정된 사진을 서류에 붙이는 심정이야 이해된다. 그러나 공문서, 공적 증명서(여권, 신분증 등)에 첨부하는 사진의 보정은 주의해야 한다. 사진의 포토샵 못지않게 문제가 되는 게 지나친 얼굴 성형이다. 웃지 못할 일화가 많이 있다. 이런 세태의 본질과 문제 ‘실상’이라는 말의 뜻은 그대로의 참모습, 실제 모양이나 상태를 이른다. ‘실상, 사실, 진실, 참, 진짜’ 등의 말은 모두 ‘있는 그대로 실체’를 포괄하는 말이다. 전달자는 가능한 ‘거짓 왜곡 없이, 정직하고 정확하게’ 표현해서 전달하면 문제가 적다. 전달자의 자세, 관점에서도 실상을 최대한‘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적확하고 균형 있게 ’전달하려는 의식이 있어야 한다. 앞에서 예로 든 실태들은 ‘실상’을 ‘어떤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예를 들면 자신의 이익을 얻기 위해서 등)’, 거짓, 왜곡(과장 또는 축소)하여 미화하고 포장하려 하므로 생기는 현상이다. 거짓, 가짜, 왜곡, 허위가 만연되는 사회, 사칭, 사기 등 범죄가 판치는 사회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사법부 등 공권력조차 그러한 세태를 통제하지 못하고, 진위, 사실 여부를 가리지 않는 것은 너무도 문제가 크다. 이런 세태가 확산하며 대세가 되는 이유 대한민국 경제는 고도화된 자본주의 시스템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치열한 경쟁, 성과주의에 따른 보상 시스템은 승리하는 자에게 더 큰 보상을 준다. 그런데 이러한 시스템의 폐단은 너무 크다. 정치, 경제, 사회 등에서 ‘승자독식(이긴 사람이 모든 이익을 차지함)’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승자독식의 사회는 파멸로 가는 길이다. 공동체의 존재, 패자의 존재를 부인함으로써 승자/패자의 교체 가능성의 싹을 잘라버리는 전체주의 사회, 독재 사회로 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승자독식의 사회는 ‘실상, 사실, 진실, 참, 진짜, 정직, 성실, 선’ 등에 의한 선의의 경쟁에 별 관심이 없다. 승자에 대한 환호와 갈채만이 있을 따름이다. 탐욕스러운 이기주의가 사회 전반의 대세가 되고, 구성원들의 심리를 지배한다. 이기주의는 타인이나 공동체의 이익을 무시하고 개인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사상이다. 타인의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한다. 이기주의에 오염된 사람, 품성과 인성이 좋지 않은 사람이 지도자가 되면 그 국가나 사회가 불행해지는데 역사가 이를 증명한다. ‘진짜와 가짜, 참과 허위, 도덕과 부도덕, 정직과 거짓의 진위’가 국가나 사회의 주요한‘소송, 논쟁거리, 의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민심과 여론, 역사’가 모두 인정하는 ‘공명정대하고 객관적이고 투명한 결과와 판단’이 신속 정확하게 나오고, 널리 공지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신상필벌(공이 있는 자에게는 반드시 상, 죄가 있는 사람에게는 벌을 준다)의 원칙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그러한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이다. 서재원 교수 ● 창수초등학교, 포천중, 포천일고, 서울대 졸업 ● 한국방송 KBS 편성국장, 편성센터장(편성책임자) ● 차의과학대학교 교양교육원장, 부총장 ● 포천중 · 일고 총동문회장
포천시 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운담초등학교 4-에이치(H)회 학생들이 텃밭에서 수확한 농작물의 판매 수익금 36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진 나눔 활동으로, 학생들이 직접 가꾼 텃밭의 결실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실천이다. 운담초 4-에이치(H)회는 포천시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감자, 배추, 무 등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며 1년 동안 텃밭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학생들은 파종부터 수확, 판매, 기부 결정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농업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교육 활동을 경험했다. 올해 열린 전교생 회의에서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자는 학생들 의견을 모았고, 이에 따라 수익금 전액 기부를 목표로 텃밭을 가꿔왔다. 기부금은 일동면사무소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운담초등학교 4-에이치(H)회 부회장인 강애란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정성껏 키운 농작물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고 뿌듯하다”며 “내년에도 더욱 열심히 텃밭을 가꿔 더 큰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운담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교육과 지역 연계 활동을 강화해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성장하는 체험형 배움터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2026년부터 불법주정차 과태료 사전통지서를 카카오톡 기반 전자고지 방식으로 전면 전환한다. 불법주정차 과태료 사전통지 전자고지는 차량 명의자의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 알림톡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민은 메시지를 통해 사전통지서와 촬영 사진, 세부 위반 내용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과태료 납부도 동시에 가능하다. 이로써 우편 배송 지연이나 고지서 분실 등 기존 우편 방식의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전자고지 도입으로 연간 우편 비용의 50% 이상이 절감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문서 관리 및 반송 처리 절차가 줄어들어 행정 효율성 역시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카카오톡 수신이 어려운 경우(앱 미설치, 알림톡 차단, 전자고지 미확인 등)에는 기존 우편 발송 방식이 동일하게 유지된다. 또한 과태료 본부과·독촉·체납 고지는 전자고지 없이 기존 우편 방식으로 계속 운영된다. 포천시 교통 관계자는 “전자고지 도입으로 시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과태료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스마트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전자고지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오는 12월 시민 대상 안내 캠페인과 홍보를 강화하고, 시스템 모니터링과 오류 대응 체계를 구축해 도입 초기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지난 26일 반다비 체육센터 체육관에서 반다비 체육센터와 가족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체육시설 운영과 전 세대를 지원하는 보편적 가족복지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개관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여민회, 장애인단체 및 복지시설 관계자, 지역사회 단체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복지·체육 공간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일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형 체육시설이다. 모든 공간에 무장애 구조를 적용했으며, 전문 인력 배치와 함께 장애인 친화형 수영장, 수중운동재활실, 다목적 체육관, 체력단련실, 그룹운동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장애 유형과 연령대에 맞춘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가족센터는 가족 상담, 부모교육, 공동육아나눔터,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통합형 가족복지 공간이다. 변화하는 가족 형태와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가족상담실, 가족교육실, 다문화가족 지원실, 공동육아나눔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갖추고 전 생애·전 세대 가족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반다비 체육센터와 가족센터는 장애 여부나 가족 형태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복지·돌봄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재향군인회 여성회(회장 김소정)는 26일 가산면에서 여성회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위한 ‘이웃과 함께 GO! GO! GO!’ 삼계탕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정아 가산면장이 참석해 강태선 포천시재향군인회 회장, 김소정 여성회장, 시회 임원 및 여성회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보훈은 예우에서 시작된다’는 의미를 함께 나눴다. 김소정 여성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가유공자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지역 보훈사업을 위해 항상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강태선 회장님의 헌신 덕분에 여성회의 봉사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포천향군 여성회는 2018년 이전부터 지역 봉사활동을 지속해왔으며, 2019년부터는 포천시 보조금을 지원받아 국가유공자 대상 봉사사업을 더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확대·운영하고 있다. 이번 삼계탕 나누기 봉사에서 여성회원들은 3일 동안 정성껏 재료를 손질하고 김치 담그기와 삼계탕 조리를 직접 준비했으며, 완성된 삼계탕을 국가유공자 가정에 직접 방문 전달하여 따뜻한 보훈의 마음과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국가유공자분들은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큰 위로가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용태 국회의원(국민의힘 포천·가평 당협위원장)이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년 지방선거 공직 후보자를 국민경선 100%(오픈 프라이머리)로 선출하자며 당론을 바꿀 것을 주장했다. 현재 국민의힘 내에서는 많은 의원들이 당원과 국민 5:5 선출직 후보를 뽑아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 김 의원은 "정당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 또한 정당은 국민 다수의 지지를 얻어 집권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우리 당은 지난 대선후보 선출 과정의 절차적 문제에 대하여 전 당원 투표로 이를 바로잡은 경험이 있다. 지금 민주당이 당원 주권을 구현하는 방식에 대한 논의가 분분하나, 우리는 더 큰 혁신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는 자신의 의견을 제시했다. 보수정당은 자유민주주의 국민통합을 추구하며, 보수 중도 유권자의 정치적 지향을 존중해야 하고, 이러한 정체성을 견지하기 위해 당 지도부 선출시 국민 전체, 보수 중도 유권자, 그리고 당원 전체의 지향을 고르게 반영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것. 그는 "내년 지방선거를 시작으로 실질적인 수권 전략 실현을 위해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 룰은 국민경선 100% (오픈 프라이머리)의 제도를 채택해야 한다"며 "100% 국민경선으로 공직 후보자를 선출해야 하는 명료한 이유는 다수 국민의 마음을 얻어 선거에 이기기 위해서"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또 "지금 국민의힘 당헌에 소위 역선택 방지 조항이 있으나, 이것은 작정하고 역선택하려는 행위를 막을 방법은 없다. 역선택 방지가 아니라 폐쇄형 경선(클로즈드 프라이머리) 방식"이라며, "이것을 오픈프라이머리로 말하는 것 자체가 개념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선거는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우리 보수정당의 비전과 가치를 제시하고 설득하고 신뢰를 얻는 과정이다. 공직 후보자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유권자의 선택은 바뀔 수 있다. 선거에 이기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가둬두는 경선 방식은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특히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는 중도층의 지지를 확인하기 위한 가장 심플한 방식이 100% 국민경선, 오픈프라이머리다. 우리 당은 이러한 국민통합, 유권자 지향성, 당원 주권 원칙을 바탕으로 당 혁신과 당내민주주의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포천·가평 당원들 사이에서는 찬성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당원이 당의 운명을 결정할 수 없으면 당비를 왜 내는가. 이걸 당이라고 할 수 있나. 당원 뒤통수 때리는 소리 좀 하지 말라", "그럼 당비 내는 당원은 뭐냐", "당과 책임 당원들 다 해체하고 각자 국민들하고 해보던가"라는 반대 의견 댓글도 여러 개 달리고 있다.
포천시는 지난 11월 25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한 ‘교육발전특구 더플러스(The+) 배움 성과공유회 - 포천교육을 바꾸는 시간(이하 포바시)’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포천시가 지난해 7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선도)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미래 교육도시로서의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약 900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소성숙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김용태 국회의원, 장석환 대진대학교 총장, 서영거 차의과학대학교 총장, 김성동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부사장 등 지역 교육인프라를 이끄는 주요 인사와 관내 학생·교사·학부모 등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석했다. 특히 도서 ‘초일이’의 저자인 일동초등학교 임미현 교감과 ‘한국방송공사(KBS) 우리말겨루기’ 우승자인 동남고등학교 3학년 최진서 학생이 공동 사회를 맡아 ‘더 큰 배움’이라는 행사 취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성과공유회 본 행사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청소년 예술학교(오케스트라, 뮤지컬스쿨)의 공연이 먼저 펼쳐졌으며, 이어 백영현 포천시장이 직접 ‘교육발전특구 주요 사업’을 발표해 포천 교육의 변화와 성과, 향후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2부 ‘포바시 강연’에서는 언바운드랩 조용민 대표가 ‘디지털·인공지능(AI)’을,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윤혜정 강사가 ‘자기주도학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행사 마지막에는 가수 이재훈과 코요태가 무대를 선보이며 성과공유회의 분위기를 더욱 높였다. 야외 광장에서는 포천교육 사진관, 페이스 페인팅·네일 아트, 타로 체험, 꽃차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오늘 성과공유회는 포천 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시민과 함께 확인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 시민이 함께 협력해 포천을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교육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전국 농업재해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월 26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매년 농작물 병해충 예찰 및 방제, 기상재해 대응 등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경진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기상이변과 병해충 발생으로부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해 온 대응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현장기술지원단’과 ‘영농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해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농업현장기술지원단은 작목별 전문지도사·연구사, 읍면동 상담소장 등으로 구성돼 주요 영농 시기마다 재배기술 지도, 병해충 예찰 및 방제 지도를 실시하며 농가 현장을 밀착 지원했다. 또한 영농종합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기상특보 발효 시 농가에 기상정보와 사전 준비사항을 신속히 전달하고, 피해 발생 시에는 사후관리 지도를 실시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크게 기여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와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농업인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 역량 강화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으로도 신속한 농업기상 정보 제공과 현장기술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1월 25일 민원 담당 공무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민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민원의 날은 민원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이고, 민원 처리 담당 공무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로, ‘국민 한 분 한 분에게 24시간 봉사한다’는 의미를 담아 민원처리법에 따라 매년 11월 24일로 정해져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원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민원 친절 우수공무원 등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어 특이민원 대응법과 민원 발생 시 공무원·민원인 간 심리 이해, 불만 민원인 유형별 응대 방법 등 실제 민원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의 높은 공감을 얻었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패러다임과 행정업무 활용 방안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최신 기술 동향과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행정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김종훈 포천시 부시장은 “시민과 소통하며 민원 해결을 위해 애쓰는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민원 최접점에서 헌신하는 여러분의 노력은 시민에게 큰 감동을 줄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월 25일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순임)가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을 위한 ‘2025년 겨울김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포천시 희망곳간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협의체 회원들이 관내 중장년 1인 가구,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취약계층 86가구를 직접 방문해 김치 5kg을 전달했다. 회원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 여건을 점검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김순임 민간위원장은 “우리의 작은 손길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 추진해 따뜻한 지역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협의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겨울김치 지원이 소중한 이웃들의 따뜻하고 넉넉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재단 출범 1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29일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2025년 포천시청소년재단 1주년 기념행사 – 더 큰 포천, 더 성장한 청소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 동안 청소년재단이 추진해 온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했다. 특히 이번 기념행사는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공연·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 활동 기반을 확장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청소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체험 부스와 원데이클래스가 운영되며,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돕는 직업강연과 학부모 대상 보호자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재단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성과공유회 및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며, 마술·버블쇼 공연, 레크리에이션, 컨셉 의상 대여, 이색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는 포천시 청소년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상세 일정과 참여 방법은 포천시청소년재단 누리집과 공식 카카오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1주년 기념행사는 청소년과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재단의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도시공사(사장 이상록)는 지난 11월 20일 새롭게 이전한 청사에서 포천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사옥의 구조적 특성과 환경을 반영한 실전형 초기대응 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초기 화재 발견 및 119 신고체계 작동확인, 직원 및 방문객 대상 신속 대피훈련, 소화기·옥내소화전 등 초기 진압훈련 등 다각적인 안전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훈련 종료 후에는 포천소방서 소방대원들이 직접 참여해 소화기, 옥내소화전 사용 방법 및 안전 주의사항 등을 포함한 실습형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포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신사옥 안전 확보를 위해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이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 훈련, 정기점검, 실습 교육 등을 지속해 직원과 시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포천도시공사는 향후에도 포천소방서와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동절기·재난 대비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2005년 외교부 선교회에서 시작된 교육기관 '사단법인 다문화네트워크'(이사장 신상록)는 설립 20주년을 맞아 ‘K-컬처 세계로 학교’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세계를 향한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대한민국 다문화 교육의 새 역사를 만들어 가는 ‘K-컬처 세계로 학교’는 어떤 학교인가.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호국로429번길 23번지, 이동교리 대방노블랜드 제1차아파트 뒤쪽에 있는 ‘K-컬처 세계로 학교’는 '다 함께 하나 되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교육 목표로 한국 학생과 이주민 학생이 함께 어우러져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쳐 가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왜 'K- 컬처 세계로 학교'인가? 저출생으로 '다음 세대'가 사라진 한국 사회에서 '새로운 세대'인 다문화 가정 자녀들은 대한민국의 또 하나의 희망이다. 'K-컬처 세계로 학교'는 다문화 학생들을 우리 사회의 소중한 핵심 인재로 키워내고, 그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국익에 이바지하는 동력으로 삼는 교육 플랫폼이다. 이 학교 신상록 이사장은 "우리 학교는 다문화 이주민 자원을 어떻게 국익에 도움이 되도록 활용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결정된다는 신념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다문화 학생들은 우리나라의 소중하고 귀한 자산입니다"라는 소신을 밝혔다. 이 학교에서는 "우리의 무대는 세계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학생을 가르친다. 전 세계 122개 한국 대사관. 46개 총영사관 및 194개국 수교를 맺은 한인 사회의 호텔, 한식당 등에서 전문가로 활약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진로가 활짝 열려 있다. 이 학교에서는 또 K-컬처 전문가 과정을 배운다. 경민대학교 등과 협력을 통해 K-Food(한식, 일식, 중식), 바리스타, 제과·제빵, 뷰티아트 등 실질적인 K-컬처에 관련한 자격증을 취득하여 전문성을 강화한다. 경민대, 한동대 등 국내 유수 대학의 정원 외 특별전형을 통한 진학의 길도 마련되어 있다. 'K- 컬처 세계로 학교'는 무엇이 다른가? 1. 전, 현직 외교관(대사, 영사) 출신이 일부 교사로 참여합니다. 2. 대한민국과 수교한 194개 국가 대사관의 관저 요리사, 한인 사회 호텔 요리사, 뷰티 진출을 1차 목표로 영어 몰입 교육에 집중합니다. 그렇다고 국제학교는 아닙니다. 3. 학생 비율은, 영어권 학생과 한국 학생 7:3의 비율로 영어교육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편성합니다. 4. 진정한 글로벌 인재를 위한 ‘3개 국어’ 환경 조성. 영어를 가르치는 것을 넘어, 영어가 생활화하는 환경을 만듭니다. 5. 학생 중심의 혁신적인 교육 시스템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가능성을 극대화합니다. 'K- 컬처 세계로 학교' 졸업 후 비전 'K-컬처 세계로 학교'의 졸업은 끝이 아닌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시작입니다. 1. 고등학교 졸업 또는 검정고시 후 6개 자격 취득한 뒤 해외 공관 및 한인사회 진출. 2. 해외 취업 후 본인 희망에 따라 해외에서 상급학교 진학. 본인 자력으로 가능합니다. 3. 귀국 후 국내 대학 진학(30세 후 성인 학습 자격) 가능합니다. 무학년제 통합 수업 나이가 아닌 개인의 능력과 성취도에 따라 배우는 유연한 학제 시스템입니다.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 매일 영어로 일기를 쓰고 독서하며 토론하는 하버드식 교육으로 비판적 사고력을 키웁니다. 모집 대상 세계 무대를 꿈꾸는 모든 청소년, 다문화 이주 배경 학생 및 한국 학생이 모집 대상이다. 무학년제로 나이 제한이 없습니다. 현재 모집 과정 예비 과정. 본 과정 입학을 위한 준비 단계입니다. 본 과정 종일반 오전 9시-오후 4시, 방과후반 오후 5시-오후 8시 교육비 안내 수업료, 교재비 등은 월 100만 원 이하입니다. 국내 유명 국제학교 50% 정도 저렴한 비용입니다. 교복, 해외 연수비 등은 별도입니다. 장학 혜택 차상위계층, 다문화 이주 배경 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기숙사 기숙사는 현재 준비 중입니다. 문의 전화 031-544-0611(사무국), 010-3219-576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회장 조용춘, 이하 민주평통)는 지난 11월 24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 및 제22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의장, 제22기 자문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출범한 제22기 민주평통은 2027년 10월까지 2년 동안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실현을 목표로 여론 수렴, 정책건의, 통일 기반 조성 등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의 임무를 수행한다. 1부에서는 정기회의가 열려 △임원진 및 상조회비 승인 △임원진 임명장 전수 △협의회 운영 방향 및 주요 사업계획 보고 등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 출범식 및 회장 이·취임식은 △개회식 △22기 자문위원 안내 및 활동 방향 영상 시청 △위촉장 전수 △평통기 전달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우리의 소원은 통일’ 합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22기 협의회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조용춘 제22기 신임협의회장은 “제22기 포천시협의회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평화·통일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