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6월 15일 관인면 냉정리 시범포장에서 밭작물 생산 전과정 생력화 기술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확산을 위한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연시회는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포천시의 지원으로 추진 중인 밭작물 생산 전과정 생력화 기술시범사업을 소개하고 기계화 확산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밭작물 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해 콩을 주작목으로 재배하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비닐 피복부터 파종, 비료 살포까지 가능한 일괄파종기를 직접 운전하며 청년농업인과 작업 과정을 함께했다. 이어 전시된 승용관리기와 방제기 등 다양한 생력화 농기계의 활용 효과를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업에 참여한 청년농업인은 "파종부터 수확까지 기계화로 작업 시간이 단축되고 영농 효율도 높아지고 있으며 밭작물 규모화를 통한 조기 영농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영현 시장은 "청년농업인은 포천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재"라며 "농업 현장의 인력난을 해결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계화와 스마트농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진)은 지난 6월 14일 지역밀착형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봉사단 '일동 봉다리'와 함께 '찾아가는 글꽃학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5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찾아가는 글꽃학교'는 일동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봉사자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 학생들이 직접 만든 복숭아청과 화채를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면서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세대 간 따뜻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달에는 학생들이 언제 오나 손꼽아 기다렸다"며 "동네에 사는 학생들과 이토록 가깝게 이야기 나눌 기회가 없었는데 정말 즐거웠고, 앞으로 길에서 만나면 무척 반가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진 관장은 "청소년과 어르신이 현장에서 소통하며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서로를 돌보고 연결될 수
포천시보건소는 "6월 16일 현재 6세 이하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가정과 어린이집, 유치원 등 보육시설에 철저한 위생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자의 침, 콧물, 수포 진물, 대변 등 분비물에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건을 만질 때 전파된다. 주요 증상은 손, 발, 입안의 수포성 발진이며, 발열, 식욕 감소, 무력감, 설사, 구토 등이 동반될 수 있다. 특히 수족구병은 매년 5월부터 증가해 6~9월 사이 유행하는 특성이 있어, 영유아가 생활하는 가정과 집단시설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후, 배변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하며, 장난감, 놀이기구, 문 손잡이 등 아이들이 자주 만지는 물품 표면을 수시로 소독해야 한다. 가정에서는 아이에게 손·발·입안 수포,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해야 한다.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는 환자 발생 시 개인위생 교육과 환경 소독을 강화하고, 증상이 있는 영유아는 완전히 회복한 뒤 등
포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공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6월 15~16일 양일 간 주요 하천 사업장을 대상으로 우기·폭염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 발생 빈도가 잦아지면서 재해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공사현장의 안전관리와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사업장 내 가설도로·가물막이 등 하천 흐름을 저해하는 요소 확인, 기상특보 발표 시 비상연락망과 재난 대응체계 정비 여부, 폭염에 대비한 근로자 건강 보호용 휴게 공간 운영 및 안전수칙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집중호우 시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우기 전까지 신속히 정비해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사례를 교훈 삼아 올해는 사전 대비와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철저한 현장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수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선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애주)는 지난 6월 15일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가구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시원한 동행‘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관내 저소득가구 30가구에 냉감이불 세트를, 10가구에 선풍기를 전달하는 등 총 40가구에 냉방용품을 지원했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폭염 행동요령 안내문을 배부하고,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예방수칙을 상세히 설명하는 등 예방 활동도 함께 펼쳤다. 이애주 위원장은 "올여름도 평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안전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백영현)은 지난 6월 12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포천시청소년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인재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재단은 지난 5월 11~22일까지 향토인재 및 대학(원) 장학생을 모집했으며, 심사를 거쳐 총 382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지원 규모는 총 6억 원으로, 향토인재 장학생 143명, 대학생 220명, 대학원생 19명에게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장학증서 수여와 기념촬영, 축하의 시간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성과를 축하하며 지역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겠다는 다짐을 나눴다. 백영현 이사장은 “여러분의 오늘의 노력과 성장은 곧 포천의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다. 장학금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응원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포천시와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교육과 인재 육성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재)포천문화관광재단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에서 운영하는 지역특화 문화예술교육사업 <2026 포천텔러: 내 삶의 리듬을 찾아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월 15일 밝혔다. 포천텔러는 포천의 역사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시민의 삶을 문화예술의 언어로 기록하는 포천문화관광재단의 지역특화 문화예술교육사업이다. 올해는 ‘리듬’을 주제로, 시민 각자의 일상과 기억, 몸의 움직임과 소리를 예술적 표현으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참여자들은 포천에서의 경험과 기억을 나누고, 악기와 소리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리듬을 만들어보며, 함께 두드리고 움직이는 연주 과정을 통해 하나의 공연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브라질 삼바의 타악 리듬에 기반한 ‘바투카다’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바투카다는 여러 사람이 다양한 타악기를 함께 연주하며 강렬한 리듬과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연주 방식으로, 악기를 처음 접하는 시민도 단계별 활동을 통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포천의 기억과 경험 나누기 △바투카다 악기 체험 △몸과 움직임으로 리듬 익히기 △일상의 소리를 나만의 리듬으로 표현하기 △공연 구성 연습 △바투카다 퍼레이드 공연 등으로 진
군내면 주민자치회(회장 이강호)는 지난 6월 11일 주민자치위원들의 자치 역량 강화와 위원 간 소통 및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주민자치회를 방문하여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군내면 주민자치회 위원과 군내면장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대덕면 주민자치회의 운영 현황과 주민 참여 중심의 자치활동 사례를 공유받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특성을 살린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주도형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군내면에 접목 가능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특히 안성시 대덕면 주민자치회는 ‘2025 안성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우수 주민자치회로, 이번 견학을 통해 주민 주도의 자치활동 추진 과정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강호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견학은 타 지역의 우수한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우리 지역에 필요한 방향을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주민자치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숙경 군내면장은 “주민자치회의 발전은 주민 간 소통과 협력
신북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12일 포천일고등학교(교장 황수현) 장애·비장애 통합동아리 ‘굿프렌즈’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장애인식 개선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바자회는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공예품과 음료 등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했다. 신미숙 신북면장은 “장애인식 개선에 앞장서며 매년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포천일고 굿프렌즈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황수현 포천일고등학교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일고등학교 ‘굿프렌즈’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활동하는 통합동아리로,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과 봉사활동 등을 통해 상호 이해와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영북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문은정)가 지난 6월 11일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 영북면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정성스레 만든 열무김치 및 제육볶음 등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문은정 회장은 “덥고 습한 날씨에 입맛도 없고 제대로 된 식사를 드시기 힘들 수 있다고 생각해 반찬을 만들어 드리게 되었다. 적극적으로 함께해주신 덕분에 더욱 즐겁게 만들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영북면 새마을부녀회의 나눔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도 힘을 내어 여름을 날 수 있을 것 같다. 늘 지역사회에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