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오는 9월 17일 대전콘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 포천역사문화관과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가 공동으로 참가한다. 박람회에서 포천시는 포천역사문화관의 역사·문화 자원과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의 지질·생태 콘텐츠를 결합한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참가를 통해 포천의 역사와 자연·생태 자원을 전국의 박람회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포천역사문화관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소개하고 문화 콘텐츠를 살펴볼 수 있는 보드게임 형식의 체험을 운영한다.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한탄강의 지질학적 가치와 생태적 우수성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재 추진 중인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홍보도 진행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박물관·미술관 박람회 참가는 포천의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의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방문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포천의 역사와 자연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 박물관 운영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는 전국의 박물관과 미술관이 모여 고유의 콘텐츠를 홍보하고 관람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지난 9월 14일 강원도 인제와 양양의 경계에 있는 점봉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서 올해 첫 단풍이 관찰됐으며, 이를 식물계절 시민관측활동을 통해 관측자료로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관측은 국립수목원이 운영하는 식물계절 시민관측활동에 참여한 시민이 현장에서 잎의 색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사진과 함께 기록한 시민과학 자료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식물계절은 꽃이 피거나 단풍이 드는 등 계절에 따라 나타나는 식물의 변화를 말한다. 이러한 변화를 꾸준히 기록하면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생태계의 변화를 살펴보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첫 단풍이 관찰된 점봉산은 다양한 산림생물과 유전적 다양성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관리되고 있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이다. 이번 관측은 단풍 시기를 알리는 것을 넘어 보호지역 식물의 계절변화를 지속적으로 기록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국립수목원은 앞으로 점봉산을 비롯한 전국의 관측자료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지역과 식물에 따라 단풍이 언제 시작되는지를 살펴볼 계획이다. 국민 누구나 식물계절관측 웹앱(knpn.nature.go.kr)을 통해 주변 식물의 계절변화를 직접 관찰하고 기록할 수 있으며, 첫 단풍을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류귀열)은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라스(RAS)교육'과 연계하여,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인기 도서 기반의 '급식왕 북뮤지컬' 관람 행사를 지난 9월 16일 청성초등학교와 가산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150명이 함께 참여하는 북뮤지컬 관람 행사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포천교육지원청의 교육발전특구사업인 ‘책 읽는 가족’사업과 경기도교육청 핵심 정책인 ‘라스(RAS, Reading·Arts·Sports) 교육’중 독서(Reading), 예술(Arts) 영역과 연계하여 기획되었다.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생각과 느낌을 나누는 활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총 12주간 「책 읽는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특히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운영된 북뮤지컬 「급식왕-급식이 사라졌다」 관람은 학생들이 눈으로 읽는 것에 그쳤던 텍스트를 음악, 안무, 연기가 어우러진 종합 예술 공연으로 만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입체적으로 체감하였다. 청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지역적으로 문화예술 체험 접근이 어려운 소규모학교인 청성초등학교와 가산초등학교가 함께하는 연합 행사로 운영되었고, 공연 관람비와 차량 임차료는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교육발전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11일 「포천 미래온 공유학교」의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인 ‘필드온 골프 공유학교’ 학생들이 실제 골프장에서 첫 실전 필드 라운딩을 경험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14일 밝혔다. ‘필드온 골프 공유학교’는 포천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맞춤형 공유학교 프로그램이다. 올해 7월부터 송우·신읍·일동 3개 지역에서 운영하며, 각 지역의 전문 골프 지도자와 함께하는 총 60차시 활동을 통해 골프의 기본기부터 실제 필드 라운딩까지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라운딩은 세 지역 가운데 송우지구 학생들이 실제 골프장에 나가는 첫 필드 라운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송우지구 학생 10명은 그동안 포천시 소속 투어 프로골퍼의 지도로 꾸준히 골프 기본기와 경기 방법 등을 익혀왔으며, 이날 포천시 설운동 소재 골프장에서 9홀 라운딩을 통해 지금까지 연습장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필드에서 직접 적용해 보는 소중한 경험을 가졌다. 본 프로그램은 지역의 교육자원이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더욱 풍성한 교육으로 확장
포천시는 지난 9월 12일 두런두런 소흘과 태봉공원 일원에서 연 '2026 포천 인문도시 페스티벌'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교육정책과의 '인문학숲축제'와 도서관정책과의 '북페스티벌'을 통합한 축제로, '두런두런 인문 숲 소풍'을 주제로 인문학과 평생학습을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인문학당과 평생학습마을의 성과 전시, 올해의 책·포천 작가 전시가 열리고, 인공지능(AI) 체험을 비롯해 기관·단체가 참여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무대에서는 평생학습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버블쇼, 풍선마술, 타악기 공연, 그룹 라퍼커션의 공연이 이어졌다. 가족과 친구가 함께하는 소풍 레크리에이션과 포천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는 '포천의 보물을 찾기 퀴즈’도 진행돼 시민들이 놀이로 지역의 인문 자원을 접했다.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는 세계문화체험부스와 예술을 가까이 접하는 만물미술트럭도 운영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의 인문·평생학습 기관과 단체, 동아리가 함께 참여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인문학습의 장이 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페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은 오는 9월 11~12일까지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포천시립극단 기획공연 '고전희곡으로 보는 세계여행, 돈 키호테 데 라만차'를 선보인다. '고전희곡으로 보는 세계여행'은 2024년 시작된 시리즈 기획공연이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시민들이 각 나라의 문화를 간접 경험하고 인문적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세계의 고전 희곡을 공연으로 제작해 왔다. 올해 세 번째 여행지는 스페인으로, 소설 '돈키호테'를 희곡으로 옮겼다. 이번 작품은 원작의 철학적·문학적 무게보다 희극적 요소를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볼 수 있는 연극으로 재구성됐다. 임태순 포천시립극단 조연출은 "더 멋진 삶을 상상하지만 선뜻 꿈을 위한 모험을 할 수 없었던 분들이 공연을 보면서 잠시라도 그 꿈속으로 모험을 떠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으로 많은 시민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고전 작품에 한 발 더 가까워지길 바라며, 포천시립극단만의 대표 시리즈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9월 11일 오후 7시 30분과 12일 오후 3시 두 차례 열린다. 관람 연령은 5세 이상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예매와 관련 정
생각나무숲은 가을을 여는 음악회 ‘행복을 연주하다’에 참여해 지난 9월 5일 군내면에 있는 알리스타 3층 한얼홀에서 빛 그림 동화 구연을 선보였다. 이번 음악회는 가을의 문턱에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음악을 듣고, 마음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행사로, 피아노를 비롯해 하모니카 앙상블, 색소폰, 클라리넷, 트럼펫, 기타·보컬 등 다양한 연주와 청소년 특별 무대가 함께 펼쳐졌다. 이날 선보인 빛그림 동화구연은 친구와의 관계와 우정을 돌아보고, 책을 소중하게 여기던 우리 생활 속 문화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음악회라는 문화예술의 공간에서 그림책을 함께 만나며 책과 음악, 이야기와 사람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독서 문화의 장을 마련했다. 생각나무숲이 펼치는 빛 그림 동화 구연은 그림책 속 아름다운 장면을 빛으로 표현하고, 생생한 목소리와 음악을 더해 아이들이 이야기를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독서 문화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책의 내용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림책을 통해 상상하고 공감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생각나무숲 관계자는 “음악으로 행복을 전하는 뜻깊은
포천시는 오는 9월 12일 두런두런 소흘과 태봉공원 일원에서 ‘2026 포천 인문도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두런두런 인문 숲 소풍’을 주제로 체험부스와 인공지능(AI) 체험, 작품 전시, 평생학습동아리 성과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또한 버블쇼와 벌룬쇼, 그룹 라퍼커션의 공연과 타악기 공연, 레크리에이션, 보드게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먹거리 공간도 마련된다. 행사 방문객은 태봉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송우메가프라자 주차장, 솔모루 제1공영주차장, 쌈지주차장, 태봉초등학교, 송우중학교 등 6곳의 임시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행사 당일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들이 인문과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은 제24회 포천시민의 날 전야제로 마련한 '프라이드 클래식 콘서트'의 포천시민 대상 선예매를 오는 9월 16일 시작한다. 공연은 10월 10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제공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 반월시즌' 공연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콘서트는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프라이드 클래식 콘서트'는 소프라노·테너·바리톤의 성악 무대부터 색소폰·트럼펫과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지는 기악 무대까지, 성악과 기악을 아우르는 클래식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김순영과 이상은, 테너 김현호와 김현수, 바리톤 정태준을 비롯해 색소폰 연주자 조세형과 트럼펫 연주자 알렉스 볼코프가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민간 교향악단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한국방송공사(KBS) 관현악단 지휘자 박상현이 함께해 한층 풍성하고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포천문화관광재단 이중효 대표이사는 "제24회 포천시민의 날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공연이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으로 함께 소통하
포천시·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한국교육방송공사는 지난 9월 8일 포천시장 집무실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공모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각자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연계해 지역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고 교육격차를 줄이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를 함께 마련하고, 포천형 한국교육방송공사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을 지원한다.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와 교육격차 해소,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도 공동으로 추진한다. 포천시는 한국교육방송공사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자기주도학습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포천교육지원청과 꾸준히 업무회의를 열고, 설문조사와 권역별 정책간담회, 포천교육혁신협의체 등을 통해 교육 수요를 파악해 왔다. 포천시는 모인 의견을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검토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교육방송공사의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지역에 더욱 확산시키고, 포천의 아이들에게 다양한 배움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9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분홍바늘꽃(Chamaenerion angustifolium (L.) Holub)을 선정했다고 9월 9일 밝혔다. 바늘꽃과의 숙근성 다년생 초본식물인 분홍바늘꽃은 여름이 지나고 바람이 서늘해지는 8월 말부터 9월까지 줄기 끝에 기다란 이삭 모양으로 진한 분홍색 꽃을 피운다. 1m 이상 곧게 자란 줄기를 따라 꽃이 무리 지어 피어나는 모습은 초가을 정원에 화사한 색과 뚜렷한 계절감을 더한다. 얇고 길쭉한 열매의 모습이 바늘을 닮아 ‘분홍바늘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우리나라에서는 강원도 등 높은 산지의 햇볕이 잘 드는 양지와 자갈밭, 숲 가장자리 등에서 자란다. 키가 크고 꽃이 풍성하게 모여 피는 특성을 살려 정원의 중심이나 화단 뒤쪽에 배치하거나 여러 포기를 군락으로 심으면 자연스럽고 풍성한 초가을 정원을 연출할 수 있다. 야생화 정원이나 생태정원에도 잘 어울린다. 꽃뿐 아니라 은은한 향도 분홍바늘꽃의 매력이다. 잎과 줄기를 가볍게 스치거나 손으로 문지르면 상쾌한 향을 느낄 수 있어 산책로 주변처럼 식물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에 심어도 좋다. 개화기에는 꿀벌과 나비 등 다양한 곤충이 찾아오는 밀원식물로,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류귀열)은 오는 9월 12일(토) 9시 30분부터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교학점제 맞춤형 진로·학습 전략을 다루는 전문가 강연과 포천 관내 6개 고등학교가 참여하는 ‘교육과정 홍보·상담 부스’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된다. 1부 특강에서는 전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이자 교육과정연구위원을 역임한 공교육 진로·진학 전문가 진동섭 한국진로진학정보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진 원장은‘고교학점제 시대의 청소년 공부법과 진로 로드맵 설계’를 주제로,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서 중학교 시기 반드시 짚어야 할 학업 전략과 과목 선택 노하우, 진로에 맞춘 학습 로드맵 설정 방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어서 진행되는 2부에서는 강연장 로비에서 ‘포천 관내 6개 고등학교 교육과정 박람회’가 펼쳐진다. 참여 학부모와 학생들은, 각 학교의 특색 교육과정과 진로에 따른 선택과목 안내, 학생주도 활동, 학교생활 꿀팁 등 생생한 학교 정보를 한눈에 비교·탐색할 수 있다. 학교 선택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자신에게 맞는 교육과정을 갖춘 고등학교를 직접 비교·
경기도교육청포천도서관(관장 원혜정)은 오는 10월 6일부터 10월 27일까지 유치원 및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학부모교육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경기교육 대전환’의 방향에 맞춰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가 자신의 진로와 학습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자녀의 발달 단계와 특성을 고려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부모의 역할과 소통 방법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질문하는 아이가 단단하다」- 회복탄력성과 자기주도성을 키우는 부모의 역할 ▲「아이의 마음을 읽고, 공부의 길을 찾다」- MBTI로 이해하는 자녀의 기질과 맞춤 학습 ▲「미리보는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부터 학업 설계까지 ‘스스로 이끄는 힘’으로 구성된다. 각 강의는 워크시트 등 다양한 활동 자료를 활용해 학부모가 자신의 양육 방식과 자녀의 특성을 직접 돌아보고,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9월 11일부터 경기도교육청포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평생교육 담당(☎031-531-8751)으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 산업디자인학과 송규호 교수가 지도하는 HXI디자인랩 연구원 남현규, 이도렬 학생이 세계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에서 본상 ‘브론즈(Bronze)’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9월 8일 밝혔다.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IDEA는 1980년에 시작되었으며,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이다. 매년 디자인 혁신성, 사용자 경험, 사회적 기여도 등을 엄격하게 종합 평가하여 수상작을 선정하며, 전 세계 디자이너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대회이다. 남현규, 이도렬 학생의 수상작 ‘MUSIT‘는 친환경 소재인 버섯 균사체를 활용한 가구로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사용자 중심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이를 혁신적인 디자인 솔루션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국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연구 노력이 시너지를 발휘하여,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배움과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2026년 4분기 교육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월 8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꿈키움 프로그램’,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창의교육 프로그램’, 일동청소년문화의집 ‘두런두런 평생교육’ 등 3개 기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하며, 기관별 일정에 따라 9월 7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일동청소년문화의집 ‘두런두런 평생교육’은 9월 7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하며, 손뜨개, 바이올린, 창의미술, 공예, 케이팝(K-POP) 댄스, 멋글씨(캘리그라피), 비누 만들기, 싱잉볼 명상&요가 등 문화예술과 신체활동을 아우르는 강좌를 선보인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창의교육 프로그램’은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하며, 유아발레, 드럼교실, 코딩 등 유아·청소년·지역주민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32개 강좌를 운영한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꿈키움 프로그램’은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며, 탁구, 생활체육, 디지털 그림그리기(드로잉) 등 35개 강좌를 편성했다. 포천시청소년재단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관별 운영 일정과 모집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