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세종대왕 나신 날’인 5월 15일을 맞아 우리말 식물 이름의 역사와 의미를 소개하는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성신여자대학교 서경덕 교수가 함께 기획했으며, 나영석 PD가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금강초롱꽃, 꽃받이, 괴불주머니 같은 식물 이름은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영상은 일제강점기에도 한반도 식물을 우리말로 기록하고 남기고자 했던 식물학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특히 영상은 조선박물연구회와 『조선식물향명집』, 전국을 직접 조사하며 식물을 기록한 장형두 선생의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당시 식물학자들은 식물 이름을 단순히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땅의 식물을 우리 시각으로 정리하고 우리말 이름을 붙이고자 했다. 이러한 노력은 오늘날 국립수목원이 주축이 되어 관리하는 국가표준식물목록의 토대가 되었고, 우리 식물의 이름과 기록을 지켜 온 역사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영상은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의 뜻을 기리는 ‘세종대왕 나신 날’에 맞춰 공개됐다. 국립수목원은 식물 이름에도 우리의 말과 문화, 자연을 기억하는 방식이 담겨 있다는 메시지를 국민과 나누고자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
포천시청소년재단과 포천향교는 ㅣ난 5월 14일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현철 포천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와 박낙영 포천향교 전교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통문화와 예절·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청소년 대상 체험활동과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행사와 캠페인 공동 추진, 교육 공간과 시설의 상호 활용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포천향교가 보유한 전통문화 자원과 포천시청소년재단의 청소년 활동 전문성을 연계해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체험할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박낙영 전교는 “청소년들이 전통 예절과 인문정신을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 이번 협약이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청소년 인성 함양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현철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올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 포천향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는 5월 14일 본교 중앙도서관 6층 국제회의장에서 교직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34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학교발전에 기여한 교수, 직원에 대한 공로상, 우수 교육·연구·산학협력 및 우수학과 시상을 실시하였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태양(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학발전 유공으로 공로상을 받은 사람은 채원석(의과학전문대학원), 윤장호(영화영상학과), 최금단(국제학부), 박영아(아동학과), 김용재(의생명과학과), 이관형(AI융합학부), 김훈태(데이터경영산업공학과) 교수 등이고, 김태훈(정보운영팀), 조성혜(시설자산팀), 박상명(전략기획팀), 한혜영(교무팀), 최보균(재무팀), 박사혁(시설자산팀), 최용성(시설자산팀), 정현희(교학2팀) 등의 직원들이 학교법인 대진대학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우수교원 표창을 받은 교원은 연구 분야는 신영철(글로벌경제학과) 교수, 산학협력 분야는 정연희(교양학부), 양화미(간호학과), 백창화(데이터경영산업공학과), 송성숙(미래평생교육융합대학) 교수 등이 수상하였다. 학과평가 최우수상은 건축공학과, 학과평가 우수상은 에너지공학부, 스마트건설
포천시는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5월 13일 밝혔다.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예술인이 자긍심을 갖고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경기도와 시군이 2023년부터 공동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포천시는 2025년 예술인 102명에게 1인당 150만 원씩 총 1억 5천여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26년 5월 11일 기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예술인이다.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해야 하며, 개인 소득인정액이 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 120%인 월 3,077,086원 이하여야 한다. 다만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술활동준비금’ 또는 ‘케이아트(K-ART) 청년 창작자 지원금’ 사업에 선정된 예술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요건을 충족한 예술인에게는 1인당 연 150만 원 이내의 기회소득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경기민원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방문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신분증과 예술활동증명 확인서 등 신청 서류를 지참해 포천시청 신관 4층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
소흘도서관은 지난 5월 12일 고려대학교에서 관내 4개 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가족 진로 독서 대학교 탐방’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은 소흘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학교 연계 프로그램’과 경기포천교육지원청의 에듀인(Edu-In) 포천교육발전특구 ‘책 읽는 가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진로와 진학을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관련 주제도서를 읽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한 뒤, 실제 대학 캠퍼스를 방문해 진로 설계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갈월중학교, 경북중학교, 대경중학교, 송우중학교 등 관내 4개 중학교 학생 6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고려대학교 홍보대사 ‘여울’의 안내로 학교의 역사, 캠퍼스, 학과 등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실내 견학에 참여한 뒤, 민주광장, 백주년기념 삼성관, 에스케이(SK) 미래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야외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캠퍼스 투어 이후에는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서관에서 포천지역 초·중·고등학교 출신 졸업생 선배와 함께하는 멘토링 시간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진로 선택 과정, 공부 방법, 대학 생활 등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하며 자신의 진로를 보다 현실적으로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향교(전교 박낙영)는 지난 5월 11일 군내면 구읍리 대성전에서 ‘공기 2577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전통 제례의식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유교 문화유산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포천시장 권한대행, 포천시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유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제례는 전통 방식에 따라 진행됐으며, 김종훈 권한대행이 초헌관, 포천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이규황 옥병서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예를 올렸다. 참석자들은 성현들의 가르침인 인(仁)과 예(禮)의 정신을 되새기며 제례에 함께했다. 김종훈 포천시장 권한대행은 “포천향교는 지역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온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통해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품격 있는 인문도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 명종 3년인 1173년 창건된 포천향교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 27위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매년 춘기와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하며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충효·예절 교육의 중심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5월 2일과 8일 양일간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 화분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청소년들이 나눔과 세대 간 소통의 의미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카네이션 화분 총 70개를 직접 제작했다. 이 가운데 50개는 지난 2일 신읍16통 경로당과 요곡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했으며, 나머지 20개는 지난 8일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청소년들이 어르신들로부터 덕담을 듣고 삶의 지혜를 배우는 세대 간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 카네이션을 만들 때는 양이 많아 힘들었지만, 카네이션을 받고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힘들었던 생각이 사라지고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란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주임은 “매년 청소년들이 카네이션 화분을 직접 만들어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있는데, 늘 따뜻하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포천시 불교사암연합회는 ‘2026 포천 관등문화축제 및 봉축점등식(물골연등제)’을 지난 5월 10일 포천시청 광장에서 개최했다.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육법공양, 관불의식, 봉축점등식 등 전통 불교 의식과 시 낭송, 문화공연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연등 아래에서 각자의 소망을 기원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포천시 불교사암연합회는 이날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연합회장 도암 스님을 비롯해 김종훈 포천시장 권한대행,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김용태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봉축의 기쁨을 함께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 관등문화축제 및 봉축점등식이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 전통문화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문화원(원장 이종훈)은 지난 5월 9일 포천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제39회 반월문화제(이하 문화제)를 개최했다. 문화제 개회식에는 김종훈 포천시장 직무 대행 부시장, 포천시의회 의장, 김용태 국회의원, 유기열 포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등 내빈들과 참여 유치원, 미술학원, 초중고등학교 및 성인부 등 약 500여명이 함께 하였다. 개회식에서 이종훈 포천문화원장은 "포천문화원이 1986년 설립된 후, 1년 후에 제1회 반월문화제가 개최되었다. 당시 참가자였던 학생 중에는 이제 50대가 되어 포천과 우리나라의 문화 예술를 이끌어 가는 중추적인 작가들도 많이 배출되었다. 오늘 참가한 여러분도 가진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서 훌륭한 작품을 출품해 주기 바란다. 이후 우리 문화원에서 준비한 체험들도 있으니, 즐거운 하루를 즐기다 가시기 바란다"고 대회사를 했다. 김종훈 포천시장 직무 대행 부시장은 "많은 박수를 보내주셔서 감사한다.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날도 있고, 어버이날도 있다. 어버이날에 효도하기를 놓친 학생은 오늘이 기회이다. 좋은 작품을 제출해서 부모님께 보여드리면, 그것 자체로 하나의 효도가 된다. 맑고 화창한 날에 좋은 작품과 즐거운 하루를 누리기 바란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5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털개회나무(Syringa patula (Palib.) Nakai)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털개회나무는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관목으로, 5월경 가지 끝에 보랏빛 꽃이 모여 핀다. 꽃의 모양이 ‘정(丁)’자를 닮고 향기가 깊어 ‘정향나무’라는 이명으로도 알려진 우리 자생식물이다. 작은 꽃이 모여 피는 소박한 형태이지만 향이 진해 봄철 정원에서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 식물이다. 특히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미스킴라일락’의 모태 식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1947년 북한산에서 채집된 종자가 미국에서 개량된 후 역수출되어 전 세계 정원사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품종이 되었다. 이는 우리 자생식물의 우수성과 정원식물로서의 무한한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정원에서는 향기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 주변이나 창가 근처에 식재하는 것이 좋다. 서양 라일락보다 향이 깊고 수형이 아담해 가정 정원이나 베란다 화분 식재에도 활용할 수 있다. 털개회나무는 양지와 반그늘에서 잘 자라며, 추위에 강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노지 월동이 가능하다. 물 빠짐이 좋은 비옥한 토양이 적합하며, 식재 후에는 충분히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장학생 선발’을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360명을 선발해 6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발 분야는 향토인재 장학생 200명, 대학생 등록금 지원 130명, 대학원생 등록금 지원 30명이며, 분야별 기준에 따라 장학생을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5월 11일 오전 9시부터 5월 22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자는 포천시청소년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한 뒤, 구비서류를 전자메일 또는 방문 방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재단은 올해부터 대학생 일반 분야 성적 기준을 완화하고, 향토인재 선발 인원을 확대하는 등 장학사업 운영 기준을 일부 개선해 더욱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현철 대표이사는 “장학사업은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지원책이다.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장학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포천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종 선발자는 6월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재능 발굴과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22일까지 ‘제28회 포천시 청소년늘푸른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포천시 청소년늘푸른예술제는 청소년들이 무대에 오르고 작품을 출품하며 자신의 재능을 펼치는 문화예술 경연의 장이다. 또래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축제의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모집 대상은 포천시 관내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출생한 청소년이다. 경연은 음악, 무용, 사물놀이, 대중음악, 문예 등 5개 부문 1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세부 종목은 한국음악 성악·기악, 서양음악 합창·기악 합주, 한국무용 독무·군무, 외국무용 독무·군무, 농악 선반, 사물놀이 앉은반, 댄스, 보컬, 밴드, 시·산문, 짧은 영상(쇼트폼)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신청서를 작성해 공문 또는 전자우편(youth0709@poyouth.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경연은 부문별로 나눠 진행된다. 음악·무용·사물놀이·대중음악 부문은 6월 16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리며, 시·산문 부문은 6월 19일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쇼트폼 부문
포천시는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교육거점시설 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스마트 안심셔틀 ‘포우리’의 서비스 범위를 이동권역까지 확대하고, 오는 5월 6일부터 신규 운행을 시작한다고 4월 30일 밝혔다. ‘포우리’는 실시간 위치 확인과 안전 승하차 관리 기능을 갖춘 학생 전용 이동 서비스로, 포천권역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2025년 4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누적 기준 회원가입 320명, 호출 5,636건, 탑승자 3,845명, 배차 성공 4,174건을 기록하는 등 이용 실적이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운행 초기 월 100건 수준이던 호출 건수는 최대 700건 이상으로 늘어나며 이용 수요가 크게 확대됐다. 이에 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차량을 증차하고, 이동 서비스를 이동권역까지 넓혔다. 신설되는 이동권역은 도평초등학교, 이동아이파크, 이동버스터미널, 이동중학교 앞, 이동작은도서관 자기주도학습센터, 이동초등학교, 노곡초등학교, 에이트빌아파트 등 주요 생활·교육 거점을 정류장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와 도서관, 주거지 등 교육거점시설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포천시는 청소년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포천시 청소년 문화 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4월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에게 1인당 연 10만 원 상당의 문화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바우처는 관내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영화, 공연, 체육활동, 체육용품 구입, 서점 등 다양한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방식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2026년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포천시 청소년 문화 바우처 누리집(https://pocheon.dvous.or.kr)에서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5월 18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여건이나 생활권에 따른 문화 격차를 완화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청소년의 문화 소비가 지역 내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지역 문화·체육·예술 관련 업소 이용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내 문화·체육·예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2026년 봄, 시민과학 참여 프로그램 「벚꽃엔딩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과 함께 전국 벚나무 개화 현황을 기록하고, 이를 지도 형태로 시각화한 ‘전국 벚꽃 개화지도’를 공개했다고 4월 28일 밝혔다. 「벚꽃엔딩 프로젝트」는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계절현상 변화를 국민과 함께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벚나무 개화와 같은 식물계절현상은 기후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개발된 ‘식물계절관측 웹서비스’를 활용해 전국 어디서나 관측 정보를 손쉽게 기록·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풍부한 데이터 수집이 가능해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3월 14일부터 4월 27일까지 45일간 진행되었으며, 전국에서 총 1,108명의 시민과학자가 참여하였다. 참여자들이 제출한 45,276장의 사진 중 7,702장의 벚꽃 개화 사진이 분석에 활용되어 지역별 개화 시기와 봄의 진행 양상을 파악할 수 있었다. 관측 결과, 올해 벚꽃은 3월 22일 제주 서귀포시와 광주광역시에서 가장 먼저 만개했으며, 4월 1일 전후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만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