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12일 대진대학교 운동장에서 '제2회 선단동 한마음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2회째인 선단동 한마음 축제는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민관군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 축제로 마련됐다. 이날 축제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의원과 주민, 군부대 관계자, 방문객 등 2,000여 명이 참여했다. 방문객들은 운영본부에서 통합 자유이용권(1,000원 권)을 구매해 나만의 볼펜 만들기, 모형 비행기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자유이용권 판매 수익금은 선단사랑봉사회를 거쳐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편의를 높이는 데 힘썼다. 아이들을 위한 공기놀이터와 먹거리 부스, 푸드트럭 운영은 물론 행사장 쓰레기를 주워 온 참여자에게 선단동자연보호협의회 부스에서 종량제봉투를 바꿔 주는 행사를 진행해 축제와 환경보호를 연계했고, 운영본부에서 소풍 돗자리를 빌려줘 행사장 안에서 쉬며 축제를 즐기도록 했다. 무대 양옆에 엘이디(LED) 화면을, 행사장 중간에 딜레이 스피커를 설치해 관람 환경을 개선했다. 오후에
소흘읍주민자치회(회장 김상혁)는 지난 9월 12일 솔모루 국제거리 일원에서 '깨끗한 송우리, 함께 만드는 국제거리'를 주제로 2차 거리환경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거리환경개선 사업의 두 번째 활동으로, 소흘읍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소흘읍해병전우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상가에 직접 '클린점포' 스티커를 붙이며 상인들에게 깨끗한 점포 유지와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국제거리를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치우고, '깨끗한 송우리, 함께 만들어요!', '깨끗한 거리가 우리 동네의 경쟁력입니다!' 등 가 적힌 팻말을 들고 주민과 상인들에게 거리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상혁 소흘읍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캠페인에는 해병전우회에서 함께 참여해 주셔서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상인, 지역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하고 활기찬 송우리 거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깨끗한 거리는 주민과 상인 모두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주민자치회와 지역단체가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개선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다시 찾고 싶은 송우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주민자치회는 오
대한적십자사 영북봉사회(회장 김금자)는 지난 9월 14일 관내 취약계층과 1인 가구 어르신 150가구에 송편과 나박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봉사회의 '사랑의 손길 정나눔 프로젝트'로,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명절 음식을 전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북봉사회 회원 20여 명은 지역에서 재배한 농산물로 나박김치를 담근 뒤 150가구를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했다. 김금자 회장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이 지역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홍용 영북면장은 "대한적십자 영북봉사회는 나눔행사, 환경정화활동 등 다각적인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며 "추석을 앞두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따뜻한 마음을 이웃들과 나누는 뜻깊은 활동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군내면은 봉사단체 나사모(나눔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 신정희)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10일 취약계층을 위한 나박김치, 절편, 계란 30구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 30개를 군내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나사모는 올해 상반기 쌀 기탁에 이어 이번 추석 명절에도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명절 꾸러미를 마련했다. 이번에 기탁된 명절 꾸러미는 군내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정을 전했다. 신정희 나사모 회장은 “추석 명절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정성껏 준비한 명절 꾸러미가 이웃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숙경 군내면장은 “지난번 쌀 기탁에 이어 추석 명절에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나사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꾸러미에 담긴 따뜻한 마음까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창수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9월 10일 추동천과 운산리 생태공원에서 유용미생물 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창수면 남·여새마을지도자회·창수면 생활개선회·창수면 행복마을관리소·5015부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군이 함께하는 하천 살리기 환경 봉사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유용미생물 흙공을 만들며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용미생물 흙공은 효모와 유산균 등 미생물이 포함된 효소와 황토를 배합해 만든 것으로,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에 효과가 있어 하천 환경 개선에 활용되고 있다. 창수면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일회성 환경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우리 마을 하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주민과 단체·군부대가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하고 건강한 창수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면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순희)는 지난 9월 8일 지역 복지 역량을 높이기 위해 양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협의체의 특화사업 역량을 키우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이번 벤치마킹을 추진했다. 참석자들은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행복나눔 냉장고' 등 복지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내촌면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모색했다. 오후에는 미리내 힐빙클럽을 찾아 족욕·찜질 치료 요법과 명상 등 힐링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김순희 민간위원장은 "다른 지자체의 우수한 복지사업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벤치마킹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내촌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참신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우수 사례를 접목해 내촌면만의 차별화된 복지 서비스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활동을 지원해 소외 없는 따뜻한 내촌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선단동 주민자치회(회장 최유정)는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주민 통행이 잦은 노후 통행로를 밝은 공간으로 개선했다고 9월 10일 밝혔다. 사업은 주민자치회 기획환경분과가 계획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기존 벽면을 정비하고 도색 작업을 했다. 꽃을 소재로 한 밝고 친근한 그림과 여러 색채를 입혀 공간에 활력을 더했다. 최유정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벽화 조성 사업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우리 지역의 환경을 함께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주민자치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이번 벽화 조성으로 주민들이 이용하는 통행로가 밝은 공간으로 바뀌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의 생활환경과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홍용, 민간위원장 김영호)는 지난 9월 9일 관내 영양 취약가구에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자체 특화사업 '냉장고를 부탁해'를 추진했다. 협의체는 사전 조사로 지원 대상 가구를 발굴해 선정했다. 위원들은 이들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안부를 확인했다. 김영호 민간위원장은 "'냉장고를 부탁해'가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홍용 영북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가까이에서 함께해 주시는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영북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유정희)는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고 9월 10일 밝혔다. 포천동에는 현재 경로당 25곳이 있으며, 포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1일까지 이들 경로당을 모두 방문할 계획이다. 포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올해 신읍2통 경로당을 새로 지어 문을 열었고, 공간이 좁았던 유한아파트 경로당은 자리를 옮겨 다시 개소했다. 포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포천동 5개 경로당 은빛아카데미 수료식을 열고 어르신들의 수료를 축하했다. 포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현안을 챙기는 한편 경로당 방문도 이어가고 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니 반갑고 고맙다"며 "앞으로도 자주 들러 주시고, 경로당의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정희 동장은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고 지역의 발전과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시와 협업하며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동장이 되겠다"며 "세심함과 따뜻함을 더해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 한마디 더 따뜻하게 공감하는 현장 소통을 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9월 9일 창수교육문화센터에서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과 함께 창수면 거주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에게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에서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등 의료진 10여 명이 참여해 어르신 50여 명을 진료했다. 의료진은 엑스레이 촬영과 혈액·소변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설명했으며, 필요한 경우 약 처방과 링거 투여도 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와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2월 이동면에서도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오는 10월에는 화현면, 11월에는 관인면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신북면 주민자치회(회장 이재성)는 지난 9월 4일 신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주시 오라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경환)와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신북면과 오라동은 면암 최익현 선생의 출생지와 유배지라는 역사적 인연을 바탕으로 2019년 5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7년여간 상호 방문과 교류를 이어오며 지역 간 우호와 협력 관계를 다져왔다. 이번 행사는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지역 간 우호를 증진하고 교류·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의 주요 활동과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여러 의견을 나누며 향후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북면 주민자치회 이재성 회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이 서로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나누며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라동 주민자치위원회 김경환 위원장은 “뜻깊은 교류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신북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두 지역의 꾸준한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동포천로타리클럽(회장 이상배)은 지난 9월 4일 선단동에 위치한 장애인시설 유일사랑의집을 방문해 시설 내외부 환경정화 및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유일사랑의집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생활공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동포천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시설 내외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중장비를 활용해 시설물을 재배치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시설 이용자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이상배 동포천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홍용, 민간위원장 김영호)는 지난 9월 1일 자체 특화사업 '우리집을 부탁해' 18호점을 추진했다. '우리집을 부탁해'는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를 발굴해 노후화된 부분을 정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해 주는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이다. 협의체는 사전 조사를 통해 발굴·선정한 주거환경 취약계층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집 안 곳곳의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확인했다. 이후 노후화된 벽지와 장판, 마감재를 교체하고 문틀·창호 주변을 세척·보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김영호 민간위원장은 “‘우리집을 부탁해’가 어느덧 18호점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주민과 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생활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일상의 변화를 줄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홍용 영북면장은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주민의 안전과 건강,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며 “꾸준한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이 전달
소흘읍은 지난 8월 31일 소흘읍행정복지센터에서 '소흘읍 승격 30주년 기념 제4회 솔모루 하모니 대축제' 개최를 위한 4차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제4회 솔모루 하모니 대축제'는 오는 9월 19일 소흘읍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소흘읍 승격 30주년 기념행사다. 주민들과 함께 지난 3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의 미래를 그려보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소흘읍은 이번 축제에서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홍보 공간 등을 운영한다. 지역 주민과 단체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주민 주도형 축제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특히 읍 승격 30주년을 맞아 기존 축제와 차별화된 기념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사일정을 확정하고 행사 세부 프로그램과 홍보 공간 운영, 참여 단체별 준비 사항, 행사장 배치·안전관리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사항을 점검하고 의견을 나눴다. 또한 주요 도로변에 현수막과 띠 광고(배너), 포스터 등을 게시하며 축제 홍보에도 본격적으로 나섰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올해 솔모루 하모니 대축제는 소흘읍 승격 30주년이라는 특별한 의미가 더해진 만큼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군내면 주민자치회(회장 이강호)는 '2026년 행복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으로 추진한 '우리동네 벽화마을 만들기' 사업을 완료했다고 9월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담장과 옹벽을 정비하고 마을별 특색과 주변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해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좌의2리는 마을 지명 유래인 '계다리'를 소재로 한 디자인을 담장에 적용해 마을의 역사와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노후된 담장을 정비하는 동시에 마을의 정체성과 특색을 살린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좌의1리는 마을 진입부 옹벽에 교통안전 디자인을 적용했다. 밝고 눈에 잘 띄는 디자인으로 기존의 노후된 옹벽을 개선하고, 운전자와 보행자의 주의를 환기해 보다 안전한 마을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으로 각 마을이 가진 이야기와 주변 환경의 특성이 디자인에 반영돼, 삭막했던 공간이 밝고 생동감 있는 마을 경관으로 탈바꿈했다. 이강호 회장은 "이번 벽화사업은 각 마을이 가진 특색과 이야기를 담아 주민들에게 친근하고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 주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을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숙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