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4일 아침 박윤국 전 시장은 문자를 통해 당원들에게 자신이 지역위원장직을 사퇴했음과 시장 후보로 출마한다고 전했다. 이로써 선거일 기준 70대가 되는 박윤국 전 지역위원장은 1991년 군의원으로 시작해 35년간 시장과 국회의원 등의 선거에 총 12차례 출마한 것으로 보여진다. 박 전 위원장의 출마 결심은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도와 당 지지도에 고무된 것으로 보인다. 사실 대통령 지지도가 견인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전국적 지지도가 심상치 않다. 정권 초기의 전망은 영남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점쳤다. 그러나 최근에는 그간 격전지로 분류되던 부산, 울산이 큰 차이로 여당이 승리하고, 대구조차 TBC의뢰 리얼미터 (2025년 12월 29~30일) 조사에 따르면, 김부겸 22.1%, 추경호 16.8%, 주호영 11.8%로 여당이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럼에도 최근 포천 지역의 여론조사 결과들은 이런 흐름과 달라 보인다. 국민의힘의 백영현 후보의 우세가 이어지고 있다. 포천뉴스 의뢰 리얼미터(2026년 1월16~17일) 여론 조사를 보면 정당 지지도가 국민의힘 39.2%대 민주당 35.6%로 야당이 우세하다. 두 당의 격차가 3.6%로 오차 범
포천시산림조합(조합장 남궁종)은 10일 어룡동 산림문화센터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조합 운영 전반에 대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조합 발전에 기여한 조합발전 유공자에 대한 공로패 및 표창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조합장 인사말과 중앙회장 격려사, 결산감사보고, 부의 안건 상정 및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총회에서는 비상임이사 및 감사를 선출했다. 비상임이사로는 박춘수, 최영주, 변석남, 황학수, 박호규, 김병두 후보자가 당선됐고, 비상임감사로는 김덕환, 나해정 후보자가 각각 당선됐다. 각 당선자들에게는 당선통지서가 교부됐다. 포천시산림조합은 총회 하루 전인 2월 9일 중앙회 정기총회에서 탁월한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 산림조합 경영성과 최우수조합 ▲ 안전관리 최우수조합 ▲ 상호금융 여수신 활성화 성장 대상 부문을 수상하는 등 3개 부문을 석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남궁종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경영과 철저한 안전관리, 지역 산림 발전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산림조합은 조합원과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윤충식 도의원(국민의힘, 포천)이 5일 충북 청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열린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개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회장 임정빈)가 주관하는 이 상은 지방자치제도의 유일한 헌법기관인 지방의회 의원들의 입법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2년간 이어져 온 상으로, 국내 지방의회 관련 시상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특히, 이번 심사는 학연·지연을 배제하기 위해 심사위원들에게조차 심사 대상을 공개하지 않는 철저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최환용 박사(한국법제연구원)는 “법학자와 전문가들이 창의성, 합법성, 효과성, 대응성을 기준으로 엄격하게 심사했다”며 “지역 주민에게 미치는 파급력과 시의적절한 대응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윤충식 의원에게 수상의 영예를 안긴 조례는 「경기도 딥페이크 대응 기술 개발 및 보급 지원 조례」이다. 최근 사회적 재난 수준으로 급부상한 딥페이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순한 예방 교육을 넘어 실제적인 탐지 및 삭제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
본보는 지난해 12월 31일, 포천시청 A모 팀장의 '갑질 논란 공무원. 엄정한 조사도, 합당한 조치도 없었다'라는 내용으로 보도했다. 전반적인 사실조사도 없이 뭉개기로 어영부영 묻고 가는 모양새다. 공무원 일각에서는 포천시가 애초에 예상했던 대응 범위를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다며 불신을 쏟아내는 목소리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관련 부서인 감사관실은 시장, 부시장 등의 지시가 없었고, 신고도 없는 사안이라 조사하지 않았다는 처지를 밝혔다. 자치행정과는 갑질을 인지한 상황에서 피해 공무원 전출 인사라는 일상적 조치로 1차 마무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A모 팀장과 관련 직원들은 정상적인 확인·조사도 없는 봉합 상태가 된 것이다. 이후, 2차 마무리는 올해 인사에서 A모 팀장은 근무하고 있는 부서 내 다른 팀장으로 발령해 갑질 의혹이 있는 공무원을 불이익은커녕 봐주기 인사를 했다며 시청 내부에서는 시가 자초한 '자승자박'이라는 비판이 거세다. 시는 A 팀장의 현장 업무 부담, 여론 악화 우려 등을 내세우며 불가피한 인사 조처라는 설명이 오히려 팀장에만 적용된 논리로 감싸기라는 기이한 상황이 의혹을 더 키우는 모양새다. 처리 과정이 마치 '짜고 치는 노름판'을
지난해 12월 30일, 당시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 박윤국 위원장은 소흘읍 늘봄컨벤션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시장 출마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상황에서 앞으로 정치적 입지를 다지고 부정적인 여론 등을 환기한 다목적성 출판기념회는 반쪽 성공이라는 시민들의 대체적인 평가다. 지역사회에서 발이 넓다는 평을 듣는 시민 A모 씨는 "당과 관련된 인사나 외부 사람들이 많이 왔지만, 오히려 지역 사람들은 많지 않았던 것 같다"라며, "박 위원장에 대한 신망이 예전과 같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자신의 저서 '감각의 정치 : 1%의 상상력이 꿈을 실현시킨다'에서 시대의 흐름을 읽는 감각, 시민의 고통에 공감하는 감각, 문제의 본질을 꿰뚫는 감각, 그리고 위기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는 감각을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인사들은 각자가 책값을 지불하고 책을 구매하는 것이 일반적인 출판기념회 모습이다. 그런데 이날 책 구매나 제공하는 과정에서 '공직선거법' 등의 규정 위반이 될 수 있다는 추정(의심) 내용을 수사해 달라고 포천경찰서에 고발한 사건이 터졌다. 포천경찰서는 이 사건을 선거 관련 중요성 등을 고려해 일주일 후인 1월 6
이해할 수 없는 보직 인사를 반복하는 백 시장 인사가 만사가 아닌 망사가 된 셈이다 포천시는 지난 2월 1일 자 인사에서 5급(사무관) C모 과장을 4급(서기관) 인구성장국 국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이번 인사는 포천시 평생교육 계획, 구축, 실행 등 교육 발전에 성과를 올린 과장을 발탁했다는 점이다. 전국의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은 56곳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 분야는 백영현 시장이 민선 8기 성과의 한 축으로 홍보하는 측면에서 예견되기는 했다. 하지만, 공직 경력 등에서 앞선 J모, S모 사무관은 그 선택지에 없었다는 결과가 한편으로는 공직 내부에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조직도를 살펴보면, 인구성장국 소속 아래 신성장 사업과와 과 내 신성장 사업팀이 있다. 국장과 과장은 부부이며, 신성장 사업팀장 관점에서 과장은 매형이고, 국장이 누이인 것이다. 가족 관계로 엮인 부분이 인사 평점, 소통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최소한 과장의 보직 변경은 공정성을 나타낸다. 현 보직에 그대로 두는 것은 상식과 거리가 멀다는 게 세간의 중론이다. 하지만, 시장과 포천시는 보완이나 변경 의견 개진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부정적인 내부 반응에 대해서는 인
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2월 4일 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장을 사퇴했다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했다.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는 지난 1월 30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박윤국 위원장이 2월 3일 자로 위원장을 사퇴하는 것을 결정하였다. 따라서 당헌·당규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는 새로운 위원장이 선출될 때까지, 윤종하 운영위원장이 직무대리를 하게 된다. 다음은 박윤국 전 포천시장의 문자 내용 전체이다 [시와 시민이 표류하고 있는 현실을 외면할 수 없습니다. 2026년 지방선거 출정 준비를 마치고 격전지로 들어가겠습니다. 당원 동지와 시민의 부름으로, 여러분과 함께 민심의 파도 앞에 다시 섭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지 여러분. 지난 2022년 7월부터 약 2년 6개월 동안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장과 직무대행으로 보낸 시간은 제 정치 인생에서 잊을수 없는 책임의 시간이었습니다. 수많은 고난 속에서도 중심을 지켜주신 것은 언제나 동지 여러분이었습니다. 특히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정권이 내란의 반헌법적 계엄을 시도하며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며 국민의 등에 미수를 꽂았습니다. 역사는 결코 거꾸로 흐르지
대한노인회 포천시지부 창수면 분회장 선거를 둘러싸고 현직 K 분회장의 불공정 논란과 함께 개인 전횡 의혹에 따른 민원을 지난 1월 29일 지부에 제기하면서 창수면 지역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다. 논란 내용은 창수면 K 분회장이 대한노인회 정관의 '각급 회장 선출 및 선거관리 규정'과 '선거관리위원회 규정' 등을 위반해 공식 선거 관리 기구를 무력화하고 본인 당선을 위해 지위를 남용하고 있다. 이에 대한 빠른 조사와 엄중한 조치를 지부에 요구한 것이다. 구체적 사실로 공정한 선거 관리를 위해 '선관위 규정 제2조'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를 설치하여야 한다. 그러나 K모 회장은 선관위 설치도 없이 그 권한을 침해하여 마을 노인회장들에게 분회장 출마자의 신청은 본인에게 직접 제출하도록 문자로 알렸다. 이런 행위는 현직 지위를 이용해 선거 사무를 사유화한 명백한 위법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어, 규정에도 없는 '경로당 5개소 이상의 노인회장 추천서' 제한 요건은 K모 회장이 마음대로 조작한 행위라며 회원들의 자유로운 후보 추천권을 침해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본인의 회장 출마 추천서는 K모 회장이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직접 받는 행위는 사전 선거 운동에 해당하며 지위를 이
유왕현 면암숭모사업회 회장의 아들 유호성 씨가 1월 28일 별세하셨습니다. 부친 유왕현 모친 허복기 누님 유승희 여동생 유다영 ◆ 빈소 : 포천장례문화원 101호 (경기 포천시 호국로 908-13) ◆ 날짜 : 2026년 1월 28일 ◆ 발인 : 2026년 1월 30일 07시 ◆ 장지 : 인제하늘내린도리안 (포천 소흘읍 고모리 선영) ◆ 마음 전하실 곳 : 카카오뱅크 3333276030743 유왕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네까짓게 무슨 책을 썼겠냐? 대필 작가가 썼겠지? 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유튜브를 켜서 '연제창tv'를 검색해 보면 '정주하다'에 나온 25가지 정책 제안이 모두 다 있다" 이 말은 본인의 출판기념회의 북토크에 앞서 대필 작가 의혹에 대한 연 의원의 정면 대응이다. 이런 부분이 문제에 직면할 때, 연 의원이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보여 주는 장면이라고 기자는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이하 연 의원)의 저서 '정주하다'의 출판기념회가 지난 2월 8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 자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김현규, 손세화, 서과석, 안애경 시의원, 윤충식 경기도의원, 이철휘 전 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장, 이중효 포천문화광광재단 대표, 유왕현 면암숭모사업회장, 이강림, 정종근, 이부휘, 이병욱 전 의원, 대진대학교 소성규 교수, 강성삼 하남시 의원외 경기 전 지역에서 시, 도의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250석 규모의 컨벤션홀 객석을 가득 채웠으며, 방명록에 650명이 이름을 남겨 족히 800명 이상이 참석했다. 특히 20~30대의 청년들이 많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조은설 아나운
저의 평소 신념인 ‘밝고 맑은 세상을 위한 정의’를 포천에서 실현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합니다. 예로부터 포천은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물이 맑아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 쉬던 고장이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유해 환경시설이 하나둘 들어서고, 삶의 질보다 개발 논리가 앞서면서 도시는 점점 어두운 그늘을 드리우게 되었습니다. 맑은 하늘을 올려다보는 일이 일상이 아니라 소망이 되어버린 현실 앞에서, 저는 시민들과 함께 포천 석탄발전소 반대 운동에 나섰고, 그 과정에서 ‘맑은 공기 한 표!’라는 구호가 탄생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밝고(明) 맑은 도시에서 살고 싶다는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實)이 모여 만들어진 외침이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는 생존의 문제이며, 지금의 결단이 미래 세대의 삶을 좌우하는 중대한 과제입니다. 이제는 환경 부서만의 기후정책이 아니라, 모든 행정과 예산, 정책을 기후위기 관점에서 재설계해야 합니다. 탄소중립을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합니다. 어느 환경운동가의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에서 실천하자’라는 말처럼, 포천이 기후위기 대응에 선도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책과 제도를 제안합니
포천시는 1월 27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최선경 교육정책과장을 사무관에서 서기관으로, 전명자 건설행정팀장을 사무관으로 승진하도록 하는 인사 명령을 발표하였다. 또한 6급 승진 9명, 7급 승진 4명, 8급 승진 4명 등 총 19명의 승진을 발표하였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1월 28일 최선경 사무관을 서기관으로 승진시켜 인구성장국장에 임명하고, 이은경 주사를 사무관으로 승진시켜 민원과장에 임명하는 등 총 22명의 2월 1일 자 및 19일 자 보직 인사 명령을 발표하였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변화와 혁신' 없는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어렵다. 지금이라도 젊은 유권자와 소흘읍 민주당 지지층을 투표장으로 끌어낼 새바람을 일으킬 묘수를 찾아내야 한다. 올해 초 포천 언론사 포천뉴스에서 민주당 박윤국 전 시장과 국민의힘 백영현 현 시장의 '6·3지방선거 포천시장 가상 대결' 여론조사를 돌렸다. 이번 여론조사는 일단 포천 나 지역구(소흘, 가산, 내촌, 화현, 일동, 이동) 유권자가 대상이었다. 결과는 44.4%를 얻은 백영현 현 시장이 38.4%를 얻은 박윤국 전 시장을 6%P 차이로 따돌렸다. 6%P 차이는 지난 민선 8기 포천시장 선거에 대입해 보면 4000여 표 차이다. 여론이 이런 추세로 계속된다면 올해 포천시장 선거는 민주당의 필패다. 재선을 노리는 현직 시장의 44.4% 지지율도 당선권 마지노선에 한참 모자라지만, 지난 3년 반 동안 별로 한 것이 없다는 백영현을 상대로 박윤국이 받은 지지율 38.4%라는 성적표는 너무 초라하다. 더구나 민주당 텃밭 소흘읍에서 백영현이 박윤국을 큰 차이로 이긴 사실은 민주당으로서는 절망적이다. 지금까지 포천의 대선과 총선, 지선의 최종 결과는 소흘읍이 좌지우지해 왔다는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
최근 포천 시민들 사이에서 김용태 의원의 평가는 날개 없는 쇳덩이처럼 추락하고 있다. 민주당은 물론이고, 같은 당인 국민의힘에서조차 안티 세력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김용태 의원은 포천에서 길을 잃은 것인가. 최근 김용태 국회의원이 자신의 SNS에 국민의힘 중앙당 지도부를 작심 비판하는 글을 실었다. 그는 "장동혁 대표가 길을 잃은 것 같다. 국민의힘은 국민과 함께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라고 썼다. 이 글에는 9일 오후 4시 현재 817개의 댓글이 달려 있었는데, 그 내용을 하나하나 읽는 내내 필자는 그가 국회의원으로 있는 포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얼굴이 화끈거렸다. 한 시민은 "중이 절이 싫으면 절을 떠나야지 절을 고치라는 것은 좀 아니다"라며 "생각이 틀리면 성향이 맞는 정치 세력으로 가라"라고 썼다. 또 다른 시민은 "장동혁 대표가 국회 연설 할 때 바로 앞에서 건들거리면서 보란 듯이 김재섭 의원과 잡담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건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었다. 국힘당에 이런 수준 이하 의원이 있다는 사실에 정말 가슴 아프다"라고 했다. 대부분이 김 의원을 비난하거나 성토하는 내용이었다. 또 다른 시민은 "이런 수준 이하 내부 분탕자들은 징계해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