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오는 7월 25일 포천미디어센터에서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영화 ‘지구 최후의 여자’를 무료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화배급사 ㈜필름초이스(대표 김순천)와 협업해 기획했으며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미디어 문화향유 기반을 확장하고자 마련했다. 당일 상영 프로그램은 2회차로 구성된다. 1회차 프로그램은 오후 12시 45분 ‘미디어 상영관’에서 진행되며, 이어 오후 2시 15분 ‘미디어 라운지’에서 감독 겸 배우가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GV)가 메인 행사로 열린다. 2회차 프로그램은 오후 3시 무대인사를 시작으로 ‘미디어 상영관’에서 본 상영이 이어진다. 참여 신청은 ‘경기공유서비스(https://share.gg.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염문경·이종민 감독이 공동 연출하고 주연을 맡은 영화 ‘지구 최후의 여자’는 지원사업에 번번이 떨어지는 영화감독 지망생이 여성 서사 가산점을 얻기 위한 협력을 했다가 동료가 갑자기 세상에서 사라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독창적으로 그려낸 로맨틱 블랙코미디 공상과학(SF) 작품이다. 판타지아국제영화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관객의
포천시는 지역 상생형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나이트 워크 미디어 파크 '테라 판타지아'를 7월 3일 개장한다. 한탄강 '테라 판타지아'는 한탄강 하늘다리와 마당교, 생태경관단지, 와이(Y)형 출렁다리, 비둘기낭 폭포 일원을 연결하는 나이트 워크형 미디어 아트 관광 콘텐츠다. 라틴어로 '대지', '땅'을 뜻하는 '테라'에 착안해, 한탄강의 대지가 용암 분출과 강의 흐름으로 거대한 주상절리 협곡과 아름다운 생태환경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준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의 압도적인 자연경관에 첨단 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자연과 예술, 기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구현했다. 관람객은 한탄강 하늘다리에서 비둘기낭 폭포까지 이어지는 약 2.3km 구간을 걸으며 빛의 여정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이 당일 여행에 그치지 않고 하룻밤을 머무는 체류형 관광을 즐기도록 기획했다. 신규 관광 콘텐츠 '테라 판타지아'와 기존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 만족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시는 숙박객 할인 혜택과 한탄강 통합 상품을 마련했다. 포천시 관내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에게는 객실당 최
포천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 제공을 위해 직동저수지 일원에 '흙향기 맨발길'을 조성했다고 6월 26일 밝혔다. 소흘읍 직동리 479번지 직동저수지 인근에 100m 길이로 조성된 ‘흙향기 맨발길’에서 시민들은 저수지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그늘막과 옥외용 벤치, 앉음벽을 설치했고, 구절초와 원추리를 심어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시는 이번 맨발길이 휴식과 여가, 정서적 안정을 제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생활밀착형 맨발길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시가 추진하고 있는 100세 건강정원도시에 맨발길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백영현)는 지난 6월 22일 포천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제3회 포천시장애인체육회장배 전국 어울림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5개 시군에서 36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개회식은 포천시장애인게이트볼연맹 박제훈 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됐다. 대회 결과 안성시가 우승했고, 포천 비(B)팀이 준우승, 포천 에이(A)팀이 3위에 올랐다. 참가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화합과 우정을 나누며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게이트볼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게이트볼이 장애인체육과 생활체육 발전의 선도 종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포천시와 포천시장애인체육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진)은 지난 6월 21일 포천시민축구단(대표이사 장영규) 사무국·선수단이 관내 다문화 아동 가정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관내 다문화 아동 가정의 생계비와 교육비로 전액 쓰일 예정이다. 이번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구단 사무국 임직원과 선수단이 경품권 수입금에 자발적인 성금을 더해 마련했다. 포천시민축구단 장영규 대표이사는 "경기장에서 뛰는 선수들과 뒤에서 지원하는 사무국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스포츠가 가진 선한 영향력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민과 상생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김상진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경기 안팎에서 늘 귀감이 되어주는 포천시민축구단 사무국과 선수단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이 다문화 아동 가정에 큰 힘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백영현)는 지난 6월 10일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포천시 선수단 해단식을 열어 출전했던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의장, 포천시장애인체육회 임원진 및 관계자와 대회에 출전했던 9개 종목의 선수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포천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 동메달 7개 등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작년 종합 순위 20위보다 높은 14위를 기록했다. 백영현 장애인체육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대회에서 우리 선수단이 보여준 도전정신과 열정에 큰 감동과 용기를 받았다”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가 16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유치하고 세외수입 10억 원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6월 10일 밝혔다. 지난 5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38일간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한탄강의 자연경관에 정원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경기 북부 대표 관광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축제는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 집중했다. '뽀로로와 친구들'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하고, 포천시 소재 애니멀스토리 인(in) 평강랜드와 협업한 '동물교감 체험', 한국마사회가 주관한 '도심승마체험' 등 다양한 이색 프로그램을 더해 체험형 정원 축제로 확장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운영 기간이 짧았음에도 방문객 수와 수익성 모두에서 높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입장료와 전기자전거 이용료 일부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환급 시스템은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큰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가든페스타는 단순히 꽃을 보는 축제를 넘어, 대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고 치유받는 경기 북부 대표 정원관광 축제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포
포천시는 ‘박경준 골프 아카데미’가 ‘포천 체육 꿈나무 이음 사다리’에 체육시설 재능기부 제2호로 참여한다고 6월 4일 밝혔다. ‘포천 체육 꿈나무 이음 사다리’는 민간 체육시설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청소년에게 무료 전문 레슨과 시설 이용 기회를 제공하는 포천형 스포츠 복지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청소년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스포츠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군내면에 소재한 ‘박경준 골프 아카데미’는 포천시 관내 청소년 5명을 대상으로 무료 골프 레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2개월 동안 주 2회 골프 레슨과 시설 이용을 지원받는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는 공정성 확보를 위해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네이버폼(https://m.site.naver.com/296oF)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2026년 6월 18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문화체육과 체육진흥팀(☎031-538-3112)으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민간 체육시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사회 스포츠 복지 확대에 큰 힘이
포천시는 6월 2일부터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을 관외 이용객에게도 개방해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 한여울파크골프장은 약 79,000㎡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 대규모 생활체육 시설로, 그동안 포천시민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개방으로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도 포천의 대표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여울파크골프장은 4개 코스, 총 36홀 규모로 구성돼 있으며, 각 홀에는 그늘막과 의자가 설치돼 있다. 코스 곳곳에는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돼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코스는 다양한 수준으로 설계됐다. 파5 구간은 최대 150m에 달해 장타를 즐기는 이용객들에게 도전의 재미를 제공하며, 파4 구간도 80~100m 거리로 조성돼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코스 주변에는 바나나 나무 등 이색적인 식재도 배치해 볼거리를 더했다. 시는 전담 인력을 통해 잔디와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에도 힘쓰고 있다. 한 방문객은 “시설과 코스, 관리 상태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며 “휴양지에 온 듯한 분위기 속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한여울파크골프
포천시는 태봉근린공원 조성사업 1단계를 마무리하고 오는 5월 30일부터 시민들에게 공원을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 태봉공원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도심형 근린공원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여가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 1단계 사업에서는 넓은 잔디광장을 비롯해 수담폭포, 휴게쉼터, 어린이 놀이시설, 운동시설 등을 조성했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공원에는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과 아리움 체육센터가 함께 위치하고 있어 문화·교육·놀이·휴식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 여가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태봉근린공원 조성사업 2단계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오는 6월 중 착공할 예정이며, 144면 규모의 공영주차장과 숲마루길을 조성해 공원 이용 편의성과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공원 개방 이후에도 시설물 점검과 유지관리를 지속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태봉근린공원이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녹색 휴식공
포천시는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가 지난 5월 25일 기준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5월 1일 개최한 축제는 개막 24일째에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지난해보다 일주일 빠른 기록을 세웠다. 포천시는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정원에 머물며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으로 재구성한 점이 관람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다. 올해 축제는 관람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매표소와 전기자전거 대여소 위치를 조정하는 등 동선을 정비하고, 정원 공간에는 ‘뽀로로와 친구들’ 등 친숙한 캐릭터 요소를 더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전기자전거를 활용해 봄 풍경을 보다 넓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해 체류형 관광 공간으로서의 변화를 이끌었다. 이와 같은 경험 중심 콘텐츠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블로그 등을 통해 확산되며, 자발적인 홍보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포천시는 입장료와 시설 이용료의 50%를 포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지역 내 소비를 유도했다. 그 결과 행사장 인근 상권은 물론 행사장 내 운영되고 있는 한탄강 리버마켓의 판매 수익도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나타나
포천시는 오는 5월 18일부터 ‘2026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 야간 개장 운영일과 운영시간을 조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6월 말 예정된 ‘한탄강 미디어 아트 파크’ 전 구간 개장을 앞두고 2단계 구간 공사를 원활히 추진하고, 관람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간 개장은 기존과 같이 매일 운영된다. 야간 개장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운영하지 않는다. 다만 공휴일과 공휴일 전날에는 정상 운영한다. 야간 개장일에는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야간 개장에서는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와 한탄강 와이(Y)형 출렁다리 일원에서 양방향(인터랙티브) 미디어 콘텐츠, 실감형 경관조명, 한탄강 주상절리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 쇼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야간 개장은 ‘2026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가 종료되는 6월 7일까지 운영된다. 이후 6월 말 한탄강 미디어 아트 파크 2단계 구간 사업이 마무리되면 해당 공간은 미디어 콘텐츠 테마파크 ‘테라 판타지아’로 새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운영일 조정은 한탄강 미디어 아트 파크 2단계 공사와 관람객 안전을 함께 고려한 조치이다. 주간 개장은 매일
포천시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도보 관광코스인 한탄강 주상절리길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탄강 주상절리길 완주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5월 12일 밝혔다.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연천·포천·철원에 걸쳐 조성된 대표 지오트레일(Geo-trail)로, 한탄강의 협곡과 주상절리, 다양한 지질 경관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도보 여행길이다. 전체 구간은 총 14개 코스, 약 80km 규모다. 완주인증제 참여를 원하는 탐방객은 포천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 연천 임진강 자연센터, 철원 주상절리길 순담매표소 등 3곳에서 완주인증 여권을 받은 뒤, 주상절리길 곳곳에 비치된 인증 도장을 찍으면 된다. 주상절리길은 포천 7개 코스, 연천 5개 코스, 철원 2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각 권역의 모든 코스를 완주하면 구간별 완주 인증서를 받을 수 있으며, 14개 전 구간을 모두 완주하면 전 구간 완주 인증서가 제공된다. 인증서를 받은 탐방객은 희망할 경우 완주 기념품도 구매할 수 있다. 포천시는 이번 완주인증제가 탐방객들에게 한탄강의 지질명소와 주변 관광자원을 깊이 있게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반복 방문을 유도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포천시가 지난 5월 5일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시청 광장과 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어린이날 축제가 4,0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화창한 날씨 속에 열린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 공간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공연으로 구성돼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 행사는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포천의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아동권리헌장 영상을 상영하며 아동권리 존중의 의미를 나누고, 모범 어린이와 아동 권리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이후 포천민속예술단 풍물 공연, 어린이집연합회와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아동 공연, 태권도 시범, 마술쇼,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어린이 유튜버 ‘서이브’ 공연과 관객 참여형 랜덤 플레이 댄스가 펼쳐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탈 것도 많고 볼 것도 많아 좋았다”며 “특히 서이브 공연을 보고 친구들과 함께 춤도 출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은 미래 포천을 이끌어갈 소중한 주역”이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포천 한탄강이 올봄 다시 한 번 화사한 정원으로 깨어난다. 2026년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꽃과 정원, 체험, 휴식, 야간 경관 콘텐츠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포천의 대표 봄 축제로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낮 중심의 꽃축제를 넘어 밤까지 머물며 즐기는 축제로 한층 확대돼 포천 한탄강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계절꽃정원과 튤립정원…걷는 곳마다 봄이 되는 축제장 이번 봄 가든페스타의 가장 큰 매력은 한탄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정원 콘텐츠다. 행사장에는 형형색색 봄꽃으로 꾸며진 계절꽃정원을 비롯해 열대식물이 가득한 이국적인 분위기의 열대정원, 한탄강의 자연 자원과 현무암을 활용해 지역의 특색을 담아낸 주제정원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다양한 동물 모양의 대형 토피어리와 뽀로로와 친구들 포토존도 함께 조성돼 아이들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원길을 따라 걷다 보면 한탄강의 절경과 어우러진 포천의 봄을 오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