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의장 서과석)는 지난 10월 14일 시의회 2층 의원회의실에서 포천시 자율방범연합대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치안 유지를 위해 활동하는 자율방범대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과석 의장을 비롯한 포천시의회 의원들, 정금옥 포천시 자율방범연합대장 및 임원진, 포천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율방범대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비좁은 연합대 사무실 증축, 자율방범대 운영과 활동 지원을 위한 2027년도 예산 반영, 각종 행사 지원 시 방범대원에 대한 처우 개선, 대원들의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한 선진지 견학 예산 반영 등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자율방범대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고 각종 지역 행사에서 안전관리 활동을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활동 여건을 마련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나눴다. 서과석 의장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고 계신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제시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살펴보고, 자율방범대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필요한 지원 방안을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김성남(국민의힘, 포천2) 의원과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윤충식(국민의힘, 포천1) 의원은 지난 10월 14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교육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포천지역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 맞춤형 교육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포천시 교육정책과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의 교육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 추진 방향 및 재정 지원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포천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추진과 관련해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지역 특화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학교 혁신 모델 구축 등을 통해 공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교육 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만큼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일동초등학교 수영장을 포함한 학교복합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재정 지원 방안,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 확대, 중장년층의 지속적인 사회활동과 평생학습을 위한 중장년 행복센터 운영 등 교육과 평생학습 전반에 걸친 현안도 함께 논의했
포천시의회는 지난 12일 2층 의원회의실에서 집행부와 10월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방향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신청과 산정호수 가족호텔 리모델링사업,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구성 등 교육·관광 분야 주요 사업을 살폈다. 지역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관광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관련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구 6군단 내 시유지 반환 관련 국·공유지 교환과 소흘·선단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하성북리 차량기지 활용 및 주변 활성화 등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과 관련된 현안도 다뤘다.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여성비전센터 조성, 바우처택시 운영기준 개편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구 6군단 부지 반환과 관련해 '시유지 8만여 평을 먼저 반환받은 뒤 나머지는 협상을 통해 순서대로 받자'는 시의원과, '전체를 한꺼번에 반환받아야 한다'는 시의원 측의 팽팽한 의견 대립을 보였다. 서과석 의장은 “정책간담회는 주요 사업을 미리 살펴보고 시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개선점을 고민하는 자리”라며 “
포천시는 10월 8일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소흘읍 태봉공원 내의 두런두런 복합 문화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민선8기 주요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민선9기 출범 이후 추진 상황과 앞으로의 시정 운영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민선8기 동안 시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 시정 목표인 ‘내 삶이 행복한 인문도시, 프라이드 포천’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백 시장은 민선 9기 포천시가 나아갈 방향은 “잘해온 것은 이어가고, 필요한 것은 더 발전시키며, 부족한 것은 과감하게 바꿔 나갈 것”이라면서 4대 핵심 전략으로 △시민행복 건강도시 △품격있는 인문도시 △균형발전 경제도시 △살고 싶은 정원도시 등에 대해 밝혔다. 먼저 민선8기 주요 성과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과 교육복합문화공간 두런두런 조성, 옥정~포천 광역철도 전 구간 착공,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전국 최다 설치, 포천 한탄강 관광 활성화 등이 소개됐다. 또한 14개 읍면동 공감소통 간담회 운영, 주차공간 확충, 축산환경 개선, 생활체육센터 아리움 준공, 흙향기 맨발길 및 파크골프장 조성, 경기북부 최초 경기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포천1)이 10월 8일 제12대 경기도의회 재선 임기 100일을 맞았다.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윤 의원은 7월 1일 임기 시작 이후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과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도민 안전과 경기도 재정, 경기북부 균형발전, 포천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윤 의원은 “재선의 의미는 지난 4년에 대한 평가이면서 앞으로 더 잘하라는 시민의 주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지난 100일은 현장에서 문제를 확인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문화·관광·체육 분야 정책과 지역 현안을 다뤘으며, 「경기도 외국인주민 생활체육 참여 지원 조례」 제정과 「경기도 장애인 체육진흥 조례」 개정 등 생활체육과 체육복지 확대에 힘썼다. 후반기에는 신설된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인공지능과 디지털전환, 정보통신산업 등 미래산업 분야로 의정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히 딥페이크 범죄에 기술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례를 비롯해 정보통신산업과 정보보호 관련 제도 마련에 주력했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의원님! 의회 자료 제출 요구할 때는 규정을 준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요구하면 하던 업무를 멈추고 별도 자료를 만들어야 하니 정말 힘들어요" 공직에 몸담은 지 얼마 되지 않은 공무원은 푸념과 함께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법은 시의원은 지켜야 하는 의무로 이 말을 허투루 들어서는 안 되는 이유이다. 2026년 7월 1일, 제7대 포천시의회가 들어서면서 원 구성을 마치고 7월과 8월에 걸쳐 2번의 임시회를 열었다. 시정 질문, 사업 추진 내역 파악 등을 위한 자료 확보 이유를 포함해 의원 각자가 회기 중 또는 비회기에 44건의 자료 제출을 집행부에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의회의 자료 제출 요구는 법으로 엄격하게 규정하고 있다. 우선 지방자치법 제84조에 의해 '본 회의나 위원회는 그 의결로 안건의 심의와 직접 관련된 서류의 제출을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요구할 수 있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예외적으로 '폐회 중에는 지방의회 의장이 서류 제출을 요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포천시의회도 지난 2026년 4월 10일, 당시 손 세화 의원이 대표 발의해 '포천시의회 서류 제출 요구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는 개인정보 보호법, 공공기관의
경기도의회 김성남(국민의힘, 포천2)·윤충식(국민의힘, 포천1)·최순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은 2026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포천지역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고 10월 7일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오는 11월 6일부터 11월 19일까지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 및 소속 행정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9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33일간 도민제보를 접수하고 있다. 도민제보 대상은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한 개선·건의사항 ▲예산 낭비 사례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각종 불편사항 등이다. 경기도민은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를 직접 방문해 제보할 수 있으며, 경기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QR코드를 활용한 문자메시지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보는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검토해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자료 제출 요구와 시정·개선 요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종료 후에는 상임위원회별 제보 처리결과를 종합해 제보자에게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다만 타인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김성남(국민의힘, 포천2) 의원과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윤충식(국민의힘, 포천1) 의원은 지난 10월 1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들과 경기도 시·군 특화산업 발굴 및 육성 실행 방안에 대해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포천지역의 산업 여건을 살펴보고 지역 특성을 활용한 그린바이오 산업과 식품 관련 산업의 육성 가능성을 모색하는 한편, 농업과 산업을 연계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포천지역의 농업·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농산물의 생산뿐만 아니라 가공·제품화·유통 등으로 부가가치를 높이고, 관련 기업의 성장과 농업인의 소득 증대가 함께 이뤄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포천의 그린바이오 사업 육성 방안과 식품 관련 산업의 발전 가능성, 농업과 기업 간 연계 및 지역 농산물의 산업화를 통한 새로운 소득원 창출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성남 의원은 “포천은 농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자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를 그린바이오와 식품산업 등 새로운 산업과 연계해 부가가치를 높일 필요가 있다”며 “특히 포천에서
포천시의회는 지난 10월 1일 시의회 2층 의원회의실에서 포천시의용소방대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의용소방대의 현장 활동 여건 개선과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재난·재해 현장에서 소방공무원과 함께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는 의용소방대의 활동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안정적인 현장 활동을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의용소방대원들이 각자의 생업을 뒤로하고 재난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해 봉사하고 있는 만큼, 현장 활동에 필요한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달라는 건의가 제기됐다. 의용소방대연합회는 현재 관련 조례에 지원 근거가 마련돼 있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의원들은 의용소방대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수행하고 있는 역할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대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여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와 지원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기로 했다. 서과석 의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은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재난과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현장으로 달려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대원들의 노
권신일 대진대학교 초빙교수가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은혜)은 지난 9월 30일 권 교수를 경기도당 부위원장으로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선은 김은혜 위원장이 강조해 온 ‘전(全) 당협 역할론’과 경기도당의 조직력 강화 기조에 발맞춰 지역 현장과 정책 분야의 전문성을 도당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권 부위원장은 앞으로 포천·가평을 비롯한 경기북부 지역의 주요 현안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도당에 전달하고, 지역 숙원사업이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맡는다. 권 부위원장은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관광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국회 정책연구위원,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한양대학교 국제관광대학원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국회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학계를 두루 거치며 정책과 지역관광, 홍보·소통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현재 대진대학교 초빙교수로 활동하며 경기북부 관광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와 현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권 부위원장은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김은혜 도당위원장과 당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현정부의 비합리적인 수도권규제와 호남 반도체 이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상로, 이하 위원회)는 지난 9월 28일 포천시청 신청사 2층에서 '2026 제7회 경기북부 안심치안 포럼 : 포천시 편(이하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에서 이상로 위원장과 이경자 사무국장 등의 임원, 백영현 포천시장, 윤충식 경기도 의원, 조명선 포천경찰서장, 김상혁 포천시주민자치연합회 회장과 위원들, 이강인 포천시이통장연합회 회장과 이통장들, 자율방범대와 바르게 살기 등의 시민 약 120여명이 함께하였다. 포럼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이상로 위원장의 개회사, 백영현 포천시장과 윤충식 경기도의원의 축사, 유공자에 대한 위원장의 감사장 수여, 기념촬영, 자치경찰제 홍보 및 우수사례 발표, 질의와 응답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감사장을 받은 사람은 정세원 포천시 이통장연합회 부회장, 김도겸 가산면 주민자치회 회장, 신명기 포천시 자율방범연합대 산정대장, 유홍길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 자문위원, 강영태 화현면 자율방범대 고문, 윤기수 포천시 모범운전자회 운영위원, 신소영 대경중 학부모폴리스 부회장 등 7명이다. 이상로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는 전국 단위의 자치 경찰 제도가 시행된 지 5년
포천시 캐릭터 ‘포우리’와 경기도 캐릭터 ‘봉공이’가 함께 한탄강 가든페스타와 테라판타지아를 알리는 공동 홍보에 나섰다. 포천시와 경기도는 지난 9월 28일 한탄강 일원에서 두 캐릭터가 출연하는 홍보영상을 촬영했다. 이번 협업은 시·도 캐릭터를 활용한 공동 콘텐츠를 제작해 포천의 관광자원을 친근하게 알리고, 가을철 관광객의 관심과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촬영은 국내 최장 Y형 출렁다리와 한탄강 일원에 조성된 다채로운 정원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두 캐릭터가 한탄강의 아름다운 경관과 가을 정원을 둘러보는 모습을 통해 한탄강 가든페스타와 테라판타지아의 매력을 담아냈다. 홍보영상은 두 캐릭터의 개성과 호흡을 살려 한탄강 가든페스타와 테라판타지아의 주요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0월 14일 공개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우리와 봉공이의 만남을 통해 한탄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포천의 가을을 더욱 친근하게 소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 콘텐츠를 통해 포천의 매력을 알리고, 찾아오고 싶은 관광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9월 18일 제13대 안병기 원장의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안병기 신임 원장은 취임식에서 국립수목원이 ‘국가를 대표하는 수목원’으로서 전국 국·공·사립·학교수목원, 관련학회 및 협회와 함께 성장하고, 산림생물다양성 연구성과를 정책과 산업 현장에 연결하며, 국민과 더욱 폭넓게 소통하는 기관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점적으로 살펴볼 과제로 ▲전국 국·공·사립 및 학교 수목원과 관련 기관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리더십’ ▲산림생물다양성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활용, 성과의 정책·산업 연계를 강화하는 ‘연구’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손실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행동변화를 이끄는 교육·체험 중심의 ‘소통’ 을 꼽았다. 국립수목원에서 수행 중인 연구과제를 하나하나 살펴보며 “무엇을 위한 연구인지”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고 국립수목원이 대한민국 수목원 네트워크에서 각 기관의 성장을 돕는 ‘어머니 나무(Mother Tree)’와 같은 포용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뜻도 밝혔다. 안병기 국립수목원장은 “국립수목원이 우리나라의 모든 국·공·사립 및 학교 수목원에 든든한 도움을 주는 ‘국가를 대표하는 수목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그리고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9월 10일, 경기도 문화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포천시립박물관 건립과 관광자원 개발 등 포천 지역 문화 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최 의원이 지난 7월과 8월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문화체육과,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잇달아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문화정책 담당 부서의 의견을 직접 청취해 지원 가능성을 살펴보겠다”라고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날 최순자 의원은 포천문화원과의 간담회 내용을 전하며, 신북면 기지리 일원에 추진 중인 포천 시립박물관 건립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방재정 투자 심사 과정에서 필요한 도의 협조 사항과 도비 지원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운천의 근현대 역사 자원을 활용한 ‘지붕 없는 박물관’ 구상과 관인 지역의 농촌 체험 연계 방안 등 포천의 역사ㆍ문화ㆍ자연 자원을 연결한 관광자원 개발 구상을 소개하며, 도의 관련 공모 사업과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최순자 의원은 “포천은 풍부한 역사ㆍ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를 보존하고 활용할 공공 인프라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경기 북부 접경지역의 문화
포천시의회(의장 서과석)는 지난 9월1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포천상공회의소와 간담회를 열어 지역 기업의 경영 애로를 듣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과석 의장과 시의원, 한희준 포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상공회의소 관계자, 포천시 집행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기업의 경영 애로를 비롯해 신제품 개발, 지역 내 거래·소비 확대, 기업의 지역사회 기여 필요성 등에 관한 의견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식품기업 지원과 관련해서 영세 식품 제조업체에 신제품 개발비를 지원하고, 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하는 방안을 살폈다. 또한 지역 농업과 제조업을 연계하기 위해 지역 농산물을 모아 식품 제조업체에 공급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방안과 식품조합 냉동창고 지원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기업 활동을 뒷받침할 물류 기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수소 화물차 도입 지원과 수소충전소 확충, 화물차 전용 주차공간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판로 확대를 위해서는 포천 공동 브랜드를 마련하고 온라인 판매 채널을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에서 생산한 제품의 소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