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는 제7대 의회 개원에 대비하여 의회 소관 자치법규 전반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총 29건의 자치법규 정비안을 마련했다고 7월 8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조례 16건, 규칙 12건, 훈령ㆍ규정 1건을 대상으로 추진되었으며, 「포천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 등에 관한 조례」 정비와 연계한 「포천시의회 의원 징계에 관한 규칙안」 1건도 별도 제정안으로 마련하였다. 이에 따라 전체 산출 자치법규안은 총 30건이다. 정비 내용은 단순 오탈자 수정에 그치지 않고, 상위법령 제명 및 조문 인용, 조문 체계, 항ㆍ호 구성, 준용조문, 제명 변경에 따른 연계 인용, 별표ㆍ별지 서식 등 자치법규 전반의 법제기술적 사항을 폭넓게 포함했다. 구조단위 기준으로는 조문 309건, 제명 정비 2건, 별표 11건, 별지 22건 등 총 344건의 정비사항을 도출했으며, 연계 제정안을 포함하면 전체 정비사항은 총 353건에 이른다. 특히 세부 수정사항 기준으로는 법령 제명ㆍ조문 인용, 띄어쓰기, 낡은 표현, 용어 통일, 조문 체계, 별표ㆍ별지 서식 등 1,300여 건에 달하는 정비사항을 발굴ㆍ정리했다. 이번 정비는 외부 용역이 아닌 의회사무과 내에서 추진한 자
포천시는 지난 7월 6일 시정회의실에서 민선9기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과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공무원과 국민의힘 김용태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포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포천시는 민선8기 주요 시정 성과와 2026년도 핵심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특히, 시민들이 행복한 일상을 체감할 수 있는 ‘프라이드 포천’ 조성을 위해 중앙부처 예산 편성 단계부터 국회 심의 과정까지 당정이 ‘원팀(One-Team)’으로 총력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민선9기 포천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할 △생활밀착형 정원도시 조성 △케이-에이아이(K-AI) 첨단방위산업 클러스터 구축 △교육혁신 및 평화경제특구 지정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광역교통망 인프라 확충 등 중점 분야의 원활한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을 위해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백
김용태 국회의원(포천·가평, 국민의힘)은 7월 7일 산업통상부 ‘2026년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지원 공모사업’에 포천시가 신청한 사업이 최종 선정되며 국비 93.76억 원을 지원받게 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간 에너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도시가스 보급률이 낮은 소외지역에 신규 배관 건설을 지원하는 국책 사업으로, 올해 전국 30개 가량의 기초자치단체에서 총 3,000억 원 이상의 사업비가 신청되는 등 한정된 국비를 둘러싼 지자체 간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도시가스 공급배관 신설 구간은 신북면 만세교리부터 영중면 양문리 일원까지 총연장 20.7km 가량으로, 그동안 도시가스 혜택을 받지 못했던 양문리 및 성동리, 양문일반산업단지 일대의 주민과 기업들이 저렴하고 안정적인 도시가스를 공급받게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김용태 국회의원이 산업통상부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공급 필요성에 대한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하고, 백영현 포천시장 및 관계 부서와 긴밀히 공조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해온 결과로 평가된다. 김용태 의원은 “그간 포천시민들의 에너지 뷸균형을 비롯해 경기북부의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지속해서 제기하며 국비를 확보하고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협의회장 조용춘)는 지난 7월 2일 면암중앙도서관에서 '2026 평화통일 시민교실 제4강'을 개최했다. 강의는 북한이탈주민 유현주 통일메아리 대표가 '먼저 온 통일의 북한수다'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유현주 대표는 북한 주민들의 일상과 교육, 사회문화, 탈북 과정, 대한민국 정착 경험 등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이 북한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북한 사회와 남북 문화 차이, 통일 이후의 변화 등에 대해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통일 공감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뜻을 함께했다. 조용춘 협의회장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총 4회의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운영하며 다양한 시각에서 통일을 이야기하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통일공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의회는 7월 6일 의원회의실에서 포천도시공사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교통약자 지원제도 개선 방안 논의를 위해 도시공사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과석 의장을 비롯한 포천시의회 의원들과 김효진 포천도시공사 사장, 조명제 신임 개발사업단장 등 도시공사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제7대 포천시의회 개원과 조명제 신임 개발사업단장 취임을 계기로, 시의회와 도시공사가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포천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예정 사업 현황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통합공공임대주택, 통합육아지원센터, 농업인종합교육관 건립, 영중면·영북면 도시재생 사업 등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분 고체연료화 사업과 박물관 건립 사업 등 향후 예정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어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지원제도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예산 확대에 따른 효율적인 집행 방안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으며, 의원들은 실제 이동 지원이 필요한 교통약자에게 혜택이 집중될 수 있도록 제도 운영 기준을 정비하고, 관계 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서과
포천시는 지난 7월 3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포천 건강도시 서포터스 발대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열고 주민과 함께 만드는 건강도시 조성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보건소장, 보건정책과장, 건강증진과장과 12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건강도시 서포터스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건강도시 서포터스 지정서 수여, 건강도시 실천 선언문 낭독, 기념촬영, 건강도시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이어졌다.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건강도시의 개념과 국내외 건강도시 추진사례, 주민참여형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서포터스의 역할 등을 주제로 교육이 이뤄졌다. '포천 건강도시 서포터스'는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주민 참여 조직으로, 건강·환경·안전·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건강도시 캠페인을 펼치고 지역사회 건강친화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역할을 맡는다. 포천시는 올해 주민자치회와 연계해 2개월마다 건강·환경·안전·문화 등 주제별 캠페인을 벌이고, 캠페인으로 발굴된 주민 의견과 지역 현안을 바탕으로 2027년 주민자치회별 건강도시 특화사업을 마련해 주민이 체감하는 건강도시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건강도시는 행정의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는 김성남(국민의힘, 포천2), 윤충식(국민의힘, 포천1), 최순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도의원이 지난 1일부터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세 도의원은 앞으로 4년간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포천시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는 지역 주민과 의회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도정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생활밀착형 민원 해결과 정책 발굴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성남 도의원은 "도의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도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책임감으로 지역의 숙원사업과 민생 현안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포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농업과 관광, 산업이 함께 발전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해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충식 도의원은 "도의원의 역할은 도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포천시의회(의장 서과석)는 제7대 의회 출범에 따라 7월 2일 포천시청, 포천경찰서, 포천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의원들은 포천시청에서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청취한 데 이어, 포천경찰서와 포천소방서에서 지역 치안과 재난 대응 체계 등 시민 안전과 관련된 사항을 살폈다. 또한 각 기관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협력 필요 사항을 공유했다. 포천시의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다지고,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서과석 의장은 “제7대 포천시의회가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지역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유관기관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라며,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기관별 협력 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의회는 3일 포천교육지원청, 6일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교육 및 선거관리 분야의 주요 현안을 청취할 예정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의회는 7월 1일 본회의장에서 제7대 시의회 개원식을 열고 새로운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제7대 시의회는 국민의힘에서 3선 서과석 의원과 초선 최홍화·박윤경·권보경 의원 등 4명, 더불어민주당에서 재선 김현규 의원과 초선 윤경례·이미숙 의원 등 3명으로 모두 7명으로 구성해 출범했다. 개원식에 앞서 진행된 제1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7대 의회 원구성을 위한 의장단 선거가 실시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장에 서과석 의원, 부의장에 김현규 의원, 운영위원장에 최홍화 의원을 각각 선출하며 의장단 구성을 마쳤다. 의장단 선거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사전 합의가 이루어져 의장과 부의장, 그리고 운영위원장 모두 시의원 7명 전원의 찬성표를 얻으며 원활한 7대 시의회를 예고했다. 원구성에 이어 열린 개원식에는 포천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백영현 포천시장과 집행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새롭게 출범한 제7대 의회의 시작을 알리고, 시민 대표기관으로서 의회에 주어진 책무와 역할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7대 포천시의회는 앞으로 조례 제·개정, 예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정책 제안, 현장 중심 의정활동 등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
2026년 7월 1일 0시부터 민선9기 포천시장의 직무를 시작한 백영현 시장은 그 첫번째 공식 일정을 내촌면 수해 복구 현장으로 선택했다. 이 자리에서는 이지향 건설하천과장은 공사현황에 대해 "총공사비 132억 6천만원, 총 과업 4,727m로 제방, 호안 정비 등이 주 임무이다"라면서 "장마철이 오기 전에 최대한 빨리 공사를 마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만 절차상 10억 이상 공사비가 소요되는 곳은 경기도 심의가, 30억 이상은 행안부 심의가 필요하다. 지난해 12월 설계가 끝나, 1월에 심의를 넣었다. 경기도 심의는 3월에 행안부 심의는 5월에 나왔다. 최대한 복구를 빨리 마치기 위해 공구를 총 16개로 잘라 시행하고 있다. 7월 17일까지는 모든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라고 보고했다. 보고가 끝난 후 수해 복구 현장을 첫번째 방문지로 고른 이유에 대해 백 시장은 "민선 9기 시정의 핵심을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잡았다. 시민이 행복하기 위해 우선되어야 하는 것은 안전이 첫째라고 생각한다. 지난 민선 8기 첫날에도 비가 많이 와서 상황실에서 첫날을 시작한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이후 백 시장은 청성산 현충탑에 참배 한 후, 시청에 첫 출근을 하는 길
김용태 국회의원(포천·가평, 국민의힘)은 지난 6월 30일 군사격장 사격 훈련 일정의 사전 통보를 의무화하고, 소음피해 보상금의 과도한 감액을 막기 위해 최저 보상금액을 보장하는 내용의 「군용비행장ㆍ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군소음보상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소음대책지역 주민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경우에는 소음영향도 및 실제 거주기간, 전입 시기에 따라 보상금의 30∼50%를 공제하거나 감액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실제 소음피해 보상금이 수천 원에 불과하거나 아예 지급되지 않는 사례가 빈발하여 소음피해 보상 제도가 사실상 형해화되었다는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국가 예산을 통해 소음을 측정ㆍ평가ㆍ분석하는 소음영향도 조사 비용이 주민들에게 돌아가는 보상금보다 높게 책정되는 이른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기형적인 예산 낭비 구조가 고착화되어,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되는 실정이다. 또한, 현행 제도는 군사격장 등에서의 사격 훈련 일정이 인근 주민들에게 사전에 제대로 안내되지 않는 문제점을 안고 있는데, 불시의 사격 훈련은 막대한 소음 피해는 물론, 인근 주민의 일상생활과 안전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이 29일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새 지역위원장으로 최종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이후인 6월 11일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위원장 명의로 전국의 지역위원장 후보 공모를 발표했고, 포천과 가평 지역에서는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강준모 전 포천시의회 부회장, 이원웅 전 포천시도의원, 임광현 가평군도의원 등 4명이 응모했다. 박윤국 전 지역위원장은 공모 신청을 하지 않았다. 이 가운데 연제창과 강준모 두 사람만이 최종 면접에 올라갔고, 6월 25일 오전 서울 민주당 당사에서 함께 면접을 보았다. 민주당 조강특위는 29일 전체 회의를 열고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을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장으로 최종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연제창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역위원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지금까지 포천·가평 지역 민주당을 잘 이끌어 오신 박윤국 지역위원장과 윤종하 대행께 먼저 감사 인사를 올린다"라며, "저 연제창은 지역위원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당원 여러분과 함께 더 강하고, 더 역동적이며, 더 소통하는 포천·가평 지역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 새
포천시의회는 6월 26일 의원회의실에서 제6대 의회의 지난 의정활동을 정리하는 의사종료연을 개최하고 의정활동 마무리 절차를 진행했다. 이번 의사종료연은 제6대 포천시의회 의원 임기가 6월 30일 만료됨에 따라 마련된 자리로, 의장과 의원, 백영현 포천시장, 부시장, 국·소장 등 의회와 집행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의정활동을 함께한 관계자들의 공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는 의정활동 동영상 시청, 공로패 증정, 표창장 수여, 재직기념패 전달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의장 폐회사와 시장 인사말, 다과 및 간담이 진행되며 지난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의회 운영에 함께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제6대 포천시의회는 2022년 7월 개원 이후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청년·노인·장애인·의료·주거·안전·지역경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조례 제·개정을 통해 민생 입법을 확대했으며,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했다. 또한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 드론작전사령부, 옛 6군단 부지 반환, 기회발전특구, 군사시설 피해 대응 등 포천의 주
포천시는 지난 6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도·시의회 의원, 6·25참전유공자회와 관내 보훈단체, 육군 제5군단 6·25전사자 유해발굴단 및 군악대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감사공연, 결의문 낭독, 6·25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을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며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특히 미래세대가 보훈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 포천시청어린이집 어린이들의 '감사의 노래' 제창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보훈단체 회원들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복원해 선보인 보훈사진 복원 특별전 ‘다시, 그날’과 포천시청어린이집 원생이 그린 보훈 감사그림 전시도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한층 풍성하게 더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참전용사분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포천시는 앞으로도 국가
앞으로 포천시 4년을 이끌어 갈 포천시장에 백영현 시장이 재선됐다. 백 시장은 포천의 중단없는 도약과 혁신을 완수하라는 시민의 명령에 따라 민선 9기 '프라이드 포천' 건설로 포천의 자부심과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민선 8기는 ‘소통과 신뢰의 시민 중심 포천’을 시정 슬로건으로 내걸고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해 왔다. 민선 9기는 이를 바탕으로 도시의 격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백 시장은 △생활밀착형 정원 도시 조성 △대한민국 인공지능(K-AI) 첨단 방위산업 혁신 클러스터 조성 △교육 발전·평화 경제특구 지정 추진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광역 도로망 및 교통 인프라 확충 추진의 '포천의 기분 좋은 약속 5가지'를 발표하기도 했다. 백 시장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주요 현안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교통·교육·산업·관광 분야의 성장 기반을 더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교육 발전 특구 유치와 행정 기능 고도화를 집중하고, 복지·문화 도시를 추진해 완성하는 한편 도심 재생과 신규 주거 공급을 병행하는 균형적인 주거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 23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백영현 시장은 "민선 9기 핵심 가치로 포천만의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