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정치

유왕현 면암기념사업회 회장 무소속 전격 출마 선언 !

포천의 미래 가치를 재설계하는 '3대 비전'과 변화를 위한 성장 엔진으로 '5대 핵심 공약' 제시

 

 

2026년 3월 27일, 유왕현 면암기념사업회 회장이 포천의 미래 가치를 재설계하는 '3대 비전'과 변화를 위한 성장 엔진으로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다음은 유왕현 면암기념사업회 회장의 무소속 출마선언문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포천 시민 여러분, 저 유왕현입니다.

 

오늘 저는 거센 파도 속에 서서히 가라앉고 있는 ‘포천호(號)’를 구하기 위해, 정당이라는 안락한 울타리를 벗어나 무소속 포천시장으로 출마합니다.

 

지금 우리 포천은 위기입니다. 무능한 선장과 방향 잃은 행정으로 인해 포천이라는 배는 활력을 잃고 침몰하고 있습니다. 저는 고민했습니다. 정당의 명령만 따르는 거수기가 되어 편한 길을 갈 것인가, 아니면 시민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가시밭길을 갈 것인가. 저의 선택은 단호합니다. 저는 당의 지침이 아닌, 오직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만을 받드는 ‘시민 선장’이 되기로 했습니다.

 

침몰하는 포천호를 다시 띄우고 대한민국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저의 ‘3대 비전’과 ‘5대 약속’을 시민 여러분께 엄숙히 선포합니다.

 

 

◇ 포천의 미래 가치를 재설계하는 [3대 비전]

 

1. 경기 북부 중심도시 ‘포천 메가시티’를 건설하겠습니다. 6군단 부지의 전면 반환과 환수를 발판 삼아 인구와 자본이 모이는 경기 북부 최대의 경제·문화 거점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2. 통일 시대의 중추 거점 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남북 교류와 물류의 전진기지로서 포천의 지정학적 위상을 극대화하고, 미래 통일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3. 한탄강 유역을 세계적인 수변 벨트로 통합 개발하겠습니다.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을 중심으로 인근 지자체와 협력하여 생태 관광과 고부가가치 산업이 결합한 글로벌 관광 명소로 완성하겠습니다.

 

◇ 포천의 엔진을 다시 돌릴 [5대 공약]

 

첫째, ‘국가안보 지원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습니다. 70년 안보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위해 특별법을 제정하고, 60조 원 규모의 보상금을 확보하여 포천 재건의 동력으로 삼겠습니다.


둘째, ‘미래 전략 추진위원회’를 신설하겠습니다. 시장 한 명의 독단이 아닌,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포천의 항로를 과학적으로 설계하는 상설 행정 기구를 설치하겠습니다.


셋째, ‘인허가 서비스국’ 승격으로 행정 혁신을 이루겠습니다. 행정 서비스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인맥이 아닌 실력으로 대접받는 공정한 인사 시스템을 정착시키겠습니다.


넷째, 43번·47번 국도 축을 중심으로 공간을 대개조하겠습니다. 포천의 대동맥인 주요 국도 축을 중심으로 도심 기능을 재배치하여 소외 없는 균형 발전을 실현하겠습니다.


다섯째, 세계적 수준의 ‘생태·문화 관광 클러스터’를 조성하겠습니다. 광릉숲과 한탄강 DMZ를 잇는 자원에 ‘평화 노벨상 공원’과 ‘국가 정원’을 유치하여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힐링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저 유왕현은 구한말 불의에 맞서 기개를 떨쳤던 면암 최익현 선생의 강직한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정당의 눈치만 보느라 포천의 권리조차 주장하지 못하는 나약한 정치는 끝내야 합니다. 선장이 무능하면 배는 결국 가라앉습니다.

 

이제 저 유왕현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키를 잡겠습니다. 정당의 울타리는 사라졌지만, 저에게는 가장 강력한 ‘시민이라는 울타리’가 있습니다.

 

포천의 새로운 항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지금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면암기념사업회 회장 유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