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은 포천시 문화예술 활성화와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포천 모든예술31’과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 예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포천 모든예술31’ 사업은 포천문화관광재단과 경기문화재단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공모 대상은 경기도 및 포천시에서 활동하는 예술인과 예술단체이며, 포천시 전역에서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 연계 프로젝트와 기초예술 활동을 지원한다.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은 포천시 장애인 예술단체와 협업이 가능한 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협업 프로젝트와 장애인 문화예술 발표 및 향유 프로그램으로,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사업에 선정될 경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인건비와 재료비, 운영비 등이 지원된다. 공모 신청은 3월 26일까지 가능하며,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pcfac.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apply@pcfac.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문화사업팀(☎031-535-3682)으로 문의하면 된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은 오는 3월 20일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제23회 정기공연 ‘꺼지지 않는 불꽃 : 19190330’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며, 만 4세 이상 관람 가능하고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은 1919년 포천에서 전개된 3월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흐름을 예술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총 3부 구성으로 마련된다. 먼저 1부에서는 강상구 작곡의 국악관현악곡 ‘아침을 두드리는 소리’가 무대의 문을 연다. 이 작품은 새벽에서 아침으로 넘어가는 시간의 흐름을 4악장에 걸쳐 풀어내며, 신새벽의 신비로움과 떠오르는 태양의 장엄함을 웅장한 음향과 역동적인 리듬으로 표현한다. ‘아침’은 해방의 새날을, ‘두드리는 소리’는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을 상징하며 민족의 고난과 투쟁, 그리고 독립 의지를 음악적 서사로 담아내 새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시한다. 이어 2부에서는 ‘포천시민 33인’이 참여하는 기미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1919년 3월 서울 탑골공원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확산된 3·1운동의 정신을 오늘의 목소리로 되살리는 상징적 무대로, 선언문의 문장 하나하나를 현재의 시간 위에서 다시 울려 퍼지게 하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3부에서는 창작 가무극 ‘꺼지지 않는 불꽃 : 19190330’이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초연된 ‘대한독립만세 더 스토리(the story) 1919313’을 바탕으로 7년 만에 새롭게 재구성된 작품으로, 새로운 창작진과 함께 예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전통공연예술의 음악적·신체적 언어를 기반으로 민속 군무와 창작 가무, 도창의 서사적 내레이션을 결합해 지역의 역사적 서사를 입체적으로 구현했으며, 1919년과 2026년의 시간을 교차시키는 연출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한다. 작품은 1919년 3월 13일 포천공립학교 학생들의 만세 시위를 출발점으로 영평리·무봉리·송우리로 확산된 지역 만세운동의 흐름을 따라가며, 특히 3월 30일 송우리 헌병분견소를 향한 시위를 주도하다 순국한 독립운동가 최석휴(崔錫休, 1888~1919) 선생의 삶과 정신을 중심 서사로 삼는다. 약 2,000명의 군중과 함께 만세 시위를 이끌다 일제 헌병의 총탄에 맞아 순국한 그의 이야기는 ‘쓰러져도 이어지는 불씨’라는 상징으로 형상화되며, 공연의 마지막에는 무대 위의 함성이 객석으로 확장돼 약 1,000명의 관객과 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참여형 공연으로 이어진다. 임윤희 예술감독은 “‘꺼지지 않는 불꽃 : 19190330’은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기록에 머무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자리에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사건으로 다시 불러내는 작업”이라며 “1919년 3월 포천에서 실제로 벌어진 독립만세운동과 기록에 남지 않은 순간들을 춤과 노래로 되살려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이 지역과 어떻게 관계 맺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100여 년 전 포천에서 울려 퍼진 독립의 함성을 오늘의 무대 위로 되살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작품이 시민들에게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가슴으로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무대가 포천시민에게는 자긍심을, 미래 세대에게는 역사적 책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pcfac.or.kr) 또는 네이버 예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포천문화관광재단 민속예술단(031-535-3719)으로 하면 된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를 시민들의 문화예술 창작과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본격 개방한다.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일부 시범 대관 형태로 제한적으로 활용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 설치 및 운영 조례」가 시의회 심의를 거쳐 제정·시행되면서 공간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고, 이에 따라 대관 운영도 정식으로 추진되게 됐다.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는 구 영평초등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문화예술 공간이다. 과거 학생들이 사용하던 교실과 체육관은 현재 공연 연습, 전시, 문화예술 교육, 소규모 행사 등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재단은 이번 정식 개방을 통해 시민과 지역 예술가들이 공간을 직접 활용하며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관 가능한 공간은 교육실과 세미나실, 강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설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공간은 협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문화예술 활동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공간 이용은 유료로 운영되며 공간별 사용료는 상이하다. 대관을 희망하는 경우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 누리집(artfactory.pcfac.or.kr) 또는 전자우편(jw@pcfac.or.kr), 공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전 사전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 포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가 시민과 지역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현재 운영 중인 18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시민들이 창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열린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포천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031-535-5940)으로 문의하면 된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가족센터는 남성 양육 참여 확대와 변화하는 양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남성 양육자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 ‘토요일은 아빠가 대세! 아빠랑 트니트니’를 오는 3월 28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 중심의 놀이를 통해 남성 양육자와 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높이고 가정 내 공동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반영해 참여 수요가 높았던 연령대를 중심으로 교육 대상을 구성하는 등 프로그램의 효과와 참여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기획했다. 교육은 3월 2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포천반다비체육센터 그룹운동(GX) 룸에서 진행된다. 15~24개월 영아반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10분까지, 25~36개월 유아반은 오전 11시 20분부터 12시까지 각각 40분씩 운영한다. 참여 가정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원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12회기(3개월) 기준 일반 트니트니 프로그램 이용료(재료비 포함 약 19만 원)의 약 26% 수준인 자부담 5만 원으로 운영한다. 또한 전 회기 성실 참여 가정에는 자부담금을 지역화폐로 전액 환급할 계획으로, 가정의 실질적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1일부터 3월 18일까지 포천시가족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남성 양육자와 자녀 모두 회원가입을 완료한 뒤 각각 신청해야 한다.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장(겸임 가족여성과장 최선희)은 “남성 양육자의 참여는 자녀의 정서 안정과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남성 양육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군내면 반다비체육센터 내에 위치해 있으며 가족상담, 부부교육, 공동육아나눔터, 이중언어 환경조성 사업 등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가족센터 누리집 ‘프로그램 신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가족지원 분야(☎031-538-3379~2) 또는 다문화가족지원 분야(☎031-538-3384~7)로 하면 된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월 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균형발전기획실을 방문해 경기도와 양주시 관계자들과 함께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고도제한으로 인한 주민 재산권 침해 문제를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포천시는 전체 면적 826.44㎢ 가운데 225.39㎢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전체 면적의 약 27.3%가 군사 관련 규제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토지 이용과 개발에 제약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건축물 높이를 제한하는 고도제한은 토지 소유자가 법적으로 허용된 용적률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게 해 토지 활용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행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은 건폐율과 용적률, 건축물 용도 등 건축행위의 기본 기준을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는 별도의 고도제한이 적용되면서 법령상 허용된 기준을 현실적으로 충분히 활용하기 어려운 구조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은 토지 이용과 개발 과정에서 이중적인 제약을 받고 있다. 고도제한 문제는 개별 토지 이용을 넘어 도시 개발 전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7호선 연장과 연계한 선단동 일대는 역세권 개발이 기대되는 지역이지만 비행안전구역에 따른 고도제한으로 인해 개발 밀도 확보와 입체적 토지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역세권 개발은 대중교통 접근성을 기반으로 주거·상업·업무 기능을 집적하는 도시 성장 전략인 만큼, 고도제한으로 개발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에도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포천시와 양주시는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고도제한으로 발생하는 토지 이용 제한을 보완할 수 있는 방안으로 건폐율 완화 등 혜택(인센티브)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건폐율 완화가 가능해질 경우 건축물 높이 제한으로 인한 개발 제약을 일정 부분 보완할 수 있어 토지 활용도를 높이고 재산권 침해에 대한 보완적 행정 지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건폐율 완화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 개정이 필요하다. 이에 참석 기관들은 해당 안건을 국방부와 경기도가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통해 관계기관과 함께 논의해 나가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군사시설 보호구역 규제로 인해 주민의 재산권 행사가 제한되는 측면이 있는 만큼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접경지역의 특수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규제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경기도 및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합리적인 제도 개선과 지역 발전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2026 포천시 청소년 원어민 영어교실’을 오는 3월 9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의 의사소통 중심 영어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함양을 위해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가 직접 참여하는 회화 중심의 체험형 수업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소통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포천시청소년재단이 주관하며 청소년교육문화센터(소흘), 포천청소년문화의집, 포천시립 일동도서관, 영중 꿈나무도서관, 이동작은도서관 등 관내 5개 권역에서 운영된다. 각 권역별로 10~20명 내외의 학생을 선발해 주 2회, 회당 2시간씩 수업을 진행하며, 권역별 분산 운영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2월 5일부터 마감 시까지 접수하며, 참여 학생은 기초 레벨 테스트를 거쳐 기준에 따라 선발한다. 지역별 운영 일정은 소흘·일동 권역이 화·목, 포천·영중 권역이 수·금, 이동 권역이 월·금으로 운영되며, 모든 수업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영어교실은 단순 어학 프로그램을 넘어 국제교류 프로그램과 연계되는 성장 체계를 마련했다. 프로그램 수료 후 관내 중학교에 진학한 학생이 재단의 국제교류 및 해외문화탐방 프로그램에 지원할 경우 선발 가산점을 부여해 참여 동기를 높이고,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구축했다. 또한 7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2박 3일 일정의 영어 집중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캠프는 관내 대학교 기숙사를 활용한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대진대학교와 차의과학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협력해 영어 미술, 영어 체육, 영어 댄스, 영어 연극 등 예체능 중심의 체험형 활동을 구성할 계획이다. 대학 재학생이 강사로 참여해 지역 대학과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도 함께 추진한다. 포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원어민 영어교실은 국제교류와 해외문화탐방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역량 강화의 출발점”이라며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세계로 도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성장 이행안(로드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향후 해외 자매도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영어교실 수료생들이 실제 국제 교류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단 ‘오백국수’를 자활기업 ‘국수이야기(경기도 포천시 신읍길 7)’로 전환하고 지난 3월 6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오백국수’는 그동안 포천지역자활센터의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운영되며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근로 경험을 제공해 왔다. 참여자들은 국수와 분식류를 중심으로 한 식품 판매와 매장 운영에 참여하며 조리 기술과 매장 관리, 고객 서비스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아 자립 역량을 키워왔다. 이 같은 경험과 준비 과정을 바탕으로 ‘오백국수’는 자활기업 ‘국수이야기’로 창업하게 되었으며, 참여자들이 공동 운영 주체로 참여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자활기업은 2인 이상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 상호 협력해 경제적 자립을 목표로 자활사업을 통해 운영되는 기업으로,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인호 센터장은 “오백국수의 자활기업 창업은 참여자들의 성실한 노력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함께 만들어 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활사업과 창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사업과 취업과 창업 지원, 자립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내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자활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월 6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상호존중·갑질근절 결의문을 낭독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반부패·청렴 의식을 높이고 간부공무원의 청렴 리더십과 관리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 앞서 간부공무원들은 상호존중·갑질근절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부당한 업무지시와 사생활 침해 등 조직 내 갑질 행위를 예방하고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관련 법령을 중심으로 공직자가 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기준을 점검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부당지시, 특혜 제공, 사적 접촉 등 부패 위험요인을 예방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간부공무원이 먼저 상호존중과 청렴을 실천할 때 조직문화의 변화가 시작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신뢰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점검을 지속해 청렴과 공정이 조직 전반에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6일 자원봉사 코치를 대상으로 1365 자원봉사포털 시스템 교육을 실시하고 미니자원봉사센터의 신규 자원봉사 코치 위촉장 전달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 코치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신규 자원봉사 코치에게 위촉장을 전달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겼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현장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아울러 교육 시간에는 1365 자원봉사포털 시스템을 활용한 실적 입력 방법과 확인서 출력 절차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 코치는 지역 자원봉사 현장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지금 포천은 새로운 선택이 필요합니다. 청년은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소상공인은 버티기 힘들며, 아이 키우는 부모는 걱정이 많습니다.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소상공인이 숨 쉴 수 있는 골목상권, 아이 키우기 좋은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청년의 책임감과 실행력으로 우리 지역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4일 국민의힘 포천 나 지역구 시의원 예비후보에 등록한 황용. 1981년생으로 현재 만 44세 된 청년이다.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으로 선출직에 도전한 후보 가운데 가장 나이가 젊다. 황용은 2023년도 포천JC 제45대 회장을 역임했다. 포천JC는 1975년 창립 이후 지난 반세기 동안 포천 관내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주저 없이 나서서 봉사해 온 청년 단체다. 황용은 탁월한 지도력으로 포천 청년들을 이끌었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는 평을 들었다. JC회장 재임 중 그는 청년으로서 풀 수 없었던 여러 가지 현실적인 난관과 한계에 많이 부딪혔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 더 큰 봉사를 하기 위해서는 현실 정치에 입문해야 가능하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주위의 많은 선후배들이 그에게 "정치를 하면 훌륭하게 해낼 재목"이라며 정치 입문을 권했다. 황용은 성실하고, 예의 바른 데다가 친화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지난 총선과 대선 때 선거운동을 하면서 길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운동원과도 자주 부딪혔지만, 언제나 웃는 얼굴로 '누나', '선배님'으로 부르면서 남다른 친화력을 보여줬다. 게다가 끊임없이 노력하는 성품까지 갖춰 누구나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황용은 포천에서 더 많은 청년이 정치에 자연스럽게 도전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 정치는 특정 세대의 전유물이 아니라, 앞으로의 미래를 살아갈 세대가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가야 할 공동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더 많은 청년들이 정치에 관심을 두고, 지역을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자신이 그 밑거름이 되고 싶어 한다. "정치가 갈등을 키우는 일이 아니라, 세대와 세대를 이어 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성세대의 소중한 경험을 존중하면서도, 청년 세대가 느끼는 고민과 현실 또한 정책에 담아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일자리와 주거, 교육과 창업 문제뿐 아니라 부모 세대의 삶의 안정까지 함께 살피는 균형 잡힌 정치를 실천하겠습니다." 황용은 포천초·중·고 출신이다. 경동대학교 토목과를 졸업, 지적기사 자격증을 가지고 2012년부터 13년 동안 지적측량 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는 봉사활동과 사회활동도 열심히 한다. 현재 나눔포천봉사단 회장과 포천청년봉사단 고문이다. 또 한국자유총연맹 포천시지회 청년부회장, 포천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포천시 인문도시 자문위원회 위원, 그리고 포천고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직도 맡고 있다. "보여 주기 식 정치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시의원이 되고 싶다"는 젊은 청년 황용. "말보다는 행동으로, 약속보다는 실천으로 답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