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윤종하)는 4월 16일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당내 경선에 함께했던 강준모·연제창 후보와 함께 ‘원팀 선언식’을 열고,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결집에 나섰다. 이날 선언식은 경선 과정의 경쟁을 뒤로하고, 민주당의 승리와 포천의 정권교체를 위해 힘을 하나로 모으겠다는 뜻을 대내외에 분명히 하는 자리였다. 세 후보는 손을 맞잡고 원팀 세리머니를 진행하며 민주당의 단합과 본선 승리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강준모 후보는 이날 자리에서 박윤국 후보의 경선 승리를 축하하며 “민주당 포천시 단체장 후보로 결정된 박윤국 후보에게 다시 한 번 축하를 드린다. 민주당이 6월 3일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선거운동에 이바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연제창 후보도 “이제 앞으로 더불어민주당은 원팀으로서 6·3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저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 민주당이 지방정부에서도 승리해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는 역할을 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국 후보는 “이번 선거는 한 사람의 선거가 아니라,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의 열정과 역량을 모두 모아 만들어가는 선거이다. 강준모 후보, 연제창 후보와 함께 포천 발전과 민주당의 깊이 있는 뿌리를 내리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이공산의 마음으로 두 후보의 역량까지 함께 모아 반드시 승리하겠다. 민주당의 자존심을 지키고, 시민 속에서 끝까지 부끄럽지 않은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국 후보 측은 “경선 직후 불과 며칠 만에 세 후보가 한자리에 서서 원팀을 공식 선언한 것은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의 결집력과 본선 경쟁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이제 내부 경쟁은 끝난 만큼, 멈춘 포천을 다시 뛰게 할 수 있는 승리의 힘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지방선거 승리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4월 15일 신청사 2층 브리핑룸에서 시장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특별 추경을 편성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백 시장은 "우리 경제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해 고유가와 고물가라는 거대한 파고 앞에 서 있다. 이로 인해 민생 현장에서 들려오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한 상황이다"라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부가 지난 4월 11일,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것은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포천 만의 어려움이 큰 상황에 대해 토로했다. 이에 백 시장은 "예산을 금고에 보관하고 있는 것보다, 지금 당장 벼랑 끝에 내몰린 시민들의 손을 잡아 드리는 데 사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총 209억 원 규모의 ‘원포인트 추경’을 긴급 편성했다"고 발표했다. 백 시장은 추경의 제원에 대해서는 "증액된 보통교부세 220억 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으로, 추가적인 재정 부담은 없다. 이번 추경의 핵심은 ‘피해는 최소화하고, 복지는 연속성을 가지며, 경제의 뿌리는 지켜내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재정의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웃음이고, 행정의 효율보다 시급한 것은 민생의 안정이다. 포천시는 이번 대책이 적기에 시민 여러분께 닿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의회는 오는 4월 21일 하루 원 포인트 임시회(제192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제출된 긴급 추경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4월 22일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지엑스(GX)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녹색대전환(GX: Green Transformation)을 통해 화석연료 중심의 경제를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체제로 바꾸고자 강조했다. 포천시는 제56회 지구의 날에 소등 행사를 실시한다.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시청 내외부 조명을 강제 소등할 예정이다. 시 공직자들은 불필요한 메일을 삭제해 디지털 데이터 보관에 소모되는 전력을 줄이는 ‘디지털 탄소 줄이기’에 동참한다. 2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소흘읍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캠페인’을 실시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접수, 지구의 날 소등행사 참여 독려, 방문 학생 대상 환경아트체험 등을 진행한다. 또한, 포천 기후시민행동 인증 캠페인을 시작한다. 탄소중립이 실현되는 포천을 만들기 위한 기후행동을 다짐하는 서약서를 제출하는 캠페인으로, 포스터의 정보 무늬(QR코드) 접속 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기후변화주간에 맞춰 ‘1회용품 사용규제 집중 점검 기간(4.20~4.30.)을 운영하며 매장 내 1회용품 사용여부 점검 및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소규모 실천 행동을 통한 탄소중립 생활화를 기대한다. 포천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4월 15~29일까지 ’2026년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해외대학 연수를 통해 포천시 청년들의 진로 탐색 및 도전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포천시가 주최하고 삼육대학교가 위탁받아 운영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항공권, 해외대학 연수비, 숙식비, 교통패스, 현지 보험 등 연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2026. 4. 15.) 기준 주민등록상 포천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49세 청년이며, 경제적·사회적 취약계층 청년(6명 이상)을 포함해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로 진행되며, 자기개발계획서를 중심으로 참여자의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사전교육, 해외연수, 성과공유회, 사후관리 프로그램 등 전 일정에 참여해야 하며, 6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4주간 캐나다의 토론토메트로폴리탄대학교(Toronto Metropolitan University)에서 해외연수를 수행한다. 또한, 팀 프로젝트, 진로교육, 기업탐방, 현지 문화체험, 홈스테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와 도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https://apply.jobaba.net)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홈페이지 ‘새소식’을 확인하거나 삼육대학교(☎ 02-3399-3233, 02-3399-3910, 카카오톡 채널 2026 포천경기청년 사다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오는 5월 5일 포천시청 광장 및 체육공원 일대에서 실시되는 어린이날 행사에서 ’2026년 식품안전의 날‘ 행사도 함께 개최한다고 4월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포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과 함께 다양한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손 씻기 체험 등 식중독 예방 교육,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홍보, 부정불량식품 근절 홍보, 음식문화개선 및 맛앤멋 음식점 홍보, 먹거리 부스 운영 등이 포함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포천시청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식품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일동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자)는 지난 4월 15일 관내 홀몸 어르신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반찬 봉사를 추진했다. 이날 반찬 봉사에서 새마을부녀회 10여 명은 전과 진미채 무침을 만들고, 간편식(김, 쌀국수)과 같이 포장하여 관내 홀몸 어르신 등 고독사 예방 40가구에 전달했다. ‘든든찬! 따뜻찬! 행복찬! 반찬나눔 봉사’는 일동면에서 2025년 9월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짝수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홀수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자들이 밑반찬을 만들고, 복지팀에서 관내 취약가구에게 전달해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명자 일동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직접 만든 반찬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경재 일동면장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일동면 새마을부녀회에 감사하다.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반찬 나눔봉사가 이루어지는 ‘일동면 공유주방’은 자원봉사 단체가 대용량 음식과 반찬을 조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용 공간으로, 시설이 노후화되어 있던 것을 2025년 5월 시설 개선공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내촌면은 지난 4월 15일 태사모봉사회(회장 이천희)에서 내촌면 저소득 계층을 위해 화장지(30롤) 95묶음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이웃사랑 나눔 릴레이 53호'에 동참했다. 이천희 회장은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내촌면 저소득층을 위해 후원하게 되었다. 오늘 기탁한 물품이 고유가 시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릴레이에 동참해 준 태사모봉사회에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사)한국예총 포천지회는 오는 25일(토), 포천동 행정복지센터 옆 구절초길 일원에서 '2026 제13회 포천거리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포천, 거리를 예술로 채우다’를 주제로, 도심 속 거리를 무대로 한 거리문화 예술축제로 펼쳐진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포천거리아트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신읍동 구절초길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예술단체 및 시민단체가 참여하여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문화 진흥을 도모하고자 진행된다. 행사전 21일(화) 오후 7시, 포천시청 신청사 강당에서 인문학 강연회 ‘나만의 색을 찾다’ '컬러와 함께하는 마음 여행'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시작으로 거리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25일(토) 본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시작하며, 포천미술협회의 회원작품전 및 생활공예·캘리그라피 전시, 문인협회의 '봄이 속삭이는 거리에서' 시화전, 포천사진작가협회의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 및 무료 인생사진관이 운영된다. 또한 전통·예술 체험으로는 조선시대 전통의상 체험, 난타 및 버나돌리기 체험이 진행되며, 만들기·공예 체험으로 오색 바람개비, 카네이션, 자개 공예, 가죽 소품, 무드등, 컵케이크 꾸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힐링·생활 체험으로는 원예 체험, 도자기 체험, 적성검사, 타로 체험 등이 운영되며, 라인댄스 체험과 전통놀이, 연꽃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비누 및 굿즈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되었으며, 먹거리 및 의료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본격적인 공연이 펼쳐진다. 라라마홀예술단과 지역 생활예술인 공연을 시작으로 마당극 '떴다 홍길동', 다락밴드 공연, 포천시민악단, 포천가농악, 포천음악협회의 경축음악회가 이어지며, 탱고 갈라쇼, 변검쇼, 시네마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진행된다. 특히, 국악 트롯가수 장예슬, 리틀 영탁 최지욱, 포천시 홍보대사 ‘수와 진’, 최은비, 이재성(촛불잔치, 그집앞), 그룹 오로라 등이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포천예총 황의출 회장은 “구절초길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포천의 거리가 예술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 준비 및 진행을 위해 4월 24일(금) 오후 5시부터 26일(일) 새벽 2시까지 구절초길 일대(꾸오레 안경점~도새기촌 식당 앞) 구간의 차량 통행이 통제될 예정으로, 구절초길 상가를 운영하시는 상인 여러분들과 시민들의 협조를 구한다고 밝혔다.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장사익 소리판 ‘봄바람’을 오는 5월 16일(토) 오후 5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제공하고, 문화예술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추진하는 ‘2026 반월시즌’ 공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장사익은 1994년 45세의 나이에 데뷔한 이후, 가요·국악·재즈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음악 세계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해 왔다. 또한 총 10장의 정규음반을 발표하며,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예술가들이 참여해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공연은 장사익의 대표곡 ‘찔레꽃’을 비롯해 ‘꽃길’, ‘동백아가씨’ 등 총 17곡으로 구성된다. 음악감독 정재열이 이끄는 재즈밴드를 비롯해 트럼펫 연주자 최선배, 모듬북 등 타악 연주자들, 해금 연주자 하고운, 한국 아카펠라의 원류로 평가받는 솔리스츠 멤버들이 함께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포천문화관광재단 이중효 대표이사는 “가장 한국적으로 노래하는 장사익 선생의 깊은 소리와 감성을 시민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 이번 공연이 시민에게 따뜻한 울림과 예술적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사익 소리판 ‘봄바람’의 관람료는 알(R)석 7만 원, 에스(S)석 5만 원, 에이(A)석 2만 원이며,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포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4월 20일(월) 오후 2시부터 4월 26일(일)까지 조기 예매 기간에는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포천문화관광재단 아트홀운영팀(031-535-3612)으로 문의하면 된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