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7일 소나무봉사단(회장 임춘혁)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나무봉사단 단원들이 직접 만두를 빚고 라면을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15가구에 전달했다. 소나무봉사단은 올해로 활동 4년 차를 맞은 봉사단체로, 회원들이 매월 회비를 모아 월 1회 정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 15가구에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춘혁 소나무봉사단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소나무봉사단의 정성 어린 나눔이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관인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6일 관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영수)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취약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생활용품 꾸러미 상자를 준비해 관내 취약가구 50가구에게 전달했다. 조영수 위원장은 “추운 겨울철을 보내는 취약가정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량 관인면장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업체인 이음제과가 지난 2월 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약과 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약과는 가산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음제과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이음제과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해주신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영중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재열)는 지난 2월 6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이 담긴 반찬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중면 새마을부녀회는 희망애찬제작소에서 부녀회원들과 함께 설맞이 반찬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회원들은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한 반찬을 관내 취약계층 12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함께 명절의 온기를 전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김재열 부녀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중면 관계자는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농업재단은 관내 체험 농가와 도시민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촌융복합 교류 체험 지원 사업의 하나로 ‘된장 담그기 농촌체험 패키지’를 마련하고, 오는 2월 27일까지 체험 농가당 30명씩 체험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체험은 엔에이치(NH)농협여행과 연계해 우리나라 전통 식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계승하기 위해 기획된 농촌융복합 체험 프로그램이다. 전통 방식으로 된장을 담그는 관내 체험 농가인 청산솔둥우리, 교동장독대마을, 울미연꽃마을에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메주 손질과 소금물 담그기, 장 가르기, 숙성된 된장을 퍼가는 과정까지 전통 장류 제조 전 과정을 총 3회차에 걸쳐 실습 중심으로 직접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전통 식문화를 몸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 운영 방식에도 차별화를 뒀다. 교동장독대마을과 울미연꽃마을 체험은 포천시민을 포함해 체험을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청산솔둥우리 체험은 우호도시인 강동구 시민에게 우선 신청 기회가 제공된다. 모든 체험은 농가별 30명 이내로 제한해 운영하며, 이를 통해 도시와 농촌 간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체험 농가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포천시농업재단은 “이번 된장 담그기 체험은 전통 식문화를 직접 만들고 기다리는 과정을 통해 그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 3회에 걸쳐 포천을 방문하며 지역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친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된장 담그기 체험 패키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농업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홍보 채널과 농협여행 누리집(https://www.nhtour.co.kr/nmal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6년 농촌융복합 교류 체헙지원사업 일환 된장 담그기 농촌체험 패키지운영 - 체험기간: 2026. 3.∼11.(3회) - 체험장소: 3개소(청산솔둥우리, 교동장독대마을, 울미연꽃마을) - 신청대상: 포천시민 등 체험을 희망하는 자 - 체험내용: 포천시 장류 체험농가와 함께하는 도농교류 체험 - 신청기간: 2026. 2. 6.~2. 27.(체험농가별 선착순 30명, 모집 완료시 신청기간 종료) * 단, 청산솔둥우리는 우호도시인 강동구시민 대상 우선 신청 - 신청방법: 엔에이치(NH)농협여행 누리집 참조(https://www.nhtour.co.kr/nmall) - 기타 문의사항: 포천시 농업재단(농특산홍보마케팅팀 031-538-6809)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진)은 지난 2월 2~6일까지 5일간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프로그램 ‘방학탈출 겨울편’을 운영해 겨울방학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과 또래 간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도모했다. 프로그램은 유리병 정원 만들기, 영화 관람, 가죽공예 체험, 롯데월드 체험 활동, 두바이 병 케이크 만들기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돼 아동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겨울방학이 길어서 심심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즐겁게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 역시 “방학 동안 아이가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 걱정이 많았는데, 복지관에서 돌봄을 맡아주어 안심할 수 있었다”며 “특히 점심과 일과를 함께 챙겨주는 점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상진 관장은 “방학 중 돌봄은 단순한 보호를 넘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여름방학에도 지속적인 방학 돌봄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월 6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상권친화형도시 조성사업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포천시 상권활성화협의체 위원과 상인대표, 포천시의회 의원, 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연구용역의 추진 배경과 목적, 과업 범위,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포천시는 관내 상권 전반에 대한 현황 분석과 문제점 진단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중·장기 종합 발전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상권별 특성 분석 및 현안 과제 도출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방안 △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대표 문화콘텐츠 개발 △상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자산화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실행계획 마련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자문을 적극 반영해 포천시 여건에 부합하는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 실행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상권친화형도시 조성사업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오는 5월 1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월 6일 겨울방학 동안 운영한 청소년 맞춤 학습지원 프로그램 ‘2026 겨울 포춘캠프’ 수료식을 개최하고, 참여 청소년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했다. 포춘캠프는 방학 기간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청소년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해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이다. 자기주도 학습 코칭과 과목별 학습 관리, 명문대 재학생 멘토의 학습 지도, 대학 탐방 등으로 구성해 학습 태도 개선과 진로 인식 제고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포춘캠프 운영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담당 지도자와 학생들의 참여 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가 이어졌으며, 학생들은 방학 동안의 학습 경험을 되돌아보고 향후 학습 계획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철 포천시청소년재단 대표는 “포춘캠프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수료식이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새 학기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청소년재단은 학기 중과 방학을 연계한 포춘캠프 운영을 통해 시험 대비 특강과 1대1 맞춤형 학습·진로 컨설팅을 지원하고, 매년 방학마다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청소년의 꾸준한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 관인면 돼지 농가에서 6일 관내 두 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됐다. 포천시는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공조해 초동 방역팀을 즉각 투입하고,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이날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농장은 지난 1월 발생한 농장과 약 800m 떨어진 관이면 농가로, 도축 출하를 앞두고 실시한 정밀검사에서 스물여섯 마리 가운데 한 마리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포천시는 ASF 확진 판정 직후, 해당 농장 주변에 통제 초소를 설치해 출입 차량과 인원에 대한 철저한 통제를 시작했다. 현재 이 농장에서 사육 중인 모돈을 비롯한 전체 돼지 8천 520두에 대한 살처분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중앙역학조사반을 투입해 해당 농장의 이동 동선과 접촉 가능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포천시는 발생 농장을 비롯해 출하 도축장과 역학 농장 및 차량에 대해 이동 제한 명령을 발령하고, 발생 지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병행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관내 모든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안내문을 발송했다. 포천시장과 관계 부서 공무원들은 7일 오전 발생 농장을 직접 방문해 방역 및 살처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미비한 사항이 없는지 조치 이행 상황을 확인했다. 아울러 방역 조치와 살처분이 지체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 강화와 행정 지원을 지시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방역 조치를 신속하고 엄정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양돈 농가에서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하고,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12월 30일, 당시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 박윤국 위원장은 소흘읍 늘봄컨벤션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시장 출마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상황에서 앞으로 정치적 입지를 다지고 부정적인 여론 등을 환기한 다목적성 출판기념회는 반쪽 성공이라는 시민들의 대체적인 평가다. 지역사회에서 발이 넓다는 평을 듣는 시민 A모 씨는 "당과 관련된 인사나 외부 사람들이 많이 왔지만, 오히려 지역 사람들은 많지 않았던 것 같다"라며, "박 위원장에 대한 신망이 예전과 같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자신의 저서 '감각의 정치 : 1%의 상상력이 꿈을 실현시킨다'에서 시대의 흐름을 읽는 감각, 시민의 고통에 공감하는 감각, 문제의 본질을 꿰뚫는 감각, 그리고 위기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는 감각을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인사들은 각자가 책값을 지불하고 책을 구매하는 것이 일반적인 출판기념회 모습이다. 그런데 이날 책 구매나 제공하는 과정에서 '공직선거법' 등의 규정 위반이 될 수 있다는 추정(의심) 내용을 수사해 달라고 포천경찰서에 고발한 사건이 터졌다. 포천경찰서는 이 사건을 선거 관련 중요성 등을 고려해 일주일 후인 1월 6일, 경기북부경찰청으로 이송했다. 주요 판례를 요약해 살펴보면,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지불한 책값은 1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제각각이다. 이는 책값이라기보다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에 대한 후원금쯤으로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후보자 또는 후보자와 관련이 있는 사람이 선거구에서 책을 무료로 주거나(가져가거나) 정가보다 싸게 제공(가져가는)하는 것은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로 제113조 위반이 될 수 있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해석이 있다. 책에서 밝힌 삶의 여정과 같이 정치 어른으로서 시대 흐름대로 새로운 지역 정치에 힘 모아 주기를 아직도 호의를 가진 시민들은 기대하는지 모른다. 시민 B모 씨는 "전(前)시장은 상식과 순리대로 시장 선거는 당내 후배 정치인에게 길을 터주고, 본인은 지역위원장 위치에 걸맞게 다시 한번 국회의원 출마로 시민에게 봉사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라며 "시민들에 마지막으로 도와달라는 것은 염치없는 행동이다"라고 일침을 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