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시 홍보대사이자 유튜버 ‘버거형’으로 활동 중인 배우 박효준이 포천의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오는 3월 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유튜브 채널 ‘버거형’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포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송에서는 ‘포천 로컬푸드 직매장 마켓’과 포천 농·특산물 통합 도시브랜드 ‘포천가득’을 소개하고, 포천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다양한 농·특산물을 직접 선보인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시연과 시식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구성해 시청자들이 포천 농·특산물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실시간 채팅을 통해 시청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포천 농·특산물의 매력과 활용 방법을 소개하고, 포천의 관광·먹거리 정보 등 다양한 지역 이야기도 함께 나눌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 홍보대사 박효준 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포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홍보대사를 활용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발굴해 포천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포천가득’ 브랜드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은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극단 포천’의 1기 신규 단원을 오는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 ‘꿈의 극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포천시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아동·청소년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키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2026 꿈의 극단 포천’은 일반적인 연극 교육을 넘어 한국 고유의 전통 소리와 춤, 악기가 어우러지는 ‘국극(전통 뮤지컬)’을 특화 교육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전통 예술을 놀이처럼 친숙하게 접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와 창의적 표현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이며, 해당 연령에 포함되지 않는 초등학교 1·2학년 아동도 ‘예비 단원’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다. 최종 선발된 단원에게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는 정규 교육(총 35회)을 비롯해 여름 캠프와 정기 공연 참여 기회 등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포천문화관광재단 이중효 대표이사는 “꿈의 극단 포천은 기능 중심의 엘리트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이 예술 속에서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포천의 미래 세대가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학부모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3월 12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간편 접수(https://buly.kr/3CPbbZu)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문화사업팀(☎031-535-5939)으로 문의하면 된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이 운영하는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이 약 1년간의 준비와 개선 사업을 마치고, 지난 3월 4일부터 새롭게 단장한 천체투영실 운영을 재개했다. 2014년 개관한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은 연간 약 30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경기 북부 대표 과학문화시설로 자리 잡아 왔다. 그러나 천체투영실 시설 노후화로 관람객 이용에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부터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개선 사업은 ‘오감을 자극하는 몰입형 우주 체험’을 목표로 진행됐다. 기존 장비를 전면 교체하고 4케이(K) 초고해상도 영상 시스템을 도입해 실제 우주 공간에 있는 듯한 생생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영상 흐름에 따라 좌석이 움직이는 모션 장비를 설치해 4디(D) 체험형 콘텐츠를 구현했다. 신규 영상 콘텐츠 ‘콤콤(미지의 행성을 찾아 떠나는 우주 여행)’을 비롯해 스카이다이빙, 달 탐사 등 다양한 체험형 영상을 순차적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우주와 과학에 대한 꿈과 호기심을, 성인 관람객에게는 색다른 과학문화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단장한 천체투영실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운영되며, 포천아트밸리 1층 안내데스크에서 예약 및 발권 후 이용할 수 있다. 포천아트밸리 입장객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지만, 4디(D) 모션 장비의 특성상 안전을 위해 신장 100cm 이상 관람객만 체험할 수 있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포천아트밸리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과학기술이 어우러진 포천의 대표 문화관광 자원”이라며 “천체투영실 재개관을 기다려주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체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상의 장비와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기획을 통해 포천아트밸리를 문화·관광·과학이 융합된 대표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영중면 방위협의회(부의장 남순우)는 지난 3월 4일 영중·창수면대를 방문해 지역 방위태세 확립과 예비군 사기 진작을 위해 간식과 물품, 행정 기기 등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예비군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원활한 훈련 여건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위협의회는 이날 예비군 대원 30여 명에게 간식과 생수 등 먹거리를 전달하고, 부대 운영에 필요한 행정 기기 등도 함께 지원했다. 남순우 영중면 방위협의회 부의장은 “지역 방위를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예비군 대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성병 영중·창수면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물품은 예비군 훈련 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오는 3월 20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시사 편찬 기념 학술 토론회’를 개최한다. ‘포천시 역사 재조명: 포천다움을 찾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 토론회는 ‘포천시사’ 편찬 과정에서 축적된 학술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포천 시민을 비롯해 포천의 역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1부 주제 발표와 2부 강평 및 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포천의 역사적 흐름과 지역적 특징을 살펴본다. 발표는 포천의 위치와 위상, ‘포천다움’의 내포(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삼국의 각축전과 포천 지역의 향배(고대사) △‘이성계 일가 도피 사건’에 담긴 포천의 특징(고려시대사) △조선시대 포천과 영평의 도로 관계 기록 분석과 재현(조선시대사) △포천 지역 국채보상운동 참여와 사회적 의미(개항 이후) △포천 지역 3·1운동의 전개와 지역적 특성(일제강점기) △접경지역의 탄생, 마을을 가로지른 38선(현대사) 등으로 구성되며, 시대별 사례를 통해 포천의 역사적 위상을 다각적으로 조명할 계획이다. 2부에서는 발표자와 토론자가 참여해 강평과 자유 토론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포천다움’의 의미를 학술적으로 논의하고, 향후 포천의 역사적 정체성을 정립하는 데 필요한 방향을 모색한다. 1997년 발행된 ‘포천군지’ 이후 29년 만에 새롭게 편찬되는 ‘포천시사’는 총 3차에 걸쳐 18권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이번 학술 토론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우리 고장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 이 오래된 격언은 2025년 대한민국 포천시에서 가장 뜨거운 현실이 되고 있다. 맞벌이 가구의 증가와 핵가족화로 인한 돌봄 공백이 사회적 난제로 떠오른 가운데, 포천시가 선보인 포천애(愛)봄 365 신읍센터는 단순한 아동 시설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서로를 돌보는 ‘통합 돌봄’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천애(愛)봄 365 신읍센터의 정식 명칭은 '포천시다함께 돌봄센터 포천애(愛)봄 365 신읍센터(센터장 양미선)'이다. 이 센터는 '경기도 아동 돌봄 포천센터(간사 유정희)'도 겸하고 있다. 두 기관이 독립적인 운영 방식이 아닌 지역 유관기관과 인력들이 협력하여 지속적인 돌봄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기자가 방문한 당시에는 방학 중이어서 어린이들이 수업 및 체험을 하기 위해 각자의 방으로 찾아가는 시간이었다. 교실로 찾아들어가는 어린이들의 활기차고 밝은 모습에 가슴 가운데서 뭉클한 무안가가 일어나는 체험을 하기도 했다. 지난 2월 4일에는 방학을 맞아 포천 백운계곡에서 열리는 동장군 축제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하기도했다. 이번 행사는 방학 기간 자칫 위축되기 쉬운 아동들의 신체 활동량을 높이고, 지역 축제 참여를 통해 지역 소속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동장군 축제에 참여한 아동들은 눈썰매 및 회전썰매 탑승, 이글루 전시 관람, 미니 동물원 교감 체험 등 다채로운 동계 프로그램을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특히 실내 활동에서 벗어나 광활한 자연 속에서 진행된 이번 체험은 아동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을 주었다. 지난해 8월, 포천시 신읍동에 문을 연 '포천애봄 365 신읍센터'는 포천형 거점 돌봄 공간의 1호점이다. 과거 어린이집이었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탄생한 이 센터는, 이름 그대로 365일 24시간 공백 없는 돌봄을 목표로 한다. 신읍센터의 핵심 가치는 ‘전 세대가 함께하는 돌봄’에 있다. 단순히 아이들을 ‘맡기는’ 곳이 아니라, 지역 어르신들이 아이들의 멘토가 되고, 학부모들이 운영의 주체가 되며, 시가 행정적 뒷받침을 하는 공동체 모델을 지향한다. 실제로, 함께하시는 선생님들의 연령이 20대~ 50대까지 다양하며, 하루 세 분의 노인분들이 교대로 돌봄에 참여하며, 방학기간에는 대학생 행정 체험을 하는 대학생들도 돌봄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말 그대로 ‘전 세대가 함께하는 돌봄’이라는 의미에 부족함이 없다. '포천애봄 365 신읍센터'는 이런 협력과 전세대가 함께하는 돌봄을 위해 협약을 맺어 함께 하는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지난 1월 20일에는 경기포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최철호)과 아동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동과 가장 가까운 생활 현장에 위치한 돌봄기관과 아동학대 사례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아동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발견, 위기 아동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목표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20일에는 (사)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와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과 노인이 함께하는 세대통합형 돌봄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상호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대공감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자원 공유 및 협력 ▲돌봄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미선 센터장은 "친구들이 우리 센터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 센터와 함께한 경험을 통해 훌륭한 어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가진 자원과 능력을 쏟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정월대보름을 맞아 포천시는 선단동을 비롯해 관내 각지에서 주민 화합을 위한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월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마을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선단동에서는 지난 2월 22일 자작1통을 시작으로 28일에는 자작2통이 대회를 열어 마을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동면에서도 2월 28일 연곡4리에 이어 3월 2일 도평1리와 4리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화현면 명덕2리와 화현1리, 그리고 관인면 삼율리에서도 마을의 번영을 기원하는 윷놀이 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3월 1일 열린 선단동 선단4통 척사대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각급 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하여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마다 마련된 열띤 윷놀이 경기는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경기 후에는 모든 세대가 함께 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이웃 간의 정을 확인했다. 마을 이장들은 “오랜만에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크게 웃고 즐기며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가 더욱 단단하게 결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3일, 포천2차대방노블랜드아파트 경로당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경로당 회원들이 아파트 단지 내에서 직접 떡을 판매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어르신들의 정성과 적극적인 참여로 모인 이 수익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 취약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이옥순 포천2차대방노블랜드아파트 경로당 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이번 기부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공동체 나눔의 가치를 몸소 보여주신 사례라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직접 수익금을 마련해 나눔에 동참해주신 경로당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부모와 자녀의 기질을 이해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부모-자녀 기질 검사 프로그램인 ‘아이 마음, 부모 숨결’을 오는 3월 19일과 21일 이틀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심리검사인 기질 및 성격 검사(TCI)를 활용해 부모와 자녀의 기질적 특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서로를 수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전년도 교육 평가 결과를 반영해 소그룹 밀착 지도 방식으로 진행해 교육의 질적 내실을 기했다. 교육은 참여자의 편의를 고려해 평일인 19일과 주말인 21일 각각 별도 그룹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맞벌이 가정과 남성 양육자 등 평일 참여가 어려운 가정을 위해 주말 회차를 마련하고 해당 가정에 우선 선발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행정을 구현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부모와 자녀 간 상호 기질 분석 및 맞춤형 해결책 제공, 자녀 기질별 긍정 훈육 방법 안내, 양육 자신감 향상을 위한 실습 중심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부모의 양육 효능감을 높이고 가정 내 긍정적인 소통 문화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가족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부모가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양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아이의 타고난 기질을 이해하는 것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숨결을 맞춰가는 첫걸음이다”라며, “부모가 양육의 주체로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월 3일 시장 집무실에서 ‘2026년도 제1차 포천시 청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우수등급 재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개선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 따른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포천시장을 비롯해 고위공직자, 공무원노조 위원장, 민간 자문위원 등 총 14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2026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검토했다. 주요 추진 과제에는 공직윤리 강화를 위한 ‘5대 비위 근절 프로젝트’ 운영을 포함해, 청렴주간 운영, 익명신고 시스템 구축, 온라인 점용관리 시스템 고도화, 현장 중심 소통창구 운영, 그리고 실질적인 이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청렴협의체 이행관리 전담반(TF) 구성’ 등이 담겼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고위공직자의 리더십과 책임성이 강조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국·소장을 비롯한 고위공직자들이 부패 취약 분야를 직접 점검하고, 인사 운영의 공정성 확보와 갑질 및 부당 지시 예방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립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