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고 4월 30일 밝혔다.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는 조직·인사·예산 운영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기관의 성과와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국립수목원은 연구성과 창출, 서비스 혁신, 조직 운영 전반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7년 책임운영기관 지정 이후 최초로 S등급을 달성하였다. 국립수목원은 기존 보전·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국민 체감형 연구성과 창출과 산림생물자원 가치 확산을 선도하는 융복합 연구기관으로의 전환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민참여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식물 계절 관측체계를 구축하여 개화·단풍 시기 정보를 제공하는 등 생물다양성 기반의 국민 체감형 서비스 혁신을 구현하였다. 또한 국제 식물원 협력 확대를 위한 ‘세계식물원교육총회(동아시아 최초)’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식물자원 외교 기반을 강화하고, ESG 기반 협력사업을 통해 산림복원과 지역상생 성과를 창출하는 등 국내외 협력 성과도 인정받았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S등급 달성은 연구성과, 국민참여, 국제협력 등 전 분야에서 기관 혁신을 추진한 결과이다. 앞으로도 산림생물다양성 보전과 정책 지원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소방서는 4월 30일 5월 근속승진자 7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열고 소방경 3명과 소방위 4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근속승진자는 일정 기간 이상 근무하며 직무능력과 공적을 인정받은 소방공무원에게 부여되는 제도다. 승진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이날 소방경 승진자는 지문권, 이종수, 한상훈이며, 소방위 승진자는 이한빈, 김수득, 김대현, 김용인이다. 포천소방서는 계급 상승에 따른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당부했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근속승진을 통해 맡은 바 역할이 더욱 커진 만큼 책임감 있는 자세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앞으로도 공정한 인사와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재능 발굴과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22일까지 ‘제28회 포천시 청소년늘푸른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포천시 청소년늘푸른예술제는 청소년들이 무대에 오르고 작품을 출품하며 자신의 재능을 펼치는 문화예술 경연의 장이다. 또래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축제의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모집 대상은 포천시 관내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출생한 청소년이다. 경연은 음악, 무용, 사물놀이, 대중음악, 문예 등 5개 부문 1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세부 종목은 한국음악 성악·기악, 서양음악 합창·기악 합주, 한국무용 독무·군무, 외국무용 독무·군무, 농악 선반, 사물놀이 앉은반, 댄스, 보컬, 밴드, 시·산문, 짧은 영상(쇼트폼)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신청서를 작성해 공문 또는 전자우편(youth0709@poyouth.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경연은 부문별로 나눠 진행된다. 음악·무용·사물놀이·대중음악 부문은 6월 16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리며, 시·산문 부문은 6월 19일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쇼트폼 부문은 6월 1일부터 9일까지 작품을 별도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031-540-6613)로 하면 된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9일 신읍동 소재 건설업체 ㈜디에이건설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가산면과 창수면에 이은 ㈜디에이건설의 세 번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이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흘읍 저소득 복지취약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혜은 대표는 “지역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다는 생각에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석구석에 온기가 닿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지역 이웃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디에이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 전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교육거점시설 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스마트 안심셔틀 ‘포우리’의 서비스 범위를 이동권역까지 확대하고, 오는 5월 6일부터 신규 운행을 시작한다고 4월 30일 밝혔다. ‘포우리’는 실시간 위치 확인과 안전 승하차 관리 기능을 갖춘 학생 전용 이동 서비스로, 포천권역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2025년 4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누적 기준 회원가입 320명, 호출 5,636건, 탑승자 3,845명, 배차 성공 4,174건을 기록하는 등 이용 실적이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운행 초기 월 100건 수준이던 호출 건수는 최대 700건 이상으로 늘어나며 이용 수요가 크게 확대됐다. 이에 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차량을 증차하고, 이동 서비스를 이동권역까지 넓혔다. 신설되는 이동권역은 도평초등학교, 이동아이파크, 이동버스터미널, 이동중학교 앞, 이동작은도서관 자기주도학습센터, 이동초등학교, 노곡초등학교, 에이트빌아파트 등 주요 생활·교육 거점을 정류장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와 도서관, 주거지 등 교육거점시설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우리 셔틀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학생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교육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검증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권역을 확대하는 만큼 앞으로도 더욱 촘촘한 학생 이동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향후 이용 수요와 운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일동권역과 영북권역 등 추가 권역 확대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창수면 행정복지센터는 대한적십자 창수봉사회(회장 이혜영)가 30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환절기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기를 맞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대한적십자 창수봉사회 회원 14명 전원이 참여해 열무김치, 미나리무침, 잡채 등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직접 만들었으며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에서 위생과 안전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완성된 반찬은 마을별로 포장해 관내 취약계층 약 50가구에 전달됐다. 회원들은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 이혜영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 창수봉사회는 정기적인 반찬 나눔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과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민의힘 포천 가 지역구(포천, 선단, 군내, 신북, 창수, 영중, 영북, 관인) 나 번과 나 지역구(소흘, 가산, 내촌, 일동, 이동, 화현) 나 번 시의원 공천이 29일 최종 확정됐다. 가 지역구 나 번은 서과석 현 시의원이 백승조 구절초 상인회장을 제치고 공천됐고, 나 지역구 나 번은 윤상훈 현 일동초등학교 총동문회장이 이진형 현 중앙위 농축산위원회 부위원장과 황용 전 포천청년회의소 회장을 누르고 각각 공천됐다. 국민의힘은 지난 4월 27일~28일 이틀간 포천시 책임 당원을 대상으로 가·나 지역구 나 번 공천자를 결정하는 여론조사를 했다. 가 지역구는 4명의 예비후보 가운데 이미 사퇴한 민천식 전 포천시 부시장과 이성용 전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을 제외하고, 서과석·백승조 두 후보만을 대상으로 여론조사가 진행됐는데, 결과는 서과석 현 시의원이 나 번에 공천됐다. 나 지역구는 25일 불출마 선언한 안애경 현 시의원까지 포함해 이진형, 횡용, 윤상훈 등 4명의 시의원 후보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했고, 29일 오전 안애경 의원이 받은 득표수를 제외하고 나머지 세 명의 예비후보가 획득한 점수를 발표했는데, 결과는 윤상훈 후보가 나 지역구 나 번에 공천됐다. 국민의힘 포천시 시의원은 가 지역구-가 번 박윤경 후보와 가 지역구-나 번 서과석 후보, 그리고 나 지역구-가 번 최홍화 후보와 나 지역구-나 번 윤상훈 후보가 최종 공천됐다. 비례대표는 지난 21일 국민의힘에서 맨 먼저 공천이 확정된 권보경 후보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5명의 시의원 공천자를 모두 결정했다.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8일 지역 내 영농폐기물의 체계적 관리와 환경보호를 위해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를 실시했다.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는 농경지 등에 방치되기 쉬운 폐비닐, 비료 포대, 농약병 등을 수거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고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추진하고 있다. 이번 수거에는 소흘읍 남여 농업경영인회, 마을 이장, 소흘농협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소흘읍 관내 농지에 방치된 각종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재활용 자원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좋지 않은 날씨에도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에 적극 참여해 주신 읍민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소흘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나눔의집과 베트남 이주여성모임 ‘씬짜오’는 지난 4월 26일 일동면에서 다문화음식을 만들어 어르신들께 나누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정한 밥상, 행복한 나들이’라는 연간 슬로건 아래 추진된 상반기 공동체 활동으로, 지역 어르신과 베트남 주민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문화적 교류와 정서적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베트남 주민 및 관계자 등 당초 계획된 인원을 넘어선 많은 인원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되었다. 행사에서는 베트남 전통 음식인 반쎄오, 분짜를 비롯하여 제육볶음, 잡채, 소고기무국 등 다양한 한·베 음식이 준비되었으며, 베트남 이주여성들이 직접 음식 준비부터 조리, 배식, 정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식사 이후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정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지며,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참여자들은 “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또는 “서로 다른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즐거웠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유동1리 마을회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주민과 지역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