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경·최홍화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시의원 가·나선거구에서 각각 가번으로 공천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24일 박윤경 전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장을 포천시 가선거구 가번에 공천했다. 나선거구 가번은 최홍화 현 포천·가평 당협위원회 부회장을 공천했다. 포천시 가선거구 나번은 민천식, 백승조, 서과석, 이성용 후보 등 4인 경선으로 최종 공천자가 확정될 예정이며, 포천시 나선거구 나번 역시 안애경, 윤상훈, 이진형, 황용 후보 등 4인 경선으로 최종 공천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회장 박창진)는 지난 4월 23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시의회에서 의장, 연제창 부의장, 손세화 운영위원장, 서과석 의원, 조진숙 의원, 김용태 국회의원 등 내빈과 장애인과 가족, 관련 단체 관계자, 시민 등 약 7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난타와 하모니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오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수상자(존칭 생략)는 포천시 왕방로118번길 문경옥, 운보원 고영환, 포천나눔의집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노서일, 송우장애인보호작업장 곽진호, 포천시 영북면 호국로 황동영 등 5명이 모범장애인으로 시장 표창을 받았다. 백산가든 신용미, 사)경기도장애인부모연대 포천지회 김영순, 가나안의 집 남현호,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이윤아, 관인중학교 김슬기, 추산초등학교 김주혜, 선단동 심근영 등 7명이 장애인복지 유공으로 시장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포천시지회 김승호, 생수의 집 강영미 등 2명은 모범장애인으로, 꿈이 있는 마을 이규영, 꿈이 있는 마을 최영구 등 2명은 장애인 복지 유공으로 포천시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포천시지회 이완기, 생수의집 이영화 등 2명은 모범장애인으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포천시지회 이석근, 장애인환경실천협회 송창환 등 2명은 장애인 복지 유공으로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 세움직업재활센타 김정진은 모범장애인으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포천시지회 오무훈, 남사랑의집 정미숙 등 2명은 장애인 복지 유공으로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장 표창을 받았다. 박창진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장은 "장애인의 날인 오늘 하루만 행복한 날이면 안되지 않느냐? 일년 내내 행복해야 하지 않은가"라고 반문하면서 "장애인들이 자신의 권리를 온전히 얻으려면 자기의 목소리를 내야한다. 다가오는 선거에서도 올바르게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회장은 "내년 장애인의 날에는 '작년보다 좀 더 나아졌다'라는 말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념사를 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에서는 세대나 장애, 비장애를 막론하고 편리한 이동을 하기위한 제도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실현해 내고 장애인을 위한 정책이 자리잡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축사했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비장애인들도 언제든지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장애인들을 위한 정책이 장애인들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당연한 인간의 존엄성 차원에서 헌법적인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적십자 봉사회와 새마을 부녀회는 700여명 분의 식사 준비와 행사 안내를 도맡아 매끄럽고 원활한 행사가 되도록 봉사하였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4월 24일 김종훈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이 재선을 위해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함에 따라, 부시장이 권한 대행을 맡게 되었다. 김종훈 포천시장 권한대행은 전날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행정공백과 업무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면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포천시 추가 민생경제 안정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산불, 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AI·ASF), 한탄강 가든페스타 등 주요 현안과 행사·축제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명선거 추진을 주문하며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했다. 아울러 현안 사항이나 집단·긴급 민원이 발생할 경우 국·소장을 중심으로 신속히 현장을 확인하고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포천시장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오는 6월 3일 24시까지 이어지며, 권한대행은 해당 기간 시장 권한에 속하는 사무를 공백 없이 수행한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백영현 포천시장은 4월 24일 오전 포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재선을 위한 전장에 발을 내딛었다. 선관위 앞에 도착한 백 시장은 정장 차림에 붉은 넥타이를 맨 차림으로 나타났다. 이후 등록서류를 들고 캠프 동지들과 간단히 기념활영을 하고 선관위로 입장했다. 예비후보 등록을 한 이후에, 붉은 국민의힘 상의로 갈아입은 백영현 예비후보는 간단한 소감을 발표하고, 지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였다. 이 자리에서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오늘 제 9대 포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했다. 12년의 경기도청 근무 경력 등 20 여년의 지방 행정 실무 경험을 토대로 지난 4년을 포천시장으로 재임을 했다. 재임 기간 동안 시민불편 사항 해소를 주안점으로 두고, 행복한 민생 행정에 최선을 다했다" 면서 '공감·소통 간담회' 등의 예를 들면서 지난 4년여 간의 시간에 대해 회고했다. 그러면서 그는 "기초자치단체의 장의 역할은 진심을 다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주는 것이다. 손톱 밑의 가시같은 아픔을 제거하는 것이 주 역할이다. 자신의 정치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애쓰는 정치꾼이 아니다"라며 자신이 생각하는 자치단체장의 역할에 대해 피력했다. 상대 후보보다 더 강점이 있는 것은 무엇이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해 주는 부분 은 실무 경력을 토대로 상대후보보다 더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편,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는 같은날 오후 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예정해 두고 있으며, 다음날 아침 일찍 충혼탑을 참배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든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추진한 어린이 흡연 예방 및 절주 뮤지컬 ‘엘리야와 함께하는 금연·절주 대작전’을 지난 4월 23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아동기부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을 통해 흡연과 음주의 유해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 ‘엘리야와 함께하는 금연·절주 대작전’은 캐릭터 인형극, 애니메이션 레이저쇼, 거리 댄스공연, 공기대포 등 다양한 볼거리를 더해 아이들의 흥미를 높였다. 특히 담배와 음주의 유해성, 금연과 절주의 중요성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전달해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겁게 관람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재미와 교육을 함께 담은 프로그램이라 아이들과 교사 모두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아동기에 형성된 건강에 대한 인식은 평생 습관으로 이어지는 만큼,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는 교육 방식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재단법인 포천시농업재단(이사장 백영현)은 지난 4월 22일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선발된 비상임 이사 및 감사 13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 개최하고 2028년까지 운영되는 제3대 이사회 출범을 알렸다. 이번 수여식은 신임 이사 및 감사 임명을 공식화하고, 재단의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지배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서는 신임 이사진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한편, 재단 현황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논의도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포천시농업재단의 이번 이사진은 여성농업, 청년농업, 품목별 연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춘 이사들이 새롭게 합류하여 재단 운영에 한층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포천 지역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이사회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농업인과 재단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재단은 이번 이사진 구성을 발판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한 중장기 사업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임 이사진의 다양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의 주요 사업 전반에 걸쳐 내실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간다는 목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임명장 수여식을 계기로 신임 이사진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숙한 조직문화를 견고히 다져나갈 것이다. 포천시 농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내촌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4월 22일 내촌초등학교·내촌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과 언어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정문에서 ‘상처받는 말 한마디 서로서로 존중하자’, ‘친구 사랑 학교사랑 작은관심 커다란 힘’ 등의 피켓을 들고 홍보했다. 이호규 내촌면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학교폭력을 막는 가장 큰 무기라고 생각한다. 우리 내촌면의 모든 아이들이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청소년지도협의회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청소년지도위원분들과 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린다. 우리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내촌면'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가산면 청소년지도협의회(위원장 현영식)는 지난 4월 22일 학생들의 하교 시간에 가산면행정복지센터, 가산파출소와 함께 경북중학교 정문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교폭력은 단순한 학생 간의 갈등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준비한 홍보 전단지와 간식을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배부하면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현영식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에 참석해 주신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 가산파출소장 및 가산면행정복지센터 참석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많은 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차자 가산면장은 “청소년지도협의회와 함께 협업하여 실효성 있는 활동과 캠페인을 펼치며, 가산면의 미래인 아이들이 웃으며 등교할 수 있는 교육환경 만들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새마을회(회장 이부성)는 지난 4월 22일 새마을운동 56주년 및 제16회 새마을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묵 명예회장을 비롯해 협의회 직무대행 송용규 회장, 이정순 부녀회장, 정태헌 직장회장, 임혜영 문고회장 등 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 지도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온 지도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하며 새마을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새마을운동 56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왔다. 앞으로도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기념식 종료 후에는 새마을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해 환경 정비 및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