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보건소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참진드기 감시체계가 본격 가동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4월 17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4월 13일부터 11월까지 전국 단위 참진드기 감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참진드기는 봄부터 활동이 활발해져 사람에게 SFTS를 전파할 수 있으며, 참진드기에 물린 후 5~14일 이내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아직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포천시보건소는 감시체계 운영 기간 시민 대상 예방 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농업인, 임업 종사자, 야외작업자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예방교육과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마을 방송, 안내문,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긴소매, 긴바지, 장갑, 장화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복장을 착용하고, 풀밭에 앉거나 눕는 행동을 피해야 한다. 활동 후에는 즉시 옷을 세탁하고 샤워를 하며,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등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농작업과 야외 활동이 많은 계절인 만큼 진드기 노출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시민 여러분, 특히 농업인 등 고위험군은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진드기에 물린 뒤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달라”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재)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지난 4월 16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서 주최한 ‘경기북부 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여해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회는 시민의 심폐소생률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널리 알리고, 일반인들이 응급 상황에서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참가팀이 설정한 심정지 상황에서 심폐소생술 기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지 평가했다. 이번 수상은 재단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안전교육과 응급처치 프로그램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청소년들의 위기 대응 역량과 생명 존중 의식을 동시에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회에 참여한 청소년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청소년들도 위기 상황 속에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무언가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라고 답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이형근 주임은 “청소년들이 심폐소생술을 경험하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기효능감을 습득하는 기회였다”고 답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새마을회(회장 이부성)와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진)은 지난 4월 14일 포천시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포천시새마을회는 자원봉사 활동 연계 및 참여 확대, 지역사회 캠페인 및 행사 공동 추진, 고립 및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역시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복지서비스 및 지역자원 정보 공유, 지역주민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력 기반의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과 돌봄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새마을운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의 유효기간은 협약일로부터 2년이며, 양 기관은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권보경)는 지난 4월 16일, 포천고등학교에서 따뜻한 봄 날씨 속에서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새학기 친구들과의 원만한 교우관계를 위해 포천고등학교 학부모, 선생님, 학생, 포천경찰서와 파출소, 포천동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되었다. 교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생들 간 배려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서로 존중하는 학교 만들기’,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등의 메시지를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권보경 포천동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지고 노력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며 민관이 협력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 선단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계향)는 2026년 새봄을 맞이하여, 선단동 주민들의 쾌적하고 기분 좋은 산책 환경을 제공하고자 선단동 인근 하천 변을 중심으로 지난 4월 15일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이번 대청소는 선단동 통장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등 5개 직능단체와 공무원 18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단동 인근 하천 산책로와 포천천 산책로 중심으로 일제히 청소해 쾌적한 산책 및 운동 환경을 조성했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겨울 동안 하천 변을 따라 쌓여있는 쓰레기들을 청소하여 깨끗한 하천 변을 조성하였고, 향후 산책로를 이용할 주민들을 생각하니 힘들지만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주기적인 관리를 통해 걷고 싶은 선단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윤종하)는 4월 16일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당내 경선에 함께했던 강준모·연제창 후보와 함께 ‘원팀 선언식’을 열고,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결집에 나섰다. 이날 선언식은 경선 과정의 경쟁을 뒤로하고, 민주당의 승리와 포천의 정권교체를 위해 힘을 하나로 모으겠다는 뜻을 대내외에 분명히 하는 자리였다. 세 후보는 손을 맞잡고 원팀 세리머니를 진행하며 민주당의 단합과 본선 승리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강준모 후보는 이날 자리에서 박윤국 후보의 경선 승리를 축하하며 “민주당 포천시 단체장 후보로 결정된 박윤국 후보에게 다시 한 번 축하를 드린다. 민주당이 6월 3일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선거운동에 이바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연제창 후보도 “이제 앞으로 더불어민주당은 원팀으로서 6·3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저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 민주당이 지방정부에서도 승리해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는 역할을 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국 후보는 “이번 선거는 한 사람의 선거가 아니라,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의 열정과 역량을 모두 모아 만들어가는 선거이다. 강준모 후보, 연제창 후보와 함께 포천 발전과 민주당의 깊이 있는 뿌리를 내리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이공산의 마음으로 두 후보의 역량까지 함께 모아 반드시 승리하겠다. 민주당의 자존심을 지키고, 시민 속에서 끝까지 부끄럽지 않은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국 후보 측은 “경선 직후 불과 며칠 만에 세 후보가 한자리에 서서 원팀을 공식 선언한 것은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의 결집력과 본선 경쟁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이제 내부 경쟁은 끝난 만큼, 멈춘 포천을 다시 뛰게 할 수 있는 승리의 힘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지방선거 승리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4월 15일 신청사 2층 브리핑룸에서 시장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특별 추경을 편성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백 시장은 "우리 경제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해 고유가와 고물가라는 거대한 파고 앞에 서 있다. 이로 인해 민생 현장에서 들려오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한 상황이다"라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부가 지난 4월 11일,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것은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포천 만의 어려움이 큰 상황에 대해 토로했다. 이에 백 시장은 "예산을 금고에 보관하고 있는 것보다, 지금 당장 벼랑 끝에 내몰린 시민들의 손을 잡아 드리는 데 사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총 209억 원 규모의 ‘원포인트 추경’을 긴급 편성했다"고 발표했다. 백 시장은 추경의 제원에 대해서는 "증액된 보통교부세 220억 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으로, 추가적인 재정 부담은 없다. 이번 추경의 핵심은 ‘피해는 최소화하고, 복지는 연속성을 가지며, 경제의 뿌리는 지켜내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재정의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웃음이고, 행정의 효율보다 시급한 것은 민생의 안정이다. 포천시는 이번 대책이 적기에 시민 여러분께 닿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의회는 오는 4월 21일 하루 원 포인트 임시회(제192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제출된 긴급 추경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4월 22일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지엑스(GX)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녹색대전환(GX: Green Transformation)을 통해 화석연료 중심의 경제를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체제로 바꾸고자 강조했다. 포천시는 제56회 지구의 날에 소등 행사를 실시한다.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시청 내외부 조명을 강제 소등할 예정이다. 시 공직자들은 불필요한 메일을 삭제해 디지털 데이터 보관에 소모되는 전력을 줄이는 ‘디지털 탄소 줄이기’에 동참한다. 2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소흘읍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캠페인’을 실시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접수, 지구의 날 소등행사 참여 독려, 방문 학생 대상 환경아트체험 등을 진행한다. 또한, 포천 기후시민행동 인증 캠페인을 시작한다. 탄소중립이 실현되는 포천을 만들기 위한 기후행동을 다짐하는 서약서를 제출하는 캠페인으로, 포스터의 정보 무늬(QR코드) 접속 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기후변화주간에 맞춰 ‘1회용품 사용규제 집중 점검 기간(4.20~4.30.)을 운영하며 매장 내 1회용품 사용여부 점검 및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소규모 실천 행동을 통한 탄소중립 생활화를 기대한다. 포천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4월 15~29일까지 ’2026년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해외대학 연수를 통해 포천시 청년들의 진로 탐색 및 도전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포천시가 주최하고 삼육대학교가 위탁받아 운영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항공권, 해외대학 연수비, 숙식비, 교통패스, 현지 보험 등 연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2026. 4. 15.) 기준 주민등록상 포천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49세 청년이며, 경제적·사회적 취약계층 청년(6명 이상)을 포함해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로 진행되며, 자기개발계획서를 중심으로 참여자의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사전교육, 해외연수, 성과공유회, 사후관리 프로그램 등 전 일정에 참여해야 하며, 6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4주간 캐나다의 토론토메트로폴리탄대학교(Toronto Metropolitan University)에서 해외연수를 수행한다. 또한, 팀 프로젝트, 진로교육, 기업탐방, 현지 문화체험, 홈스테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와 도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https://apply.jobaba.net)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홈페이지 ‘새소식’을 확인하거나 삼육대학교(☎ 02-3399-3233, 02-3399-3910, 카카오톡 채널 2026 포천경기청년 사다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