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보경 예비후보의 국민의힘 포천시의원 비례대표 공천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1일 오후 8시경 제21차 회의 결과를 발표하면서 권보경 예비후보를 국민의힘 포천시의원 비례대표에 최종 공천했다. 권 예비후보는 1965년생이다. 권보경 시의원 비례대표 예비 후보는 독립유공자로 건국포장을 받은 고 권희준 선생의 손녀로 잘 알려져 있다. 포천 토박이로 포천 초중고를 졸업했고, 대진대 통일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보육원 돌봄과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에 대한 봉사활동을 계속해 왔다. 또한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으로 청소년 보호 활동, 지역 청소면 장학사업, 청소년 활동 지역 연계사업 등을 꾸준히 해왔다. 현 국민의힘 포천가평 당협 보육위원회 위원장과 경기도당 수석부대변인, 포천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장이다. 현재 면암 최익현 기념사업회 부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권보경 예비후보의 공천은 국민의힘에서 이번 6.3 지방선거 포천시의원 가운데 첫 번째로 발표한 공천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달 내로 시의원 공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0일 누리마루인테리어(포천시 소재, 대표 심만택)와 우리도배장판(의정부 소재, 대표 곽효준)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저소득 재가장애인가구를 위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소흘읍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중증장애인가구로, 주거환경개선봉사를 통해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모두 교체하여 따뜻하고 쾌적하게 탈바꿈했다. 누리마루인테리어와 우리도배장판 대표는 “과거 어려운 시절을 겪었던 기억이 있어, 평소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현업에서 인테리어 사업을 하고 있는 만큼 내가 가진 기술이 누군가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공적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복지사각지대에 민간의 전문적인 도움은 큰 힘이 된다.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준 누리마루인테리어·우리도배장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창수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봉환)는 지난 4월 21일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쌀떡국과 쌀국수를 창수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품은 쌀떡국 30박스, 쌀국수 15박스로, 지역 내 15개리 경로당 3박스씩 전달해 어르신들의 간편한 식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봉환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식품으로 쌀떡국과 쌀국수를 준비하게 됐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수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 해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깊이 감사하다. 기탁해주신 물품은 각 경로당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 포천지사(지사장 현병준)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4월 21일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 포천지사와 함께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포천지사가 기탁한 쌀 200kg은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홀몸어르신, 고립위기가구, 장애인 및 다문화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현병준 한국국토공사 포천지사장은 “작은 마음이지만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상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한 한국국토정보공사 포천지사 임직원분들께 감사를 표하며 기부해주신 쌀은 지역에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경기포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최철우)은 지난 4월 22일 유관기관과 함께 추산초등학교(포천시 소흘읍 소재) 정문 앞에서 등교하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아동 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포천아동보호전문기관을 비롯해 포천시청, 포천경찰서, 포천교육지원청,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소흘읍 청소년지도협의회, 추산초등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에게는 아동학대 예방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주변의 따뜻한 관심과 신고 의무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아울러 등굣길에 동행한 학부모에게도 자녀와 부모 간 상호 소통을 돕는 ‘긍정 양육’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해 각 가정 내 실천을 독려했다. 경기포천아동보호전문기관 최철우 관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아동학대 제로(ZERO)'를 위해 뜻을 모으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아동 권리 존중과 건강한 가정의 뿌리를 튼튼히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지적공부 정리가 완료된 「운천6지구」 243필지 중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 54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조정금을 확정하고 4월 22일(수) 토지소유자에게 조정 금액을 안내했다. 위원회에서 결정된 조정금은 토지소유자에게 통보 후 6개월 이내 지급·징수하고 토지 면적 증가로 조정금이 500만 원 이상인 토지소유자에게는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조정금에 이의가 있을 경우 토지소유자는 고지받은 날부터 60일 이내 이의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운천6지구 토지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원활하게 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적재조사 조정금은 면적이 증가한 토지와 면적이 감소한 토지의 상호 간 형평성과 공정성을 위해 감정평가로 산정된 만큼 토지소유자분들의 신속한 납부 및 수령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생활고를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4월 12일 포천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고유가 피해 지원금 자체 추가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도출된 고유가 극복 지원사업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다음 날인 13일 포천시의회에 임시회 소집을 요구했으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지난 21일 시의회에서 최종 의결됐다. 중동유 수급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편성된 정부 추경에 대응하는 한편, 정부 지원만으로는 부족한 포천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자체 재원을 활용한 맞춤형 추가 지원사업을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당초 예산보다 336억 원 증액된 총 1조 1,453억 원 규모로, 정부지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131억 원을 포함해 7개의 포천시 자체 추가 지원 사업 166억 원 등이 반영되었으며,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담긴 자체 추가 지원 사업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유류비 부담이 커진 관내 지역아동센터 12개소에 50만 원씩 추가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통학 차량 운영에 따른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돌봄 환경을 지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장애인복지시설 20개소와 노인주거복지시설 6개소, 경로당 311개소에 시설당 100만 원을 지원해 총 3억 3,700만 원을 추가 보조해 취약시설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장애인 연금 수급 중인 차상위 초과 인원을 대상으로 개인당 10만 원 지원으로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살핀다. 원자재 및 물류비 폭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대출 이자 차액 보전금 1억원 증액(총 7억 원)해 기업의 자금 숨통을 틔운다는 계획이다. 추가로 위축된 지역 소비 회복을 위해 포천사랑상품권 혜택·환급(인센티브·캐시백)의 월 발행 한도를 기존 6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대폭 확대해 혜택 대상자를 2배로 늘리고, 연간 30억 원 예산 투입으로 시민의 실질 구매력을 높임으로써, 그 온기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순환을 유도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중동전쟁의 여파로 촉발된 고유가·고물가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시민들의 민생 안정이 위협받고 경제적 부담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추경은 위기에 처한 민생을 보듬기 위한 대책인 만큼,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시의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소방서는 지난 4월 21일 내촌면 소재 새맘요양병원 일대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담뱃불 투기로 인한 산불 발생을 가정해 초기 진화와 인명대피를 동시에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훈련은 산림·보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산불 대응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구현했다. 특히 산불이 요양병원 방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설정해 재난 취약시설 보호와 신속한 주민대피 절차를 집중 점검했다. 훈련에는 포천시 산림공원과, 보건소 보건정책과, 포천소방서, 가평군 산림과, 양평군 정원산림과, 새맘요양병원 등이 참여하며 총 57명이 투입됐다. 산불지휘·진화차, 소방차, 응급구조차, 소방드론, 산불진화 기계화 시스템 등 장비를 동원해 지상과 공중을 연계한 입체적 진화훈련을 진행한다. 또한 PS-LTE 및 LTE 무전기를 활용한 현장 통신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지정환 대응과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전과 같은 합동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업 능력을 높이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육군 6보병사단 공병대대 시설군무원 천영환 주무관과 이은규, 장원석 주무관은 지난 20일 치매 어르신의 무사 귀가를 도운 공로로 포천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지난 6일 오전 9시경, 천 주무관 등 3명의 시설군무원은 임무수행을 위해 이동하던 중 빗길로 미끄러운 도로 인근에서 우산도 없이 비를 맞으며 배회하는 어르신을 발견했다. 어둡고 흐린 날씨에 도로 위 차량들이 빠르게 주행하고 있어 사고 위험이 큰 상태였다. 시설군무원들은 곧장 부대에 연락해 상황을 설명하고 어르신에게 다가가 대화를 시도했다. 간단한 의사소통이 잘 이뤄지지 않는 등 어르신의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것을 확인한 시설군무원들은 지체없이 경찰에 신고 후 어르신을 모시고 인근 포천 이동파출소로 향했다. 어르신은 95세로 치매를 앓고 있었다. 이동파출소는 이후 어르신을 보호자에게 안전히 인계한 공병대대 시설군무원들의 선행에 포천경찰서 감사장을 수여하겠다는 뜻을 비쳤다. 감사장을 받은 천영환 주무관(8급)은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겠다고 생각하니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며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 생각나 걱정스러운 마음에 모셨을 뿐인데 이렇게 감사장을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