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 방위협의회(민간위원장 이두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안보와 치안 유지를 담당하는 군내예비군면대와 군내파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 활동은 명절 연휴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군경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내면 방위협의회는 직접 현장을 찾아 간식과 핫팩, 냉장고 등 근무에 필요한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두원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애쓰는 분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보와 치안 유지를 위한 지원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내면 방위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 안보 의식 제고와 민관군 협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
포천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명절 연휴는 다수의 병의원이 휴무에 들어가고 응급환자가 증가해 응급실 이용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사전 대비를 통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포천시보건소는 관내에서 연휴 기간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일정을 사전에 조사·정리해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점검해 의료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포천시보건소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의료정보제공 앱과 응급똑똑 앱을 통해서도 실시간 조회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119 구급상황관리센터와 129 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서도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의료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진료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미리 확인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산림조합(조합장 남궁종)은 10일 어룡동 산림문화센터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조합 운영 전반에 대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조합 발전에 기여한 조합발전 유공자에 대한 공로패 및 표창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조합장 인사말과 중앙회장 격려사, 결산감사보고, 부의 안건 상정 및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총회에서는 비상임이사 및 감사를 선출했다. 비상임이사로는 박춘수, 최영주, 변석남, 황학수, 박호규, 김병두 후보자가 당선됐고, 비상임감사로는 김덕환, 나해정 후보자가 각각 당선됐다. 각 당선자들에게는 당선통지서가 교부됐다. 포천시산림조합은 총회 하루 전인 2월 9일 중앙회 정기총회에서 탁월한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 산림조합 경영성과 최우수조합 ▲ 안전관리 최우수조합 ▲ 상호금융 여수신 활성화 성장 대상 부문을 수상하는 등 3개 부문을 석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남궁종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경영과 철저한 안전관리, 지역 산림 발전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산림조합은 조합원과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변경하여, 1층에는 전국에서 생산되는 임산물과 임업기계용품, 파크골프 용품, 숲카페, 식물원 등을 갖춰 3월 초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시민 친화적인 산림 문화 공간으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조합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산불 예방 캠페인과 계도 활동을 강화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이해할 수 없는 보직 인사를 반복하는 백 시장 인사가 만사가 아닌 망사가 된 셈이다 포천시는 지난 2월 1일 자 인사에서 5급(사무관) C모 과장을 4급(서기관) 인구성장국 국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이번 인사는 포천시 평생교육 계획, 구축, 실행 등 교육 발전에 성과를 올린 과장을 발탁했다는 점이다. 전국의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은 56곳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 분야는 백영현 시장이 민선 8기 성과의 한 축으로 홍보하는 측면에서 예견되기는 했다. 하지만, 공직 경력 등에서 앞선 J모, S모 사무관은 그 선택지에 없었다는 결과가 한편으로는 공직 내부에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조직도를 살펴보면, 인구성장국 소속 아래 신성장 사업과와 과 내 신성장 사업팀이 있다. 국장과 과장은 부부이며, 신성장 사업팀장 관점에서 과장은 매형이고, 국장이 누이인 것이다. 가족 관계로 엮인 부분이 인사 평점, 소통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최소한 과장의 보직 변경은 공정성을 나타낸다. 현 보직에 그대로 두는 것은 상식과 거리가 멀다는 게 세간의 중론이다. 하지만, 시장과 포천시는 보완이나 변경 의견 개진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부정적인 내부 반응에 대해서는 인사권자가 감수해야 할 부분이고, 4~5개월 이후 정기 인사 때 조정하겠다고 하고, 일 잘하는 공무원이 필요한 자리에서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관점에서 시장 소견을 밝히기도 했다. 백 시장은 이번 인사 배경과 판단기준으로 △업무 능력과 성과 중심 △업무 연속성 △수시 인사 한계 △전체 공무원 중 20%를 웃도는 부부 등 가족관계로 꼽으며 이런 이유로 보직 조정은 연쇄 인사이동으로 수시 상황에서는 효율적이지 않다고 언론인 대화에서 설명한 바 있다. 하지만, 백 시장의 이번 인사 논리와 지난 2025년 7월 1일 자 5급 사무관 인사는 극명하게 대조를 이룬다. 지난해 인사 문제를 되돌아보면, 녹지 직렬 송 모 사무관→정보통신과장, 시설(토목) 직렬 전 모 사무관→건축과장, 시설(건축) 직렬 김 모 사무관→산림녹지과장, 사회복지 직렬 이 모 사무관→시민안전과장으로 발령했다. 업무의 전문성, 연속성을 강조하는 시장이 당시 전문 직렬 과장을 생면부지 업무 보직으로 발령한 것은 이율배반적이다. 또한 1년도 아닌 6개월짜리 국·과장 임명은 연공서열에 변명을 입힌 비효율적 정치성 인사라는 평이다. 많은 시민과 공무원은 백 시장이 이해할 수 없는 보직 인사를 반복하고 있다며 행정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함께 자기애적 사고(自己愛的 思考) 논리를 펼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형적인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 내로남불 인사 행정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시장의 인사 방식에 방점을 찍었다는게 대다수 공무원의 냉혹한 평가이다. 인사가 만사(萬事)가 되어야 하는데 인사가 망사(亡事)가 된 셈이다. 오죽하면, 세간에서는 어떤 이유인지 몰라도 시장과 사이가 틀어져 압력성 보복인사라는 풍문이 난무했다. 업무 능력 등은 별반 그 차이가 없다. 그리고 앞으로 정기 인사 또는 조직개편 때 조정 언급은 민선 9기 시장만이 답할 수 있는 것으로 지나치게 앞서 나간 진중하지 못한 행동으로 보인다. 비상식적인 인사 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인사권자 시장은 귀를 닫고 과장 보직 이동을 하지 않는 특별한 사정은 무엇인가? 내부에선 측근 위주 정실인사 외에는 믿지 못하는 백 시장의 회전문 인사가 한계점에 다다랐다는 인식이 파다하다. 지난 민선 7기 박 시장도 한때 업무 능력이 뛰어나다며 농업 직렬을 인사 팀장으로 발령했다. 핵심 측근 L모 씨의 추천설이 난무했지만, 법적으로 잘못 없는 인사이다. 다만 직원 다수가 행정직이라 업무 추진이 원활할 수 없었다. 물론 스스로 옳다는 인사권자의 독선과 오만은 입안의 혀와 같은 존재를 선호하게 된다. 결국 특혜성 시비로 점철된 인사 실패 등으로 직원 반발과 지역사회에 부정적 이미지가 확산된 이때부터 민선 7기 박 시장권위는 추락과 함께 정치적 내리막길로 접어들었다는 것이 지배적 평가이다. 리더가 무너지는 이유는 대게 말의 자충수로, 말을 제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리더의 말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단순한 발언이 아니라 정책적 메시지, 사회적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신뢰를 지키는 열쇠이자, 공동체를 무너트리는 날카로운 칼이 될 수 있기에 절제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네까짓게 무슨 책을 썼겠냐? 대필 작가가 썼겠지? 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유튜브를 켜서 '연제창tv'를 검색해 보면 '정주하다'에 나온 25가지 정책 제안이 모두 다 있다" 이 말은 본인의 출판기념회의 북토크에 앞서 대필 작가 의혹에 대한 연 의원의 정면 대응이다. 이런 부분이 문제에 직면할 때, 연 의원이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보여 주는 장면이라고 기자는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이하 연 의원)의 저서 '정주하다'의 출판기념회가 지난 2월 8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 자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김현규, 손세화, 서과석, 안애경 시의원, 윤충식 경기도의원, 이철휘 전 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장, 이중효 포천문화광광재단 대표, 유왕현 면암숭모사업회장, 이강림, 정종근, 이부휘, 이병욱 전 의원, 대진대학교 소성규 교수, 강성삼 하남시 의원외 경기 전 지역에서 시, 도의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250석 규모의 컨벤션홀 객석을 가득 채웠으며, 방명록에 650명이 이름을 남겨 족히 800명 이상이 참석했다. 특히 20~30대의 청년들이 많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조은설 아나운서의 사회로 도리돌 마을의 하모니카 연주, 연 의원의 딸인 국악인 연주은 양의 국악 공연, 국민의례, 내빈소개, 기념촬영, 축사 (이철휘 예비역 육군대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중3리 노인회 이삼재 총무), 저자 인사, 영상 축하 메시지 상영, 북 토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축전을 보내왔으며, 추미애 국회의원, 김병주 국회의원, 정성호 국회의원, 안민석 전 국회의원, 문정복 최고위원, 황명선 민주당 최고의원, 박찬대 국회의원, 서용교 국회의원, 부승찬 국회의원, 전용기 국회의원, 염태영 국회의원, 한준호 국회의원 등은 영상 메시지로 연 의원의 책 출판을 축하해 주었다. 더불어민주당 전 지역위원장을 지낸 이철휘 에비역 육군대장은 “연제창 작가는 사람이 굉장히 폭이 넓고 생각이 깊고, 그리고 사소한 일도 아주 세밀하게 처리하는 사람이다. 정치인들의 책은 많은 경우 뜬구름 잡는 이야기들이 많다. 하지만 연제창의 '정주하다'는 굉장히 현실적인 책이다. 책의 내용이 현실로 이루져서 낮에만 사람이 많은 포천이 아니라, 밤에도 사람이 북적이는 도시 포천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다른 행사와 달리 눈길을 끄는 장면은 시민 한 명이 초청을 받아 축사를 했다는 점이다. 주인공은 관인면 중3리 노인회 이삼재 총무이다. 이 총무는 "저는 관인면 중리에서 황토찜질방을 하는 이삼재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 한 후 "우리 지역은 수몰 지역이라 생계에 어려움이 많았다. 그 때 손을 내밀어 주셔서 장사를 할 수 있도록 포장 설치를 연 부의장이 도와 주었다. 그러던 중 폭풍우를 만나 포장이 다 날아가는 사건이 있었다. 생계가 막막했는데, 연 부의장이 바로 컨테이너를 설치하여 살 수 있게 했다. 연 부의장은 말만 하는 정치인이 아니며, 우리가 힘들 때, 손잡아 주고 행동하는 정치인이다"며 연 의원과의 인연을 소개하면서 축사했다. 연 부의장은 이 총무와의 인연에 대해 "이삼재 총무님으로부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내용의 손편지를 받은 일이 있다. 그 편지를 받으면서 정치를 하는 보람과 재미를 느끼게 되었다"며 북토크를 통해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연제창이라는 이름으로 삼행시를 준비해 왔다"면서 운을 띄워 주기를 요청하였다. '연'. "연제창 의원은 연구 활동과 토론을 중요시하면서 이어온 8년여의 의정 활동으로", '제'. "제대로 일하는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창'. "창의적 리더십으로 시민 행복만을 찾아서 뚜벅뚜벅 걸어가시기를 응원한다"고 말해 큰 박수와 웃음을 이끌어 냈다. 연 의원은 "25가지 정책 제안을 담은 책을 쓰고 나서 제목이 고민이 되었다. 다시 한번 원고를 읽어보니, 모든 내용이 정주 환경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정주하다'라는 제목으로 정했다"며 인삿말을 시작했다. 연 의원은 "지금 포천에 가장 시급하고 필요한 것이 '정주'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정주하다'라는 제목을 짓고 떠나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의 변화에 대한 갈망, 그것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이 책에 담은 내용이 정답은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더 많은 좋은 의견들이 있을 수 있고 더 좋은 아이디어들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제 나름대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계획과 전략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들을 책에 담았다"고 책의 내용에 대해 말했다. 덧붙여 연 의원은 "이런 계획들을 수립하고 이행하기 위해서는 어떤 권한과 추진력이 필요하다. 향후에 어떤 분이 이런 권한을 행사할지는 모른다. 하지만 한 번쯤은 이 책을 읽어보고 이 책에 있는 정책들을 본인의 정책과 비교해 달라고 부탁드린다. 비교해보고 나서 제 상대 후보가 권한을 갖게 되더라도 필요하다면 이 정책들을 같이 쓰는 그런 용기도 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며 자신이 꿈꾸는 정책을 다른 사람이라도 실현해 주기를 바라는 대담함도 보여주었다. 조은설 아나운서는 토크쇼에서 '6군단 부지 반환과 15항공단 이전'문제에 관해 과연 가능한 문제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연 의원은 "기부대양여 등으로 국방부와 일을 하려면 짧아도 15년, 길면 30년까지도 걸리는 일이다. 그만큼 오래 걸리고 힘든 일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지금 시작하면 15~30년 사이에 끝나지만,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게 된다. 어렵더라도 시작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송지호 포천 청년의 '청년의 정치 참여'에 대한 질문에 "저도 40대에 처음 정치에 입문했을 때, 어리다는 말을 들었다. 질문하신 청년은 20대이니, 이런 말을 더욱 많이 들을 것이다. 이런 것은 하나의 벽이라고 할 수 있다. 기득권들이 만들어 놓은 이런 벽들은 누군가 도전해서 깨지 않으면 없어지지 않는다. 계속 도전해서 그 벽을 깨기를 응원한다"고 답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7일 소나무봉사단(회장 임춘혁)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나무봉사단 단원들이 직접 만두를 빚고 라면을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15가구에 전달했다. 소나무봉사단은 올해로 활동 4년 차를 맞은 봉사단체로, 회원들이 매월 회비를 모아 월 1회 정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 15가구에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춘혁 소나무봉사단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소나무봉사단의 정성 어린 나눔이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관인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6일 관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영수)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취약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생활용품 꾸러미 상자를 준비해 관내 취약가구 50가구에게 전달했다. 조영수 위원장은 “추운 겨울철을 보내는 취약가정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량 관인면장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업체인 이음제과가 지난 2월 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약과 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약과는 가산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음제과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이음제과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해주신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영중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재열)는 지난 2월 6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이 담긴 반찬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중면 새마을부녀회는 희망애찬제작소에서 부녀회원들과 함께 설맞이 반찬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회원들은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한 반찬을 관내 취약계층 12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함께 명절의 온기를 전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김재열 부녀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중면 관계자는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농업재단은 관내 체험 농가와 도시민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촌융복합 교류 체험 지원 사업의 하나로 ‘된장 담그기 농촌체험 패키지’를 마련하고, 오는 2월 27일까지 체험 농가당 30명씩 체험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체험은 엔에이치(NH)농협여행과 연계해 우리나라 전통 식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계승하기 위해 기획된 농촌융복합 체험 프로그램이다. 전통 방식으로 된장을 담그는 관내 체험 농가인 청산솔둥우리, 교동장독대마을, 울미연꽃마을에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메주 손질과 소금물 담그기, 장 가르기, 숙성된 된장을 퍼가는 과정까지 전통 장류 제조 전 과정을 총 3회차에 걸쳐 실습 중심으로 직접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전통 식문화를 몸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 운영 방식에도 차별화를 뒀다. 교동장독대마을과 울미연꽃마을 체험은 포천시민을 포함해 체험을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청산솔둥우리 체험은 우호도시인 강동구 시민에게 우선 신청 기회가 제공된다. 모든 체험은 농가별 30명 이내로 제한해 운영하며, 이를 통해 도시와 농촌 간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체험 농가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포천시농업재단은 “이번 된장 담그기 체험은 전통 식문화를 직접 만들고 기다리는 과정을 통해 그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 3회에 걸쳐 포천을 방문하며 지역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친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된장 담그기 체험 패키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농업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홍보 채널과 농협여행 누리집(https://www.nhtour.co.kr/nmal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6년 농촌융복합 교류 체헙지원사업 일환 된장 담그기 농촌체험 패키지운영 - 체험기간: 2026. 3.∼11.(3회) - 체험장소: 3개소(청산솔둥우리, 교동장독대마을, 울미연꽃마을) - 신청대상: 포천시민 등 체험을 희망하는 자 - 체험내용: 포천시 장류 체험농가와 함께하는 도농교류 체험 - 신청기간: 2026. 2. 6.~2. 27.(체험농가별 선착순 30명, 모집 완료시 신청기간 종료) * 단, 청산솔둥우리는 우호도시인 강동구시민 대상 우선 신청 - 신청방법: 엔에이치(NH)농협여행 누리집 참조(https://www.nhtour.co.kr/nmall) - 기타 문의사항: 포천시 농업재단(농특산홍보마케팅팀 031-538-6809)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