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비장애인이 문제가 아니다. 멀쩡하지 않은 비장애인이 너무 많다. 장애인 여러분들이 오히려 그들을 도와주기 바란다" 박동화 포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공동위원장이 포천시청 광장에서 개최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에서 축사한 내용이다. 포천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송기태)는 10월 29일 포천시청 앞 광장에서 '장애인인식개선 캠페인(이하 캠페인)'을 개최했다. 캠페인은 잔디를 빙둘러서 장애인 인식 개선 미술 수상작을 배치하고, 시의회의 쪽에 운영 본부 부스를 설치하였다. 시계방향으로 △ 솜사탕 △ 운영본부 △ 포천시장애인체육회 △ 포천시 장애인 체력인증센터 △ 포천시사회복지관 △ 팝콘 △ 포천시 사회복지협의회 △ 포천시가족센터 △ 점자 키링 △ 포천시 드론축구 지부 와 그 경기장 △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 행복이내리는 뜰 △ 푸른꿈사회적 협동조합 △ 물듦 교육예술문화협동조합 △ 포천장애인학교 △ 경기북부장애인 권익옹호기관 △ 폴러로이드사진 △ Univercial Design(UD)전시 등의 부스가 설치되었다. 간단한 개회식에서 송기태 센터장은 "지역 사회에서 어린이와 노인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사를 기획
포천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9일까지 ‘2024년 4분기 청년기본소득’을 신청받는다. 지급 대상은 1999년 10월 2일부터 2000년 10월 1일 사이에 출생한 24세 청년이다. 신청일 기준 경기도 내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날의 합계가 10년 이상이어야 하며, 신청일 기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둬야 한다. 대상자는 분기별로 25만 원,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카드형 포천사랑상품권)로 지급받는다.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누리집(apply.jobaba.net)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일을 기준으로 주소지 이력 전체를 포함한 주민등록초본을 제출하거나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연동하면 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에 해당할 경우 수급자 증명서를 첨부하면 청년 기본소득이 공적 이전소득에 산정되지 않도록 분기별이 아닌 일시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자격 요건을 심사한 후 오는 12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라며, “1분기, 2분기, 3분기에 사업을 신청하지 못한 청년은 4분기 신청 기간에 소급해 신청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4분기 청년
포천시는 오는 29일 체납 차량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일제 단속은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을 단속해 지방세 체납을 해소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목적이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3회 이상 또는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으로, 번호판은 현장에서 영치할 계획이다. 자동차세를 2회 이하로 체납하거나 체납액이 30만 원 미만인 차량은 영치예고장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소유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포천시청 징수과를 방문해 체납액을 납부하면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 체납된 지방세 및 과태료는 가상계좌,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위택스), 자동 응답 시스템(☎142-211), 은행 자동화기기, 지방세입금 신용카드 납부(로컬카드 로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번호판을 부착하지 않고 운행하거나 불법 번호판을 부착해 운행할 경우, 자동차관리법 제84조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주의해야 한다. 김수정 징수과장은 “이번 체납 차량 단속을 통해 상습 체납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과의 납세 형평성을 맞춰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자 한다
지난 10월 2일 임종훈 포천시의장이 본지 보도 기사(인터넷 7월 2일 자, 지면 신문 7월 8일 자) "국민의힘 당원들, '배신의 아이콘' 임종훈이 시의장이라니 창피하다"라는 제목의 기사 내용과 관련해 언론중재위원회에 본지를 제소하면서 정정보도와 함께 1천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임 의원은 본지를 제소한 이유에 대해서 "투표 전날인 6월 30일 밤에 민주당 의원을 만나러 간 사실 자체가 없기 때문에 의장과 부의장, 운영위원장 직에 관해 상의하지 않았다. 그래서 민주당과 내통해 야합했다는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 제소 건과 관련해 21일 오전 11시 반 경, 언론중재위원회 서울 제4중재부 중재부장판사는 신청인인 임종훈과 그가 선임한 법무법인 수림 측 변호사 1명 등 2명이 참석했고, 피신청인은 포천좋은신문 김승태 혼자 참석한 가운데 조정심리를 진행했고, 그 결과 '조정불성립'으로 결정났다.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심리 결정에는 당사자 간 합의가 이루어진 경우에는 조정성립 결정을 할 수 있고, 당사자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에 조정을 갈음하는 결정과 조정불성립 결정이 나게 된다. 조정성립의 경우는 양측의 합의에 따라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포천시새마을회(회장 이부성)는 지난 10월 18일 사랑의 고추장 담가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포천시새마을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이진형 협의회장, 이정순 부녀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6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회원들이 직접 담근 고추장은 취약계층 이웃 56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은 “행사를 위해 힘써주신 읍면동 회장님들과 새마을지도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가 최근 관내에서 확산하고 있는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투자와 관련해 시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는 신북면 가채리 716번지 일대에 민간임대아파트 건설을 내세운 주택홍보관(의정부 민락동 소재)이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으나, 모집 행위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정식적인 임차인 모집이 아니라 임의 단체가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임을 알리고 시민들의 주의를 촉구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의 임차인 모집은 법적 절차에 따라 신고를 마친 후 공개적으로 진행해야 한다”며, “법적 근거가 없는 방식으로 투자자나 임차인을 모집하는 행위는 향후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현재 관내에서 해당 신고가 진행된 건은 없다. 임의단체가 모집하는 출자자나 투자자 가입 계약은 민사적인 문제로, 향후 분쟁 발생 시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렵다”며, “계약 체결 전 본인의 권리와 의무를 철저히 확인하고, 불리한 조항이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는 등 시민분들께서는 신중히 투자에 접근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회원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청 누리집(www.pocheon.
임종훈 시의장이 10월 2일 자로 언론중재위원회에 본지를 제소했다. 이는 지난 7월 초 본지 인터넷과 지면 신문에 보도한 "국민의힘 당원들, '배신의 아이콘' 임종훈이 시의장이라니 창피하다" 기사와 관련된 것으로, 그는 정정보도와 손해배상 지급을 함께 요구했다. 10월 10일 본지로 배송된 언론중재위원회의 언론조정신청서에서 임 의원은 "이 기사는 제가 시의장이 되기 위해 민주당과 야합했다고 보도했는데,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민주당과 시의장 선거에 관하여 사전에 민주당과 야합을 한 사실이 없으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라는 정정보도문 게재와, 피신청인(포천좋은신문)은 신청인(임종훈)에게 총 1천만 원(매체별 5백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매체별 두 군데는 본지 지면 신문과 인터넷을 의미한다. 그는 본지 기사 내용 중 여덟 군데를 구체적으로 적시하면서 사실과 다른 보도 내용이라고 적었고, 이 해당 기사만 본다면 정말로 신청인(임종훈)이 민주당과 내통하여 시의장 당선을 위해 야합을 꾸민 것처럼 오해할 가능성이 있지만, 실제로는 이러한 사실 자체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피신청인(포천좋은신문)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 사실 관계를 바로잡았음에도
포천경찰서(서장 이병우)는 음주운전으로 실형을 선고받고도 출소 후 1년 만에 다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한 5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하였다고 10월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28일 오전 00시 20분경 포천시 이동면에서 약 400m를 음주운전하여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혐의이다. 당시 A씨는 ‘비틀거리는 사람이 차량을 운전한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적발되었으며,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51%이었다.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022년 음주운전으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아 복역하는 등 이미 4번이나 음주운전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되었다. 포천경찰서는 올해 4월 상습 음주운전자는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는 음주운전 처벌강화 방안을 마련 후, 의정부지검과 협조하여 시행 중에 있다. 올해에만 상습 음주운전자를 3명이나 구속하는 등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도 높게 대응하고 있다. 그 결과, 작년 대비 음주운전 건수가 9.4% 감소하고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 건수도 16.7% 줄어들었다. 포천에서는 최근 지역 축제 등 행사가 많이 개최되고, 사회적인 활동량이 많아짐에 따라 음주운전이 증가할 가능성에 대비하여 단
선단지역 주택조합 아파트 건립에 따른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함에 따라 일각에서는 불안한 심정으로 추후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일부 조합원들은 소송을 진행 중이거나 분양 계약 납입금 반환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자 A모 씨는 "5천여만 원을 납입하고 나서 사업이 진척되지 않아 하루하루를 조마조마하게 산다. 요즈음 경기가 안 좋다 보니 뭔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며 "회사를 찾아가서 계약금 반환 요청을 했지만 회사는 자금이 없다며 착공 후 금융자금이 들어오면 줄 수 있다고 하는데 불안해 죽겠다"고 하소연을 했다. '선단지역 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은 시행사 (주)스카이힐이 2020년경 선단 119안전센터 인근 선단동 410번지 일원에 '포천 선단지구 도시개발구역' 개발계획에 따라 공동주택 건립을 추진해 왔다. 이사업은 37,187㎡(1만 1천여 평) 부지면적에 11개 동 613세대로 조성된다. 시행사 박모 본부장은 "2020년 초 금호건설을 시공사로 협약하면서 사업을 시작했다. 분양 계약금으로 아파트 건립 토지를 매입하는데 180여억 원을 투자했다. 계약자 중에는 회사에 자금이 있으면서도 반환해 주지 않는다고 말씀하시지만, 매입비, 운영비
포천시노인복지관(관장 박근환)은 10월8일 NH농협 포천시지부(지부장 이덕주)에서 후원금품을 기탁해 왔다고 알려 왔다. 후원 물품은 500만원 상당의 쌀20kg 70포와, 후원금 500만원, 총 천여만원의 현금과 물품을 기탁하여 포천시 어르신들을 위한 사업에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기탁 받은 후원금은 복지관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특히 쌀 70포는 생활형편이 어려운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이덕주 지부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본 기관의 관심과 마음이 전해지면 좋겠다”며 관심과 애정을 나타냈다. 박근환 관장은 “경기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경찰서(서장 이병우)는 교통안전 확보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사고 위험구간에 대한 통행금지 시행과 방호울타리 설치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통행금지는 포천시 선단동 688-10~선단동 433-11, 약 200m 구간에서 이번 10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6개월간 시행하며, 보행자를 제외한 자동차·이륜차·자전거·PM 등 모든 차량의 통행이 금지된다. 해당 구간은 추락방지용 경계석이 노후화되어 차량 운행 과정에서 언제든 하천으로 떨어질 수 있는 대형사고 위험이 높아 관계기관인 포천시청 교통행정과·시민안전과·도로과 및 선단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한 협의 끝에 시행하게 되었다. 통행금지 기간 동안 경계석을 포함한 도로 안전시설을 보강할 예정으로, 보강공사가 조기에 마감될 경우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금지기간 종료 전이라 하더라도 통행금지를 해제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포천시 군내면 구읍천 하천도로변 약 8km 구간에 대해 방호울타리(가드레일) 설치를 완료하였다. 해당 구간은 하천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지만, 가드레일이 없어 추락사고 위험이 상당히 높았고, 특히 야간에는 가로등을 포함한 조명시설이 부족하여 운행 자체가 곤란하였다. 이에, 추락
포천나눔의집 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 포천체육공원에서 제5회 포천인권문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문화제는 다양한 인권 문제를 다루는 다채로운 행사로 채워졌다. 1~3일차에는 장애인권, 탈시설, 노동권, 성소수자 권리, 교권, 학생권, 이주민 인권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인권 토론이 진행됐고, 인권 관련 영화를 상영하여 시민들이 인권 문제를 시각적으로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경기북부 장애인권익옹호기관,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경기도의료원포천병원, 포천시자살예방센터 등 다양한 기관들이 인권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고, 매 회차마다 축하 공연이 이어져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10월 3일에는 인권 공모전 ‘우리, 지금 만나’ 시상식이 진행되었고, 포천시장상, 포천시의장상, 포천교육장상, 국회의원상이 각각 그림, 시, 사진, 영상 부문에서 수여되었다. 26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고, 시상은 오상운 원장신부, 이윤행 복지국장, 연제창 부의장, 태정원 교육과장, 김길주 사무장님이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태원 참사를 기리는 추모글 작성 공간이 마련되
포천시는 2025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내촌면 상권 활성화를 위한 LED 간판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전했다. '상권 활성화를 위한 LED 간판 정비사업'은 민선 8기 백영현 포천시장의 공약사항 중 하나로, 기존의 노후된 간판을 지역의 특색을 살린 현대적인 디자인의 간판으로 교체해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고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다. 포천시는 지난해부터 타당성 조사, 주민 협의 등 사업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이와 함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8월 2025년 간판개선사업 공모를 신청했고, 최종 대상지로 선정받았다. 총 사업비는 4억 5천만 원(국비 2억 2천만 원, 시비 2억 3천만 원)으로, 사업 대상지는 내촌면 내촌로 13~82까지, 내촌면 포천로 2~12까지의 내촌면 삼거리 구간이다. 총 89개 업소가 포함될 예정이다. 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행정안전부 사업 설명회를 거쳐 2025년 4월까지 간판 디자인 개발과 실시 설계를 완료하고, 2025년 10월까지 간판 설치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상권 활성화를 위한 LED 간판 정비사업이 내촌면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
(사)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지회장 이주석, 이하 포천시 노인회)는 지난 10월 2일 포천종합운동장내 실내체육관에서 기념식을 갖고 유공자 표창과 회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노인의날 기념식은 식전행사인 1부와 기념식인 2부로 구성되었다. 1부 식전공연은 포천하모니카실버악단에서 찔레꽃 등 5곡 하모니카연주와 포천시립민속예술단에서 박타령 등 5가지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격려하였다. 2부 기념식은 윤동준 포천시지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이주석 지회장 기념사, 김용태 국회의원 축사, 김종훈 부시장,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 순으로 진행되었다. 기념식 행사에 이주석 지회장, 김종훈 부시장, 연제창 부의장, 도의원, 시의원, 김용태 국회의원, 기관 단체장 등 내빈 70여명, 경로당회장, 총무 600여명, 시상자 53명(시장 14, 의회의장 14, 국회의원 4, 지회장 15명, 우수경로당 6개소), 표창자 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하였다 포천시장 표창은 소흘읍 이영식, 군내면 이용철, 내촌면 김경섭, 가산면 이한우, 신북면 한근식 창수면 구영옥 영중면 서한필, 일동면 정영길, 이동면 차을순, 영북면 이
관인농협(조합장 김경식) 농업인행복센터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포천시 관인면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돌봄 어르신과 소외계층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해 의료 혜택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이번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관인농협의 추진하는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사업으로 진행되는 봉사활동의 하나로,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의료진들이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치료까지 해 주는 사업이다. 농촌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농협중앙회(지역사회공헌부)와 농림부가 지자체와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다. 관인농협은 포천시 소흘읍에 위치한 우리병원(이사장 장진)과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더스토리(대표 홍진상)와 연계하여 이날 어르신들에게 영양수액 투여, 물리치료와 구강 검사는 물론 검안을 통한 돋보기 지원과 아울러 조합원이 생산한 영양 만점 햅쌀 4kg을 기념품으로 선물했다. 관인면에 거주하는 만 93세 되신 한 어르신은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 건강이 많이 위축되었었는데, 영양수액을 맞으니 기운이 절로 나고, 물리치료와 이 검사는 물론, 돋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