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는 2월 4일 공사 2층 회의실에서 제3대 김효진 사장의 취임식을 거행했다. 김 사장은 포천도시공사 창립 이래 최초의 포천 출신 사장이다. 취임식은 내빈소개, 약력소개, 임명장 수여, 취임사, 축사(백영현 포천시장,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 손세화 운영 위원장, 서과석·안애경·조진숙·김현규 포천시의회 의원, 이종훈 포천시 문화원 원장,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김현철 포천청소년재단 대표, 권성호 NH농협은행포천지부 지부장, 정종근 포천시 체육회장, 조용춘 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 회장, 박윤경 임원추천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들, 양기원 축협조합장, 포천시 국과장 및 읍면동장, 포천도시공사 임직원 등 200여명이 함께 하였다. 김효진 사장은 "30년간 근무했던 LH를 떠나서 2023년 8월 1일부터 포천도시공사 개발 사업단장으로 2년 6개월을 근무했고 이제는 포천도시공사 사장이라는 중책을 맡아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공사의 사장으로 취임하게 돼서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으로 느끼지만 그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취임사를 시작했다. 이어 김 사장은
'싸가지' 또는 '싸가지 없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상대방에 대한 예의나 배려가 전혀 없고, 말과 행동이 무례할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 상대의 인성을 직접적으로 비난하는 공격적인 표현이므로 공적인 자리나 처음 보는 사이에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싸가지'가 정치의 영역으로 들어오면 뜻이 약간 달라지는 것 같다. 소위 상대편의 부모의 안부를 묻는 욕설보다는 약한 비난으로 쓰이기도 한다. 일반적인 쓰임은 나이가 많거나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이, 자기보다 어리거나 지위가 낮은 이에게 꾸짖는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기자도 지금보다 젊었을 때, 어른이나 선배들로부터 가끔 듣기도 했다.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상당히 억울한 면이 있는 말이기도 하다. 돌이켜보면 '싸가지 없다'는 직전까지의 논의와 논리와 대화를 무력화 시킨다. 지금까지 잘 대화를 나누다가도, 자신의 뜻이나 주장이 막히면 그들이 던지는 마지막 말이 '싸가지 없다'였다. '싸가지'라는 단어가 나온 순간 나이가 어린 입장에서는 더이상 항거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청년 특히 청년 정치인이 누군가에게 "싸가지 없다'라는 말을 듣기 시작하면 상당히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된다. 우리 지역
강준모 전 포천시의회 부의장은 2월 7일 다온컨벤션에서 '다시, 포천의 길 위에서' 라는 제목의 책을 쓴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연제창 부의장, 손세화 운영위원장,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 정종근 포천시 체육회장, 강태선 포천중·일고 총동문회장, 친인척과 가족들, 친구들, 더불어민주당 동지 등 150여명이 함께했다. 강 전 부의장은 "이 출판기념회를 통해 한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는 자리가 되었다. 그동안 품었던 생각과 고민, 그리고 앞으로 나가고자 하는 방향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다. 이 책의 내용은 하루아침에 만들어 것이 아니다. 현장에서 보고 또 느꼈던 수많은 경험과 그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들이 한 줄 한 줄 쌓여져 만들어졌다. 부족하지만 진심을 담고자 했고 우리 사회와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이 출판기념회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는 실천으로 보답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인사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강 전 부의장은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의 동문 후배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공직에서 같이 일을
포천문인협회는 1월 31일 어룡동 포천시산림조합 2층 산림문화센터에서 제2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기 만료된 서영석 전임 회장 후임에 장선옥 전임 부회장이 제10대 (사)한국문인협회 포천지부 지부장으로 당선됐다. 장선옥 신임 회장은 단독 후보로 출마해 투표 과정 없이 새 회장에 선출됐다. 장 회장은 당선 첫 일성으로 "문학은 고독한 작업이지만, 문인은 외롭지 않아야 한다. 넓은 포천에 흩어진 우리 문학의 향기를 하나로 모으겠다"라며 "포천 문인의 자부심을 깨우고, 포천 문학의 새 시대를 열겠다"라고 선언했다. 장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첫째, 분과별 합평회 모임에 '문학 사랑방' 공간을 만들어 문인협회가 직접 찾아가는 등 소통에 힘쓰겠다. 둘째, 회원의 한국문인협회 정회원 등단을 적극적으로 돕겠다. 셋째, 문인협회 집행부는 회원의 손 글씨 원고 타이핑, 교정, 편집 등을 돕는 '문학 서포터스' 역할을 하겠다. 넷째, 관내 주요 명소와 산책로 등에 회원들의 작품을 담은 시화를 설치해 포천 문학의 위상을 높이겠다" 등 4대 핵심 공약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4년 임기를 마친 서영석 회장은 "지난해에는 포천문인협회가 안정된 가운데 모든 행사가 풍요로웠다. 임
결과로 말하는 책임성, 투명성 및 행정의 체감 성과가 표심을 좌우할 것이다 올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곤혹스러운 상황에 부닥치면서 국민 눈높이의 대응이 없는 한 선거 승리는 사실상 요원하다는 게 중론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지선 공천 과정에서 '공천헌금 수수 의혹'의 불미스러운 사건 확산 차단과 수습해야 할 처지이다. 국민의힘은 '비상계엄 사과'로 당내 갈등은 완화될 것으로 보이나, '당원 게시판 사건'은 심화되는 양상으로 해결해야 하는 입장이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공천 신문고 제도를 적극 활용해 ‘클린 선거 암행어사단’을 발족하고, 선거 비리가 적발될 경우 당대표 직권으로 일벌백계하겠다고 밝혔다. 공천 제도 개선 방안도 제시하면서 중앙당과 시·도당 공천 전반을 투명하게 관리하겠다는 방침도 재확인했다. 한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당 상임고문, 이명박 전 대통령과 회동에서 내년 지선 승리를 위해 과감한 인적 쇄신 및 파격적 공천을 주문했다며 "이번 지선 승리를 위해서 공천에서도 새로운 인물들로 파격적인 공천 혁신을 시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방선거 공천의 룰을 이기는 룰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여야는 공천 제도 개선 및 인적 쇄신 등 새 인
박창진 회장,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할 것"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회장 박창진)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 가정과 단체를 대상으로 온정의 손길을 전하며 지역 사회 복지 실천의 귀감이 되고,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앞장서고 있다. 연합회는 설을 앞둔 12일, 포천시 소재 승리건설(회장 이광우)로부터 기탁받은 쌀 10kg, 100포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나눔은 아스콘 및 포장 장비 임대업을 주력으로 하는 승리건설이 명절을 앞둔 지역 장애인 이웃들에게 위로와 도움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나눔을 전한 단체는 포천시 관내의 복지 일자리 참여자 33명에게 35포를 비롯해 시각장애인협회, 열린정보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장애인부모연대, 한국농아인협회, 세움직업재활센터,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한국장애인환경실천협회, 한국장애인 환경지킴이실천협회 등 모두 10곳에 100포를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배분을 넘어,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의 체계적인 관리와 열정이 돋보였다. 연합회는 기탁된 물품이 꼭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직접 대상자 발굴에 나섰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현자 씨(이하 이 후보)가 2월 12일 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천시장에 출마한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 후보는 자신이 포천시장에 도전하는 이유를 '역선택 방지'와 '이재명 대통령 과의 인연으로 인한 기회'로 들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포천을 구조로 바꾸겠다"면서 몇 가지 공약을 내걸었는데, 그 첫째가 "포천의 에너지를 ‘부담’이 아니라 ‘수익’으로 바꾸겠다. 정부가 추진 중인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정책과 연계하여 포천을 에너지 기반 데이터 산업 거점으로 만들겠다. 데이터센터가 발생시키는 많은 열을 이용하여, 폐열 난방 활용, 열대과일 재배 단지를 조성, 입주기업 지역화폐 지급"등을 약속하였다. 두 번째로는 "국가산업단지를 ‘유치’가 아니라 ‘요구’하겠다"면서 "산업단지 조성 초기 단계부터주민·지자체·중앙정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겠다. 환경 갈등을 줄이고,지역 일자리를 늘리고,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공장을 들이는 도시'가 아니라 '도시와 맞는 산업을 선택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세번째로 "포천형 기본소득 모델로 개발 이익을 시민에게 돌려드리겠다. 인프라 수익, 태양광 에너지 수익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입후보 예정자를 위한 예비후보자 입후보 설명회를 갖는다. 설명회 일시와 장소는 오는 2월 4일 수요일 오후 2시에 군내면 여성회관 청성홀 3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 예비후보자 등록과 신청방법 및 등록신청서류 구비사항 ▲ 후원회 등록 방법 ▲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방법 및 제한·금지에 관한 사항 ▲ 선거법위반사례에 관한 사항 ▲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 예비후보자가 꼭 알아야 할 선거사무 전반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있어 도의원, 시의원 및 시장선거의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자 하는 사람은 2026년 2월 20일(금)부터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 신청할 수 있다. 1. 일 시 : 2026년 2월 4일(수) 오후 2시 2. 장 소 : 군내면 여성회관 청성홀(3층) 3. 참석 대상 : 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장·회계책임자 선임예정자 등 4. 내 용 ❍ 예비후보자등록 신청방법 및 등록신청서류 구비사항 ❍ 후원회 등록방법 ❍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방법 및 제한·금지 사항 ❍ 선거법위반사례에 관한 사항 ❍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
지난 1월 29일 정부가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안'에 과천 서울경마공원이 포함되면서, 경기도 내외 여러 지자체가 경마장 유치 경쟁에 나섰습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2월 9일 "경기도 내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연간 약 2천억 원 규모의 경기도 세수, 그리고 기초단체 기준 약 500억 원의 세수와 직결된 중요한 사안입니다. 현재 양주시는 광석지구를 최적지로 내세우며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LH가 토지를 보유하고 보상도 마무리된 상태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화성시는 서해안 간척지인 화옹지구를 후보지로 제시하며, 이미 한국마사회가 90만㎡ 규모의 경주마 조련 단지를 조성 중이라는 연계성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의정부시는 미군반환공여지를, 안산·시흥시는 시화지구를 대안으로 제안하고 있으며, 경기도를 넘어 제주, 경북 영천, 전북 김제, 전남 담양 등 전국적으로 유치 경쟁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포천시의 경쟁력과 유치 필요성 그런데 포천시는 어떻습니까? 포천시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입지 조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작동 15항공단 부지는 평야 지대로 대규모 기반 조성 사업이 불필요하며, 세종-포천
70년간 박힌 '쇠말뚝'을 뽑는 2920일의 고민 2월 8일(일) 오후 3시, 포천비지니스센터에서 6·3 포천시장 선거에 출마 선언한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회장이 8년간의 의정 활동을 집대성한 정책서 『정주하다 : 떠나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를 출간하고 2월 8일 일요일 오후 3시, 포천비지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이 책은 연 부의장이 8년 의정 활동을 집대성한 25개 정책 제안을 담았는데, 떠나는 도시 포천에서 머무는 도시 포천을 상상하며 포천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법을 담아 주목받고 있다. 연 부의장은 서문에서 "지난 70년간 포천은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해왔지만, 정작 우리 시민들은 소외되어 왔다"며 "15항공단의 굉음, 사격장의 포성, 인구 감소라는 위기 속에서 포천의 '쇠말뚝'을 뽑기 위한 오랜 고민의 결과물을 담았다"고 밝혔다. 실제로 포천시는 지난 10년간 1만 5천 명가량의 인구가 지역을 떠났다. 청년들은 일자리를, 젊은 부부들은 교육 환경을 찾아 서울로 향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떠나는 도시'를 '머무는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책은 ▲행정의 혁신 ▲공간의 재편
오랜만에 바닷바람을 쐬러 강화도로 향했다. 마음이 복잡하고, 채우지 못한 헛헛함이 자꾸 가슴속에 열불을 피워 가만히 있어도 가슴을 답답하게 옥죄고 있으니,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어야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을 것이다. 강화도 중에서 낯익은 곳은 동쪽 해안도로였지만, 해안도로는 바다와 좀 거리가 있고 길게 뻗은 해안도로가 아니어서 늘 바닷물이 빠진 개펄만 바라보고는 아쉬움이 가득한 채 발길을 돌리곤 했다. 오늘은 욕심을 부려 해안 서로 쪽으로 가보고 싶어서 네비게이션에 ‘석모도’로 쳤다. 강화도는 섬이어도 넓은 논이 많고, 순무, 포도, 속노랑고구마 산지로 유명해서 가는 곳마다 농작물을 파는 가판대들이 자주 눈에 띄었다. 강화도 마니산과 고려산 이런 이정표들을 지나 외포리 포구에 닿았다. 예전에는 배를 타야 석모도엘 갔었지만, 최근에는 자동차에 앉아 석모대교를 건넌다.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서 석모대교를 바라보니 왠지 마음이 넓어지고, 바깥으로 나와 찬 바람을 쐬는 동안 추위마저도 시원하게 느껴졌다. 돌아오는 길에도 역시 같은 해안도로를 따라가기로 했다. 곳곳마다 해안을 지키는 작은 초소들이 많았고, 작은 선착장들과 고깃배들이 가끔 눈에 띄었다. 이름도 낯선 포구의
천궁사 주지 진영산 스님이 1월 27일 내촌면 천궁사 대법당에서 개최한 대한불교자비승가연합회 병오년 시무식 및 정기총회에서 제2대 회장에 취임했다. 진영산 스님은 지난 12월 27일 열린 을사년 정기총회에서 이날 참석한 50여 명 회원의 만장일치 추대로 제2대 회장에 연임한 바 있다. 이로써 진영산 스님은 제1대 회장에 이어, 2026년부터 또다시 2년 동안에 대한불교자비승가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제2대 회장에 취임한 진영산 스님은 "여러분들과 뜻을 모아 부처님의 가르침인 '상구보리 하화중생'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 위로는 부처님의 지혜(보리)인 내적인 수행을 구하고(상구보리), 아래로는 중생을 교화하여 제도한다(하화중생)는 뜻이다. 스스로 수행하여 깨달음을 얻는 동시에 타인을 돕는 자비를 수행하겠다"라고 취임사를 했다. 진영산 스님은 "2년 전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자는 여러 스님의 뜻을 모아 대한불교자비승가연합회를 창립하고 모임을 이끌어 오면서 함께 봉사하고 서로 도울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했다. 이번 2기 때부터는 회원 사찰뿐 아니라, 연합회 모임의 중요한 회원들과 협력업체도 방문하면서 돈독한 정을 쌓아나가겠다"라고 취임사를 했다. 대한불교자비승가연
포천시재향군인회(회장 강태선)는 지난 1월 30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제63차 정기총회 기념식 및 제13·14대 여성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포천시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전임 제13대 김소정 여성회장 후임으로 제14대 이미녀 여성회장을 선출했다.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김용태 국회의원,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 연합회장(상이군경회 회장 고영돈)을 비롯한 각 보훈단체장이 참석했다. 경기도의원 김성남·윤충식, 포천시의회 손세화·서과석·안애경·조진숙 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강태선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재향군인회 조직을 한층 더 강화해 친목과 화합을 중심으로 한 단체 운영에 힘쓰겠다”라며 “새롭게 취임한 이미녀 여성회장이 여성회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또 “이번 정기총회를 계기로 포천 관내 13개 읍·면·동회를 마중물 같은 지원으로 뒷받침해 포천시재향군인회 전 조직의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강조하며 “그동안 여성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소정 이임회장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라고 했다.
포천시는 지난 1월 22일 소흘농협 이곡지점에서 ‘2026년 소흘읍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로써 포천시의 14개 읍·면·동에 대한 2026년 공감·소통 간담회가 마무리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의원, 6·25 참전유공자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마을 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소흘읍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간담회는 시정 운영 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 보고, 지난 간담회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 추진 현황 공유, 주민 건의사항 청취 및 현장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들은 △고모 나들목 진출입 회전교차로 안전운전을 위한 시설 개선 △3006번 광역버스 주말 증차 및 배차 간격 개선 △태봉산 산책로 인근 배수지 부지 활용 방안 마련 △상·하수도 요금 감면 신청의 온라인화 △공중화장실 관리 부서 일원화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포천시와 소흘읍 발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소흘읍 단체장과 이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제시된 건의사항은 포천시 관계 부서와 함께 적극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포천시는 토지정보과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 적응력과 지적업무 추진 능력 향상을 위해 7월까지 정기 교육 프로그램인 ‘지적 쑥쑥 데이(DAY)’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급 이상 선배 공무원들이 지적 행정의 역사와 실무 노하우를 사례 중심으로 공유하고, 선후배 간 멘토링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 교육은 지난 29일 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토지이동 및 지적확정측량검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손미숙 지적관리팀장이 강의를 맡아 실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해당 교육은 팀장단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강의로 구성돼 직원들의 빠른 업무 적응과 실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7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이어지며, 선배들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동시에 멘토링을 통한 지속적인 교류로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 내 협업 문화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선배들의 노하우 공유가 후배들의 업무 역량 강화와 조직 내 소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