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깨시민연대와 포천미래네트워크에서 한 사람의 시민으로 시민 운동을 하던 김은아 씨가 포천시의원이 되기 위해 명함을 내밀었다. 그의 출마의 변을 들어보자 저는 지금 포천시 비례대표 입후보 예정자로 정치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에게 묻습니다. 왜 정치에 나서려고 하느냐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은 사실 제가 스스로에게도 오랫동안 던져 온 질문이기도 합니다. 정치라는 길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돌아보면 저는 정치인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시민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스스로를 시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랜 시간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믿으며, 행동하는 양심으로 살아가려 노력해 온 시민이었습니다. 시민의 자리에서 우리 사회를 바라보며 많은 고민을 해왔습니다. 때로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고, 때로는 시민들과 함께 행동하기도 했습니다. 특별한 목적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시민으로 살아가다 보면 수많은 질문을 마주하게 됩니다. 왜 어떤 문제는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는지, 왜 시민들의 목소리는 정책으로 이어지기까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지에
이진형 전 새마을지도자 포천시협의회장이 지난 3일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시의원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6.3 지방선거 출사표를 던졌다. 소흘읍 출신인 이 전 회장은 국민의힘 포천 나 지역구로 출마한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진형 후보는 "존경하는 포천 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포천을 바로 세우겠다는 결의로 이 자리에 섰다"라며, "포천시 의회 기초 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저의 모든 경험과 책임을 걸겠다"라고 선언했다. 이진형 예비후보의 시의원 출마의 변 저는 1964년 포천에서 태어났고, 지금까지 이 땅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젊은 시절, 가구 제조업을 직접 경영했습니다. 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뛰며 자금 운용, 인건비 관리, 납품 계약, 원가 절감까지 모든 것을 책임졌습니다. 경영은 말이 아니라 결과라는 것을 그때 배웠습니다. 이후, 저는 3,000평 포도밭을 일구는 농부로 살아왔습니다. 농업의 현실, 농민의 절박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흘농협의 3선 이사로 활동하며 조합의 예산과 운영을 책임졌습니다. 조합장 부재시에는 조합장 직무 대행을 맡아 조합을 안정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이렇듯 저는 경영을 해봤고, 조직을 이끌어봤고, 책임을 져봤습니
불기 2570년 3월 28일, 대한불교 자비승가연합회(회장 천궁사 진영산 스님)는 큰 스님들과 회원님들, 협력업체, 그리고 많은 신도가 참가한 가운데 동양 제일의 청정 도량으로 불리는 동해의 양양 죽도암에서 '제1회 용왕 대제 및 방생 대법회'를 개최했다. '용왕 대제'는 바다의 주인인 용왕님께 신도들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사를 올리는 일이고, '방생'의 의미는 자비와 선을 베풀기 위해 살아있는 물고기나 새, 또는 짐승을 산과 강, 바다에 놓아주는 의식으로 병들은 중생을 구호하고, 윤회하는 중생을 해탈시켜 준다. 이날 용왕 대제와 방생 대법회를 주재한 대한불교 자비승가연합회 소속 스님은 회장인 천궁사 진영산 스님, 수석 부회장인 수미사 진석 스님, 부회장인 약수선원 혜전 스님, 부회장인 불국사 법경 스님, 문화 부국장인 청음사 효암 스님, 재무부장인 관음사 보경 스님, 홍보부장인 용주암 겸도 스님이었다. 사부대중은 포천의 천궁사와 수미사, 청음사, 약수선원, 불국사, 관음사, 용주암, 운각선원, 지장암, 만덕사, 해원사, 석불사, 홍련암, 춘천의 약천사에서 참석한 신도들과 회원사에서 모두 15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루었다. 또 범우불교, 대토부동산
강준모, 손세화, 연제창, 이현자 등 6.3 지방선거 민주당 포천시장 출마 예정자 4명은 9일 오후 2시 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지역위원회는 다른 시장 후보들은 제외하고, 박윤국 1인만을 지지하는 불공정한 경선 개입 '구태'를 멈추라"라고 강력하게 항의했다. 이들 4명의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출마 예정자는 "이번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경선 절차가 반드시 보장되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는 특정 후보를 위한 조직 사유화가 공공연하게 자행되고 있다. 이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사안"이라면서, "우리는 이 불의를 더 이상 침묵으로 지나칠 수 없다. 분노의 마음과 당을 정상화하려는 사랑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라고 기자회견을 여는 이유를 밝혔다. 입장문 전문 1. 공개적 약속을 뒤집은 출마, 그리고 지역위원회 사유화 박윤국 전 지역위원장은 2024년 지역위원장 공모 당시, 면접 과정과 다수의 언론을 통해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후배 정치인 양성에 헌신하겠다"라고 공개적으로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그 약속은 허언(虛言)이었습니다. 출마 자체를 탓하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지
본지 2026년 3월 5일자 지면신문 3면에 보도한 바와 같이 파평 윤씨 판서공(휘 세징)파 종중[이하 '종중'이라 한다]의 입향조인 윤세징을 비롯한 두 아들의 묘역과 그 주변에 설치된 석물 26점이 포천시의 새로운 포천시 향토 유산으로 2026년 2월 24일 포천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정식으로 지정되었다. 포천시는 10일 오전 10시, 포천시청 신관 2층 백영현 시장 집무실에서 파평 윤씨 종중 임원들과 포천시 문화체육과 담당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윤경환 종중회장에게 '윤세징 일가 묘역과 석물'이 포천시의 새로운 향토 유산이 되었음을 알리는 지정서를 수여하고 축하를 전했다. 지정서에는 '위치 : 포천시 군내면 용정리 192-1, 명칭 : 윤세징 일가 묘역 및 석물, 수량 : 봉분 3기, 석물 18건 26점, 지정일 : 2026년 2월 24일'이라고 적혀 있고, '위 윤세징 일가 묘역 및 석물을 향토 유산 제57호로 지정합니다'라고 명기되어 있다. 한편, 수령식에 참석한 윤경환 종중회장은 "포천시의 새로운 향토 유산으로 지정되도록 도와주신 포천시와 포천 시민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포천시청 관계자 여러분, 모든 종원들과 힘을 합하여 후손들에게 훌륭
포천좋은신문 제72호가 발행되는 2026년 3월 5일을 기준으로 제9대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90일이 남게된다. 지난 제8대 지방선거의 결과인 경기도지사, 경기도교육감, 경기도의회 의원,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의원 중 기자가 직접적으로 그 활동을 볼 수 있었던 사람들은 포천시장과 포천시의회 의원들이다. 그리고 그들의 활동은 직접적으로 포천시민의 삶의 내용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지난 4년을 돌아보면서 이런 사람이 포천시장과 포천시의회 의원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몇 자 적어보려 한다. '포천에 좋은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라는 김승태 대표의 가치관이 너무 좋아서 포천좋은신문으로 이직할 결심을 했다는 이야기를 언젠가 칼럼에서 썼던 기억이 있다. 기자의 가치관은 지금도 그들이 악인이냐, 선인이냐를 따지지 않는다. 그들이 있는 그 자리에서 하는 활동들이 포천에 좋은 것이냐 또는 나쁜 것이냐가 기준이 된다. 그러면 좋은 것은 어떤 것이냐 라는 물음이 나올 수 밖에 없다. 거기에 대한 대답으로 결국 '포천에 이익이 되냐'로 환원해서 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익이 경제적 이익과 심리적 이익 두 가지 측면을 다 포함한다. 포천의 지난 4년 동안 벌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2월 10일 오전 예비후보등록을 하고, 오후 본인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출사표를 던졌다. 박 후보는 후보등록 하기 전 충혼탑을 들러 헌화와 분향을 하며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박 후보의 예비 후보 등록 현장에서는 포천에서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와 당직자 드리고 지지자등 50 여명이 함께 하였다. 다음은 박윤국 시장 후보의 출마 선언문 전문이다. 위기의 포천! 지금은 박윤국입니다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포천시장 선거에 출마합니다. 멈춰버린 도시의 현실 앞에서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의 포천, 이대로 가시겠습니까? 더 이상은 안됩니다. 16만명을 넘어섰던 도시는 이제 14만 붕괴 직전에 와있습니다. 기업은 줄도산에 이르고, 청년은 떠나고, 상권은 무너졌습니다. 농촌은 활기를 잃은지 오래입니다. 주말에도 불이 꺼진 거리, 텅 빈 상가, 활기를 잃은 도시 이것이 우리가 맞닥뜨린 현실입니다. 도시는 방향을 잃으면 무너집니다. 현 시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7호선을 민락에서 직결하겠다던 본인의 1호 공약을 취임 직후 스스로 파기
포천시의회 김현규 의원(포천시 나 선거구)이 3월 18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재선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김 의원의 후보 등록 현장에는 그를 지지하는 청년 30여명이 함께하여 지난 4년간의 의정 활동과 남은 선거에서의 지지를 결의하였다. 김 의원은 다음과 같은 출마의 변을 남겼다. 오늘 예비후보등록을 마쳤습니다! 지난 의정활동 기간 포천 곳곳을 누비며 귀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그 목소리를 더 큰 변화로 보답하고자 2026년 지방선거 예비후보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들이 매일 겪는 아주 구체적이고 작은 불편함, 내 집 앞 주차 문제와 출퇴근길 교통 체증을 해결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저는 화려한 수사보다 시민의 불편함을 덜어드리는 일에 집중해 왔습니다. 할 말은 분명히 하고, 해야 할 일은 끝까지 책임지는 뚝심으로 달려왔습니다. 포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아직은 할 일이 남아있습니다. 청년에게는 희망을, 어르신께는 편안함을, 소상공인에게는 기회를 드리는 포천을 꿈꿉니다. 포천의 내일이 오늘보다 더 나을 수 있도록, 포천시민 여러분의 대변인이 되겠습니다 [ 포천좋은
더불어민주당 나 지역구에서 시의원 후보로 뛰어든 오명실 씨가 3월 10일 오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파란 점퍼를 입고 뒷 모습도 찍어달라던 그의 등에는 '밝고(明) 맑은(實) 포천’을 위해 성실하고 확실하게, 명실상부 오명실'이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박혀 있다. 그는 75년 생으로 50대 초반의 나이가 되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께 이런 말을 들으며 자랐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살아라' 이 말은 우리 집 가훈이었고, 삶의 기준이다"고 밝혔다. 그는 "그 기준을 지켜가며 23년 동안 시민사회 활동가의 길을 걸어왔다. 성실함은 책임이었고 확실함은, 옳다고 믿는 일을 끝까지 해내는 힘이었다. 돈보다 더 중요한 건 사회적 가치와 선한 영향력이라고 믿어왔다"고 역설하는 그의 사회 운동이력을 살펴보았다. 20대 후반부터 15년 동안 참교육학부모회의정부지회회장과 의정부교육연대 회장을 역임하며 교육운동을 했다. 의정부 고교평준화를 실제로 만들어냈다. 학부모들과 함께 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 반환청구소송을 진행해 전국적으로 폐지의 물꼬도 텄다. 김상곤 교육감과 함께 무상급식을 실현하며, 지금의 보편적 무상교육복지의 토대를 놓는 데 힘을 보탰다. 이후
이동면체육회는 지난 3월 25일 ‘이동면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 포천시체육회장, 경기도의원, 포천시 읍면동체육회연합회장과 각 읍면동 체육회장, 이동면 기관단체장, 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7대 한세견 이임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제8대 정상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한세견 이임 회장은 “그동안 이동면 체육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함께해 준 이동면체육회 임원과 회원, 이동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동면체육회가 정상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 신임 회장은 “이동면민을 위한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이동면체육회가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이동면 체육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한세견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한 정상 회장이 이동면체육회와 지역 체육 발전을 더욱 힘있게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사내애들은 여자애들이 아는 척도 안 하고, 쌀쌀맞게 군 게 몹시 화나고 서운해서 앙갚음했다. 여자애들은 아직도 울상이다. 남자애들이 얄밉다. 그러나 그리 싫지는 않은가 보다. 모 방송은 2013년 여름에 ‘독일 루르 공업지대’에서 제작한 '광부, 간호사 파독 50주년 가요무대 특집'을 두 차례 방송했다. 꽃다운 나이, 간호사로 독일에 가 40여 성상을 보낸 100여 명의 어머니 합창단의 ‘들장미’로 시작되는 특집은 동시대를 살아온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성인이 된 이 이야기 주인공 민호 씨는 직장에서 정년퇴직하기 직전,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나름의 이유 있는 기억과 정서로 인해 애틋한 감회에 젖었던 바 있다. 넉넉지 않은 집안의 소녀로 시골에서 똑똑했던 아이, 스물이 채 안 된 어린 나이에 간호사로 간 아이, 그 아이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그렇지만 가슴 속에는 그 어린 나이에 무슨 이유로 머나먼 곳으로 떠나갔을까,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궁금증, 호기심이 자리하고 있었다. 수줍은 동심 동네 아이들이 사내아이 계집아이 정답게 어울려 초등학교에 가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다. 동네를 벗어나 학교로 가는 오솔길에 들어서자, 사내아이는 사내아이끼리 계집아이는
2025년 3월 6일, 포천 이동면 노곡리의 평온한 일상은 단 몇 초 만에 무너졌다. 전투기에서 투하된 폭탄은 마을을 강타했고, 주민들의 삶은 그날을 경계로 이전과 이후로 갈라졌다. 폭발음은 잠잠해졌지만, 마을의 시간은 아직도 그 자리에 멈춰 있다. 그날 이후 노곡리의 계절은 바뀌었어도, 일상은 돌아오지 못했다 국가 재난으로 불렸던 사고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주민들의 일상은 여전히 회복되지 못했다. 보상은 지연되고, 정신적 치료 지원은 사실상 중단되었으며, 피해 범위를 둘러싼 행정 경계 논란은 주민들 사이의 갈등마저 남겼다. 국가의 책임은 정말 끝난 것인가. 포천시는 지난 1년간 무엇을 했는가. 1년이 지났는데, 왜 ‘체계’가 없나 재난의 본질은 회복이고, 회복의 핵심은 지속성이다. 그런데 노곡리에서 확인되는 것은 회복과 지속이 아닌 단절이다. 심리지원은 끊기고, 실태조사는 부재하며, 사격훈련 정보는 여전히 불충분하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여기서 포천시정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윤석열 정부의 국가와 군이 완벽하지 않다는 것은 모두가 안다. 그래서 지자체 행정이 더욱 중요하다. 재난의 최전선에서 주민을 붙드는 것은 시 행정이고, 주민의 삶을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17일 오후 7시경,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백영현 포천시장을 단수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공천관리위원회는 백영현 포천시장은 청렴과 신뢰로 포천의 혁신을 이끄는 검증된 행정 전문가이자 청백봉사상이 증명하는 도덕성, 그리고 포천이 안고 있는 불합리한 제약을 혁파하고, 새로운 성장의 전기를 마련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백영현 후보에 대해 면접을 실시했다. 백영현 내정자는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의 의결을 거쳐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관인면 파크골프클럽(회장 조상욱)은 지난 3월 13일 관인농협 다목적홀에서 창단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포천시장과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인면 기관단체장 등 90여 명이 참석해 관인면 파크골프클럽의 창단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임원 소개, 창단 선언, 회장 취임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상욱 회장은 “관인면 파크골프클럽이 주민들이 함께 건강을 지키고 화합하는 생활체육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관인면 파크골프클럽 창단을 계기로 지역 생활체육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 지역위원장 직무대리인 윤종하 직무대리가 지난 3월 24일 연제창 예비후보를 고소하였다. 연 후보 측은 3월 25일 그 건에 대해 입장문을 보냈왔다. 이에 가감없이 전문을 내 보낸다. [편집자 주] 연제창 예비후보는 24일 윤종하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의 고소 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시민께 드리는 글로 입장을 밝힙니다. 부디 보도에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포천 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예비후보 연제창입니다. 저는, 윤종하 직무대리가 어제 저에게 제기한 고소와 관련하여, 시민 여러분께 분명한 입장을 밝힙니다. 이 사안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당내 경선의 공정성, 시민의 알 권리, 그리고 정치의 책임성에 관한 중대한 문제입니다. 공정한 경선을 관리해야 할 직무대리가 박윤국 후보를 위해 활동했음은 명확한 사실입니다. 이를 막고자 4명의 예비후보 등은 관련한 다수 증거를 공개했습니다. 저는 그중 증거 제시한 여러 사진 중 한 장이 충분한 검증이 부족했음을 인정하고 윤 대리에게 사과했습니다. 구체적 사실은 이렇습니다. 첫째. 사진을 제보한 사람은, 윤종하가 2023년부터 문제의 전화번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