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스테이92(대표 김철)는 2월 2일 포천시 우수자원봉사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소속 우수자원봉사자증 소지자는 스테이92 이용 시 전 품목 10% 할인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해당 혜택은 우수자원봉사자 본인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스테이92 김철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는 포천시 우수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협약에 동참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계속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석유화 사무국장은 “포천시 우수자원봉사자를 위해 뜻깊은 협약에 함께해 준 스테이92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활동을 응원하고 격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가맹점 협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연제창 의원은 1월 21일 제1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드론작전사령부 유치를 ‘천금 같은 기회’로 포장했던 포천시의 정책 판단을 ‘정책 실패’로 규정하고, 국방부의 폐지 권고에 따른 책임 있는 행정 대응과 시정 방향의 전면적인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연제창 의원은 이러한 잘못된 정책 판단으로 인해 지난 수년간 막대한 예산과 행정 역량이 드론 산업에 편중되면서 다른 시급한 민생 현안들이 소외되는 구조적 손실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근 국방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의 드론작전사령부 폐지 권고를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권고를 넘어 실제 이행을 전제로 한 정책 전환의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제창 의원은 드론작전사령부가 위치한 구 6공병여단 부지는 사령부 폐지 시 당연히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부지를 구 6군단 및 15항공단 부지와 연계하여 도시 발전, 주거, 산업, 문화가 어우러진 시민 삶의 터전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포천의 발전을 가로막아온 도심 속 15항공단 이전을 시의 중장기 핵심 과제로 설정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연제창 의원은 그간 포천이
포천시 관인면 돼지 농가에서 6일 관내 두 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됐다. 포천시는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공조해 초동 방역팀을 즉각 투입하고,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이날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농장은 지난 1월 발생한 농장과 약 800m 떨어진 관이면 농가로, 도축 출하를 앞두고 실시한 정밀검사에서 스물여섯 마리 가운데 한 마리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포천시는 ASF 확진 판정 직후, 해당 농장 주변에 통제 초소를 설치해 출입 차량과 인원에 대한 철저한 통제를 시작했다. 현재 이 농장에서 사육 중인 모돈을 비롯한 전체 돼지 8천 520두에 대한 살처분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중앙역학조사반을 투입해 해당 농장의 이동 동선과 접촉 가능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포천시는 발생 농장을 비롯해 출하 도축장과 역학 농장 및 차량에 대해 이동 제한 명령을 발령하고, 발생 지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병행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관내 모든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안내문을 발송했다. 포천시장과 관계 부서 공무원들은 7일
포천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1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동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포천동 주민대표와 각 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 처리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2026년도 주요 시정과 포천동 중점 추진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 총 53건에 대한 처리 결과가 보고됐으며, 완료 27건, 적극 추진 21건, 장기 검토 2건, 추진 불가 3건으로 다수의 건의사항이 실제 행정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6년 신규 주민 건의사항 12건이 접수됐으며, 포천동은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단계별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건의 하나하나가 포천동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영중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3일 성동5리 경로당·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편안한 여가와 소통을 위한 새로운 쉼터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의장, 관내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강대복 노인회장, 강혜연 이장, 김순자 부녀회장 등 마을 주민과 어르신들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성동5리 경로당은 30년이 넘은 노후하고 협소한 기존 경로당을 신축한 시설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과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번 경로당 준공은 주민들의 숙원을 해소한 의미 있는 결실로,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오랫동안 불편을 겪으셨을 어르신들께서 이제는 따뜻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마음 놓고 쉬시며 정을 나누실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경로당이 어르신들께는 하루하루가 기다려지는 쉼터가 되고, 마을 주민 모두에게는 소통과 화합의 중심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겨울의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포천 아트밸리에 얼음 조각 축제를 제안한다 겨울 추억의 관광지로 강원 화천의 산천어 축제, 강원 평창 대관령 눈축제 등이 대표적 겨울 축제로 주목받고 있다. 이 지역은 숙박 관광객 증가로 지역 농산물 판매장 음식점이 북적거리는 호황으로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포천에도 작지만, 알찬 이동면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와 산정호수 썰매 축제로 수도권 인근 지역의 가족 단위 관광객을 끌어들여 이동과 영북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진짜 에너지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 랩의 2025년 포천시 관광 분석을 살펴보면, 경기도 방문자 수는 2024년 대비 5.5% 증가했다. 이에 반해 포천시는 2024년 동기 대비 방문자 수는 전년 대비 2.5% 증가했으며, 숙박 방문자 비율은 4.8% 하락했으며, 체류시간은 9.1% 상승했다. 2025년 포천시 내국인 기준 관광소비 합계는 총 6,984여 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감소했으며, 전국 관광 소비는 1.7% 감소해 포천시 감소분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관광 소비 유형과 비율은 육상운송(27.5%), 일반 외식업(25%), 골프장(19.1%) 순으로 2
포천시는 지난 1월 16일 영북면과 관인면에서 ‘2026년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시청 간부 공무원, 각 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포천시 시정 운영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2025년 주요 시정 성과와 2026년 주요 계획, 읍·면별 역점사업과 최근 간담회 추진 성과를 공유한 뒤,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부서가 현장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북면 간담회에서는 경로당 이용환경 개선, 하수관로 설치, 농로포장, 환경 문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들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됐으며, 시 관계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검토 방향을 설명했다. 관인면 간담회에서는 하천 정비 및 산책로 조성, 인조잔디구장 조성, 저수지 준설, 양돈농장 악취 문제 해결 등 지역 여건과 직결된 현안에 대한 의견이 집중적으로 제기됐고, 주민들은 실질적인 개선과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같은 날 진행된 두 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주민
포천시 관인면 A 돼지 농가에서 25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됐다. 이에 따라 포천시는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공조해 초동 방역팀을 투입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포천시는 확진 판정 직후 이 농장의 출입을 전면 통제했고, 농장 주변에 통제 초소를 설치해 출입 차량과 인원을 철저히 관리하기 시작했다. 또 돼지 농가와 관련한 차량 등의 이동 동선과 접촉 가능성에 대한 역학조사를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른 농가로의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살처분을 추진하고, 신속하고 엄정한 방역 조치를 통해 추가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포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들은 발생 지역을 직접 찾아 방역과 살처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 포천시는 이러한 현장 중심 점검 결과를 토대로 방역 조치가 지체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괄 관리와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포천시는 또 발생 지역 인근으로의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포천시와 인접한 8개 시군의 양돈농장과 도축장 등 축산시설 종사자 및 관련 출입 차량을 대상으로 일시 이동중지 조치를 시행하고, 발생
관인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1일 ㈜형제건설(대표 김화숙)이 관인면 취약가구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사랑의열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 절차를 거쳐 관인면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화숙 ㈜형제건설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나눔 실천을 지속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량 관인면장은 “가장 추운 시기에 관인면을 찾아 취약가구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 소흘읍 직능단체협의회는 지난 2월 1일 소흘읍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소흘읍 승격 30주년 기념 솔모루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96년 소흘읍 승격 이후 30년간의 변화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읍민 화합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소흘읍 직능단체협의회가 주최·주관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포천시의회 의원과 역대 읍장,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등 소흘읍의 역사를 함께해 온 내빈과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포천문화관광재단 민속예술단과 주민자치회 디스코장구팀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소흘읍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자랑스러운 소흘인상’을 수여하고 2026년 첫 소흘읍 출생신고 가족에게 기념패를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주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선정된 지난 30년간의 주요 성과를 담은 영상이 상영돼 읍 승격과 택지지구 개발, 고속도로 개통, 지하철 개통 확정 등 소흘읍의 성장 과정을 되짚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과거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를 향한 메시지도 함께 담았다. 행사장에는 권용섭 작가(독도갤러리)가 기증한 읍 청사 정원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와 포천자연치과에서는 1월 21일 포천시 우수자원봉사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 소속 우수자원봉사자(연간 100시간 이상)는 포천자연치과와의 협약에 따라 치과 진료 시 할인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해당 혜택은 우수자원봉사자 본인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현재 포천시 우수자원봉사자에게 제공되고 있는 인센티브로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감면(시청사 부설주차장 포함), 아트밸리 입장요금 무료(본인 포함 동반 1인), 허브아일랜드 입장요금 무료(본인 포함 동반 1인), 윤길현 행정사 무료상담 및 수임료 할인(신읍동 소재), 카페반월 전품목 10% 할인(본인 포함 동반 1인), 쉼카페 전품목 10% 할인(본인 포함 동반 1인), 커피홀 대진대점 전품목 10% 할인(본인 포함 동반 1인)등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최기범 원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포천시 우수자원봉사자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의 다양한 활동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석유화 사무국장은 “포천시 우수자원봉사자를 위해 이번 협약에 함께해 준 포천자연치
포천시는 지난 1월 23일 포천시상권활성화센터 ‘찾아가는 상권매니저 및 운영매니저’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찾아가는 상권매니저’는 2주간의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포천시 4개 권역에서 활동하며, 관내 소상공인 점포를 직접 방문해 각종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신청을 지원한다. 아울러 현장에서 접수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관련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등 시와 소상공인 간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포천시는 지난해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소상공인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포천시상권활성화센터를 오는 2월 중 개소할 계획이며, 이를 거점으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연구와 다양한 상권 활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사상 최악의 경제 한파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상권매니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각 점포의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을 맞춤형으로 안내하고 연계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7일 소나무봉사단(회장 임춘혁)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나무봉사단 단원들이 직접 만두를 빚고 라면을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15가구에 전달했다. 소나무봉사단은 올해로 활동 4년 차를 맞은 봉사단체로, 회원들이 매월 회비를 모아 월 1회 정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 15가구에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춘혁 소나무봉사단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소나무봉사단의 정성 어린 나눔이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월 23일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한 지방세 행정을 이끌어 갈 위원들과 공식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위촉식에는 변호사, 세무·회계 전문가, 전직 공무원과 지역 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위원들이 참석해, 향후 2년간 포천시 지방세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책임질 각오를 다졌다.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지방세 이의신청과 과세전적부심사,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 등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주요 사안을 심의·의결하는 핵심 기구로, 지방세 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 참여와 행정 신뢰를 높이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위원장 호선이 진행됐으며, 재산세 이의신청 심의와 2026년 정기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행정 분야로, 공정성과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포천시는 민생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시정을 운영해 왔다. 지방세심의위원회의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판단이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 시 재정의 건전성을 지키는 버팀목이
포천시의회는 1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1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할 안건은 조례안 12건, 규칙안 2건, 기타 동의안 및 건의안 8건 등 총 2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의원 발의 조례‧규칙안은 ▲포천시의회 회기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천시의회 사무기구 설치 및 직원정수 조례 일부개정안(조진숙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면암 최익현 선생 선양사업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서과석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안(김현규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의회 직제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포천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안애경 의원 대표발의) 등이 상정되어 심의한다. 또한 임종훈 의장이 대표발의한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난 2025년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꼼꼼히 점검함으로써 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임종훈 의장은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