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윤아)와 포천시수어통역센터(센터장 송장섭)와 지난 2월 4일 농인(청각장애인) 가족의 복지 증진과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각·언어장애 가족이 일상에서 겪는 정보 접근의 제약과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촘촘하고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농인 가족을 위한 의사소통 지원을 비롯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사례관리 협력, 정보 접근성 강화, 지역 내 복지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상담이나 교육, 프로그램 참여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농인 부모와 가족들이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보다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장섭 포천시수어통역센터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농인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전문적인 수어 통역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윤아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수어통역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언어의 장벽을 넘어 모든 장애인 가족에게 보다 평등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포천시의회는 1월 29일 열린 제190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임종훈 의장을 포함한 의원 6명이 공동 발의한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건의안은 지난 2022년 도입된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가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에 이바지했으나, 현행 「지방자치법」이 인력 정수를 '의원 정수의 2분의 1' 범위로 엄격히 제한하고 있어 발생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현행 제도는 정책지원관 1명이 2명의 의원을 보좌하거나 복수의 정책 과제를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구조"라며, 이에 따라 입법 및 예산 심의 과정에서 업무의 깊이와 연속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또한,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업무 과중은 특정 분야의 전문성 심화를 저해하며, 이는 개인의 역량 문제가 아닌 의정활동 지원 기능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제도 설계의 구조적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방의회가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인력 정수 확대를 포함한 법령 개정이 시급하다."라고 밝혔다. 포천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국회의 정책지원 전문인력 정수 확대를 포함한 「
포천소방서는 2월 13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지난 2013년 2월 13일 가산면 공장화재 진압활동 중 순직한 故 윤영수 소방장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추모식를 가졌다. 올해로 열세번째인 추모행사는 유가족과 임찬모 포천소방서장 등 소방공무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모사 순으로 진행됐다. 윤영수 소방장과 함께 근무했던 동료들은 윤 소방장에 대해 “현장 활동에 적극적인 성격으로 주변 동료들의 신뢰가 깊었고, 같이 근무하고 싶어하는 직원이 많았던 친구였다.”라고 그를 기억했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고(故) 윤영수 소방장이 보여준 용기와 책임감은 우리 모두가 가슴에 새겨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그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굳건한 사명감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진)은 지난 2월 2~6일까지 5일간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프로그램 ‘방학탈출 겨울편’을 운영해 겨울방학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과 또래 간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도모했다. 프로그램은 유리병 정원 만들기, 영화 관람, 가죽공예 체험, 롯데월드 체험 활동, 두바이 병 케이크 만들기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돼 아동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겨울방학이 길어서 심심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즐겁게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 역시 “방학 동안 아이가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 걱정이 많았는데, 복지관에서 돌봄을 맡아주어 안심할 수 있었다”며 “특히 점심과 일과를 함께 챙겨주는 점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상진 관장은 “방학 중 돌봄은 단순한 보호를 넘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2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길마가지나무(Lonicera harae Makino)를 선정했다고 2월 6일 밝혔다. 길마가지나무는 인동과에 속하는 낙엽성 관목으로, 잎보다 먼저 또는 잎과 함께 피는 꽃에서 은은한 향기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한 아름다움을 지닌 이 식물은 우리나라 전역의 산기슭과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는 한국 특산식물로, 이른 봄 정원에 생기를 더해준다. 길마가지나무는 2월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해 4월까지 개화가 이어지며, 이 시기 정원 주변을 상큼한 레몬 향기로 채운다. 이름은 5월경 붉게 익는 열매의 모양이 말이나 소의 등에 얹는 안장인 ‘길마’를 닮은 데서 유래했다. 정원에서는 산책로 주변이나 창가 근처에 심으면 향기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재배 시에는 숲 가장자리와 같은 반그늘이나 햇볕이 잘 드는 곳이 적합하며, 물 빠짐이 좋으면서도 너무 건조하지 않은 토양에서 잘 자란다. 추위에 강해 대부분 지역에서 노지 월동이 가능하지만, 뿌리가 얕게 퍼지는 특성이 있어 이식 시에는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길마가지나무는 종자 파종이나 삽목으로 번식할 수 있다. 종자는 5~
이동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장 이명숙, 지도자협의회장 신자범)는 지난 2월 4일 이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떡·만두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면 남·녀 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이 참여해 만두를 직접 빚고 떡과 함께 준비한 음식을 관내 취약계층 12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명숙 이동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직접 준비한 음식인 만큼, 드시는 분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지승룡 이동면장은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비롯해 행사에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설을 맞아 나눈 이번 떡과 만두가 주민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난 2019년 이후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단되었던 ‘전국 국·공립 산림박물관 워크숍’을 7년 만에 재개하고, 제6차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월 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립수목원을 중심으로 전국 산림박물관의 협력 동력을 다시 확보하고, 급변하는 전시‧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적 협력 방안으로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에서 함께 진행되고 있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띠해 특별전’ 개막식을 이 워크숍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진행하였다. 국립수목원 홍보위원회와 함께한 개막식은 산림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대중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이어서 진행된 ‘협력 네트워크 제막식’에서는 전국 국·공립 산림박물관이 하나의 유기적인 체계로 연결되어 있음을 상징하는 포토존을 공개하며, 참여 기관 간의 결속력을 다졌다. 이 워크숍에서는 산림박물관의 질적 성장을 위한 3가지 핵심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국립과천과학관 김선자 연구관은 ‘미래의 산림박물관과 트렌드’라는 주제로 ‘미래동물: 대멸종 너머의 생명’ 기획전 사례를 통해 기후 위기 시대 산림박물관이 나아가야할 전시 방향성을 제시하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양성환, 민간위원장 김순임)는 지난 2월 4일 관내 취약계층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책가방을 지원하는 ‘네 꿈을 응원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새 학기를 맞아 경제적 부담을 겪는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저소득층 학생 10명을 선정해 책가방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순임 민간위원장은 “새 학기는 설렘과 기대의 시기이지만 일부 가정에는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이 위축되지 않고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신입생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며, 아이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포천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과 다양한 나눔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월 6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상권친화형도시 조성사업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포천시 상권활성화협의체 위원과 상인대표, 포천시의회 의원, 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연구용역의 추진 배경과 목적, 과업 범위,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포천시는 관내 상권 전반에 대한 현황 분석과 문제점 진단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중·장기 종합 발전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상권별 특성 분석 및 현안 과제 도출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방안 △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대표 문화콘텐츠 개발 △상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자산화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실행계획 마련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자문을 적극 반영해 포천시 여건에 부합하는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 실행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상권친화형도시 조성사업
내촌면 남·여 새마을회는 지난 2월 3일 내촌면 행정복지센터 내 새마을부녀회 조리공간에서 ‘사랑의 떡이랑 만두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들이 준비한 떡과 만두를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4,000여 개의 만두를 빚어 400가구에 따뜻한 안부 인사와 함께 전달했다. 한경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남·여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내촌면을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섬마을 풍경 낮에는 햇살이 밤에는 달빛이 바다에 가라 앉아 하늘을 처다 보는 눈길 저만치 다가오는 연락선이 무언가 소식을 싣고 오면 떠나가는 연락선은 무슨 사연을 싣고 갈까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들이 바다로 쏟아지면 밤바다는 별들의 놀이터 달과 별이 바다에 내려 앉아 물결속에서 반짝이는데 조용한 백사장에서 바라보는 눈매도 반짝이네 이력서 꿈을 키우던 시절이 소리없이 가고 있네 까맣게 멀어져간 과거로 돌아 갔다가 다시 올수 없을까 다시 한번 만져 보고 싶어 뉘우쳐 보아도 돌아 보지 않고 가야만 하는 것일까 어릴적 심어놓은 정원수들은 늙어가듯 가지가 늘어지고 백일홍은 시들어 가네 세상은 인생의 격전지이기에 한때는 바람의 노예가 되어 희망의 물결을 동경하였지 삶이란 바람과 눈비의 동행자이기에 하늘의 품에 안긴 태양과 달과 별들의 생존 의미를 물으며 달렸지 벽에 걸린 시계조차 천만번 똑딱이며 가던 길을 멈추고 말없이 나를 처다 보는데 나는 할말을 잊었네 신년 기도 새로운 아침을 맞이 하는 해가 떠오르며 천지를 밝혀 주듯이 복스러운 한 해를 맞이 하려고 많은 시간을 기다리니 이제 가슴속으로 희망이 다가오네 받아 놓은 시간속에서 아름다운 모양새로 자라면서 들녘에 서있는
포천시의회는 1월 29일 본회의장에서 제7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2026년 첫 회기인 제19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2건, 규칙안 2건, 기타안 8건 등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손세화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송우리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의원 발의 조례 및 규칙안으로는 ▲포천시의회 회기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회 운영 관련 3건(조진숙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의회 직제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2건(안애경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면암 최익현 선생 선양사업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서과석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안(김현규 의원 대표발의)이 원안 가결되었다. 이날 본회의에서 임종훈 의장이 대표 발의한 두 건의 건의·결의안을 채택했다. 먼저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통해 현행 의원 정수의 2분의 1로 제한된 정책지원 전문인력 정수가 의정활동 지원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저해한다고 지적하며 제
포천소방서는 1월 28일 화재 초기 신속한 진화로 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시민 2명에게 화재진압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을 수상한 윤필용(남/84년생)와 SAUD MADHAN(남/99년생/네팔)씨는 2025년 12월 18일 12시50분 경 근무지 인근 산업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하고 초기 화재진압과 인근 야산으로 번지는 것을 막아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들은 옥내소화전에서 호스를 240m 이상 연장해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하여 화재 확산을 막아 추가 피해를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위험한 상황에서도 망설임 없이 나서 준 시민들의 용기 있는 행동이 더 큰 재난을 막았다. 이웃의 안전을 지킨 모범적인 사례로,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농업재단은 관내 체험 농가와 도시민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촌융복합 교류 체험 지원 사업의 하나로 ‘된장 담그기 농촌체험 패키지’를 마련하고, 오는 2월 27일까지 체험 농가당 30명씩 체험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체험은 엔에이치(NH)농협여행과 연계해 우리나라 전통 식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계승하기 위해 기획된 농촌융복합 체험 프로그램이다. 전통 방식으로 된장을 담그는 관내 체험 농가인 청산솔둥우리, 교동장독대마을, 울미연꽃마을에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메주 손질과 소금물 담그기, 장 가르기, 숙성된 된장을 퍼가는 과정까지 전통 장류 제조 전 과정을 총 3회차에 걸쳐 실습 중심으로 직접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전통 식문화를 몸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 운영 방식에도 차별화를 뒀다. 교동장독대마을과 울미연꽃마을 체험은 포천시민을 포함해 체험을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청산솔둥우리 체험은 우호도시인 강동구 시민에게 우선 신청 기회가 제공된다. 모든 체험은 농가별 30명 이내로 제한해 운영하며,
포천시의회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둔 지난 2월 12일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과 관내 소외된 이웃을 찾아 격려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문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각종 재난 사고 예방에 힘쓰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을 방문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포천소방서를 방문해 소방대원들에게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포천시의회 의원들은 겨울철 화재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24시간 헌신하는 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의원들은 신읍동에 있는 ‘포천나눔의집 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시설 관계자 및 이용자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컵라면과 과일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또한, ‘유일사랑의집’, ‘노아의집’, ‘소망원’ 등 장애인 거주시설 3개소에는 별도로 마련된 위문 물품을 정중히 전달하며 마음을 전했다. 임종훈 의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대원들과 우리 이웃들이 있기에 포천시가 더욱 안전하고 따뜻할 수 있는 것"이라며, "포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