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노인복지관(관장 박근환)은 지난 4월 2일 세대 이음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일동'에서 '2026년 우리동네복지관 마실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 걸음 더 도약하는 새로운 시작! 2026'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개강식에는 강사진과 반장, 이용 어르신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마실' 난타교실의 역동적인 식전 공연으로 시작되어, 관장 환영사, 내빈 축사, 강사소개, 반장 소개 및 임명장 수여, 이용자 선서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선서문 낭독으로 성실한 교육 참여와 활기찬 노후 생활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 박근환 관장은 "마실 어르신들의 한 걸음 한 걸음이 모여 더 큰 도약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건강 증진 및 여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신뢰할 수 있는 복지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경로당에서 시작된 ‘마실’이 일동체육문화센터를 거쳐 '두런두런 일동'으로 확장된 만큼,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
포천시는 지난 4월 2일 이동면 도평2리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100여 명의 내빈과 주민들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축하했다. 도평2리 경로당은 이동면 도평리 화동로 2514-1에 위치하며, 총 6억 3천만 원을 투입하여 건축면적 117㎡의 지상1층 건물로 건립했다. 기존 도평2리 경로당은 지어진 지 40년이 넘은 건물로, 시설이 노후되고 건물이 협소하여 어르신들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이에 포천시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을 새롭게 조성했다. 최재근 노인회장은 “오랜 염원이 이루어지는 경사스러운 날이다. 그동안 물심양면 도와주신 분들께 마을주민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 라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되기를 바란다.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더욱 활력있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가산면 노인회는 지난 4월 2일 23개리 경로당 회원들과 가산면 노인회 봉사단, 이장협의회 등 약 200명이 함께 광명동굴을 다녀왔다. 가산면 노인회는 2023년 청와대 견학을 시작으로, 2024년 수원화성 견학, 2025년 독립기념관 견학, 올해는 광명동굴 견학으로 네 번째 효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지역사회 노인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활력을 불어넣고, 사회 참여와 국가 이해를 촉진하기 위한 의미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조도행 가산면 노인회 분회장은 “이번 견학이 노인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활기를 선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 가산면 노인회가 주축이 되어, 포천시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자세와 가산면 지역사회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행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무사히 견학을 다녀오셔서 기쁘다. 노인회뿐만 아니라 가산면의 여러 단체들이 함께해 지역사회의 유대감 및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소흘읍 새마을 남녀 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박인준, 부녀회장 장정옥)가 지난 4월 2일 고모리 일원에서 휴경지 경작을 위한 현장 감자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소흘읍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이른 아침부터 밭갈이, 비닐 씌우기, 감자 심기 등을 진행했다. 휴경지에 씨감자 20kg을 심었으며, 감자 수확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박인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해마다 휴경지 경작을 위해 힘써주시는 새마을 남녀 지도자협의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비록 몸은 고되고 힘들지만 감자가 주변 이웃들에게 힘이 될 것을 생각하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매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새마을 지도자분들의 노고 덕분에 소흘읍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되고 있다. 바쁜 본업 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주신 회원분들의 노력이 결실이 되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창수면위원회(위원장 이봉환)는 지난 4월 2일, 지역 이웃을 위한 ‘오란다 만들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간식인 오란다를 직접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지역 주민 간의 정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창수면위원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에 정성을 더해 오란다를 만들며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직접 만든 간식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의식을 되새겼다. 이봉환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함께 만든 오란다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