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자리경제과는 지난 21일 포천시청 시정 회의실에서 ‘제6회 포천시 청년 축제 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한 청년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획단의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제6회 포천시 청년 축제 기획단은 오는 10월 청년 축제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며, △청년 축제 표어 및 운영 방향 설정 △축제 콘텐츠 및 체험 부스 기획 △홍보 및 온오프라인 캠페인 활동 △축제 당일 현장 운영 등에 나서게 된다. 한편,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포천시 청년 축제는 오는 10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양일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청년의 날 기념식, 축하공연, 체험 부스, 먹거리 트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포천시 청년 축제는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자신의 자긍심과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재능을 가진 청년들이 만들어갈 청년축제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포천시 기획예산과는 오는 30일까지 2026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 참여 예산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제도로, 주민 참여 예산위원회는 공모 사업을 검토하고, 예산 반영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인원은 읍면동 추천 14명, 공개 모집 16명 등 총 30명 이내다. 포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포천시 소재 기관과 사업체에 근무한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방문, 우편,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모두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청 누리집(www.pocheon.go.kr)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기획예산과 예산팀(☎031-538-2049)으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주민 참여 예산위원회는 시정과 예산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핵심 제도”라며,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포천시보건소(소장 박은숙)는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지난 20일 포천중학교에서 청소년 대상 금연 홍보 및 아침 식사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금연의 날은 1987년 세계보건기구(WHO)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5월 31일로 지정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포천중학교 학생회, 교직원, 학부모회, 포천경찰서,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포천시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기 흡연의 위험성과 조기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캠페인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에게 금연 홍보물과 간편 아침 식사(빵, 음료)를 함께 배부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은 여러 기관이 청소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힘을 모은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흡연 예방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19일, 포천시의회 회의실에서 '군 사격장 피해 자치단체 보통교부세 확보 전략 포천시의회 추진연구회(이하 연구회)'는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대표 의원 연제창)가 착수, 중간 등 2차례의 보고회를 거치면서 '군 사격장 피해 보상'에 대해 '보통교부세' 반영이라는 새로운 방향을 정립해 해결 방안 토대를 마련했다는 호평이 지역사회에서 이어지고 있다. 연구회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군 시설로 피해와 고통을 받는 경기 북부(양주, 남양주, 가평, 연천) 시군 및 강원 철원의 의회 의원들과 공동 대응 등 공감대를 형성하는 거버넌스 구축이라는 또 다른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보고회에서 연 대표 의원은 "최종 보고회 자리로 그동안 과정을 통해 확보된 연구회 결과가 경기도를 거쳐 행안부에서 채택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현 정치적 상황으로 당장은 어렵지만, 대선이 끝나는 대로 다른 의원과 함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면담 계획 등 여러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물론 어려운 점도 있다.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지원하는 한정된 보통교부세는 한 지방자치단체의 몫이 커지면 반대로 다른 지자체 몫은 조정할 수밖에 없다"며 "이런 일반적 논리를 우리 지역의 희생 논리 정당성 부각과 국방부와 협조를 끌어내 설득과 압박의 양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용역보고의 김정완 교수는 "포천시는 군 사격장 입지로 토지, 수질 오염 등 각종 피해에 따른 비례적인 원칙에 따라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며 "핵심 국방 시설인 군 사격장을 반드시 낙후 지역 등 수요항목에 추가하는데 민관군의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전체적인 보고를 했다. 구체적으로 현행 보통교부세 지원 항목에는 국방 관련으로 안보상 지리적 위치, 시설의 안전성 확보 등에 따른 △접경지역 △군사시설보호구역에 대해서만 피해 요인으로 인정해 교부 대상을 정하고 있다. 군 비행장이나 사격장에 대해서도 '군용 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른 보상 규정은 있다. 하지만, 관련 시설이 위치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피해 보상은 무의미할 정도로 미미해 전무하다고 수치를 밝혔다. 이에 연구회는 일본의 일반 방위서설과 특별 방위시설에 대한 1, 2차 차등 지원의 입법례를 들었다. 접경지역 등의 피해 보상은 포괄적인 의미에 가깝고, 군 사격장 등은 직접적 타격이 가중된 집약적인 의미로 볼 수 있어 추가적 보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연구회는 군 사격장 피해는 보통교부세 보상(수요) 항목에 반드시 포함되어 차등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결론으로 최종 보고회를 마쳤다. 생각이 차이를 만들 듯이 연구회의 창의적인 발상이 열매 맺기를 기대해 본다.
태사모봉사회(회장 이천희)가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오는 6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포천비지니스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포천시에 거주하는 국가 보훈·복지 어르신을 모시고 '사랑해효(孝) 위안 잔치' 및 제11회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태사모가 창단된 것은 12년 전인 2013년이고, 취약계층 청소년에 대한 장학금은 창단 바로 다음 해인 2014년부터 매년 전달해 왔으니 '태사모 장학회' 출범은 올해로 벌써 11년째다. 지자체나 관변 단체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고 봉사자들의 순순한 뜻이 모인 모임에서 이처럼 오랫동안 꾸준히 관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온 봉사 단체는 포천에서 태사모가 유일무이하다. 이천희 회장은 "올해는 송우중 3학년 이지훈 군 등 중·고·대학생 26명을 선발해 1인당 2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한다. 특히 올해는 송우중학교 정일범 교장선생님께서 40만 원을 후원해 주셨다. 이밖에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후원금과 지역 기업체와 단체들의 후원으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태사모봉사회는 무에서 유를 창조해 앞으로도 지역 관내에 소외계층이나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의 어려운 이들을 찾아 나설 것이며, 지역뿐 아니고 인류를 위한 봉사단체로 낮은 자세로 이웃들의 눈물을 닦아주겠다. 앞으로 10년은 더 이 일을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태사모봉사회는 1부 장학금 전달식에 이어 2부 '사랑해효(孝) 위안 잔치'도 준비했다. 이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포천시에 거주하는 국가 보훈·복지 어르신 150여 명을 모시고 진행한다. 어르신들께는 정성껏 준비한 뷔페 한성 차림으로 점심을 대접하고, 조은지와 신비아 등 포천의 유명 가수와 만월사물놀이단, 실버하모니카연주단을 초정해 흥겨운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후원 기념 선물로 수건과 쌀, 인절미떡, 피자, 사과주스, 생수 등도 준비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흡연의 폐해를 은폐한 담배회사의 책임을 규명하고, 흡연 관리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담배회사(KT&G,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를 상대로 2014년부터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 소송은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사회적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법에 따른 투쟁으로 국민이 납부한 건강보험료가 흡연으로 인한 치료비용으로 과도하게 사용되는 현실을 바로잡고, 담배 제조업체의 책임을 묻는 의미 있는 시도라고 생각한다. 담배가 인체에 유해하다는 것은 모두 아는 상식이기도 하고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과학적으로도 입증된 사실이다. 담배회사들은 담배 제조 과정에서 위험성을 감소시킬 수 있는 설계를 채택하지 않았고, 담배 위험성(특히 중독성)에 대한 경고도 충분히 하지 않음으로써 위험을 증가시켰기 때문에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고 공단이 담배회사에 책임을 묻는 것은 당연하다. 미국, 캐나다 등에서는 담배회사를 상대로 한 집단소송을 통해 승소 판결로 천문학적인 흡연 피해 배상액을 받은 사례가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담배회사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2020년 11월 20일 1심은 담배회사 손을 들어 주었다. 공단은 이에 불복해 2020년 12월 항소한 이후 계속 변론을 이어왔다. 특히, 11차 변론에서 호흡기내과 전문의로 활동한 공단 이사장이 소송 당사자로서 변론에 직접 참여했다. 담배가 폐암 등 호흡기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과학적·의학적으로 입증된 사실과 흡연을 기여 인자로 한 다양한 질병들과 관련된 객관적인 기록을 제시하며 담배회사의 책임성을 지적한 것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 공단은 담배회사를 상대로 제조물 책임 및 불법행위, 흡연과 폐암과의 인과관계, 공단 직접청구에 대한 법리를 보강, 항소심 승소 판결을 끌어 내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국민의 건강권을 수호하고 건강보험 재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보험자로서의 당연한 책무로 시작된 담배 소송이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담배회사는 막대한 영업이익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흡연 폐해에 대한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 공단의 담배 소송은 우리 사회가 더 이상 건강에 대한 책임을 개인에게만 전가하지 않겠다는 분명한 선언이다. 이는 건강 불평등 해소와 공공보건 실현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다. 담배회사의 책임을 묻는 이번 소송은 법정 싸움을 넘어 공공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사회 정의의 실천이다. 국제적 시대 흐름에 맞춰 흡연 피해를 밝히고자 노력하고 있는 건강보험공단 담배 소송에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 응원을 보내며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해 본다.
포천시는 지난 5월 19일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천사데이 기탁식과 천사가게 인증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위해 마련한 자리다. ‘선행하기 좋은 날, 포천시 천사데이 이웃돕기 기탁식’과 ‘천사가게 인증 현판 수여식’을 함께 진행했다. ‘천사가게 인증 현판’은 올해 처음 도입한 포천시 특수시책 사업이다. 최근 3년 연속 포천시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 이상을 기부한 관내 가게, 식당,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판을 수여한다. 천사가게 인증 현판은 관내 중증장애인의 그림에 정당한 저작권료를 지급해 제작했다.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례로, 장애인의 자립을 도모하고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담고 있다. 기탁식에는 △포천석재협동조합(이사장 김인섭) △이상원 과장[(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햇님어린이집(원장 최윤정) △농업회사법인 ㈜육성에그리(대표 강상원) △포천지역건축사회(회장 하은국) △포천라이온스클럽(회장 김주영) 등 관계자들과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이경아 본부장이 참석했다. ‘천사가게 인증 현판 수여식’에는 △동아석재산업㈜(대표 이영권) △㈜삼우석재(대표 김주산) △㈜신라석건(대표 허건) △㈜일신석재(대표 김학선) △햇님어린이집(원장 최윤정)이 참석했다. 자리하지 못한 ㈜삼중석재(대표 변학, 윤재규), 태형물산㈜(대표 김태형)에는 별도로 현판을 전달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30여 년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을 소명으로 여기며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근무해 왔다”라며, “6월 말 퇴직을 앞두고 지역의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현판 수여식에 참석한 한 수여자는 “‘천사가게’ 현판이 가게 장식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예쁘다”라며, “작은 나눔을 실천했을 뿐인데 큰 선물로 돌려받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한 여러분이 있어 우리 포천시가 품격 있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나눔과 사랑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경찰서(서장 한상구)는 지난 5월 19일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112신고 공로자에게 감사장과 신고 포상금을 수여했다. 공로자는 영북농협 은행원으로 지난 4월 29일에 고령의 고객이 약 2억원 상당의 예금을 인출 시도하는 것을 수상하게 여겨 112신고를 하였고,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했다. 지난해 제정된 ‘112신고의 운영 및 처리에 관한 법률’과 ‘112신고 공로자 포상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112신고 공로자에게 적절한 포상 또는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제정되었고, 올해 1월부터 시행되었다. 한상구 포천경찰서장은 “신고자의 신고로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통해 경찰과 함께 범죄 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포천경찰서는 앞으로도 범죄 예방 및 시민 안전 보호에 기여한 신고자들을 적극적으로 포상할 방침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위원장 박윤국)는 5월 19일 오전 신읍동에 위치한 포천 선거대책사무소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재명 후보 ‘포천시 대전환 5대 공약’ 기자간담회(이하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자회견문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질의와 응답을 하는 기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김인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박윤국 위원장의 기자회견문 발표, 질의와 답변, 연제창·손세화·김현규 포천시의원과 오명실 선대위 대변인의 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박윤국 위원장의 회견문 발표 후, 첫 질문은 '포천과 가평에서 판세는 어떠한가'라는 질문이었다. 이 질문에 박 위원장은 "당 내 자료로 여론 조사를 한 것은 있다. 하지만, 대외 공표가 불가능하다. 다만, 포천에서는 선전하고 있고, 가평에서는 좀 더 힘을 내야겠다라는 정도로만 말 할 수 있겠다"고 답하면서 "진인사대천명이라는 말이 있다. 최선을 다해서 포천과 가평에서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다음 질문은 '국가 산단 설립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이 있나'라는 질문이었다. 이에 박 위원장은 "국가 산단의 위치와 규모, 그리고 업종 등을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다. 허가 절차, 부동산 문제, 지역 민원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후보가 당선되면 구체화 될 것이다. 포천의 주변 지역, 남양주, 양주 등에는 국가 산단이 있다. 하지만 포천에는 지방 산단이나, 일반 산단은 있어도 국가 산단은 없었다. 다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중소 벤처 산단이 될 가능성이 많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한 기자가 "이재명의 포천 5대 공약을 보면 기시감이 든다. 지난 지방선거, 총선, 대통령 선거에서의 박 위원장의 공약과 흡사하다. 이재명 후보와 박 위원장의 포천 발전에 대한 생각은 완전히 일치할 정도로 소통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박 위원장은 "지난 시장 재임시에는 시장과 도지사로, 지방선거에는 재선 시장 후보와 당대표로,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었다. 하지만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고, 포천과 가평에서도 국민의 힘 소속 시장과 군수가 들어섰다. 이재명 후보와 제가 세웠던 계획이 완전히 망가졌다. 윤 정권 3년 동안 포천은 멈추어 있었다. 따라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하는 이 5대 공약은 완전히 새로운 시작인 것이다"라고 답했다. 다음은 박윤국 위원장의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언론인 여러분, 제21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포천·가평 총괄선거대책위원장 박윤국입니다. 오늘 제21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포천시 5대 핵심 지역공약을 시민 여러분께 공식적으로 보고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제는 포천이 수도권의 변방이 아닌, 균형발전의 주도권을 가진 전략적 거점으로 재편할 때입니다. 저는 포천시장 재임 시절부터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수많은 중첩 규제 속에서도 포천의 미래를 상상하고, 끊임없이 중앙정부에 목소리를 내며 하나씩 결실을 이뤄냈습니다. 그러나 지방정부의 힘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장벽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 벽을 넘기 위해, 이제 국가가 전면에 나서야 합니다. 이에 이재명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은, 포천을 수도권의 변방이 아닌 전략적 중심지로 전환하기 위한 포천시 대전환 5대 공약을 약속드립니다. 첫째, 지하철 4호선 포천 연장 및 GTX-G 노선 신설 지원입니다. 진접에서 내촌, 가산, 소흘, 대진대, 군내를 거쳐 포천까지 이어지는 4호선 연장 계획은 출퇴근 인프라를 넘어서 포천의 정주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핵심 노선입니다. 아울러 인천 논현에서 별내를 지나 포천까지 연결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이른바 GTX-G 노선은 남부 중심의 수도권 교통망 구조를 동북부까지 확장하고, 포천을 단절에서 연결로, 외곽에서 중심으로 이끌어내는 상징적 교통정책이 될 것입니다. 이제는 교통이 복지이며, 교통이 곧 도시의 존립 기반입니다. 포천은 더 이상 외면당할 수 없습니다. 둘째, 신도시급 대규모 공공택지 개발과 국가산업단지 유치입니다. 포천은 수도권에서 보기 드물게 대규모 가용토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 강점을 살려, 단순한 주택공급을 넘어 주거, 일자리, 산업, 교육이 함께 호흡하는 복합 자족도시로의 대전환을 도모해야 합니다. 국가산업단지 유치는 단지 기업 몇 개를 유치하겠다는 개념이 아닙니다. 포천의 산업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인구 구조를 안정시키며, 청년의 귀환을 가능케 하는 미래 전략 산업 생태계 조성입니다. 이는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중첩 규제 아래에서 가능한 최대 수준의 정책적 반전이며, 국가가 결정해야 할 의지의 영역입니다. 셋째, 백운계곡과 산정호수 재개발 지원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포천의 대표적 자연자산이자 상징인 백운계곡과 산정호수는 단순한 관광 소재를 넘어, 포천의 경제를 이끌 수 있는 핵심 동력입니다. 우리는 이 자산들을 적극적인 관광지 재개발을 통하여 생태·문화·체험이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관광 플랫폼으로 격상시켜야 합니다. 지역 상권과 관광객이 함께 순환하는 구조, 환경 보전과 경제 활성화가 양립하는 체계를 포천이 먼저 보여드릴 것입니다. 넷째, 포천 국제스포츠타운 조성입니다. 포천은 스포츠 인프라에 최적화된 도시입니다. 우리는 국제 규격의 체육시설, 대형 공연장, 스포츠 아카데미, 체류형 관광시설이 결합된 복합형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도시를 지향합니다. 이 사업은 도시의 외형만을 확장하는 계획이 아니라, 포천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의하고, 젊은 도시, 건강한 도시, 글로벌 교류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전환점입니다. 다섯째, 43번 국도 및 수원산 터널 양방향 도로 확장 지원입니다. 소흘, 선단, 포천 도심, 군내, 신북면을 아우르는 교통축이자 접경권 개발의 관문이 되는 도로망입니다. 지금까지 수차례 확장계획이 검토되고, 일부 시행되었으나 시민들께서 체감할 만한 발전을 못이룬 이유는 중앙정부의 의지 부족이었습니다. 이번만큼은 다릅니다. 국지도 56호선 수원산 터널 양방양 도로 확장과 함께 반드시 동시 추진될 수 있도록 법적·재정적 실행 기반을 함께 마련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오늘 발표한 이 다섯 가지 공약은 단순히 도로를 깔고, 지하철을 연장하고, 단지를 조성하는 계획을 넘어, 국가가 방치해온 이 도시에 대해 책임 있는 정치가 내놓는 회복과 존중의 선언이며, 무너진 균형을 바로 세우고, 시민의 자존을 회복시키는 ‘미래도시 포천’의 이정표입니다. 이재명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선언이 아니라 실천으로 포천의 대전환을 완수할 것입니다. 저 또한 이 길에 모든 역량과 신념을 다해 함께하겠습니다. 이제 ‘포천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재명입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후보 포천·가평 총괄선거대책위원장 박윤국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소방서는 지난 5월 16일 오후 7시 47분경 포천시 일동면 한 아파트 6층에서 발생한 화재에 신속히 대응해 사망자 없이 화재를 진압하고 주민 21명을 구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화재에는 펌프차, 구급차 등 소방장비 38대와 인력 72명이 투입돼 신속하게 건물 내부로 진입하여 고립된 주민들을 구조했다. 화재진압과 동시에 임시의료소를 설치하여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환자 분류 및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16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특히 일동남성의용소방대장 임평호, 일동여성의용소방대장 황은라를 포함한 의용소방대원 11명이 동원되어 현장 출입 통제와 주변 유리파편 정리하며 등 현장 안정화에 협조해 2차 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최석용 재난대응과장은 “소방대원의 신속한 진입과 의용소방대의 유기적인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2025년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모범 청소년 및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자 4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에서 포천시는 모범 청소년 29명과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자 18명에게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교육장 표창을 수여했다. 총 47명의 표창 수상 대상자는 관내 중, 고등학교장, 청소년 관련 단체장의 추천을 통해 선정했다. 모범 청소년으로 선정되 시장 표창을 받은 청소년은(청소년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소속과 학년은 쓰지 않고, 이름만 게재한다.) 김서율, 김서우, 강유나, 유예담, 이수빈, 송진혁, 김주은, 한수지, 이우빈, 안정원 등 10명이다. 청소년 육성 보호 유공으로 시장 표창을 받은 사람은 소흘읍청소년지도협의회 박영미, 내촌면청소년지도협의회 이호규, 가산면청소년지도협의회 신명자, 창수면청소년지도위원회 김병원, 이동면청소년공부방 이희영, 포천동청소년지도협의회 김순임, 선단동청소년지도협의회 신태영, 청소년재단 정하은, 교육정책과 정혜진 등 9명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청소년은 포천의 미래이며, 오늘 수상자분들은 우리 지역의 자랑이다. 우리 시는 지난해 청소년재단을 출범하고,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교육격차 해소와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가 경기도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71회 경기도 체육대회에서 2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포천시는 지난 17일 폐막된 대회 2부에서 23,086점을 획득, 지난해 우승 팀 의왕시(21,322점)와 이천시(20,981점)를 제치고 2019년 안산에서 열린 도체전 이후 6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포천시는 역도와 당구에서 우승하고, 씨름․골프․보디빌딩․야구 등 4종목에서 2위, 소프트테니스․농구․배드민턴에서 3위에 입상하는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르게 득점했다. 아울러 시는 전년도 대회 대비 성적이 상승한 시군에 시상하는 성취 상 2위도 차지했다. 정종근 체육회장은 “6년 만에 도체전 패권을 차지해 감회가 새롭고, 그동안 선수단이 흘린 땀방울이 좋은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다”며 “도체전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준 선수와 임원진, 체육회 관계자는 물론 서포터즈 지원을 해준 포천시 관계자에게 감사드리고, 내년에 경기도 광주에서 열리는 도 체전에서 2연패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도 체전에서 13번째 종합우승을 차지해 체육 강시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단과 체육회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체육이 곧 복지’라는 신념하에 체육인프라 구축은 물론 엘리트․생활․학교체육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포천시 보건소는 근골격계 및 신경계 통증을 호소하는 시민을 위해 물리치료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5월 16일 밝혔다 물리치료실은 온열 치료, 전기자극 치료, 초음파 치료 등 통증을 감소시키는 다양한 물리 치료와 자가 스트레칭 및 통증 예방 운동 교육을 제공하며, 시민의 신체 기능 회복과 건강한 일상 유지를 돕고 있다. 포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 1~3급 등록자, 기초생활수급자, 둘째 이상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해 양육하거나, 자녀 중 1명 이상이 18세 이하인 다자녀가정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시민은 1,6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물리치료실 이용은 보건소 방문해 접수한 후 내과 진료를 거쳐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보건소 물리치료실(☎031-538-3728)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숙 포천시 보건소장은 “더 많은 시민이 물리치료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으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 선단동 소재 동고교회(담임목사 오준환)는 지난 15일 선단동 행정복지센터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3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선단동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생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준환 목사는 “아직 우리 주변에는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 이번 기탁이 작게나마 지역사회에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동고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매년 지역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동고교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기탁받은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고교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기부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진)과 가나다 봉사회(회장 박점자)는 지난 15일 신북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개선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가나다 봉사회 회원 5명이 참여해 마당부터 주방까지 집안 전체를 정리하고 청소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도움받은 어르신은 “혼자 사는 집이라 손쓸 수 없었는데, 묵묵히 청소하고 고장 난 냉장고까지 치워줘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점자 회장은 “어르신이 좀 더 쾌적한 공간에서 지내실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진 관장은 “가나다 봉사회가 보여준 따뜻한 손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나다 봉사회는 ‘가자! 나누자! 다 함께!’라는 표어로 집 청소 봉사, 무료 급식 봉사, 요양원 어르신 생신 잔치 등 다양한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가는 자원 봉사 조직이다. 긴급한 도움이 필요하거나 어려움에 부닥친 이웃을 돕고자 한다면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무한 돌봄 희망복지과(☎ 031-534-5163)를 통해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