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궁사 주지 진영산 스님이 1월 27일 내촌면 천궁사 대법당에서 개최한 대한불교자비승가연합회 병오년 시무식 및 정기총회에서 제2대 회장에 취임했다. 진영산 스님은 지난 12월 27일 열린 을사년 정기총회에서 이날 참석한 50여 명 회원의 만장일치 추대로 제2대 회장에 연임한 바 있다. 이로써 진영산 스님은 제1대 회장에 이어, 2026년부터 또다시 2년 동안에 대한불교자비승가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제2대 회장에 취임한 진영산 스님은 "여러분들과 뜻을 모아 부처님의 가르침인 '상구보리 하화중생'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 위로는 부처님의 지혜(보리)인 내적인 수행을 구하고(상구보리), 아래로는 중생을 교화하여 제도한다(하화중생)는 뜻이다. 스스로 수행하여 깨달음을 얻는 동시에 타인을 돕는 자비를 수행하겠다"라고 취임사를 했다. 진영산 스님은 "2년 전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자는 여러 스님의 뜻을 모아 대한불교자비승가연합회를 창립하고 모임을 이끌어 오면서 함께 봉사하고 서로 도울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했다. 이번 2기 때부터는 회원 사찰뿐 아니라, 연합회 모임의 중요한 회원들과 협력업체도 방문하면서 돈독한 정을 쌓아나가겠다"라고 취임사를 했다. 대한불교자비승가연
오랜만에 바닷바람을 쐬러 강화도로 향했다. 마음이 복잡하고, 채우지 못한 헛헛함이 자꾸 가슴속에 열불을 피워 가만히 있어도 가슴을 답답하게 옥죄고 있으니,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어야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을 것이다. 강화도 중에서 낯익은 곳은 동쪽 해안도로였지만, 해안도로는 바다와 좀 거리가 있고 길게 뻗은 해안도로가 아니어서 늘 바닷물이 빠진 개펄만 바라보고는 아쉬움이 가득한 채 발길을 돌리곤 했다. 오늘은 욕심을 부려 해안 서로 쪽으로 가보고 싶어서 네비게이션에 ‘석모도’로 쳤다. 강화도는 섬이어도 넓은 논이 많고, 순무, 포도, 속노랑고구마 산지로 유명해서 가는 곳마다 농작물을 파는 가판대들이 자주 눈에 띄었다. 강화도 마니산과 고려산 이런 이정표들을 지나 외포리 포구에 닿았다. 예전에는 배를 타야 석모도엘 갔었지만, 최근에는 자동차에 앉아 석모대교를 건넌다.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서 석모대교를 바라보니 왠지 마음이 넓어지고, 바깥으로 나와 찬 바람을 쐬는 동안 추위마저도 시원하게 느껴졌다. 돌아오는 길에도 역시 같은 해안도로를 따라가기로 했다. 곳곳마다 해안을 지키는 작은 초소들이 많았고, 작은 선착장들과 고깃배들이 가끔 눈에 띄었다. 이름도 낯선 포구의
포천시재향군인회(회장 강태선)는 지난 1월 30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제63차 정기총회 기념식 및 제13·14대 여성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포천시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전임 제13대 김소정 여성회장 후임으로 제14대 이미녀 여성회장을 선출했다.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김용태 국회의원,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 연합회장(상이군경회 회장 고영돈)을 비롯한 각 보훈단체장이 참석했다. 경기도의원 김성남·윤충식, 포천시의회 손세화·서과석·안애경·조진숙 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강태선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재향군인회 조직을 한층 더 강화해 친목과 화합을 중심으로 한 단체 운영에 힘쓰겠다”라며 “새롭게 취임한 이미녀 여성회장이 여성회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또 “이번 정기총회를 계기로 포천 관내 13개 읍·면·동회를 마중물 같은 지원으로 뒷받침해 포천시재향군인회 전 조직의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강조하며 “그동안 여성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소정 이임회장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라고 했다.
포천시는 지난 2월 13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과천 경마장 이전 대응 TF’를 설치하고, 과천 경마장 이전 유치 대응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경마장 이전이 세수 확대와 대규모 개발 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 사안으로 보고, TF를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인 유치 전략 수립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TF는 이전 후보지 검토, 기반시설 여건 분석, 관련 법·제도 검토, 유관기관 협력, 지역 수용성 확보 방안 마련 등 유치 추진 전반을 총괄하는 실무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포천시는 TF 출범과 동시에 부지 검토와 종합 대책 마련에 착수했으며, 접근성·정주 여건·확장 가능성 등 핵심 입지 요소를 중심으로 검토 중이다. 포천시는 추진 동력을 높이기 위해 부시장 주재 연석회의를 연이어 개최하며 대응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 13일 첫 회의에서는 TF 운영 방향과 역할 분담, 단기 추진 과제를 확정했으며, 19일 후속 회의에서는 후보지 검토 현황과 대응 시나리오를 공유하고 부서별 실행 과제를 점검했다. 포천시는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함께 고려해 이전 후보지로서의 타당성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시는
재단법인 포천장학회 (이사장 박치범)는 21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재단법인 포천장학회는 1975년 설립 후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장학 단체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재단법인 포천장학회 박치범 이사장과 이기복 감사, 심윤용 이사, 오정호 이사, 이창욱 이사와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 및 학부모 20여 명이 참석했다. 오순임 (전)포천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장학증서 수여식은 포천 관내 6개 고등학교에서 추천된 2026학년도 대학 입학예정자 6명에게 각각 200만 원씩 총 12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날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은 포천일고 3년 최태호 군(서울과학기술대 지능반도체공학과 진학), 포천고 3년 최예원 양(고려대 자유전공학부 진학), 동남고 3년 김수연 양(고려대 보건정책관리학부 진학), 관인고 3년 장수진 양(을지대학교 간호학과 진학), 일동고 3년 정종혁 군(건국대 건축학부 진학), 송우고 3년 유현동 군(서강대 사이언스기반 자유전공학부 진학)이다. 포천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백영현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포천시는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소
섬마을 풍경 낮에는 햇살이 밤에는 달빛이 바다에 가라 앉아 하늘을 처다 보는 눈길 저만치 다가오는 연락선이 무언가 소식을 싣고 오면 떠나가는 연락선은 무슨 사연을 싣고 갈까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들이 바다로 쏟아지면 밤바다는 별들의 놀이터 달과 별이 바다에 내려 앉아 물결속에서 반짝이는데 조용한 백사장에서 바라보는 눈매도 반짝이네 이력서 꿈을 키우던 시절이 소리없이 가고 있네 까맣게 멀어져간 과거로 돌아 갔다가 다시 올수 없을까 다시 한번 만져 보고 싶어 뉘우쳐 보아도 돌아 보지 않고 가야만 하는 것일까 어릴적 심어놓은 정원수들은 늙어가듯 가지가 늘어지고 백일홍은 시들어 가네 세상은 인생의 격전지이기에 한때는 바람의 노예가 되어 희망의 물결을 동경하였지 삶이란 바람과 눈비의 동행자이기에 하늘의 품에 안긴 태양과 달과 별들의 생존 의미를 물으며 달렸지 벽에 걸린 시계조차 천만번 똑딱이며 가던 길을 멈추고 말없이 나를 처다 보는데 나는 할말을 잊었네 신년 기도 새로운 아침을 맞이 하는 해가 떠오르며 천지를 밝혀 주듯이 복스러운 한 해를 맞이 하려고 많은 시간을 기다리니 이제 가슴속으로 희망이 다가오네 받아 놓은 시간속에서 아름다운 모양새로 자라면서 들녘에 서있는
포천시는 토지정보과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 적응력과 지적업무 추진 능력 향상을 위해 7월까지 정기 교육 프로그램인 ‘지적 쑥쑥 데이(DAY)’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급 이상 선배 공무원들이 지적 행정의 역사와 실무 노하우를 사례 중심으로 공유하고, 선후배 간 멘토링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 교육은 지난 29일 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토지이동 및 지적확정측량검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손미숙 지적관리팀장이 강의를 맡아 실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해당 교육은 팀장단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강의로 구성돼 직원들의 빠른 업무 적응과 실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7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이어지며, 선배들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동시에 멘토링을 통한 지속적인 교류로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 내 협업 문화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선배들의 노하우 공유가 후배들의 업무 역량 강화와 조직 내 소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설날 전 날인 2월 16일 포천시 창수면의 산란계 농장에서 양계의 폐사가 증가함에 따른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정밀검사 결과 17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확진된 것으로 최종 밝혀졌다. 포천시의 올해 첫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었다. 포천시는 즉각적인 긴급 방역 조치에 착수했다. 포천시는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판정 직후 농장 주변에 통제 초소를 설치하고 출입 차량과 인원을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긴급 행동 지침에 따라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양계 38만 8721수의 살처분을 추진했다. 또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해당 농장에 중앙역학조사반을 투입, 이동 동선과 AI 접촉 가능성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였다. 포천시는 또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가 중심으로 설정한 방역대 내 가금 농가에 대해 이동 제한을 조치했고, 보호 지역 및 예찰 지역 농가에 대해 소독을 강화했다.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해서는 정밀검사를 할 예정이며, 별도 예찰을 통해 이상 유무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시는 관내 전체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여 방역 수칙 이행 여부를 상시 점검하고 있으며, ‘25~‘26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밀집 단지 및 대규모 농장에
포천시는 오는 3월 4일부터 경기도 광역 공공버스 신규 노선인 3700번(도평리–별내역)을 정식 운행한다고 2월 20일 밝혔다. 3700번 노선은 광역 대중교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이동·일동·화현·내촌 지역 주민들의 도심 이동 편의를 높이고, 수도권 광역교통망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신설했다. 그간 해당 지역은 서울 및 수도권 주요 거점 직결 노선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이번 노선 개통으로 교통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선 개통에 따라 서울 및 수도권 주요 거점과의 접근성이 향상돼 통학·통근 등 일상 이동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별내역과의 연계를 통해 철도망 접근성이 확대되면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선택 폭도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개통식은 3월 3일 일동면 동부교회 주차장에서 개최되며, 노선 추진 경과보고와 축사, 시승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노선 신설 배경과 운행 계획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3700번 노선은 교통소외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 간 교통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광역교통망을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스테이92(대표 김철)는 2월 2일 포천시 우수자원봉사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소속 우수자원봉사자증 소지자는 스테이92 이용 시 전 품목 10% 할인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해당 혜택은 우수자원봉사자 본인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스테이92 김철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는 포천시 우수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협약에 동참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계속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석유화 사무국장은 “포천시 우수자원봉사자를 위해 뜻깊은 협약에 함께해 준 스테이92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활동을 응원하고 격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가맹점 협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소방서는 지난 2월 10일 신북면 신평리 자원순환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를 9일간의 진압활동 끝에 18일 오후 잔불까지 완전히 진압했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화재는 자원순환시설 내 폐목재가 쌓여있던 부분에서 발생한 화재로 약 2,000톤 가량의 폐목재가 광범위하게 쌓여있어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포천소방서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 동안 주간에는 중장비를 동원하여 쌓여있던 폐목재를 제거하면서 심부의 화원을 진압하고 야간에는 연소상황 확인과 인근 산림으로 확산을 방지하는 등 소방차량 274대, 인원 545명을 투입하여 밤낮으로 진압활동을 이어간 끝에 이날 오후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화재초기 확산경로를 파악하여 방어선을 구축하고 장기화에 대비한 현장지휘관의 전략적인 판단과 효율적인 소방력 운용을 통해 진압의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라며 “설 연휴를 포함하여 9일간 자욱한 연기와 분진속에서 마지막 잔불정리까지 긴 시간 현장에서 사투를 벌인 포천소방서 전 대원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 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 관인면 돼지 농가에서 6일 관내 두 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됐다. 포천시는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공조해 초동 방역팀을 즉각 투입하고,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이날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농장은 지난 1월 발생한 농장과 약 800m 떨어진 관이면 농가로, 도축 출하를 앞두고 실시한 정밀검사에서 스물여섯 마리 가운데 한 마리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포천시는 ASF 확진 판정 직후, 해당 농장 주변에 통제 초소를 설치해 출입 차량과 인원에 대한 철저한 통제를 시작했다. 현재 이 농장에서 사육 중인 모돈을 비롯한 전체 돼지 8천 520두에 대한 살처분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중앙역학조사반을 투입해 해당 농장의 이동 동선과 접촉 가능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포천시는 발생 농장을 비롯해 출하 도축장과 역학 농장 및 차량에 대해 이동 제한 명령을 발령하고, 발생 지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병행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관내 모든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안내문을 발송했다. 포천시장과 관계 부서 공무원들은 7일
겨울의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포천 아트밸리에 얼음 조각 축제를 제안한다 겨울 추억의 관광지로 강원 화천의 산천어 축제, 강원 평창 대관령 눈축제 등이 대표적 겨울 축제로 주목받고 있다. 이 지역은 숙박 관광객 증가로 지역 농산물 판매장 음식점이 북적거리는 호황으로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포천에도 작지만, 알찬 이동면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와 산정호수 썰매 축제로 수도권 인근 지역의 가족 단위 관광객을 끌어들여 이동과 영북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진짜 에너지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 랩의 2025년 포천시 관광 분석을 살펴보면, 경기도 방문자 수는 2024년 대비 5.5% 증가했다. 이에 반해 포천시는 2024년 동기 대비 방문자 수는 전년 대비 2.5% 증가했으며, 숙박 방문자 비율은 4.8% 하락했으며, 체류시간은 9.1% 상승했다. 2025년 포천시 내국인 기준 관광소비 합계는 총 6,984여 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감소했으며, 전국 관광 소비는 1.7% 감소해 포천시 감소분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관광 소비 유형과 비율은 육상운송(27.5%), 일반 외식업(25%), 골프장(19.1%) 순으로 2
"저는 말로만 하는 정치인이 되지 않겠습니다. 일 잘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민의 뜻을 정책으로 반영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포천 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6.3 지방선거 100일간의 대장정에 들어선 박윤경 예비후보의 정치 입문 첫 일성이다. 박윤경 전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장이 25일 가 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냈다. 그동안 "비례로 나온다", "아니다, 지역구 후보다" 등 설왕설래했지만, 그는 이날 포천시선관위에서 국민의힘 가 지역구 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박윤경 예비후보는 정치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포천에서는 이미 유명 인사다. 포천 출신 여성으로는 최초로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장으로 3년간 근무하면서 포천 시민들에게 너무나도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기 때문이다. 시민들은 지금도 농협시지부장 재임 시절 그가 14개 읍면동을 누비고 다니며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팔을 걷어붙이던 모습을 떠올린다. 박윤경은 누구에게나 상냥했고 다정했고 친절했다. 그는 모든 사람을 대할 때 정성껏, 성심성의를 다해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또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도와줄 수 있는 가능한 모든 방법을 찾아내려고 노력
포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7일 소나무봉사단(회장 임춘혁)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나무봉사단 단원들이 직접 만두를 빚고 라면을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15가구에 전달했다. 소나무봉사단은 올해로 활동 4년 차를 맞은 봉사단체로, 회원들이 매월 회비를 모아 월 1회 정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 15가구에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춘혁 소나무봉사단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소나무봉사단의 정성 어린 나눔이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