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소속 포천시장으로 출마한 유왕현 면암기념사업회장이 자신의 공약을 발표하며 포천을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가 제시한 '포천의 미래 비전' 공약은 포천·연천·철원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이른바 ‘포·연·철 메가시티’ 구상에 기반으로 한다. 유왕현 시장 입후보 예정자는 “포천은 해방 이후 지난 70년간 한 번도 제대로 된 발전을 못 하고 침체와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라고 선언하면서 "침몰 직전 포천호를 구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바꾸는 전면적 쇄신이 불가피하다"라고 했다. 이에 덧붙여 "미래 비전 없는 무능한 지자체장으로는 포천 발전은 불가능하다"라며 '메가시티' 구상과 함께 포천 대개조를 위해 반드시 실행해야 할 ‘11대 권역별 공약'을 발표했다. 현재 면암기념사업회장인 그는 지난 2000년부터 무려 10년 동안 광릉 숲을 유네스코 생물권보존지역으로 지정해 달라고 시위했고, 유네스코는 2010년 마침내 광릉 숲을 생물권보존지역으로 지정했다. 또 작년 초 개통한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포천-화도 노선에 처음에는 없었던 고모 IC를 새로 개설했고, 광릉 숲 일원을 관통하려는 고속도로의 지하화를 요구해 관철한 이력이 있다. - 무소
국민의힘 윤충식 경기도의원(포천시 제1선거구)이 25일 오전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윤 의원은 제4대 포천시의회 의원을 거쳐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해 온 지역 기반 정치인으로, 기초의회와 광역의회를 모두 경험한 정책 역량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윤 의원은 이날 “포천에서 시작한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까지 책임 있게 일해왔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포천의 더 큰 변화를 완성할 때”라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윤 의원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정책을 중심으로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특히 「경기도 딥페이크 대응 기술 개발 및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신기술 범죄 대응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미래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정책 제안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포천을 포함한 북부지역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해 왔다. 예산 확보 측면에서도 생활 밀착형 성과를 이끌어냈다. 안전, 교육, 문화·관광, 지역 인프라, 체육, 보육 및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 있는 예산 확보를 통해 지역 발
2026년 3월 27일, 유왕현 면암기념사업회 회장이 포천의 미래 가치를 재설계하는 '3대 비전'과 변화를 위한 성장 엔진으로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다음은 유왕현 면암기념사업회 회장의 무소속 출마선언문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포천 시민 여러분, 저 유왕현입니다. 오늘 저는 거센 파도 속에 서서히 가라앉고 있는 ‘포천호(號)’를 구하기 위해, 정당이라는 안락한 울타리를 벗어나 무소속 포천시장으로 출마합니다. 지금 우리 포천은 위기입니다. 무능한 선장과 방향 잃은 행정으로 인해 포천이라는 배는 활력을 잃고 침몰하고 있습니다. 저는 고민했습니다. 정당의 명령만 따르는 거수기가 되어 편한 길을 갈 것인가, 아니면 시민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가시밭길을 갈 것인가. 저의 선택은 단호합니다. 저는 당의 지침이 아닌, 오직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만을 받드는 ‘시민 선장’이 되기로 했습니다. 침몰하는 포천호를 다시 띄우고 대한민국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저의 ‘3대 비전’과 ‘5대 약속’을 시민 여러분께 엄숙히 선포합니다. ◇ 포천의 미래 가치를 재설계하는 [3대 비전] 1. 경기 북부 중심도시 ‘포천 메가시티’를 건설하겠습니다. 6군단 부지의 전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는 박윤국 전 시장과 연제창 현 포천시의회 부의장 2인 경선으로 최종 결정하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3월 27일 오후 8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정을 위한 2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이들과 함께 경쟁하단 강준모 전 포천시의회 부의장은 2차 공천 심사에서 컷오프됐다. 이날 발표 대상 지역은 총 19곳으로, 이 가운데 18곳이 경선 지역으로, 1곳(안성)은 단수추천 지역으로 결정됐다. 성남, 수원, 안산, 고양 등 주요 지역을 포함한 대부분 지역이 경선으로 분류되며, 후보 간 경쟁을 통한 본선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공천 기조가 반영됐다. 특히 현역 단체장이 포함된 지역 상당수 역시 경선으로 분류되며, 기득권 유지가 아닌 경쟁을 통한 검증 원칙을 분명히 했다. 또한 의정부, 평택, 안산, 고양 등 다수 후보가 출마한 지역에는 예비경선을 도입해 본경선 진출자를 압축하고,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인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과열 경쟁을 방지하면서도 유권자 선택권과 후보 대표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공관위
박윤국 예비후보가 민주당 포천시장 공천자로 최종 확정됐다. 민주당은 4월 11일~4월 12일 이틀간 박윤국, 연제창, 강준모 3인을 두고 포천시장 예비후보 본 경선 여론조사를 했는데, 민주당 경기도당은 여론조사를 마친 직후인 12일 오후 9시경 박윤국 후보가 과반수 지지율을 넘어 최종 공천자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로 나선 4명이 지난 3월 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였다. 그들의 주장을 아주 짧게 요약하면 "심판의 역할을 해야할 지역위원장 직무 대리가 특정 후보를 위해 보낸 문자를 자신들이 받았다"는 것이다. 이는 "전 지역위원장이 지역위원회를 사유화했으며, 공정한 경쟁이 아니다"라는 주장이다. 4인 후보 측은 "위원장 직무대리가 전 위원장의 사무실에 시·도의원 출마 희망자들을 수시로 집합시키고, 당직자와 당원 단체 대화방에 반복적으로 전 위원장의 홍보물을 게시하며 공개적·지속적으로 경선에 개입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공천에 있어서 중립을 지켜야할 직무대리의 경선 개입 사례는 '각종 행사장에서의 전 위원장에 대한 지지 호소', '특정 여론조사 기간을 공지하면서 당원들에게 전 위원장을 선택해 달라는 메시지 대량 살포', '출판기념회에 당직자, 출마 예정자들을 인원동원 지시' 등을 사례로 들어 당 조직이 사유화 되었다고 주장했다. 반면, 위원장 직무대리는 전 위원장이 예비후보 등록하는 선관위 앞에서 "문자 발송에 대해서는 전화 통화를 통해 이미 사과를 한 사안이다. 내가 무릎이라도 꿇어야 하는가"라면서 "이런 일이 있으면 당내에서 해결
해병대 포천시 전우회(취임회장 박종엽) 회장 취임식이 지난 3월 29일 군내면에 위치한 여성회관 3층 청성홀에서 개최되었다. 취임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김용태 국회의원, 김성남·윤충식 경기도의원,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 서과석·임종훈·안애경·조진숙 포천시의회 의원 등 정치인들과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 포천교육지원청 유기열 교육과장, 양윤호 새마을지도자 중앙회장,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 회장, 양기원 축협 조합장, 김효진 포천도시공사 사장 등의 기관장들, 박 취임회장의 친지들, 이종세 해병대 전우회 경기도 연합회장 및 이웃 시도 회장 및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취임식 식전 행사로 나선 해병 전우의 악기 연주에 맞춰 축하객이 한 두명씩 착석할 때에 행사장 밖에서는 이번 지방 선거에 나서는 주요 양당 후보자들이 입장객들과 인사하며 자신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보였다. 취임식은 신용수 전우의 사회로 임석 상관에 대한 경례, 국민의례, 내빈소개, 각 지회장 소개, 임명장 수여식, 선배 전우에게 꽃다발 증정, 전우회기 전달, 취임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박종엽 취임 회장은 참석 내빈과 동료, 선배 회장단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3월 27일 오후 8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정을 위한 2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의하면 경선 후보로 박윤국과 연제창 두 후보만 올라갔고, 함께 경쟁하던 강준모 전 포천시의회 부의장은 컷오프됐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4월 1일 오후 7시경 공관 회의 3차 심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2차 발표에서 컷오프됐던 강준모 후보를 경선 후보에 포함한다고 재발표했다. 이로써 민주당 포천시장 후보는 극적으로 기사회생한 강준모를 비롯해, 박윤국과 연제창 등 세 후보의 여론조사를 통해 최종 후보를 결정하게 됐다. 경선 방식은 당원 여론조사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계한 점수 가운데 최다 득표자 1인이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또 포천의 경우처럼 3인이 경선할 경우에는 1차 점수가 과반수인 50%를 넘는 후보는 자동으로 본선에 나갈 수 있지만, 50%를 넘는 후보가 없을 경우는 상위 1, 2위를 뽑아서 재경선을 해서 최종 공천 후보자를 확정하게 된다. 1차 점수 3위는 자동 탈락이다. 4월 7일 오후 1시 48분 민주당 경기도당에서 공지한 경선 일정에 따르
가선거구 가·나번은 5인 경선으로 결정 나선거구 가번 오명실·이미숙·장미숙 3인경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10일 오후 1시경 포천시 가선거구와 나선거구 기초위원 경선에 관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발표에 의하면 현직인 김현규 시의원 예비후보는 포천시 나선거구에서 2순위인 나번으로 확정됐다. 공관위는 또 나선거구 가번은 오명실·이미숙·장미숙 시의원 예비후보 3인 경선으로 결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포천시 가선거구는 민주당으로 출마한 모든 시의원 예비후보인 송지우, 윤경례, 이재수, 장경환, 최만용을 5인 경선에 올려 이 가운데 1순위 가번 1명과, 2순위 나번 1명을 결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창간 당시에는 하루 방문 구독자 수가 고작 300명이었지만, 현재는 일평군 4천~5천 명 넘게 방문하고 있습니다. 창간 1주년까지 방문 독자는 불과 20만 명, 그러나 200만 명에서 300만 명을 달성하는 데는 고작 11개월이 걸렸습니다. 포천좋은신문이 운영하는 인터넷 신문을 찾은 구독자 수가 2026년 3월 24일 화요일 오전 0시 10분, 드디어 300만 뷰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포천좋은신문이 인터넷 신문을 창간했던 2020년 9월 1일부터 정확하게 5년 6개월 24일째 되는 날에 달성한 기록입니다. 날짜로는 2030일 만이고, 이 기간 동안 매일 평균 1479명이 본지 사이트를 방문했습니다. 200만 뷰는 지난해인 2025년 4월 23일에 달성했습니다. 200만 뷰에서 다시 100만 뷰가 늘어 300만 뷰가 되기까지 걸린 기간은 정확히 11개월 만의 쾌거입니다. 이것을 날짜별로 계산해 보면, 독자들은 하루 평균 3000명 가까운 2985명이 포천좋은신문 사이트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수치는 방문객이 적은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을 모두 포함한 기록이어서, 평일에 찾는 방문객 수를 보면 평균 4천 명을 넘나듭니다. 돌이켜 보면 창간 무렵에는
내가 선택한 '정치꾼'들이 지난 수십 년간 포천을 망가뜨려 놓았고, 내 인생까지 서글프게 만들었다. 이번만큼은 내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올바른 '정치인'을 뽑아야 한다. 포천 사람들이 천지개벽해야 밝은 미래가 열린다. '정치인'과 '정치꾼'은 똑같이 정치를 한다. 하지만 그 뉘앙스는 거의 정반대다. '정치인'은 크게는 대통령과 국회의원, 장관, 차관을 말하고, 작게는 시장, 시·도의원 등 공직자를 가리킨다. 긍정적 의미로는 국민 복지와 국가 이익, 또 다음 세대를 생각하며 공익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을 뜻한다. '정치꾼'은 겉으로는 정치인이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권력과 이익을 우선하는 사람을 비하해서 부를 때 쓰는 말이다. 공익보다는 사익을 추구하고, 포퓰리즘과 편 가르기를 하며, 부패나 비도덕성 등 부정적 형태를 강조할 때 사용한다. 프랑스의 퐁피두 대통령은 "정치인은 나라를 위해 자신을 바치는 사람이고, 정치꾼은 자신을 위해 나라를 이용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언론 칼럼에 자주 등장하는 문구는 "정치꾼은 다음 선거를 생각하고, 정치인은 다음 세대를 생각한다"라는 문장이다. 한마디로 정치인은 직함과 역할을 가리키는 직업의 개념이고, 정치꾼은 태도와 윤리를 평
포천깨시민연대와 포천미래네트워크에서 한 사람의 시민으로 시민 운동을 하던 김은아 씨가 포천시의원이 되기 위해 명함을 내밀었다. 그의 출마의 변을 들어보자 저는 지금 포천시 비례대표 입후보 예정자로 정치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에게 묻습니다. 왜 정치에 나서려고 하느냐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은 사실 제가 스스로에게도 오랫동안 던져 온 질문이기도 합니다. 정치라는 길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돌아보면 저는 정치인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시민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스스로를 시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랜 시간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믿으며, 행동하는 양심으로 살아가려 노력해 온 시민이었습니다. 시민의 자리에서 우리 사회를 바라보며 많은 고민을 해왔습니다. 때로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고, 때로는 시민들과 함께 행동하기도 했습니다. 특별한 목적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시민으로 살아가다 보면 수많은 질문을 마주하게 됩니다. 왜 어떤 문제는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는지, 왜 시민들의 목소리는 정책으로 이어지기까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지에
불기 2570년 3월 28일, 대한불교 자비승가연합회(회장 천궁사 진영산 스님)는 큰 스님들과 회원님들, 협력업체, 그리고 많은 신도가 참가한 가운데 동양 제일의 청정 도량으로 불리는 동해의 양양 죽도암에서 '제1회 용왕 대제 및 방생 대법회'를 개최했다. '용왕 대제'는 바다의 주인인 용왕님께 신도들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사를 올리는 일이고, '방생'의 의미는 자비와 선을 베풀기 위해 살아있는 물고기나 새, 또는 짐승을 산과 강, 바다에 놓아주는 의식으로 병들은 중생을 구호하고, 윤회하는 중생을 해탈시켜 준다. 이날 용왕 대제와 방생 대법회를 주재한 대한불교 자비승가연합회 소속 스님은 회장인 천궁사 진영산 스님, 수석 부회장인 수미사 진석 스님, 부회장인 약수선원 혜전 스님, 부회장인 불국사 법경 스님, 문화 부국장인 청음사 효암 스님, 재무부장인 관음사 보경 스님, 홍보부장인 용주암 겸도 스님이었다. 사부대중은 포천의 천궁사와 수미사, 청음사, 약수선원, 불국사, 관음사, 용주암, 운각선원, 지장암, 만덕사, 해원사, 석불사, 홍련암, 춘천의 약천사에서 참석한 신도들과 회원사에서 모두 15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루었다. 또 범우불교, 대토부동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16일 오후 9시경 포천시 제1선거구와 제2선거구의 도의원 최종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 포천시 도의원 경선은 4월 15일~16일 이틀간 치러졌다. 이날 발표한 경선 결과에 의하면 포천 제1선거구(포천, 선단, 군내, 신북, 창수, 영중, 영북, 관인)는 박혜옥 후보가 가세현 후보를 제치고 최종 공천이 확정됐고, 포천 제2선거구(소흘, 가산, 내촌, 일동, 이동, 화현)는 이원웅 후보가 이희용 후보를 이기면서 최종 공천이 확정됐다. 이로써 포천 제1선거구에서는 민주당 박혜옥 후보와 국민의힘 윤충식 현 도의원이 양자 대결을 벌이게 됐고, 포천 제2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이원웅 후보와 국민의힘 김성남 현 도의원, 그리고 진보당 김소정 후보가 출마하며 3자 대결을 벌이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18일 오후 8시 30분경 포천시의원 최종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의 포천시의원 경선은 4월 17일~18일 이틀간 실시했다. 이 발표에 의하면 가선거구 1순위인 가번은 윤경례 후보로 확정됐고, 2순위인 나번은 송지우 후보로 확정됐다. 나선거구 1순위인 가번은 이미숙 후보로 확정됐고, 지난 4월 10일 나선거구 나번으로 이미 공천이 확정된 김현규 후보로 각각 확정됐다. 가, 나 선거구에서 각각 가번에 확정된 윤경례 후보와 이미숙 후보는 이번 공천으로 차기 시의원 당선을 이미 예약해 놓은 상태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발표로 가, 나선거구의 가번과 나번 공천자 4명을 모두 확정해 발표했고, 이제 남은 것은 비례대표로 출마한 김은아, 김태희, 오은경 중 한 사람의 비례대표 공천자 결정을 남겨두고 있다. 국민의힘은 17일 오후 김용태 당협위원장 주재 하에 포천지역 시의원 공천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지만, 아직까지 경선 방법을 확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에 의하면 "국민의힘도 이번 달 내로 시의원 후보자를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