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인 14만 1천 명과 외국인 2만 명의 공존 공약에서 사라진 ‘경제 활력의 주역’을 찾아서 6월 3일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포천 발전을 약속하는 후보들의 공약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도로 확충, 기업 유치, 관광 활성화 등 화려한 청사진이 제시되고 있지만, 정작 포천 경제의 실질적인 축을 담당하는 ‘2만여 이주민’에 대한 정책적 고민은 보이지 않는다. 포천이 직면한 인구 절벽과 내수 위축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민자를 단순한 ‘체류자’가 아닌 ‘지역 발전의 핵심 파트너’로 공약의 중심에 세워야 한다. 포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이민자 정책으로 세 가지 의견을 제안한다. 첫째, 이민자는 포천 경제 ‘하방 경직성’을 지탱하는 보루 현재 포천의 내국인 인구는 14만 1천여 명으로 감소 추세에 있지만, 외국인 인구는 2만여 명으로 지역 전체 인구의 12%를 넘어섰다. 이들은 포천의 주력 산업인 제조업과 농축산업의 노동 공급을 책임지는 공급자인 동시에, 주거와 식료품, 서비스 소비를 통해 지역 상권을 유지하는 실질적인 소비 주체다. 후보들이 외치는 ‘내수 활성화’는 이들 2만 명이 포천에서 소비하고 정착할 때 비로소 완성된
기자는 지난 3월 말에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출석하였다. 30여분 정도 말을 하고, 그것을 문서로 만들면서 고치는데 1시간 가량 걸렸다. 조사관이 물었던 질문 중에 인상 깊었던 질문은 "왜곡의 뜻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이었다. 여기에 대해 기자는 "사실 즉 팩트가 있는데, 이것에 대해 해석을 할 때 상식적이지 않은 해석을 하는 것을 왜곡이라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조사를 마치고 나와서 올바로 대답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검색을 해 보았다. 사전적으로 '왜곡(歪曲)'이라는 한자말은 '비뚤어지다 歪(왜)'와 '굽어지다 曲(곡)'을 합해서 '비뚤어지고 굽어지다'라는 뜻이다. 그러면서 사전은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다른 방향으로 보거나 사리에 맞지 않게 꾸미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아울러 AI는 "사실이나 내용을 고의로 비틀거나 그릇되게 해석하여 사실과 다르게 하는 행위입니다. 역사, 보도, 심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도적으로 진실을 숨기거나 조작할 때 쓰이며, 곡해, 날조, 과장 등이 주요 유의어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상당히 정답에 근접하게 대답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그런데 '왜 선관위 조사관은 나에게 왜곡의 뜻을 물었지'라는 의문
국공립어린이집인 송우어린이집이 지난 4월 3일 태봉 사회기반(SOC)복합시설에서 이전 개원식을 개최했다. 송우어린이집은 태봉 사회기반복합시설 아리움체육센터 1층으로 이전해 영유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과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새로운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개원식은 어린이집 주관으로 열렸으며, 포천시장과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원아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 어린이집 둘러보기 순으로 진행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공공보육의 질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우어린이집은 2019년부터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이전을 계기로 개방형 보육환경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올해부터 열린어린이집 원장 수당을 신설하는 등 보육 현장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의원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이진형 예비후보는 “평생을 지역과 함께 울고 웃으며 살아온 사람으로서, 이제는 시민의 삶을 더 따뜻하게 바꾸는 일꾼이 되고 싶다”며 시의원에 출마한 이유룰 밝혔다. 이 예비후보의 삶은 ‘현장’ 그 자체다. 젊은 시절 20년간 가구 제조업에 종사하며 땀으로 생계를 일궈왔고, 이후 농업에 뛰어들어 현재까지 지역에서 포도 농사를 지으며 서민의 삶을 몸소 살아왔다. 그는 특히 총 1,604시간의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어려운 이웃과 늘 함께해왔다. 이 예비후보는 “힘들 때 서로 기대며 사는 것이 우리 포천의 정”이라며 “봉사를 하며 배운 것은 ‘사람이 먼저’라는 가치였다”고 말했다. 또한 동남중·고등학교 총동문회장, 소흘농협 3선 이사 및 조합장 대행을 맡아 지역사회와 농업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으며, 전직 포천시 새마을협의회장으로서 공동체 정신을 실천해왔다. 현재는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농축산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농업 정책 분야에서도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정치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살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제가 걸어온 길처럼, 늘 낮은 자리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시의원이 되겠다
이동면체육회는 지난 3월 25일 ‘이동면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 포천시체육회장, 경기도의원, 포천시 읍면동체육회연합회장과 각 읍면동 체육회장, 이동면 기관단체장, 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7대 한세견 이임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제8대 정상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한세견 이임 회장은 “그동안 이동면 체육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함께해 준 이동면체육회 임원과 회원, 이동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동면체육회가 정상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 신임 회장은 “이동면민을 위한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이동면체육회가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이동면 체육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한세견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한 정상 회장이 이동면체육회와 지역 체육 발전을 더욱 힘있게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관인노인복지센터(센터장 용명숙)는 26일 관인면에 있는 지장산막국수(대표 정학본)에서 어르신 20여 명을 모시고 외식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외식 지원은 평소 외식이 쉽지 않은 어르신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소중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참여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밖에서 식사하니 기분이 좋고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학본 지장산막국수 대표는 2014년 6월부터 관인노인복지센터에 후원을 시작했고, 현재까지 꾸준히 후원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데, 2018년부터는 어르신들을 직접 초대해 음식을 대접하는 외식 지원 나눔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지장산막국수는 1966년 개업해 대를 이어 운영 중인 식당으로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 왔다. 정 대표는 초대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자리 하나하나에 세심한 배려를 기울이는 분이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이어진 나눔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과의 유대감 속에 지속되어 온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 대표는 지난 10여 년이 넘게 한결같이 어르신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어르신들이 계시기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르신이 계시고, 이
드론작전사령부 드봉봉사단과 포천시미니자원봉사단 참여해 사)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설운동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장기간 방치되어 생활환경이 심각하게 악화된 주거 취약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했다. 해당 가구는 수개월간 생활폐기물이 집 안에 쌓이면서 악취와 해충이 발생해 인근 주민들의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또한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상태였다. 이번 환경 정비 활동은 지역사회를 위한 민·관·군 협력 사례로, 드론작전사령부 드봉봉사단과 포천시미니자원봉사단 등이 참여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집 안팎에 쌓인 폐기물을 대대적으로 수거하고, 청소 및 방역 작업을 실시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드봉봉사단 하상욱 단장을 비롯한 봉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현장 곳곳을 정비했고, 작은 손길 하나하나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곽진아 봉사자는 “지역 사회를 위해 함께 힘을 모은다는 의미를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포천시
4월 10일 오전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앞 주차장에는 비가 부슬부슬내리는 중에도 약 200여명의 장애인들이 모였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행진인 '두 바퀴로 가는 세상' 도보 행진(이하 행진)의 발대식에 참여하기 위해서이다. 이 행사는 소흘읍행정복지센터에서 포천시청까지의 약 11.5km를 장애인들이 걸어서 이동하는 대회인데, 장애인의 이동권 및 보편적 권리 획득을 주장하기 위한 대회이다. 금년의 행진은 '포천나눔의집 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이영봉)'가 주최하고 '포천시 420 장애인 권익옹호 연대'가 주관하였으며, 이 자리에는 백영현 시장, 포천시의회 의장, 김효진 포천도시공사 사장 등이 함께 하였다. 행진은 발대식 후에 선단동 이마트까지 가는 여정이 1구간으로 정오까지 도착하도록 예정되어 있다. 이후 중식과 휴식 후 이마트에서 포천시청까지의 2, 3 구간을 오후 5시까지 행진한다. 이후 시청 광장에서 해단식을 하면서 행진을 마치게 된다. 백영현 시장은 "매해 행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우리 사회에 공감과 배려를 확산하는데 앞장서 오신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 덕분에 포천시는 더욱 포용적이고, 함께 어울려 살기 좋은 도시가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 지역위원장 직무대리인 윤종하 직무대리가 지난 3월 24일 연제창 예비후보를 고소하였다. 연 후보 측은 3월 25일 그 건에 대해 입장문을 보냈왔다. 이에 가감없이 전문을 내 보낸다. [편집자 주] 연제창 예비후보는 24일 윤종하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의 고소 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시민께 드리는 글로 입장을 밝힙니다. 부디 보도에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포천 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예비후보 연제창입니다. 저는, 윤종하 직무대리가 어제 저에게 제기한 고소와 관련하여, 시민 여러분께 분명한 입장을 밝힙니다. 이 사안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당내 경선의 공정성, 시민의 알 권리, 그리고 정치의 책임성에 관한 중대한 문제입니다. 공정한 경선을 관리해야 할 직무대리가 박윤국 후보를 위해 활동했음은 명확한 사실입니다. 이를 막고자 4명의 예비후보 등은 관련한 다수 증거를 공개했습니다. 저는 그중 증거 제시한 여러 사진 중 한 장이 충분한 검증이 부족했음을 인정하고 윤 대리에게 사과했습니다. 구체적 사실은 이렇습니다. 첫째. 사진을 제보한 사람은, 윤종하가 2023년부터 문제의 전화번호로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윤종하)는 4월 16일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당내 경선에 함께했던 강준모·연제창 후보와 함께 ‘원팀 선언식’을 열고,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결집에 나섰다. 이날 선언식은 경선 과정의 경쟁을 뒤로하고, 민주당의 승리와 포천의 정권교체를 위해 힘을 하나로 모으겠다는 뜻을 대내외에 분명히 하는 자리였다. 세 후보는 손을 맞잡고 원팀 세리머니를 진행하며 민주당의 단합과 본선 승리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강준모 후보는 이날 자리에서 박윤국 후보의 경선 승리를 축하하며 “민주당 포천시 단체장 후보로 결정된 박윤국 후보에게 다시 한 번 축하를 드린다. 민주당이 6월 3일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선거운동에 이바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연제창 후보도 “이제 앞으로 더불어민주당은 원팀으로서 6·3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저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 민주당이 지방정부에서도 승리해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는 역할을 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국 후보는 “이번 선거는 한 사람의 선거가 아니라, 함께 경쟁했던
포천시 제25회 포천동·선단동·군내면 체육회 축구대회가 지난 4월 5일 신북면 소재 포천축구공원에서 열렸다. 포천동체육회(회장 김승진)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25회를 맞은 지역 전통 체육행사로, 5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날 선수단과 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해 대회에 활기를 더했다. 경기는 지역별 팀 대항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주민들도 한마음으로 응원에 나서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군내면 축구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선단동 축구회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승진 포천동체육회장은 “이 대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4월 15일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완료하고, 준공 및 입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지난 2023년 10월 경기도 외국인 근로자 숙소 건립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본격화됐다. 총사업비는 도비 4억 5천만 원과 시비 7억 8천만 원을 포함한 12억 3천만 원이 투입되어, 2025년 10월 17일 기숙사 건축공사를 준공했다. 기숙사는 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 형태로 건립됐으며, 건축면적 135.52㎡, 연면적 263.76㎡ 규모다. 2인 1실 기준 총 2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조성돼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기숙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관련 조례 및 시행규칙을 제정했으며, 2025년 12월 포천시농업재단과 위탁계약을 체결해 현재 시설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2026년 기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37농가에 437명이 배정됐으며, 26년 4월 현재 98 농가 251명이 실제 농작업에 투입돼 지역 농업 현장에서
포천시는 봄철을 맞아 포천체육공원 분수광장에 총 1만2천 본 규모의 튤립으로 미로형 화단을 조성해 시민들이 걷고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봄 경관을 마련했다고 4월 14일 밝혔다. 이번 화단은 튤립 구근을 상자 식재 방식으로 심은 튤립상자를 활용해 원형 동선을 따라 미로처럼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미로 길을 따라 이동하며 꽃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고, 여러 색의 튤립이 어우러진 화단에서 한층 화려하고 풍성한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시는 벚꽃 개화 시기와 어우러지도록 화단을 배치해 튤립의 선명한 색감과 벚꽃의 부드러운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는 화사한 봄 경관을 연출했다. 이에 따라 미로형 튤립화단은 시민들이 걷고 잠시 머무르며 봄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아이와 함께 산책하고 사진을 남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도 이어지면서 봄철 나들이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튤립 미로 화단은 단순한 꽃 전시를 넘어 도심 속 광장 공간을 계절 체험형 경관으로 활용한 사례이다.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화 기간 동안 관리와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체육공원 분수광
포천시의회는 4월 1일 본회의장에서 제1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상정된 47개 안건을 모두 처리하며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제6대 포천시의회의 공식적 일정은 모두 마무리됐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규칙안 9건을 포함해 운영위원회와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총 44건의 안건이 가결됐다. ▲포천시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안 등 3건(안애경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손세화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사회안전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김현규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조진숙 의원 대표발의) 등을 원안 가결했다. 이로써 시민 복지와 안전, 행정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를 비롯해 집행부가 제출한 조례안과 동의안 등 나머지 안건들도 심사를 거쳐 원안 또는 수정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521억여 원 증액된 1조 3,816억여 원 규모로 수정 가결됐다. 포천시의회는 객관적 근거가 부족하거나 사업 타당성 검증이 미흡한 체육시설 유지보수 용역비, 노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6일 ㈜대진토건(대표 이금순)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기초생활수급가구,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금순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진토건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