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3월 27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2026년 첫 번째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민 9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본 강연에 앞서 진행된 이준형 마술사의 ‘인공지능(AI) 마술 공연’은 인공지능을 접목한 색다른 퍼포먼스로 관객의 이목을 끌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강연을 맡은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온 커뮤니케이터다. 이날 강연에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돕고,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 전반과 일상에 가져올 변화를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나아가 시민들이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보다 주체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며 강연의 의미를 더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3일 포천로타리클럽이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위한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어르신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포천로타리클럽 회원 16명이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제대로 닫히지 않아 불편을 겪던 현관 중문과 안방문을 보수하고, 노후된 욕실 문과 욕실 창문을 새롭게 교체하며 대상자의 생활 안전과 편의 향상에 힘을 보탰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져 대상 어르신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양영철 포천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생활 여건을 조금이나마 개선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치자 가산면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포천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거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
포천소방서는 최근 숙박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소방기관을 사칭한 허위 공문이 발송돼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4월 6일 밝혔다. 확인된 허위 공문은 ‘숙박시설 신형 리튬소화기 및 질식소화포 설치 안내’ ,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의무 소급적용’ 등의 제목으로 공문 형식을 모방해 발송됐으며, 소화기 교체와 질식소화포 설치를 요구하고 특정 업체를 통해 물품을 구매하도록 안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식 소방기관은 공문에 담당자의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기재하지 않으며, 특정 업체를 지정해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 또한 현장 확인 없이 물품 구매나 입금을 먼저 요청하지 않는다. 의심스러운 공문이나 전화를 받았을 경우에는 반드시 소방서 대표번호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포천소방서 임경수 청문인권담당관은 “공공기관을 사칭한 범죄는 시민의 불안을 악용하는 행위”라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경우 즉시 소방서에 확인해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산림박물관 특별전시「말(馬)과 말(言)_말이 남긴 이야기」와 연계한 ‘전시원 내 말 관련 식물 사진 인증 이벤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4월 1일 밝혔다. 기존 이벤트는 3월까지 1차 운영을 통해 관람객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이번 연장 운영에서는 참여 방법을 기존보다 쉽게 개선하였다. 기존에는 전시에 참여한 내용을 SNS에 게시 및 인증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이었으나, 현재는 전시원 내 ‘말’과 관련된 식물을 촬영한 사진을 네이버폼(naver.me/GMP83Xam)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접근성을 높였다. 1차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말’과 관련된 식물인 마가목 묘목이 증정되었다. 마가목은 이름에 ‘말 마(馬)’ 자가 들어가는 식물로, 이번 전시 주제를 상징적으로 담고 있으며, 붉은 열매와 아름다운 수형으로 잘 알려진 우리의 자생식물이다. 국립수목원은 이번 묘목 증정을 식목일과 연계해 국민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전시 경험이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참여 경험을 식목일 나무심기 실천으
영중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월 27일 ‘재활용 비누 만들기’ 행사를 열고, 회원들이 직접 만든 비누를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사용하고 남은 식용유를 활용해 재활용 비누를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되새기고, 이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영중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정성을 담아 비누를 직접 제작했으며, 완성된 비누는 영중면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해 위생 관리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행사 준비부터 비누 제작,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김재열 영중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활동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과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월 20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공공 및 민간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솔루션 맛집’을 개최했다. ‘솔루션 맛집’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의 복지전문 지도를 제공하고, 실무자 간 협력을 통해 맞춤형 개입 방안을 마련하는 사례관리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회의는 ‘지적기능 경계선 수준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현장 및 위기예방 중심 개입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비롯해 가족여성과,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포천시자살예방센터,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포천시노인복지관,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공공·민간 사례관리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은 전 경인여자대학교 교수이자 현 한국사례관리학회 이사인 조현순 전문가가 외부 자문가로 참여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심층적인 복지 전문 자문을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경계선 지적기능 대상자의 특성과 위기 상황을 고려한 개입 전략,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개입 방향을 제시받아 큰
포천시는 지난 4월 14일 시청 집무실에서 서울지방조달청과 함께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에 따른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양 기관의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서울지방조달청 직원 20명이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포천시에 전달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접견에서는 포천시와 서울지방조달청은 인구 감소 대응 및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다양한 협력 과제가 공유됐다. 특히 조달청 측은 조달청이 혁신제품을 수요기관에 제공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 프로그램’ 활용을 제안했으며, 포천시는 이를 AI 노인돌봄 및 교육 서비스 등 시정 현안 사업에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와 함께 포천시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들이 조달 시장의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등 판로 지원 방안을 건의했으며, 서울지방조달청 또한 포천시 기업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의사를 피력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접견을 통해 조달청의 공공 구매력과
군내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9일 군내면체육회가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포천시체육회장, 각 읍면동 체육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10대 이한면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제11대 박광승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행사는 공로패 전달, 이임사와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한면 이임 회장은 “군내면체육회가 지역 주민의 건강과 화합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온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광승 신임 회장은 “군내면체육회가 생활체육 활성화의 중심이 되어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겠다.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활력 있는 군내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은 오는 4월 18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 반월시즌 첫 기획공연으로 동화발레 ‘헨젤과 그레텔’을 선보인다. 동화발레 ‘헨젤과 그레텔’은 독일 그림형제의 동화에 발레의 아름다움을 더해 창작발레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국내외 여러 발레단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은 안무가 김세연과 와이즈발레단이 오랜 기간 준비했으며, ‘헨젤과 그레텔’을 소재로 한 발레 작품으로는 국내 최초로 선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약 40명의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출연진이 헨젤과 그레텔을 도와 마녀를 물리치는 장면과 숲의 요정이 등장해 클래식 발레의 정교한 테크닉을 선보이는 장면은 작품의 몰입감과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명작 고전동화를 발레로 재해석한 이번 공연이 현대사회에서 점차 희미해지는 가족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화발레 ‘헨젤과 그레텔’의 관람료는 R석 4만 원, S석 3만 원, A석 1만 원이며, 만 4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3월 27일
포천시는 지난 3월 31일, 포천송우2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 촉진지구(이하 송우2지구) 조성 사업의 시공사 진흥기업㈜이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착공계 제출함에 따라 올해 6월 안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송우2지구는 소흘읍 송우리, 초가팔리, 이가팔리 일원에 약 38만3천㎡(12만 여평) 사업 면적에 총 3,722세대(공공지원 민간임대 1,901세대 / 공공임대 754세대 / 1,067세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한국토지공사가 자체 자금 4,053억 원을 투입해 2030년 시업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청년·신혼부부 및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지정·승인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송우2지구 2018년 지구 지정 이후 보상 협의 등 필수 절차를 이행했다. 시는 보상협의회를 운영하며 토지소유자와 사업 시행자 간 소통을 적극 중재하는 한편, LH와의 실무 협의체를 정례화하여 기반 시설 연계 계획이 지구단위계획에 합리적 반영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갔다. 특히, 송우사거리 6차로 확장과 수도권 전철역 연계 등 핵심 현안에 대해 LH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해법을 도출하기도 했다.
포천소방서는 4월 10일 서장 주관으로 포천시 군내면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을 방문하여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최근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화재를 계기로 유사 화재 발생 가능성을 차단하고 관계자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찬모 서장은 공장 내 주요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작업 공정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전기설비, 도장·건조 공정, 가연성 물질 취급 구역 등을 중심으로 화재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자율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관계자를 대상으로 초기 화재 대응 요령과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지도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임찬모 서장은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 지속적인 안전지도와 점검으로 산업현장의 화재 위험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4월 6일 ‘포천 모든공간31’ 공모지원사업 등 3가지 소식을 전해왔다. 재단 문화사업팀은 포천 지역의 생활 문화공간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포천 모든공간31 공모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포천 모든공간31’은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을 문화·예술 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지역 내 다양한 생활 문화공간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문화 프로젝트를 지원해 지역 문화생태계에 활력을 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 대상은 포천시 관내에 소재한 생활 문화공간으로,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곳이다. 작업실, 공방, 갤러리, 연습실, 카페 등 현재 운영 중인 공간이 해당되며, 마을회관이나 빈 점포 등은 제외된다. 선정된 공간에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 항목은 인건비, 재료비, 운영비 등이다. 공모 신청은 오는 4월 23일까지 가능하다.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 공고문 또는 문화사업팀(☎031-535-368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단 문화사업팀이 전하는 두번째 소식은 2026 생활밀착
포천시는 지난 3월 25일 선단희망나무회가 기탁한 장학금 1,200만 원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대학 신입생의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2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전달됐다. 선단희망나무회 최구헌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의 꿈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선단희망나무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인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단희망나무회는 선단동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사업체 운영자들이 뜻을 모아 2015년 설립한 비영리단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의 학업 지원에 힘써 왔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순희)는 지난 4월 1일 내촌면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새콤달콤 제철 과일 배송 사업’을 진행했다. 경기도공동모금회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영양결핍이 우려되는 취약가구에 신선한 제철 과일을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내촌면 특화사업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었다. 위원들은 관내 저소득 100가구를 직접 방문해 2만원 상당의 딸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김순희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나눔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모두가 행복한 내촌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일동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자)는 지난 4월 15일 관내 홀몸 어르신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반찬 봉사를 추진했다. 이날 반찬 봉사에서 새마을부녀회 10여 명은 전과 진미채 무침을 만들고, 간편식(김, 쌀국수)과 같이 포장하여 관내 홀몸 어르신 등 고독사 예방 40가구에 전달했다. ‘든든찬! 따뜻찬! 행복찬! 반찬나눔 봉사’는 일동면에서 2025년 9월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짝수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홀수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자들이 밑반찬을 만들고, 복지팀에서 관내 취약가구에게 전달해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명자 일동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직접 만든 반찬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경재 일동면장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일동면 새마을부녀회에 감사하다.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반찬 나눔봉사가 이루어지는 ‘일동면 공유주방’은 자원봉사 단체가 대용량 음식과 반찬을 조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용 공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