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16일 오후 9시경 포천시 제1선거구와 제2선거구의 도의원 최종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 포천시 도의원 경선은 4월 15일~16일 이틀간 치러졌다.
이날 발표한 경선 결과에 의하면 포천 제1선거구(포천, 선단, 군내, 신북, 창수, 영중, 영북, 관인)는 박혜옥 후보가 가세현 후보를 제치고 최종 공천이 확정됐고, 포천 제2선거구(소흘, 가산, 내촌, 일동, 이동, 화현)는 이원웅 후보가 이희용 후보를 이기면서 최종 공천이 확정됐다.
이로써 포천 제1선거구에서는 민주당 박혜옥 후보와 국민의힘 윤충식 현 도의원이 양자 대결을 벌이게 됐고, 포천 제2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이원웅 후보와 국민의힘 김성남 현 도의원, 그리고 진보당 김소정 후보가 출마하며 3자 대결을 벌이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