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국 전 시장은 오는 3월 28일(토), 카페 반월에서 ‘박윤국, 청년기업인을 만나다’ 간담회를 열고 포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기업인 및 자영업자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앞서 진행된 ‘청년을 만나다’ 토크콘서트에 이어, 대상을 청년기업인으로 한정해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경제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상권 침체, 매출 감소, 인력 수급, 규제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다. 박윤국 전 시장은 “지역경제의 온도는 현장에서 가장 먼저 드러난다”며 “포천에서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청년기업인들이야말로 가장 치열한 현장의 목소리를 갖고 있는 분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는 말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청년기업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이를 정책과 공약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공공 심야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공공 심야약국은 늦은 밤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시민들이 필요한 의약품을 신속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포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건약국(영중면 양문로 97)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보건약국은 연중무휴로 매일 오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문을 연다. 공공심야약국에서는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등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며, 복약지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시민들이 의약품을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은숙 포천시 보건소장은 “늦은 밤 약국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많았다”며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의료 공백을 줄이고 의약품 접근성과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6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포천시 자원봉사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자원봉사단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포천시자원봉사센터의 2026년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최동원 포천시 관광과 지질공원팀장이 ‘한탄강의 역사와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지역의 자연유산과 지질공원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후 자원봉사단체 간 네트워킹과 교류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활동 사례와 의견을 나누며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단체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쓰겠다.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큰 힘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월 20일 신읍오일장에서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생활화를 위한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일상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올바른 도로명주소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천시 주소관리팀은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도로명주소를 쉽게 읽고 표기하는 방법과 길 찾기 활용법 등을 안내했으며, 도로명주소 안내 홍보책자 등 관련 홍보 물품도 함께 배부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일상에서 더욱 자연스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슬픔의 힌트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떴다. 잠이 덜 깬 눈으로 윗목을 바라보니 엄마가 벽에 기대 숨죽여 흐느낀다. 민호는 가슴이 콩닥콩닥 뛰며 와락 겁이 난다. “팔자가 그거밖에 안 되는 걸 어떡하나. 그만 해!” 볼멘소리로 아버지는 엄마를 달래고 있다. 뭔가 있구나, 생각하니 불안하다. 다시 잠으로 빠져들었다. 모내기 철이다. 논에 물을 미리 대고, 바닥을 뒤집어 무르게 만들고 평평하게 해두면, 벼 아주 심기가 좋다. 느티나무 밑 고래 논에서 ‘워-워-, 워디 워디, 이랴-이럇.’ 황소를 어르고 달래며 써레질하는 민호 아버지. 봄인데도 구슬땀을 흘린다. 바닥을 뒤집어 놓으니 동면하던 곤충 유충 등 벌레와 식물 등 새들의 먹거리가 많다. 강남 갔다 돌아온 제비가 활강하듯 논으로 내려와 먹이를 낚아채려다 써레질하는 황소의 워낭 소리에 화들짝 놀라 하늘로 ‘쌩’하고 오른다. '짤랑짤랑 짤랑짤랑’, 경쾌한 워낭소리가 동네를 꽉 채우며 흐르고 있었다. 멀리서 ‘뻐꾹, 뻐꾹, 뻑뻐꾹', 뻐꾸기 소리가 메아리 되어 돌아온다. 하릴없이 툇마루에서 꾸벅꾸벅 졸고 앉아 있던 여섯 살 민호. 내일이 모내기 날이라는 엄마 말씀에 신바람이 났다. “옥순아, 나물하러 가자. 반찬 몇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권보경)는 지난 4월 2일, 포천여자중학교에서 민관합동으로 청소년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포천여자중학교와 포천중학교의 학부모, 선생님, 학생, 포천동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등교시간에 맞춰 학교폭력예방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권보경 포천동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학기 초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친구 간의 배려와 존중이 중요하다.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부분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와 포천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남명구)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지난 4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7회 포천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2011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계기로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3월 3일을 법정기념일로 기념하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전문직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사회복지사 윤리선언문 낭독을 통해 인간존엄성 존중과 사회정의 실현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복지 실천에 필요한 윤리 기준을 되새기고, 도덕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을 진행하며 사회복지 각 분야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명구 포천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사회복지사 동료 여러분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고, 항상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 사회복지사 여러분들의 헌신이 시민의
포천시는 지난 4월 1일 일동면 기산리 일원에서 세대이음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일동’ 개관식을 개최했다. ‘두런두런 일동’은 지역 간 공공 인프라 격차를 완화하고, 어린이와 청소년, 어르신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교육 공간이다. 특히 세대 간 소통과 교류가 가능한 지역 커뮤니티 거점 공간 마련에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해당 시설은 부지면적 4,785㎡, 연면적 2,999㎡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청소년문화의집, 어린이집, 노인대학 및 노인복지 공간 등 세대별 이용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다목적강당, 공연장, 문화카페, 청소년 활동 및 상담공간 등 다양한 문화·교육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복합시설로 구성됐다. 이번 시설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들은 문화·교육·여가 활동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세대 간 교류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두런두런 일동이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월 31일 포천시 명장 선정자들의 작업장을 방문해 명패를 전달하고, 지역 숙련기술인에 대한 예우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명패는 신북면에서 ㈜청오록을 운영하는 소파 제조 분야 유은조 명장, 군내면에서 이조옻칠공방을 운영하는 옻칠(나전칠기) 분야 안유태 명장, 선단동에서 한국나전을 운영하는 자개(섭패) 가공 분야 이영국 명장에게 각각 전달됐다. 포천시는 이들에게 앞으로도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와 후진 양성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포천시 명장심사위원회는 김종훈 부시장을 비롯한 당연직 위원 2명과 숙련기술 및 관련 분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8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명장 선정 심사와 지원 계획 심의 등 지역 숙련기술인 육성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 2025년 12월 포천시 명장 3명을 최종 선정했다. 정수화 부위원장은 “포천시에 숨어 있는 숙련기술인을 발굴하는 일은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포천시 명장 선정이 향후 대한민국 명장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숙련기술인 육성을 위한 시의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기억 너머에서 그곳에 가면 어머니가 보인다. 명절 무렵 떡을 찧던 고소한 냄새가 골목을 채우고 비린내 섞인 바닷내음이 길모퉁이를 돌면 어느 낡은 중국집에 들러 자장 한 그릇을 비우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두 손 가득 떡과 동태살 그리고 양말들이 발걸음에 달려온다. 늘 한자리를 지키던 얼굴들은 사라지고 보이지 않던 어른이 기억 속에서 걸어 나온다. 빛바랜 흑백 사진 같은 그곳에서 오늘도 나는 어머니를 만나러 간다. 그리고 그 손에 조용히 지난날을 들고 온다. 계 절 푸른 숲이 붉게 얼굴 붉히더니 금세 하얀 분칠을 하고 동장군을 유혹합니다. 빠알간 명가람을 쪼는 텃새는 긴 겨울을 나기 위해 잔뜩 살찌우기 하고 속세의 어리석음은 아직도 자연을 탓하며 계절 타령 합니다. 비백 내가 가진 것은 그냥 평범한 눈물이다. 윤슬처럼 빛나지 않아도 비백을 채울 수 없어도 이 추위에 얼지 않을 그래도 시린 하늘은 차갑다. * 고한종(高漢鍾). 갈매. * 1961년 출생 * 시인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 * 충남 태안출생 * 20016년 『한국작가』 시 부문 등단 * 2019년 『에세이문예』 수필 부문 등단 * 한국문인협회, 포천문인협회 회원 * 한국작가 포천문학회장 역임
내촌면 주민자치회(회장 양훈근)는 지난 4월 2일 마을공동체 사업의 우수사례를 배우고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충청북도 보은군 구병아름마을을 방문했다. 이번 선진지 견학에는 내촌면 주민자치회 위원 30명이 참석했으며, 마을공동체사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노하우와 운영 방안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며 주민자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구병아름마을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 과정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유받았으며, 이를 통해 내촌면에 적용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훈근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견학은 마을공동체사업의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벤치마킹과 협력을 통해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4월 10일 센터 내 교육실에서 페이스페인팅 전문봉사단 수료생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페이스페인팅 전문봉사단 심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심화교육은 기초과정을 이수한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전문적이고 세밀한 기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다양한 지역 축제와 아동 관련 행사의 수요에 발맞춰,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시민에게 고품질의 재능 나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교육은 페이스페인팅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처음 배웠던 기본도형과 선 그리기를 시작으로 ▲여러 가지 꽃과 장식 표현 ▲간단한 기초 캐릭터 그리기 ▲다양한 인기 캐릭터 그리기 등의 실습 위주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정아 교육생은 “페이스페인팅 교육 수료 후 자원봉사단체를 결성하여 매월 꾸준히 연습해 왔지만,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는 심화과정이 필요했다. 이번 교육에서 배운 새로운 도안들을 잘 익혀서 다가오는 지역행사에서 아이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석유화 사무국장은 “이미 충분한 기술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봉사를 위해 역량 강화에 참여해주신 전문봉사자들
영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창수면에 소재한 창수곰탕(대표 곽용호)이 지난 3월26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영북면 저소득 식사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곰탕을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곰탕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인 만큼, 대상자들의 건강 증진과 식생활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후원은 매월 정기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식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식사 지원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곽용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이번 정기 후원이 식사 지원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창수곰탕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4월 10일 포천시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핵심 기반시설인 ‘포천 농업인 종합교육관’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 이번 착공식은 포천시 농업인과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지역 농업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천 농업인 종합교육관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해 체계적인 교육과 정보 공유, 농업인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업 현장의 수요와 농촌 교육·연구·소통 거점 공간을 조성하려는 시의 정책 방향이 맞물려 추진됐다. 사업에는 국비를 포함한 총 114억 원(국비 22억 원, 시비 92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교육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155.77㎡ 규모로 건립되며, 1층 잔류농약 분석실, 2층 농업인회관, 3층 다목적 세미나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향후 농업인 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하고, 전문 인력 양성과 농업 정보 교류를 위한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착공식에 참석한 농업인 단체 관계자는 “농업인 종합교육관이 미래 포천 농업의 구조 혁신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오늘은 포천
안애경 의원은 지난 4월 1일 열린 포천시의회 제1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의 삶을 가로막는 규제 중심의 소극 행정을 지적하며, '안 된다'가 아닌 '되게 하는' 적극적인 열쇠 행정으로의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안애경 의원은 광릉수목원 인근 규제로 인해 내 집을 고치고 삶을 조금이라도 바꾸고 싶다는 주민들의 기본적인 요구가 법상 어렵고 규정상 불가능하다는 행정의 문턱에 번번이 가로막히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애경 의원은 "540년을 지켜온 숲의 가치도 중요하지만, 그 곁에서 살아온 시민의 삶 또한 결코 가벼울 수 없다."라며, "법을 설명하는 것에 그칠 것이 아니라, 포천시와 포천시의회, 중앙정부, 국회가 힘을 모아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함께 찾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안애경 의원은 국비·도비·시비를 합쳐 약 390억 원이 투입되는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 사업에 대한 철저한 사전 검토를 주문하며, 타 지자체의 문제점을 구체적인 근거로 들었다. 안애경 의원은 ▲타 지자체의 고체 연료 품질 저하 및 재고 누적 문제 ▲현재 진행 중인 농촌진흥청과 환경부의 품질 개선 연구 상황 ▲안정적인 납품처와 책임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