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깨시민연대와 포천미래네트워크에서 한 사람의 시민으로 시민 운동을 하던 김은아 씨가 포천시의원이 되기 위해 명함을 내밀었다. 그의 출마의 변을 들어보자 저는 지금 포천시 비례대표 입후보 예정자로 정치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에게 묻습니다. 왜 정치에 나서려고 하느냐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은 사실 제가 스스로에게도 오랫동안 던져 온 질문이기도 합니다. 정치라는 길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돌아보면 저는 정치인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시민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스스로를 시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랜 시간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믿으며, 행동하는 양심으로 살아가려 노력해 온 시민이었습니다. 시민의 자리에서 우리 사회를 바라보며 많은 고민을 해왔습니다. 때로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고, 때로는 시민들과 함께 행동하기도 했습니다. 특별한 목적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시민으로 살아가다 보면 수많은 질문을 마주하게 됩니다. 왜 어떤 문제는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는지, 왜 시민들의 목소리는 정책으로 이어지기까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지에
불기 2570년 3월 28일, 대한불교 자비승가연합회(회장 천궁사 진영산 스님)는 큰 스님들과 회원님들, 협력업체, 그리고 많은 신도가 참가한 가운데 동양 제일의 청정 도량으로 불리는 동해의 양양 죽도암에서 '제1회 용왕 대제 및 방생 대법회'를 개최했다. '용왕 대제'는 바다의 주인인 용왕님께 신도들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사를 올리는 일이고, '방생'의 의미는 자비와 선을 베풀기 위해 살아있는 물고기나 새, 또는 짐승을 산과 강, 바다에 놓아주는 의식으로 병들은 중생을 구호하고, 윤회하는 중생을 해탈시켜 준다. 이날 용왕 대제와 방생 대법회를 주재한 대한불교 자비승가연합회 소속 스님은 회장인 천궁사 진영산 스님, 수석 부회장인 수미사 진석 스님, 부회장인 약수선원 혜전 스님, 부회장인 불국사 법경 스님, 문화 부국장인 청음사 효암 스님, 재무부장인 관음사 보경 스님, 홍보부장인 용주암 겸도 스님이었다. 사부대중은 포천의 천궁사와 수미사, 청음사, 약수선원, 불국사, 관음사, 용주암, 운각선원, 지장암, 만덕사, 해원사, 석불사, 홍련암, 춘천의 약천사에서 참석한 신도들과 회원사에서 모두 15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루었다. 또 범우불교, 대토부동산
포천시의회 김현규 의원(포천시 나 선거구)이 3월 18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재선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김 의원의 후보 등록 현장에는 그를 지지하는 청년 30여명이 함께하여 지난 4년간의 의정 활동과 남은 선거에서의 지지를 결의하였다. 김 의원은 다음과 같은 출마의 변을 남겼다. 오늘 예비후보등록을 마쳤습니다! 지난 의정활동 기간 포천 곳곳을 누비며 귀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그 목소리를 더 큰 변화로 보답하고자 2026년 지방선거 예비후보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들이 매일 겪는 아주 구체적이고 작은 불편함, 내 집 앞 주차 문제와 출퇴근길 교통 체증을 해결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저는 화려한 수사보다 시민의 불편함을 덜어드리는 일에 집중해 왔습니다. 할 말은 분명히 하고, 해야 할 일은 끝까지 책임지는 뚝심으로 달려왔습니다. 포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아직은 할 일이 남아있습니다. 청년에게는 희망을, 어르신께는 편안함을, 소상공인에게는 기회를 드리는 포천을 꿈꿉니다. 포천의 내일이 오늘보다 더 나을 수 있도록, 포천시민 여러분의 대변인이 되겠습니다 [ 포천좋은
내국인 14만 1천 명과 외국인 2만 명의 공존 공약에서 사라진 ‘경제 활력의 주역’을 찾아서 6월 3일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포천 발전을 약속하는 후보들의 공약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도로 확충, 기업 유치, 관광 활성화 등 화려한 청사진이 제시되고 있지만, 정작 포천 경제의 실질적인 축을 담당하는 ‘2만여 이주민’에 대한 정책적 고민은 보이지 않는다. 포천이 직면한 인구 절벽과 내수 위축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민자를 단순한 ‘체류자’가 아닌 ‘지역 발전의 핵심 파트너’로 공약의 중심에 세워야 한다. 포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이민자 정책으로 세 가지 의견을 제안한다. 첫째, 이민자는 포천 경제 ‘하방 경직성’을 지탱하는 보루 현재 포천의 내국인 인구는 14만 1천여 명으로 감소 추세에 있지만, 외국인 인구는 2만여 명으로 지역 전체 인구의 12%를 넘어섰다. 이들은 포천의 주력 산업인 제조업과 농축산업의 노동 공급을 책임지는 공급자인 동시에, 주거와 식료품, 서비스 소비를 통해 지역 상권을 유지하는 실질적인 소비 주체다. 후보들이 외치는 ‘내수 활성화’는 이들 2만 명이 포천에서 소비하고 정착할 때 비로소 완성된
포천시의원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이진형 예비후보는 “평생을 지역과 함께 울고 웃으며 살아온 사람으로서, 이제는 시민의 삶을 더 따뜻하게 바꾸는 일꾼이 되고 싶다”며 시의원에 출마한 이유룰 밝혔다. 이 예비후보의 삶은 ‘현장’ 그 자체다. 젊은 시절 20년간 가구 제조업에 종사하며 땀으로 생계를 일궈왔고, 이후 농업에 뛰어들어 현재까지 지역에서 포도 농사를 지으며 서민의 삶을 몸소 살아왔다. 그는 특히 총 1,604시간의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어려운 이웃과 늘 함께해왔다. 이 예비후보는 “힘들 때 서로 기대며 사는 것이 우리 포천의 정”이라며 “봉사를 하며 배운 것은 ‘사람이 먼저’라는 가치였다”고 말했다. 또한 동남중·고등학교 총동문회장, 소흘농협 3선 이사 및 조합장 대행을 맡아 지역사회와 농업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으며, 전직 포천시 새마을협의회장으로서 공동체 정신을 실천해왔다. 현재는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농축산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농업 정책 분야에서도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정치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살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제가 걸어온 길처럼, 늘 낮은 자리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시의원이 되겠다
국공립어린이집인 송우어린이집이 지난 4월 3일 태봉 사회기반(SOC)복합시설에서 이전 개원식을 개최했다. 송우어린이집은 태봉 사회기반복합시설 아리움체육센터 1층으로 이전해 영유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과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새로운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개원식은 어린이집 주관으로 열렸으며, 포천시장과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원아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 어린이집 둘러보기 순으로 진행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공공보육의 질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우어린이집은 2019년부터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이전을 계기로 개방형 보육환경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올해부터 열린어린이집 원장 수당을 신설하는 등 보육 현장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이동면체육회는 지난 3월 25일 ‘이동면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 포천시체육회장, 경기도의원, 포천시 읍면동체육회연합회장과 각 읍면동 체육회장, 이동면 기관단체장, 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7대 한세견 이임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제8대 정상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한세견 이임 회장은 “그동안 이동면 체육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함께해 준 이동면체육회 임원과 회원, 이동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동면체육회가 정상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 신임 회장은 “이동면민을 위한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이동면체육회가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이동면 체육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한세견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한 정상 회장이 이동면체육회와 지역 체육 발전을 더욱 힘있게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사내애들은 여자애들이 아는 척도 안 하고, 쌀쌀맞게 군 게 몹시 화나고 서운해서 앙갚음했다. 여자애들은 아직도 울상이다. 남자애들이 얄밉다. 그러나 그리 싫지는 않은가 보다. 모 방송은 2013년 여름에 ‘독일 루르 공업지대’에서 제작한 '광부, 간호사 파독 50주년 가요무대 특집'을 두 차례 방송했다. 꽃다운 나이, 간호사로 독일에 가 40여 성상을 보낸 100여 명의 어머니 합창단의 ‘들장미’로 시작되는 특집은 동시대를 살아온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성인이 된 이 이야기 주인공 민호 씨는 직장에서 정년퇴직하기 직전,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나름의 이유 있는 기억과 정서로 인해 애틋한 감회에 젖었던 바 있다. 넉넉지 않은 집안의 소녀로 시골에서 똑똑했던 아이, 스물이 채 안 된 어린 나이에 간호사로 간 아이, 그 아이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그렇지만 가슴 속에는 그 어린 나이에 무슨 이유로 머나먼 곳으로 떠나갔을까,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궁금증, 호기심이 자리하고 있었다. 수줍은 동심 동네 아이들이 사내아이 계집아이 정답게 어울려 초등학교에 가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다. 동네를 벗어나 학교로 가는 오솔길에 들어서자, 사내아이는 사내아이끼리 계집아이는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17일 오후 7시경,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백영현 포천시장을 단수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공천관리위원회는 백영현 포천시장은 청렴과 신뢰로 포천의 혁신을 이끄는 검증된 행정 전문가이자 청백봉사상이 증명하는 도덕성, 그리고 포천이 안고 있는 불합리한 제약을 혁파하고, 새로운 성장의 전기를 마련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백영현 후보에 대해 면접을 실시했다. 백영현 내정자는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의 의결을 거쳐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관인노인복지센터(센터장 용명숙)는 26일 관인면에 있는 지장산막국수(대표 정학본)에서 어르신 20여 명을 모시고 외식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외식 지원은 평소 외식이 쉽지 않은 어르신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소중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참여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밖에서 식사하니 기분이 좋고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학본 지장산막국수 대표는 2014년 6월부터 관인노인복지센터에 후원을 시작했고, 현재까지 꾸준히 후원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데, 2018년부터는 어르신들을 직접 초대해 음식을 대접하는 외식 지원 나눔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지장산막국수는 1966년 개업해 대를 이어 운영 중인 식당으로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 왔다. 정 대표는 초대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자리 하나하나에 세심한 배려를 기울이는 분이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이어진 나눔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과의 유대감 속에 지속되어 온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 대표는 지난 10여 년이 넘게 한결같이 어르신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어르신들이 계시기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르신이 계시고, 이
관인면 파크골프클럽(회장 조상욱)은 지난 3월 13일 관인농협 다목적홀에서 창단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포천시장과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인면 기관단체장 등 90여 명이 참석해 관인면 파크골프클럽의 창단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임원 소개, 창단 선언, 회장 취임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상욱 회장은 “관인면 파크골프클럽이 주민들이 함께 건강을 지키고 화합하는 생활체육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관인면 파크골프클럽 창단을 계기로 지역 생활체육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 지역위원장 직무대리인 윤종하 직무대리가 지난 3월 24일 연제창 예비후보를 고소하였다. 연 후보 측은 3월 25일 그 건에 대해 입장문을 보냈왔다. 이에 가감없이 전문을 내 보낸다. [편집자 주] 연제창 예비후보는 24일 윤종하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의 고소 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시민께 드리는 글로 입장을 밝힙니다. 부디 보도에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포천 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예비후보 연제창입니다. 저는, 윤종하 직무대리가 어제 저에게 제기한 고소와 관련하여, 시민 여러분께 분명한 입장을 밝힙니다. 이 사안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당내 경선의 공정성, 시민의 알 권리, 그리고 정치의 책임성에 관한 중대한 문제입니다. 공정한 경선을 관리해야 할 직무대리가 박윤국 후보를 위해 활동했음은 명확한 사실입니다. 이를 막고자 4명의 예비후보 등은 관련한 다수 증거를 공개했습니다. 저는 그중 증거 제시한 여러 사진 중 한 장이 충분한 검증이 부족했음을 인정하고 윤 대리에게 사과했습니다. 구체적 사실은 이렇습니다. 첫째. 사진을 제보한 사람은, 윤종하가 2023년부터 문제의 전화번호로
가선거구 가·나번은 5인 경선으로 결정 나선거구 가번 오명실·이미숙·장미숙 3인경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10일 오후 1시경 포천시 가선거구와 나선거구 기초위원 경선에 관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발표에 의하면 현직인 김현규 시의원 예비후보는 포천시 나선거구에서 2순위인 나번으로 확정됐다. 공관위는 또 나선거구 가번은 오명실·이미숙·장미숙 시의원 예비후보 3인 경선으로 결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포천시 가선거구는 민주당으로 출마한 모든 시의원 예비후보인 송지우, 윤경례, 이재수, 장경환, 최만용을 5인 경선에 올려 이 가운데 1순위 가번 1명과, 2순위 나번 1명을 결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3월 10일 포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시민과 직접 만나 정책을 논의하는 찾아가는 정책간담회 ‘박윤국, ○○을 만나다’를 시작한다고 알려왔다. 박 전 시장은 선거 전까지 청년, 엄마, 중년 직장인, 어르신 등 다양한 세대와 직업군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순회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첫 시작으로 오는 3월 14일(토) 오후 2시, 일동면 카페 오도도(포천시 영일로 982)에서 ‘박윤국, 포천 청년을 만나다’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정책 제안을 직접 듣고, 청년이 머무는 도시 포천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형식적인 강연이 아닌 자유로운 대화 방식으로 진행되며, 청년들의 질문과 제안을 중심으로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박윤국 후보는 “도시는 청년이 있어야 살아 움직인다.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청년이 머무는 도시. 청년이 도전하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포천이 가야 할 길이다. 정치는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청년을 시작으로 엄마, 중년, 어르신 등 시민 한 분 한 분을 직접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6일 ㈜대진토건(대표 이금순)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기초생활수급가구,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금순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진토건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