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오전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앞 주차장에는 비가 부슬부슬내리는 중에도 약 200여명의 장애인들이 모였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행진인 '두 바퀴로 가는 세상' 도보 행진(이하 행진)의 발대식에 참여하기 위해서이다. 이 행사는 소흘읍행정복지센터에서 포천시청까지의 약 11.5km를 장애인들이 걸어서 이동하는 대회인데, 장애인의 이동권 및 보편적 권리 획득을 주장하기 위한 대회이다. 금년의 행진은 '포천나눔의집 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이영봉)'가 주최하고 '포천시 420 장애인 권익옹호 연대'가 주관하였으며, 이 자리에는 백영현 시장, 포천시의회 의장, 김효진 포천도시공사 사장 등이 함께 하였다. 행진은 발대식 후에 선단동 이마트까지 가는 여정이 1구간으로 정오까지 도착하도록 예정되어 있다. 이후 중식과 휴식 후 이마트에서 포천시청까지의 2, 3 구간을 오후 5시까지 행진한다. 이후 시청 광장에서 해단식을 하면서 행진을 마치게 된다. 백영현 시장은 "매해 행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우리 사회에 공감과 배려를 확산하는데 앞장서 오신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 덕분에 포천시는 더욱 포용적이고, 함께 어울려 살기 좋은 도시가
포천시는 지난 4월 7일 내촌면행정복지센터에서 수해 예방시설과 생활인프라 확충을 위한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의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의 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지난해 7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내촌면 일원을 대상지로 신청해 총사업비 129억 원을 확보했다.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은 피해지역의 수해 예방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개년에 걸쳐 추진되는 종합정비형 사업이다. 정비사업과 재생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정비사업은 재해 위험성이 높은 폐축사와 공공시설을 철거하는 기반정비 사업으로 내리와 신팔리 일원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재생사업은 수해 예방시설 확충과 주민 생활인프라 개선, 아이누리돌봄공간 조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무동력 홍수방어벽 설치, 실외 체육시설 조성, 내촌주민활성화센터 조성 등이 포함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이 흔들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를 이겨내신 내촌면민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
군내면 노인대학(학장 연제순)은 지난 3월 11일 군내면에서 2026년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학노생 6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함께했으며, 연제순 학장은 입학생들을 격려하며 어르신들의 배움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응원했다. 특히 개강을 맞아 포천농협 김광열 조합장이 노인대학 입학을 축하하며 입학지원금 100만 원을 후원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노인대학 운영과 학노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포천시 보건소 직원 10명이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혈압·혈당 측정과 구강검진을 진행하는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연제순 학장은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홍숙경 군내면장은 “노인대학이 지역 어르신들의 배움과 교류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군내면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의 교육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월 20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공공 및 민간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솔루션 맛집’을 개최했다. ‘솔루션 맛집’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의 복지전문 지도를 제공하고, 실무자 간 협력을 통해 맞춤형 개입 방안을 마련하는 사례관리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회의는 ‘지적기능 경계선 수준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현장 및 위기예방 중심 개입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비롯해 가족여성과,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포천시자살예방센터,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포천시노인복지관,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공공·민간 사례관리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은 전 경인여자대학교 교수이자 현 한국사례관리학회 이사인 조현순 전문가가 외부 자문가로 참여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심층적인 복지 전문 자문을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경계선 지적기능 대상자의 특성과 위기 상황을 고려한 개입 전략,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개입 방향을 제시받아 큰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2026년 봄 벚나무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과학 참여 프로그램인 「벚꽃엔딩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3월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3월 14일(토)부터 4월 27일(월)까지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해 우리 주변 벚나무의 개화 시기를 기록할 수 있다. 「벚꽃엔딩 프로젝트」는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계절현상의 변화를 국민과 함께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다. 2023년부터 매년 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다. 벚나무 개화와 같은 식물계절현상은 기후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참여 방식을 확대해 전국 어디에서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는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식물계절관측 웹서비스(knpn.kr)'에 접속한 뒤, 주변 벚나무의 개화 모습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된다. 벚나무 개화 시기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산림청이 지난 2월 24일 발표한 ‘2026 봄꽃 만개 예측지도’를 참고하면 지역별 예상 만개 시기를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이 기록한 벚나무 개화 정보는 지도 형태로 시각화되어 우리나라 봄의 진행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포천시는 지난해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로 심리적 충격을 겪은 피해 주민들이 불안과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심리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사고 직후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0306 재난심리지원단’을 운영하며 재난 초기 심리 대응에 나섰다. 현장 중심의 심리지원을 통해 사고로 인한 충격과 불안을 신속히 살피고, 상담과 안내, 고위험군 선별 등을 병행해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이어 2025년 8월부터 10월까지는 민간 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한 출장 상담 및 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다 체계적인 심리 회복 지원에 나섰다. 이 기간 프로그램 및 상담 참여 인원은 중복 포함 328명, 실 상담 건수는 573건에 달해 피해 주민의 심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회복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특히 시는 재난으로 인한 심리 충격이 사고 직후에만 머무르지 않고 시간이 흐른 뒤에도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재난 경험자는 특정 시점이나 계기를 맞아 당시의 공포와 불안을 다시 떠올리는 이른바 ‘기념일 반응’을 겪을 수 있는 만큼, 시는 2026년 3월 사고 1주기를 맞아 이동면 노곡
포천시는 지난 4월 9일 포천시청에서 ‘포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지역상생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시공사 선정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제환경국장, 일자리경제과장, 일동면장, 이동면 산업팀장, 한국수력원자력 포천양수건설소 관계자, 현대건설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포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은 2025년 8월 29일 실시설계 승인 이후 본격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3월 토공 분야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최종 선정됐다. 사업에는 금호건설과 태영건설도 연합체(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다. 회의에서는 관내 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생산 자재 우선 활용, 지역주민 우선 고용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에 대해 시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측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포천시는 5월 중 포천시, 한국수력원자력,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3자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고용 창출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
영중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월 27일 ‘재활용 비누 만들기’ 행사를 열고, 회원들이 직접 만든 비누를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사용하고 남은 식용유를 활용해 재활용 비누를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되새기고, 이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영중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정성을 담아 비누를 직접 제작했으며, 완성된 비누는 영중면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해 위생 관리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행사 준비부터 비누 제작,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김재열 영중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활동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과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월 13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엘(L)7 충장 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2026년 봄 정기총회’에 참석해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회원 인증패를 받았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간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는 협력 네트워크로, 포천시는 이번 정회원 가입을 통해 건강도시 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식적으로 마련했다. 포천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관련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별 맞춤형·시민 참여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리움 체육센터와 한여울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회원 가입을 계기로 국내 회원 도시들과 선진 사례를 공유하고, 포천시만의 특색을 살린 건강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더 큰 포천’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산림박물관 특별전시「말(馬)과 말(言)_말이 남긴 이야기」와 연계한 ‘전시원 내 말 관련 식물 사진 인증 이벤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4월 1일 밝혔다. 기존 이벤트는 3월까지 1차 운영을 통해 관람객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이번 연장 운영에서는 참여 방법을 기존보다 쉽게 개선하였다. 기존에는 전시에 참여한 내용을 SNS에 게시 및 인증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이었으나, 현재는 전시원 내 ‘말’과 관련된 식물을 촬영한 사진을 네이버폼(naver.me/GMP83Xam)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접근성을 높였다. 1차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말’과 관련된 식물인 마가목 묘목이 증정되었다. 마가목은 이름에 ‘말 마(馬)’ 자가 들어가는 식물로, 이번 전시 주제를 상징적으로 담고 있으며, 붉은 열매와 아름다운 수형으로 잘 알려진 우리의 자생식물이다. 국립수목원은 이번 묘목 증정을 식목일과 연계해 국민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전시 경험이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참여 경험을 식목일 나무심기 실천으
포천시는 지난 3월 27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2026년 첫 번째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민 9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본 강연에 앞서 진행된 이준형 마술사의 ‘인공지능(AI) 마술 공연’은 인공지능을 접목한 색다른 퍼포먼스로 관객의 이목을 끌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강연을 맡은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온 커뮤니케이터다. 이날 강연에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돕고,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 전반과 일상에 가져올 변화를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나아가 시민들이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보다 주체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며 강연의 의미를 더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
포천시는 지난 3월 16일 포천시장 집무실에서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장려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에 포천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 포천시는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도 포천사랑상품권 1만 원권 3,000장을 서울동부혈액원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포천시장과 서울동부혈액원장 등이 참석해 헌혈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이번 포천사랑상품권이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월 25일 선단희망나무회가 기탁한 장학금 1,200만 원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대학 신입생의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2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전달됐다. 선단희망나무회 최구헌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의 꿈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선단희망나무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인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단희망나무회는 선단동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사업체 운영자들이 뜻을 모아 2015년 설립한 비영리단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의 학업 지원에 힘써 왔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은 오는 4월 18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 반월시즌 첫 기획공연으로 동화발레 ‘헨젤과 그레텔’을 선보인다. 동화발레 ‘헨젤과 그레텔’은 독일 그림형제의 동화에 발레의 아름다움을 더해 창작발레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국내외 여러 발레단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은 안무가 김세연과 와이즈발레단이 오랜 기간 준비했으며, ‘헨젤과 그레텔’을 소재로 한 발레 작품으로는 국내 최초로 선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약 40명의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출연진이 헨젤과 그레텔을 도와 마녀를 물리치는 장면과 숲의 요정이 등장해 클래식 발레의 정교한 테크닉을 선보이는 장면은 작품의 몰입감과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명작 고전동화를 발레로 재해석한 이번 공연이 현대사회에서 점차 희미해지는 가족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화발레 ‘헨젤과 그레텔’의 관람료는 R석 4만 원, S석 3만 원, A석 1만 원이며, 만 4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3월 27일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순희)는 지난 4월 1일 내촌면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새콤달콤 제철 과일 배송 사업’을 진행했다. 경기도공동모금회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영양결핍이 우려되는 취약가구에 신선한 제철 과일을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내촌면 특화사업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었다. 위원들은 관내 저소득 100가구를 직접 방문해 2만원 상당의 딸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김순희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나눔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모두가 행복한 내촌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