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포천시·가평군 지역구의 개표 결과 투표일의 다음날인 4월 11일 새벽 0시 현재 81.85%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으며, 박윤국 후보가 46.40%의 득표율을, 김용태 후보가 52.44%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두 후보의 득표율 차는 6.04%P이고, 득표 수의 차는 5,742표 차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포천시·가평군 지역구의 개표 결과 밤 11시 현재 62.75%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으며, 박윤국 후보가 46.28%의 득표율을, 김용태 후보가 52.60%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두 후보의 득표율 차는 6.32%P이고, 득표 수의 차는 4,652표 차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포천시·가평군 개표소인 포천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내에서는 이전 몇 번의 선거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이 벌어지고 있다. 기사를 쓰는 기자들이 땅바닥에 앉아 기사를 쓰게 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개표소 관리를 엄격하게 하는 것은 이해한다. 개표장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것도, 2층에서 멀찍이 취재하게 한 것도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취재와 보도를 위한 비표를 발행했다면 취재를 위한 최소한의 편의를 위해 테이블과 의자는 마련해 주어야 하지 않나? 선관위 몇몇 관계자는 미리 챙기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은 하지만, 악성 민원인을 대하는 듯한 태도는 심히 불쾌하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포천시·가평군 지역구의 개표 결과 밤 10시 현재 36.88%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으며, 박윤국 후보가 47.23%의 득표율을, 김용태 후보가 51.72%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두 후보의 득표율 차는 4.49%P이고, 득표 수의 차는 1,939표 차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4월 10일 실시된 제22대 총선에서 포천시·가평군 전체 투표율은 64.5%로 끝났다. 지난 총선에 비해 4.0%P가 높다. 세부적으로는 포천시는 총 선거인수 127,851명중 81,442명이 투표하여 63.7%의 투표율을 보였다. 21대의 58.6%에 비해 5.1%P 높은 수치를 보였다. 가평군은 56,084명중 37,256명이 투표하여 66.8%의 투표율을 보였다. 21대의 63.8%에 비해 3.0%P 높다. 포천시·가평군 전체로 따지면 총 선거인수 183,935명 중 118,698명이 투표하여 64.5%의 투표율을 보였다. 21대의 60.2%에 비해 4.0%P 높다. 오후 6시에 발표된 방송3사 공통 출구 조사의 결과로는 박윤국 52.3%, 김용태 46.5%로 박윤국 후보가 5.8%P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율을 기준으로 기자가 만든 공식을 대입하면 포천시 투표율 증가에 1%P에 1,000표를 박윤국 후보에 더하고, 가평의 1%P증가에 500표를 김용태 후보에 더해서 계산한 후, 지난 21대 총선의 득표차 약 3,500표를 빼면 5,100-1500-3500=100 이라는 공식이 나온다. 즉, 현 시점에서는 박윤국 후보가 김용태 후보에게 100표 이긴
제22대 총선 본 투표가 실시되고 있는 4월 10일 오후 4시 현재 포천시·가평군 전체 투표율은 61.0%로 나타났다. 지난 총선에 비해 5.5%P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포천시는 총 선거인수 127,851명중 76,901명이 투표하여 60.1%의 투표율을 보였다. 21대의 53.9%에 비해 6.2%P 높은 수치를 보였다. 가평군은 56,084명중 35,305명이 투표하여 63.0%의 투표율을 보였다. 21대의 59.4%에 비해 3.6%P 높다. 포천시·가평군 전체로 따지면 총 선거인 수 183,935명 중 112,206명이 투표하여 61.0%의 투표율을 보였다. 21대의 55.5%에 비해 5.5%P 높은 상황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제22대 총선 본 투표가 실시되고 있는 4월 10일 오후 2시 현재 포천시·가평군 전체 투표율은 56.9%로 나타났다. 지난 총선에 비해 6.5%P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포천시는 총 선거인수 127,851명중 71,611명이 투표하여 56.0%의 투표율을 보였다. 21대의 48.7%에 비해 7.3%P 높은 수치를 보였다. 가평군은 56,084명중 33,030명이 투표하여 58.9%의 투표율을 보였다. 21대의 54.1%에 비해 4.8%P 높다. 포천시·가평군 전체로 따지면 총 선거인수 183,935명 중 104,641명이 투표하여 56.9%의 투표율을 보였다. 21대의 50.4%에 비해 6.5%P 높은 상황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4월 6일 오후 4시 40분경 박윤국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포천을 찾아 한표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선거대책본부는 사전 투표 마지막 날인 4월 6일 오후 4시 30분 송우사거리에서 유세를 갖고 박윤국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는 손세화 포천시의원, 강준모 전 포천시의회 부의장, 김현규 포천시의회 의원이 지지 연설을 했다. 지지 연설에 이어 박윤국 후보가 등장하여 자신이 국회의원이 되어야 되는 이유에 대해 열정적으로 연설하였다. 박 후보의 연설이 끝날 때쯤 이재명 대표의 검은색 벤이 도착하자 유세장의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1,000여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은 사들고 온 대파 등을 위로 올리면서 '박윤국'과 '이재명'을 연호하며 함성을 질렀다. 연단에 오른 이재명 대표는 약간은 쉬고 갈라진 목소리로 "일 잘하는 우리 박윤국 후보를 국회로 보낼 준비가 되셨는가"라는 질문으로 연설을 시작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 정권 2년 만에 나라가 이렇게 무너지는 것을 보았지 않느냐? 한 사람의 지도자가 지역과 국가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여기 있는 박윤국 후보가 한 일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투표를 조금만 더 하면
지난 4월 5일~6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 투표율이 국회의원 선거 사상 가장 높은 31.28%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자료에 따르면 총 선거인수 44,280,011명 중 13,849,043명이 투표한 것으로 나타나 31.28%의 투표울을 나타내었다. 이는 지난 21대 총선의 26.69%보다 4.59%P 높은 것이다. 포천지역의 경우 127,851명의 선거인 중 38,032명이 투표해 29.75%의 투표율을 나타내어 21대의 23.09%보다 6.66%P 높은 투표율을 나타내었다. 가평 지역은 56,084명의 선거인 중 17,815명이 투표하여 31.76%의 투표율을 보였는데 이는 21대의 25.66%보다 6.10%P 높은 것이다. 이를 종합한 포천·가평지역구의 총 사전선거 투표율은 183,935명의 선거인 중 55,847명이 투표하여 30.36%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21대 때의 23.86%보다 6.50%P 높은 것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사전 투표 첫날인 4월 5일 포천시·가평군의 사전 투표율은 14.83%로 끝마쳤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11.08%보다 3.75%P 더 높다. 포천시는 총 유권자 127,851명중 17,875명이 투표해 13.98%의 사전 투표율을 나타냈고, 이는 지난 21대 때보다 5.53%P 높은 것이며, 가평군은 총 유권자 56,084명 중 9,402명이 투표해 16.76%의 투표율을 보였는데, 21대보다 4.06%P 높은 수치이다. 포천시·가평군 전체로는 183,935명 중 27,277명이 투표하여 총 14.83%의 사전 투표율을 나타냈으며 이는 21대보다 3.75%P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사전 투표 첫날 포천시는 10.38%, 가평군은 12.70%의 사전 투표율을 보였으며, 전체로는 11.78%의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