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제2차 '원어민 주말 영어캠프' 수강생 추가 모집합니다

포천 다문화국제학교 주관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그림을 그리며 배우는 영어 프로그램

 

"원어민과 함께 영어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어요."

 

포천다문화국제학교(교장 신상록)는 원어민이 직접 강의하는 '원어민 주말 영어캠프'를 마련하고 이 캠프에 참여할 수강생을 추가 모집한다.

 

'원어민 주말 영어캠프'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그리고 가정주부를 대상으로 선착순 20명 정원으로 운영한다. 교육 시간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매주 하루 2시간씩 강의한다. 

 

포천다문화학교 교장 신상록 박사는 "지난 2월 '제1차 원어민 영어캠프'에 참여했던 수강생들과 학부모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 입어 이번에 다시 2차로 '원어민 주말 영어캠프'를 열게 됐다"며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은 그림을 그리면서 배우는 영어 수업"이라고 설명했다.

 

신상록 교장은 "우리 학교에서는 4년 전부터 외국어 특강 캠프를 운영해 왔는데, 원어민 선생님에게 한 달 정도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영어로 어느 정도 의사 소통이 가능하게 된다"며 "학생들은 물론이고 학부모들도 크게 만족하는 프램그램"이라고 전했다. 수강료는 월 10만 원이다.

 

  

▣ 대상 : 초등학생 및 중학생, 그리고 가정주부

▣ 정원 : 20명(현재 추가모집 중입니다)

▣ 교육 장소 : 다문화국제학교 강의실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호국로 429번길 23

▣ 강사 : 원어민 강사

▣ 교육비 : 10만 원(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가능)

▣ 수업 시간 : 토요일 오전10시~12시 (매주 하루 2시간 강의)

▣ 특징 : 그림을 그리면서 배우는 영어 프로그램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회화 중심 과정 운영

 

 

주관 : 포천 다문화국제학교

이사장 김봉현 박사(前 호주 대사)

교장 신상록 박사(상명대 교수)

 

문의: 031)544-0611 / 010-3219-5764

 

포천다문화국제학교 교육부 등록 대안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