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가축방역심의회는 포천시 관인면 양돈농가 1개소에 돼지 5천여 두를 예방적 살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이 농장은 11일 오후 11시에 ASF 확진된 철원군 농장과 동일 소유자의 관인에 았는 농장의 돼지 5,165두 살처분 집행하기로 결정했다.
중앙가축방역심의회는 포천시 관인면 양돈농가 1개소에 돼지 5천여 두를 예방적 살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이 농장은 11일 오후 11시에 ASF 확진된 철원군 농장과 동일 소유자의 관인에 았는 농장의 돼지 5,165두 살처분 집행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