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흘읍주민자치회(회장 김상혁)는 지난 4월 3일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주민자치회를 방문해 ‘2026년 주민자치회 위원 워크숍 및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소흘읍주민자치회와 죽왕면주민자치회가 서로의 운영 사례와 지역 특성을 공유하며 교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죽왕면주민자치회는 다양한 활동과 운영 방식을 소개했고, 소흘읍주민자치회도 지역 특화사업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자기소개와 의견 교환을 통해 주민자치회 운영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 또한 죽왕면장과 소흘읍장은 각각 지역의 특성과 대표 특산물을 소개하며 상호 이해를 높였으며, 이번 만남은 주민자치 활동뿐 아니라 지역 문화와 자원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김상혁 소흘읍주민자치회장은 “죽왕면과의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운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죽왕면의 선진 사례와 지역 특산물을 직접 체험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눈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 발전의 중심이
장기간 표류해온 내촌 도시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라섰다. 내촌 도시개발사업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경색 등으로 두 차례 공모가 유찰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그러나 이번 3차 공모에서는 1개 컨소시엄이 사업 참여계획서를 제출하였고, 「도시개발법」에 따라 재공모를 시행하였으나 추가적인 제출 컨소시엄이 없었다. 이에 공사는 4월 16일 도시계획·교통·토목·부동산·마케팅·재무회계 등 6개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민간 참여자 사업 참여계획서를 평가한 결과 846점의 높은 점수로 '(가칭)보듬시티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컨소시엄은 노인, 청년, 신혼부부를 아우르는 복합 주거 공간 계획과 공공기여 150억 원을 제안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공기여 계획에는 치매 마을, 창업 지원센터, 치매 전문병원, 도시농업공원, 공립 노인 요양시설, 로컬푸드팜, 커뮤니티센터, 파머스마켓(농민시장), 펫프랜들리공원(애완견 친화적 공원), 활성화 기금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제시하였다. 포천도시공사는 향후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의를 거쳐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지정권자
포천시는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공공 심야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공공 심야약국은 늦은 밤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시민들이 필요한 의약품을 신속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포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건약국(영중면 양문로 97)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보건약국은 연중무휴로 매일 오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문을 연다. 공공심야약국에서는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등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며, 복약지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시민들이 의약품을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은숙 포천시 보건소장은 “늦은 밤 약국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많았다”며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의료 공백을 줄이고 의약품 접근성과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의회 원내대표 김현규 의원입니다. 오늘 우리는 고유가와 고물가, 그리고 경기 침체의 이중·삼중고 속에서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긴급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지금 시민들께서 겪고 계신 어려움은 숫자로만 설명할 수 없습니다. 기름값이 오르면 난방비가 오르고, 난방비가 오르면 경로당과 복지시설의 부담이 커집니다. 물가가 오르면 장바구니가 무거워지고, 지역 상권의 매출은 더 위축됩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합니다. 늦지 않게 지원하고, 꼭 필요한 곳에 더 두텁게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정책을 통해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10만 원에서 6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하고, 지방일수록, 취약계층일수록 더 두텁게 지원하겠다는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이에 발맞추어 포천시가 긴급하게 추경을 편성한 점은 평가받아야 합니다. 이번 제2회 추경안에는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예산, 경로당 관리 예산 3억 1,100만 원, 저소득 장애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4,500만 원, 포천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30억 원 등
포천시는 지난 4월 15일 신청사 2층 브리핑룸에서 시장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특별 추경을 편성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백 시장은 "우리 경제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해 고유가와 고물가라는 거대한 파고 앞에 서 있다. 이로 인해 민생 현장에서 들려오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한 상황이다"라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부가 지난 4월 11일,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것은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포천 만의 어려움이 큰 상황에 대해 토로했다. 이에 백 시장은 "예산을 금고에 보관하고 있는 것보다, 지금 당장 벼랑 끝에 내몰린 시민들의 손을 잡아 드리는 데 사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총 209억 원 규모의 ‘원포인트 추경’을 긴급 편성했다"고 발표했다. 백 시장은 추경의 제원에 대해서는 "증액된 보통교부세 220억 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으로, 추가적인 재정 부담은 없다. 이번 추경의 핵심은 ‘피해는 최소화하고, 복지는 연속성을 가지며, 경제의 뿌리는 지켜내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재정의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웃음이고, 행정의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3일 영중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7대 강태선 회장의 이임과 제8대 김화숙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 포천시체육회장, 기관·단체장, 체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와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영중면 체육회 발전과 지역 화합을 위해 힘써 온 강태선 이임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도 마련됐다. 강태선 제7대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 동안 지역 체육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중면 체육회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화숙 제8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영중면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는 지난 4월 20일 군내면 물듦 카페에서 정책 간담회 ‘나는 포천의 엄마, 아빠다’를 개최했다. 그는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일이 곧 포천의 미래를 다시 세우는 일”이라며 교육·돌봄·교통·정주환경 전반에 대한 소통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학부모, 교육활동가, 교사, 시민 등이 참석해 생활밀착형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윤국 후보는 “교육은 교육청만의 일이 아니라 시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수학여행비 등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는 교육복지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학교는 대학만 보내는 곳이 아니라 아이의 인성과 재능을 키우는 곳이어야 한다”며, 입시 중심이 아닌 성장 중심의 교육도시를 만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돌봄과 교통 문제에 대해서는 특정 지역에 편중된 지원의 한계를 짚으며 권역별 돌봄 확대와 24시간 돌봄체계 검토 필요성을 제시했다. 통학 교통과 관련해서도 “포천은 넓은 생활권과 긴 이동거리를 가진 도시인 만큼, 장거리 통학생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배차 간격 조정과 등하교 교통체계 개선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다문화 교육과 정주환경 문제도 함께
바르게살기운동 이동면위원회(위원장 서도석)는 지난 4월 1일 이동면 노곡리 및 장암리 일원에서 나라사랑 실천 무궁화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바르게살기 이동면위원회의 회원 30여 명이 무궁화나무 500여 주를 심고 가꾸며, 노곡리 및 장암리 일대의 경관 개선에 힘을 모았다. 서도석 위원장은 “이번 무궁화 심기 행사를 통해 무궁화의 아름다움이 널리 알려지고, 더 많은 주민에게 나라 사랑 정신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지승룡 이동면장은 “아름다운 이동면을 위해 함께 참여해 준 바르게살기 이동면위원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나라를 대표하는 꽃인 무궁화를 기억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손세화 의원은 지난 4월 1일 포천시의회 제191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천시 행정의 아날로그 방식 문제를 지적하며, AI 혁신행정을 논하기에 앞서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기존 행정 방식부터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세화 의원은 “현재 포천시는 여전히 많은 행정이 아날로그 방식에 머물러 있다.”라며 대표적인 사례로 다자녀 쌀 지원사업과 음식물쓰레기 가정용 소형 감량기 지원사업을 언급했다. 해당 사업들은 각각 약 5천 세대와 200세대를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으나, 모두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하고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한 구조다. 손세화 의원은 “시민은 시간을 내어 방문해야 하고, 공무원은 서류를 일일이 처리해야 하는 비효율적인 구조”라며, “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시민의 시간을 낭비하고 행정 인력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다자녀 쌀 지원사업의 경우 향후 온라인 시스템 도입이 예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신청한 시민들 상당수가 불편을 겪은 뒤라며 “한발 늦은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미 다른 지자체는 보조금 사업까지 온라인 접수를 병행하고 있다.”라며 “포천시는 여전히 방문 접수
포천시와 포천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남명구)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지난 4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7회 포천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2011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계기로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3월 3일을 법정기념일로 기념하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전문직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사회복지사 윤리선언문 낭독을 통해 인간존엄성 존중과 사회정의 실현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복지 실천에 필요한 윤리 기준을 되새기고, 도덕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을 진행하며 사회복지 각 분야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명구 포천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사회복지사 동료 여러분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고, 항상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 사회복지사 여러분들의 헌신이 시민의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4월 10일 센터 내 교육실에서 페이스페인팅 전문봉사단 수료생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페이스페인팅 전문봉사단 심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심화교육은 기초과정을 이수한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전문적이고 세밀한 기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다양한 지역 축제와 아동 관련 행사의 수요에 발맞춰,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시민에게 고품질의 재능 나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교육은 페이스페인팅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처음 배웠던 기본도형과 선 그리기를 시작으로 ▲여러 가지 꽃과 장식 표현 ▲간단한 기초 캐릭터 그리기 ▲다양한 인기 캐릭터 그리기 등의 실습 위주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정아 교육생은 “페이스페인팅 교육 수료 후 자원봉사단체를 결성하여 매월 꾸준히 연습해 왔지만,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는 심화과정이 필요했다. 이번 교육에서 배운 새로운 도안들을 잘 익혀서 다가오는 지역행사에서 아이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석유화 사무국장은 “이미 충분한 기술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봉사를 위해 역량 강화에 참여해주신 전문봉사자들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권보경)는 지난 4월 2일, 포천여자중학교에서 민관합동으로 청소년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포천여자중학교와 포천중학교의 학부모, 선생님, 학생, 포천동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등교시간에 맞춰 학교폭력예방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권보경 포천동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학기 초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친구 간의 배려와 존중이 중요하다.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부분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육군 6보병사단 공병대대 시설군무원 천영환 주무관과 이은규, 장원석 주무관은 지난 20일 치매 어르신의 무사 귀가를 도운 공로로 포천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지난 6일 오전 9시경, 천 주무관 등 3명의 시설군무원은 임무수행을 위해 이동하던 중 빗길로 미끄러운 도로 인근에서 우산도 없이 비를 맞으며 배회하는 어르신을 발견했다. 어둡고 흐린 날씨에 도로 위 차량들이 빠르게 주행하고 있어 사고 위험이 큰 상태였다. 시설군무원들은 곧장 부대에 연락해 상황을 설명하고 어르신에게 다가가 대화를 시도했다. 간단한 의사소통이 잘 이뤄지지 않는 등 어르신의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것을 확인한 시설군무원들은 지체없이 경찰에 신고 후 어르신을 모시고 인근 포천 이동파출소로 향했다. 어르신은 95세로 치매를 앓고 있었다. 이동파출소는 이후 어르신을 보호자에게 안전히 인계한 공병대대 시설군무원들의 선행에 포천경찰서 감사장을 수여하겠다는 뜻을 비쳤다. 감사장을 받은 천영환 주무관(8급)은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겠다고 생각하니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며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 생각나 걱정스러운 마음에 모셨을 뿐인데 이렇게 감사장을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포천시 환경농업대학 총동문회(회장 김진선)가 오는 4월 23일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제1회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포천시청 잔디광장 일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동문들이 정성껏 생산한 우수 농산물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여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포천 농업을 이끌어가는 환경농업대학 졸업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동문 생산 우수 농산물 직거래 장터 △다양한 품목의 프리마켓 △동문 간 결속력을 다지는 교류의 시간 등이 마련된다. 특히, 동문들이 직접 재배한 믿을 수 있는 고품질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어 시민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바자회를 통해 발생하는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포천시 환경농업대학 총동문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우리 졸업생들이 정성으로 키운 결실을 시민들과 나누고, 그 따뜻한 마
내촌면 주민자치회(회장 양훈근)는 지난 4월 2일 마을공동체 사업의 우수사례를 배우고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충청북도 보은군 구병아름마을을 방문했다. 이번 선진지 견학에는 내촌면 주민자치회 위원 30명이 참석했으며, 마을공동체사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노하우와 운영 방안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며 주민자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구병아름마을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 과정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유받았으며, 이를 통해 내촌면에 적용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훈근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견학은 마을공동체사업의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벤치마킹과 협력을 통해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