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포천 정계의 시계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맞춰지며 시시각각 숨 가쁘게 돌아가고 있다. 1월 7일 현재 본 선거일까지는 146일이 남았고, 6월 3일 이후에는 포천시장과 시·도의원이 모두 결정되어 앞으로 4년 동안 포천시를 이끌게 된다. 포천시장에 출마하는 인물은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회장이 지난 해 12월 1일 포천시 처음으로 '시장 출마 기자 회견을 가진 것에 이어, 손세화 시의원의 시장 출마 발표, 그리고 12월 30일 박윤국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자서전 출판기념회까지 열리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야당인 국민의힘에서는 시장 후보로 백영현 현 포천시장의 재선 출마가 확실시되지만 아직은 공식적으로 출마를 밝힌 바 없다. 여기에 같은 당 유왕현 면암기념사업회 회장이 시장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더구나 유 회장은 김용태 당협위원장과의 공천 협상이 결렬될 경우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새해가 들어서자, 시장 출마자뿐만이 아니라 시·도의원 출마자, 그 가운데 비례 시의원 후보도 서서히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현재는 아직 도의원과 시의원 사이에서 결론을 못
포천시 겨울 산책의 명소이자 힐링하기 좋은 친자연 생태학습 정원인 서운동산(대표이사 : 이해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코코와 함께하는 스트로 베리굿 & 해피 뉴이어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월 7일부터 진행한 이번 프로모션은 서운동산의 겨울 체험인 '딸기 따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식음료를 가성비 있게 즐기며, 자연과 함께 건강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먼저, 딸기하우스에서 진행되는 '딸기 따기 체험' 구매 시, 서운동산 무료 입장권을 증정한다. 딸기 따기는 단순한 수확 체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겨울 정원 산책을 통한 실외 활동으로 건강한 겨울 방학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딸기 체험은 물론 서운동산 부대 시설인 가든 레스토랑과 카페, 동물 먹이주기 체험 등이 포함된 스트로베리 통합 패키지는 최대 약 30%가 할인된다. 또 현장 방문 시 발권 키오스크에서 가든레스토랑 1만 2천 원 이상의 메뉴를 선주문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해, 온 가족이 겨울 식도락 여행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자연친화 힐링 숙박 공간인 서운동산 펜션에서는 행사 기간 중 일부 기간과 객실 한정으로 숙박 시 최대 2인의 딸기체험과 가든 레스토랑 2인 식사
본보는 지난해 12월 31일, 포천시청 A모 팀장의 '갑질 논란 공무원. 엄정한 조사도, 합당한 조치도 없었다'라는 내용으로 보도했다. 전반적인 사실조사도 없이 뭉개기로 어영부영 묻고 가는 모양새다. 공무원 일각에서는 포천시가 애초에 예상했던 대응 범위를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다며 불신을 쏟아내는 목소리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관련 부서인 감사관실은 시장, 부시장 등의 지시가 없었고, 신고도 없는 사안이라 조사하지 않았다는 처지를 밝혔다. 자치행정과는 갑질을 인지한 상황에서 피해 공무원 전출 인사라는 일상적 조치로 1차 마무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A모 팀장과 관련 직원들은 정상적인 확인·조사도 없는 봉합 상태가 된 것이다. 이후, 2차 마무리는 올해 인사에서 A모 팀장은 근무하고 있는 부서 내 다른 팀장으로 발령해 갑질 의혹이 있는 공무원을 불이익은커녕 봐주기 인사를 했다며 시청 내부에서는 시가 자초한 '자승자박'이라는 비판이 거세다. 시는 A 팀장의 현장 업무 부담, 여론 악화 우려 등을 내세우며 불가피한 인사 조처라는 설명이 오히려 팀장에만 적용된 논리로 감싸기라는 기이한 상황이 의혹을 더 키우는 모양새다. 처리 과정이 마치 '짜고 치는 노름판'을
유왕현 면암숭모사업회 회장의 아들 유호성 씨가 1월 28일 별세하셨습니다. 부친 유왕현 모친 허복기 누님 유승희 여동생 유다영 ◆ 빈소 : 포천장례문화원 101호 (경기 포천시 호국로 908-13) ◆ 날짜 : 2026년 1월 28일 ◆ 발인 : 2026년 1월 30일 07시 ◆ 장지 : 인제하늘내린도리안 (포천 소흘읍 고모리 선영) ◆ 마음 전하실 곳 : 카카오뱅크 3333276030743 유왕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연말이 되어 회사의 여러 프로젝를 잘 마무리했다. 그중에서도 경기관광공사의 ‘중장기 홍보 전략과 성과관리 체계 구축’ 제안 사업은 여러모로 뜻깊었다. 사람들은 왜 '경기 관광'에 대해 인식이 없는지, 그 대안은 무엇인지 살펴봤다. 브랜드 수립부터 객관적인 성과 평가 방법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연구를 했다. 개인적으로도 경기도민이자, 태어나고 유년기를 보낸 경기북부를 위한 문샷(Moonshot)급 아이디어 등을 더할 수 있어 더욱 보람을 느꼈다. 실제 사람들은 서울을 품고 있는 경기 관광의 콘텐츠가 지나치게 분절되어 있고 다양해서 그 정체성을 애매하다고 셍각하고 있었다. 이 부분은 제가 강의하고 있는 대진대 수도권 학생들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선진국에서는 ‘스테이케이션’이라는 일하는 곳과 가까운 곳에서 휴식과 일을 함께 준비하는 문화가 정착되었다. 그런데도 우리는 한해 출국만 약 3500만 명에 달해(입국은 절반 수준), 약 10조 원 이상의 관광 적자가 40년간 고착되었다. 단일 산업 적자로는 유일한 분야가 바로 이 관광 분야다. 지금도 외국인 방문객의 약 70%가 서울만 찾는 것이 현실이다. 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경우, 최북단부터 수도인 도쿄,
저의 평소 신념인 ‘밝고 맑은 세상을 위한 정의’를 포천에서 실현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합니다. 예로부터 포천은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물이 맑아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 쉬던 고장이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유해 환경시설이 하나둘 들어서고, 삶의 질보다 개발 논리가 앞서면서 도시는 점점 어두운 그늘을 드리우게 되었습니다. 맑은 하늘을 올려다보는 일이 일상이 아니라 소망이 되어버린 현실 앞에서, 저는 시민들과 함께 포천 석탄발전소 반대 운동에 나섰고, 그 과정에서 ‘맑은 공기 한 표!’라는 구호가 탄생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밝고(明) 맑은 도시에서 살고 싶다는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實)이 모여 만들어진 외침이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는 생존의 문제이며, 지금의 결단이 미래 세대의 삶을 좌우하는 중대한 과제입니다. 이제는 환경 부서만의 기후정책이 아니라, 모든 행정과 예산, 정책을 기후위기 관점에서 재설계해야 합니다. 탄소중립을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합니다. 어느 환경운동가의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에서 실천하자’라는 말처럼, 포천이 기후위기 대응에 선도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책과 제도를 제안합니
포천시는 1월 27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최선경 교육정책과장을 사무관에서 서기관으로, 전명자 건설행정팀장을 사무관으로 승진하도록 하는 인사 명령을 발표하였다. 또한 6급 승진 9명, 7급 승진 4명, 8급 승진 4명 등 총 19명의 승진을 발표하였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1월 28일 최선경 사무관을 서기관으로 승진시켜 인구성장국장에 임명하고, 이은경 주사를 사무관으로 승진시켜 민원과장에 임명하는 등 총 22명의 2월 1일 자 및 19일 자 보직 인사 명령을 발표하였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2026년 하천부지를 활용한 조사료자원 사료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소 사육농가의 조사료 자급률 제고에 나선다고 1월 1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포천천, 수입천, 명덕천 등 관내 하천부지를 활용해 자생식물을 수확해 사료화하고, 조사료 종자를 파종함으로써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신청은 2026년 1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조사료 수확 장비를 보유한 농가를 대상으로 참여 농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천부지의 유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조사료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수입 조사료 의존도를 낮춰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하천부지를 활용한 조사료 사료화 사업은 유휴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농가 지원 정책이다.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조사료 자급률을 단계적으로 높이고, 관내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젊은이들 사이에 사용되는 말 중에 '덕질'이라는 말이 있다. 일본어 '오타쿠'에서 온 말인데, 어떤 대상에 대해 깊이 빠져들어 시간과 경제적 자원을 아끼지 않는 사람을 '덕후'라고 한국 말로 바꾸어 쓰고 있다. 이런 '덕후'의 일을 하는 것을 '덕질'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끝에 다다라 성공한 덕후를 '성덕'이라고 부른다. 오늘 소개할 사람은 '책읽기'로 '성덕'이 된 윤혜린 전 책동아리네트워크 대표이다. 그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책 동아리를 조직했고,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다 보니, 그 동아리들의 연합회장이 되기도 했다. 기자가 몇년 동안 행사장에서 오며가며 마주친 그를 보며 든 생각은 이것이었다. '저 사람 조만간에 책을 쓰거나, 책 만드는 사람이 될 것 같다' 아니나다를까, 최근 오랜만에 그에게서 온 연락은 본인이 출판사를 만들었단다. 그리고 그 출판사에서 만든 첫 책이 나왔으니 기사를 좀 내달라는 것이다. 그가 만든 출판사의 이름은 '(주)도서출판 밤나무'인데, 거기서 낸 첫 책의 이름은 '아파서 시골에 왔습니다'이다. 보통은 책 소개에 대한 기사를 작성할 때, 책과 저자 위주의 소개를 하기 마련이지만, 출판사의 대표도 상당히 재미있는 사람이라 먼저
양선근 길명1리 이장님(비전광고 대표)과 조정애 님의 아들 영웅 군이 이종민 · 이경희 님의 딸 채린 양을 맞아 병오년 새해에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사랑과 믿음으로 한 가정을 이루며 두 사람이 하나가 되는 뜻 깊은 날, 오셔서 축복해 주시면 큰 기쁨이겠습니다. 결혼식은 1월 18일 일요일 오후 1시, 의정부 경민대학교 웨딩홀 6층 그레이스홀에서 열립니다. 경민컨벤션 주소는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590-21입니다.
결과로 말하는 책임성, 투명성 및 행정의 체감 성과가 표심을 좌우할 것이다 올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곤혹스러운 상황에 부닥치면서 국민 눈높이의 대응이 없는 한 선거 승리는 사실상 요원하다는 게 중론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지선 공천 과정에서 '공천헌금 수수 의혹'의 불미스러운 사건 확산 차단과 수습해야 할 처지이다. 국민의힘은 '비상계엄 사과'로 당내 갈등은 완화될 것으로 보이나, '당원 게시판 사건'은 심화되는 양상으로 해결해야 하는 입장이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공천 신문고 제도를 적극 활용해 ‘클린 선거 암행어사단’을 발족하고, 선거 비리가 적발될 경우 당대표 직권으로 일벌백계하겠다고 밝혔다. 공천 제도 개선 방안도 제시하면서 중앙당과 시·도당 공천 전반을 투명하게 관리하겠다는 방침도 재확인했다. 한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당 상임고문, 이명박 전 대통령과 회동에서 내년 지선 승리를 위해 과감한 인적 쇄신 및 파격적 공천을 주문했다며 "이번 지선 승리를 위해서 공천에서도 새로운 인물들로 파격적인 공천 혁신을 시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방선거 공천의 룰을 이기는 룰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여야는 공천 제도 개선 및 인적 쇄신 등 새 인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13일 선단동 체육센터에서 ‘2026년 선단동 주민과 함께하는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포천시장과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 이광현 선단초등학교 교장, 이영기 선단파출소장, 백운의 선단119안전센터장, 김성훈 예비군 선단동대장 등 선단동 주요 기관·단체장과 정세원 선단동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각 마을 통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포천시 시정 운영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선단동의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 설명, 최근 4년간 공감·소통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 보고, 선단동 역점 사업 안내, 주민 건의사항 청취와 간부 공무원의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들은 인도 설치, 도시가스 설치, 하수도 미설치 구역 정비, 하천변 벚나무 조성, 노후 상수도관 교체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요청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감·소통 간담회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불편사
김선교 국회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시·양평군)은 10일 여주시·양평군 당원협의회 신년 연수 및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 의정활동 성과와 함께 2026년을 향한 지역 발전 구상을 밝혔다. 김선교 의원은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이다. 이날 행사는 중앙당 지도부와 경기도당 주요당직자 그리고 여주시·양평군 지역 당원, 광역·기초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 3천여 명 규모로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당의 기조와 지역 정치의 방향을 공유하고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의원은 의정보고를 통해 2026년 양평군 주요 국비사업 예산 확보 성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도로·하천 정비, 하수처리시설 확충, 농촌 생활기반 조성, 재해 예방 사업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다수의 국비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되며 지역 현안 해결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22대 국회 개원 이후 1년 6개월여 동안 120건이 넘는 민생법안을 대표 발의하며,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가운데 대표 발의 실적 상위권을 기록한 점을 소개했다. 농수산물 유통 안정, 유아교육 지원, 조세특례 개선, 치매관리 체계 강화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법안들이 실제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포천시는 지난 1월 15일 내촌면 행정복지센터 2층과 가산체육문화센터에서 각각 내촌면·가산면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내촌면·가산면 간담회는 주민과 함께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가산면 기관·단체장, 각 리 이장 등 각각 50여 명이 참석했다. 내촌면 간담회에는 △ 수해지역 농촌 개발 사업 △ 왕숙천 개발 사업 조속 추진 △ 홍수로 훼손된 둘레길 회복 등의 의견이 있었고 가산면 간담회에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위한 사랑택시 운영 방법 개선 요청 △마산리 765-2 도로 일대~후평로 교차로 구간 배수로 설치 건의 △금현천 정비사업의 조속한 추진 요청 △우금저수지 둘레길 완성 및 보수 요청 등의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426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감·소통 간담회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