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4월 10일 포천시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핵심 기반시설인 ‘포천 농업인 종합교육관’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 이번 착공식은 포천시 농업인과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지역 농업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천 농업인 종합교육관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해 체계적인 교육과 정보 공유, 농업인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업 현장의 수요와 농촌 교육·연구·소통 거점 공간을 조성하려는 시의 정책 방향이 맞물려 추진됐다. 사업에는 국비를 포함한 총 114억 원(국비 22억 원, 시비 92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교육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155.77㎡ 규모로 건립되며, 1층 잔류농약 분석실, 2층 농업인회관, 3층 다목적 세미나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향후 농업인 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하고, 전문 인력 양성과 농업 정보 교류를 위한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착공식에 참석한 농업인 단체 관계자는 “농업인 종합교육관이 미래 포천 농업의 구조 혁신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오늘은 포천
포천시가 경기도 광주시에서 개최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2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며, 동계와 하계를 아우르는 ‘스포츠 메카’ 포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4월 21일 밝혔다. 지난해 제71회 대회 종합우승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포천시는 총점 2만 4,595점을 기록, 대회 마지막까지 이천시와 손에 땀을 쥐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값진 종합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포천시는 이번 대회에서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는 탄탄하고 고른 경쟁력을 선보였다. 축구, 당구, 역도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 기량을 과시했으며, 배드민턴과 테니스는 종합 2위, 씨름과 유도는 종합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만 금메달 35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18개 등 총 70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엘리트 체육의 강자임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해 6년 만에 거둔 종합우승의 기세를 이어간 결과다. 시는 준우승이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종목별 성적을 정밀 분석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종목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하고, 우수 선수 발굴과 훈련 기반 확충 등 체계적인 지원책을 수립해 내년 대회에서는 반드시 경기도 최정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회장 박창진)는 지난 4월 23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시의회에서 의장, 연제창 부의장, 손세화 운영위원장, 서과석 의원, 조진숙 의원, 김용태 국회의원 등 내빈과 장애인과 가족, 관련 단체 관계자, 시민 등 약 7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난타와 하모니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오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수상자(존칭 생략)는 포천시 왕방로118번길 문경옥, 운보원 고영환, 포천나눔의집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노서일, 송우장애인보호작업장 곽진호, 포천시 영북면 호국로 황동영 등 5명이 모범장애인으로 시장 표창을 받았다. 백산가든 신용미, 사)경기도장애인부모연대 포천지회 김영순, 가나안의 집 남현호,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이윤아, 관인중학교 김슬기, 추산초등학교 김주혜, 선단동 심근영 등 7명이 장애인복지 유공으로 시장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포천시지회 김승호, 생수의 집 강영미 등 2명은 모범장애인
포천시는 4월 20일 고모호수공원 광장에서 ‘고모호수공원 리뉴얼 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정비된 수변 휴식공간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사업은 노후화된 광장시설을 전면 정비해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쾌적한 수변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고모호수공원은 그동안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휴식 공간이지만 시설 노후화로 이용 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포천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공원 전반에 대한 새단장을 추진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련 협의, 농업보호구역 해제,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계획인가 등 다수의 행정절차가 수반됐으며, 관계기관 간 협의와 조정을 거쳐 약 4년 만에 사업을 완료했다. 사업을 통해 야외무대, 수변 산책길, 관람형 휴게공간, 정원, 야간조명, 주차장, 사진 촬영 구역 등 다양한 시설이 새롭게 조성됐다. 특히 수변 공간과 연계한 보행 동선과 휴식 시설을 확충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야간경관 개선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준공식은 기념사와 함께 제막식, 색줄 자르기, 기념식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회장 조용춘)는 지난 4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제22기 자문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접경지역인 포천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평화통일 실천 정책을 발굴하고, 제22기 자문위원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용춘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과 관계자 17명이 참석했다. ‘마음을 잇고, 통일을 잇는 포천 평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제주 4·3 평화공원과 안보 현장 방문, 자문위원 소통과 화합의 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소통과 화합의 밤’을 통해 박주화 북한대학원대학교 북한학과 교수의 영상교육 ‘평화통일 실천을 위한 사회적 대화의 방향’을 시청하고, ‘평화포천’을 주제로 한 사행시 경연과 권영택 감사의 자문위원 역할 발표를 진행하며 자문위원 간 결속을 다졌다. 이어 2일 차에는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고, 접경지역인 포천이 나아가야 할 평화안보도시의 비전을 공유했다. 조용춘 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자문위원들이 한마음으로 포천의 미래와 통일의 희망을 함께 그려본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워크숍
포천시는 지난 4월 13일 스마트 안심 순환버스(포우리) 포천권역 2호차 운행을 시작하며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포천시는 그동안 스마트 안심 순환버스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통학과 자기주도학습센터 이용에 필요한 안전한 이동환경을 조성해 왔다. 이번 2호차 운행은 기존 1호차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이에 따른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추가 차량 투입을 통해 보다 촘촘한 노선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포천권역 내 이동 사각지대를 줄이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권역별 수요를 반영한 효율적인 노선 구성과 안전관리 강화에도 중점을 둘 방침이다 특히 이번 추가 노선 투입으로 야간 운행이 가능해지면서 자기주도학습센터 이용 학생들의 귀가 안전 지원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더욱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권역 2호차 운행은 학생 이동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운영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
포천시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이 지난 8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포천시가 12년간 추진해 온 내촌취·정수장 폐지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내촌취수장은 왕숙천 지하수를 취수원으로 하는 시설로, 1994년 준공 이후 하루 1,100㎥의 수돗물을 내촌면에 공급해왔다. 그러나 2009년 광역상수도 보급 이후 운영이 중단됐고, 2010년 「수도법 시행령」 개정으로 취수시설 반경 1km 이내가 공장설립 제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장기간 가동하지 않는 시설임에도 각종 개발 규제의 원인이 돼 왔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은 시설 폐지와 규제 해제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포천시는 이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4년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을 시작으로 내촌취·정수장 폐지를 꾸준히 건의해 왔으며, 이번 승인으로 3.14㎢ 규모의 개발 제한지역 해소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포천~화도 고속도로 등 주변 인프라와 연계한 다양한 개발이 가능해져 지역개발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다만 실제 공장설립 제한지역 해제를 위해서는 경기도의 내촌취수장 폐지 인가를 받은 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한지역 해제를 신청해야 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조속한 규
포천시가 시내버스 신규 노선 99번을 신설하고 13일부터 운행에 들어갔다. 이 버스는 포천시 주요 관광지와 북부권 지역을 연결하는 관광 특화 버스다. 이번 노선 신설은 포천의 핵심 관광자원을 대중교통망으로 연결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99번 노선은 포천터미널을 출발해 아트밸리와 한여울파크골프장, 한탄강 생태경관단지를 거쳐 관인면까지 운행한다. 하루 4회 왕복 운행하며,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을 함께 연결해 관광객은 물론 교통취약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이번 신규 노선이 아트밸리와 한탄강 권역 등 주요 관광지 간 접근성을 높여 방문객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시는 축제와 관광 성수기 수요에 맞춘 탄력적 운영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기본 운행체계를 바탕으로 탑승 수요를 모니터링해 축제기간에는 운행 여건에 따라 대형버스를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99번 노선 신설은 포천의 주요 관광자원을 대중교통으로 촘촘하게 연결해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이동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장사익 소리판 ‘봄바람’을 오는 5월 16일(토) 오후 5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제공하고, 문화예술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추진하는 ‘2026 반월시즌’ 공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장사익은 1994년 45세의 나이에 데뷔한 이후, 가요·국악·재즈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음악 세계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해 왔다. 또한 총 10장의 정규음반을 발표하며,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예술가들이 참여해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공연은 장사익의 대표곡 ‘찔레꽃’을 비롯해 ‘꽃길’, ‘동백아가씨’ 등 총 17곡으로 구성된다. 음악감독 정재열이 이끄는 재즈밴드를 비롯해 트럼펫 연주자 최선배, 모듬북 등 타악 연주자들, 해금 연주자 하고운, 한국 아카펠라의 원류로 평가받는 솔리스츠 멤버들이 함께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포천문화관광재단 이중효 대표이사는 “가장 한국적으로 노래하는 장사익 선생의 깊은 소리와 감성을 시민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 이번 공연이 시민에게 따뜻한 울림과 예술적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
포천 한탄강이 올봄 다시 한 번 화사한 정원으로 깨어난다. 2026년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꽃과 정원, 체험, 휴식, 야간 경관 콘텐츠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포천의 대표 봄 축제로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낮 중심의 꽃축제를 넘어 밤까지 머물며 즐기는 축제로 한층 확대돼 포천 한탄강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계절꽃정원과 튤립정원…걷는 곳마다 봄이 되는 축제장 이번 봄 가든페스타의 가장 큰 매력은 한탄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정원 콘텐츠다. 행사장에는 형형색색 봄꽃으로 꾸며진 계절꽃정원을 비롯해 열대식물이 가득한 이국적인 분위기의 열대정원, 한탄강의 자연 자원과 현무암을 활용해 지역의 특색을 담아낸 주제정원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다양한 동물 모양의 대형 토피어리와 뽀로로와 친구들 포토존도 함께 조성돼 아이들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원길을 따라 걷다 보면 한탄강의 절경과 어우러진 포천의 봄을 오롯이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0일 누리마루인테리어(포천시 소재, 대표 심만택)와 우리도배장판(의정부 소재, 대표 곽효준)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저소득 재가장애인가구를 위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소흘읍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중증장애인가구로, 주거환경개선봉사를 통해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모두 교체하여 따뜻하고 쾌적하게 탈바꿈했다. 누리마루인테리어와 우리도배장판 대표는 “과거 어려운 시절을 겪었던 기억이 있어, 평소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현업에서 인테리어 사업을 하고 있는 만큼 내가 가진 기술이 누군가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공적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복지사각지대에 민간의 전문적인 도움은 큰 힘이 된다.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준 누리마루인테리어·우리도배장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는 산정호수 내에 새로운 쉼터 공간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경기관광공사 경기둘레길 편의시설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산정호수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산정호수 쉼터’는 호수 인근에 약 133.12㎡ 규모로 조성됐으며, 쉼터 공간과 화장실로 구분해 신축했다. 또한 냉난방이 가능한 장애인 화장실과 영유아 동반 이용객을 위한 쉼터 내 개수대를 설치해 관광객은 물론 사회적 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산정호수 쉼터는 포천도시공사가 운영 주체로서 관리와 유지·보수를 담당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산정호수 관광지의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이용객 중심의 시설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편의시설 조성을 계기로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 방문객 중심의 시설 관리를 통해 산정호수가 포천을 대표하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중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4월 13일 희망애찬제작소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거동 불편, 고령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성껏 준비한 반찬은 관내 취약계층과 어르신 등 총 120가구에 전달됐다. 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끼니를 챙기기 어려울 때가 많은데 이렇게 정성껏 만든 반찬을 가져다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재열 영중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 해병대전우회(회장 박종엽)는 지난 4월 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촌면과 포천동 저소득 계층에 전달할 쌀 10kg 63포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쌀은 지난 3월 열린 제19대 포천시 해병대전우회장 취임식에서 축하화환 대신 기부받은 물품으로, 축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가 그 의미를 더했다. 박종엽 회장은 “해병대전우회는 끈끈한 전우애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취임식에서 받은 쌀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포천시 해병대전우회에 감사드린다. 기탁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