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는 1월 29일 열린 제190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임종훈 의장을 포함한 의원 3명이 공동 발의한 ‘드론작전사령부 폐지 권고 관련 국방부 책임 및 포천시 대응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최근 국방부 산하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가 드론작전사령부 폐지를 권고함에 따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정책적 혼란을 차단하고 국방부와 포천시의 선제적이고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드론작전사령부는 배치 당시 지역사회 내 격심한 찬반 논쟁과 갈등을 야기했음에도, 포천시는 국가 안보라는 대의를 위해 이를 감내하며 협조해왔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에는 안보와 미래 전략을 이유로 배치를 강행하더니, 이제 와서 정책 환경 변화를 이유로 폐지가 거론되면서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혼란과 책임을 지역의 몫으로 전가하는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특히 포천시의회는 이번 사안이 단순한 부대 폐지가 아닌, 그동안 포천시민이 겪어온 희생에 대한 문제임을 분명히 하며 ▲국방부의 책임 있는 보상 대책 마련 ▲폐지에 따른 지역 갈등 최소화 방안 ▲포천시장의 명확한 입장 표명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19일 소흘읍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6·25 참전유공자 감사 오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25 참전유공자 소흘읍지회 회원과 전몰군경의 배우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공로를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명구 소흘읍 이장협의회장은 “올해 첫 유공자 초청 감사 오찬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남은 겨울도 건강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뜻깊은 자리를 준비해주신 소흘읍 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참석해주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올해에도 매월 감사 오찬 행사를 이어가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감사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소방서는 1월 12일 오전 9시 본서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라 전입한 소방공무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장 수여식은 포천소방서로 새롭게 전입한 소방공무원들의 임용을 공식화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전입 소방공무원들은 부서별 직무 설명과 함께 포천 지역의 재난 특성과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 시간을 갖고, 향후 근무 방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소방서는 이번 인사로 현장 대응력과 소방행정의 연속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이번에 전입한 소방공무원들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해 포천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핵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는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더욱 안전한 포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겨드랑이 성경 나는 내 겨드랑이를 믿는다 언젠가는 날개가 돋아날 내 겨드랑이를 믿는다 병아리가 그랬던 것처럼 꺼병이가 그랬던 것처럼 겨드랑이에 날개가 돋아나려면 빈 팔을 마구 저어야 한다 자꾸만 빈 팔을 저어 허공에 동그라미를 그리다 보면 언젠가 내 겨드랑이에는 날개가 돋아나겠지 그날이 내일일 수도 있고 10년 있다 돋아날 수도 있다 어쩌면 내가 죽어서야 관을 박차고 날아오를 수도 있을 거야 그래도 나는 내 겨드랑이를 믿는다 그래서 오늘도 할머니의 짐을 들어드리고 외국인을 만나면 짧은 영어로 길을 가르쳐준다 마치 여행 왔다가 돈이 떨어진 양 일본말을 써놓고 구걸하는 청년이 수작임을 뻔히 알면서도 만 원짜리 한 장을 건네며 밥을 사 먹으라 한다 병아리가 물 한 모금 먹고 하늘을 쳐다보는 이유는 날고 싶어서일 거야 나도 하늘을 날고 싶어 자주 하늘을 본다 땀이 날 때면 혹시 날개가 돋는 건 아닌가 겨드랑이를 들여다보면 곧 돋아날 것만 같은 날개의 기미가 보인다 나는 내 겨드랑이를 성경 말씀처럼 믿는다 그래서 겨드랑이에 돋아날 그 아름다운 날개를 믿으며 겨드랑이 밑에 감춰진 천사의 날개를 위해 팔의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 오늘도 나는 마음을 나누고 물질을 나누며 사
포천도시공사(사장 이상록) 행복주택은 1.12(월)~2.27(금)까지 입주자 임대료 세액 공제를 위한 연말정산 임대료 납입증명서를 입주자에게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포천 행복주택(포애뜰, 신읍동)은 입주민이 매달 납부한 월세에 대해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임대료 납입증명서를 문자, 우편을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 연말정산 임대료 납입증명 발급에 관한 사항은 행복주택 임대사무실(☎540-6554~5)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도시공사 행복주택 관계자는 “입주민들이 1년 동안 낸 월세에 대해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안내하여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도시공사(사장 이상록)는 1월 28일(수) 오전 11시, 사회공헌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사회공헌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식을 진행한 뒤, 공사의 사회공헌 추진현황 및 연간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특히 저출생 위기 대응, 취약계층 지원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상생 협력 등 지역현안에 대한 실행력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포천도시공사 양영근 자문위원장은 “사회공헌자문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 자문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포천도시공사는 향후 자문위원회 의견을 반영하여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보완·고도화하고,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본인의 일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재미있게 여기는 사람들 중 몇몇은 이런 말을 하곤 한다. '나는 내 일을 하다가 죽고 싶다' 나도 그것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 중 하나이다. 그래서 그런 사람을 보면 은근히 부러워지기도 한다. 대한민국 현대 정치사의 거대한 산맥 중 하나였던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지난 1월 25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이라는 자신의 일을 하다 잠이 들었다. 고(故) 이해찬 수석부의장의 삶은 1970년대 유신체제에 맞선 학생운동에서 시작되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 입학한 그는 1974년 민청학련 사건,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등에 연루되어 투옥되는 등 젊은 시절 대부분을 감옥과 투쟁의 현장에서 보냈다. 이러한 고난 속에서 다져진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은 훗날 그의 정치 인생을 관통하는 단단한 뿌리가 되었다. 1987년 민주화 이후, 그는 제도권 정치에 입문하여 1988년 13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했다. 이때부터 그는 단순히 목소리를 내는 투사가 아닌, 현실 정치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는 정책 전문가이자 전략가로 거듭났다. 특히 김대중 전 대통령의 신임을 얻으며 정권 창출의 핵
[포천시가 2026년 시정 로드맵을 '연대와 도약의 시간, 현장에서 답을 찾다'로 정하고 포천좋은신문에 보내왔다. 이에 가감없이 보도한다. 편집자 주] 포천시는 지난해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연대와 도약의 의미를 되새긴 한 해를 보냈다.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와 기록적인 집중호우 등 잇따른 사고와 재난으로 어려운 시간을 겪었지만,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포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전국 최다 선정, 포천~옥정 광역철도 포천 전 구간 착공 등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들을 차분히 만들어냈다. 위기 속에서도 도시의 방향을 잃지 않고 미래를 준비해 온 시간이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포천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교육·돌봄 강화, 시민 불편 해소, 지역경제 및 일자리 창출, 관광 활성화를 핵심 축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지난 8일부터 공감소통간담회를 시작하며, 행정이 먼저 현장으로 찾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시정의 출발점을 ‘현장과 시민’에 두겠다는 선언이기도 하다. 시는 시민이 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정주 여건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30년까지 21개
신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6일 관내에 위치한 ㈜우리산업이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연탄 1,1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우리산업 임직원 10여 명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을 배달했다. 우리산업 관계자는 “지역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매우 중요한 가치이다. 올해 연탄 후원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미숙 신북면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우리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 돌봄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우리산업은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소흘읍위원회(이임 위원장 이관재, 취임 위원장 김계준)는 지난 1월 28일 소흘읍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5년간 위원회를 이끌어온 이관재 전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새롭게 취임한 김계준 위원장의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관재 전 위원장은 “지난 15년은 혼자가 아닌 바르게살기 회원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이었다. 오랜 기간 봉사 현장을 지켜주신 회원 여러분과 늘 응원해 주신 지역 주민들 덕분에 소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앞으로는 위원장이 아닌 한 명의 회원으로서 바르게살기운동 소흘읍위원회가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계준 위원장은 “부족한 제가 소흘읍 바르게살기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위원 여러분과 함께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바르게 산다는 것은 정직하게 살고 서로를 배려하며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삶이다. 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일을 묵묵히 실천하는 신뢰받는 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지난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13일, 관내에 소재한 화산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내복 상·하의 세트 100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내복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1인 가구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지원될 예정이며, 가산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해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화산교회는 “작은 나눔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화산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일동면은 지난 1월 19일 일동체육문화센터에서 ‘2026년 일동면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일동면 주요 기관·단체장과 각 리 이장 등 주민 대표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시정 운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난 4년간 추진된 공감·소통 간담회 운영 현황과 일동면의 역점 사업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신뢰를 쌓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회전교차로 및 인도 설치, 노후 맨홀 전수조사 및 교체,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건의했으며, 관련 부서장들은 현장에서 검토 의견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직접 듣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시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동력”이라며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시민이 중심이 되는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1월 16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1월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입시 대표 강사 김진석 강사의 특강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포춘캠프는 포천시청소년재단이 추진하는 대표적인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자기주도 학습 설계와 1대1 맞춤형 학습 코칭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학습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운영 대상을 기존 예비 고1에서 예비 고2까지 확대하고, 2개 반으로 편성해 운영한다. 캠프는 지난 1월 12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2월 6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김현철 포천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캠프를 준비했다. 참가 학생들이 실질적인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포천시는 관내 낙농농가인 리홀스타인목장(대표 이재홍)이 2025년 ‘올해의 최고 젖소’를 배출했다고 1월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개체는 체형과 생산능력을 고루 갖춘 고능력 젖소로, 장기간 안정적인 산유 능력과 꾸준한 개량 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개체로 평가됐다. 특히 리홀스타인목장은 지속적인 개량 성과를 이어오고 있는 농가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젖소를 배출하며 포천시 낙농 기반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꼽히고 있다. 포천시는 그동안 낙농 기반시설 개선, 사양관리 및 개량 지원, 친환경 정보통신 기술(ICT) 기반 스마트 축산 도입 확대 등을 통해 낙농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번 성과는 시의 체계적인 낙농 정책 지원과 농가의 꾸준한 사양·개량 관리 노력이 결합된 결과로, 관내 낙농 기반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재홍 리홀스타인목장 대표는 “어려운 낙농 여건 속에서도 기본에 충실한 사양관리와 장기적인 개량 방향을 꾸준히 유지해 온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산유 능력과 우수한 체형을 갖춘 개체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포천시 낙농 경쟁
반려동물의 폭이 넓어지면서 동물과의 교감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이는 곧 지구와 지구에 공존하는 모든 생명체에 대한 사랑과 시작이 아닐까. 인간은 지구의 주인이 아니다 지구는 인간을 비롯한 많은 생명체와 광물질, 화학물질 등의 무생물, 액체, 기체 등이 함께 존재하는 공간이다. 그리고 인간은 우리 지식의 범위 안에서 생각하면 최고의 지능과 지혜, 지식을 지니고 있어 문명과 문화를 이루었으며 생명체 가운데에서 특별한 성상과 감정을 지닌 존재이며 견고한 조직과 네트워크를 가진 지구의 최강자 생명체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지구의 주인도 주인공도 아니라는 생각이다.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동료(?)에게 고통과 피해를 줄 권리는 더욱 없다. 인간은 지구에 있는 모든 생명체와 자연과 환경을 배려하고 사랑해야 한다. 서두가 길었다. 최근 들어 동식물학자, 생태학자, 의생명학자 등에 의해서 영장류의 동물은 물론이고 조류, 포유류 등의 동물에게도 본능을 넘어선 사고 기능, 학습 기능, 여러 감정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관심과 이해가 적극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서 선구적으로 동물 사랑의 정신을 확대한 공이 꽤 큰 모 방송의 동물 전문 프로그램의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