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와의 업무협약 후속 사업으로, 미래세대의 산림생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인 ‘키즈탐험대’를 운영한다고 4월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9일(토) 국립수목원(포천), 영흥수목원(수원), 해운대수목원(부산)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5월 16일(토)에는 영흥수목원과 해운대수목원에서 추가로 운영된다. ‘키즈 탐험대’는 수목원의 생태적 특성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전시원을 직접 탐험하며 전시원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고, 산림생물의 생태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및 동일 연령 어린이와 보호자로, 어린이 1명과 보호자 1명이 한 팀을 이루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카카오 플러스 친구를 추가한 후 채팅방 하단의 ‘키즈탐험대 신청’ 메뉴에서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4월 10일(금)부터 4월 21일(화)까지이며, 선발된 최종 참가자는 4월 23일(목) 개별 문자(LMS)로 안내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배준규 전시교육연구과장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자연을 탐색하는 경험을 통해
국민의힘 소속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이후 백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5월 1일 개최되었다. 개소식에는 당원, 당직자, 지지자, 경기도당 관계자, 언론인 등 약 400여 명이 함께 하였다. 개소식은 내빈소개, 국민의례, 축사, 선대위 관계자 소개, 환복 퍼포먼스, 출정사, 기념촬영의 순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주요 내빈으로는 대통령 후보였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 지역위원장인 김용태 국회의원, 송석준·우재준·김재섭 국회의원, 양향자·이성배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등이 참석하여 축사하였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지금 우리 당이 많이 어렵다. 모래주머니를 채우고 선거에 내보내는 느낌이라 죄송한 마음이다. 하지만, 백 후보는 지난 4년간 시장으로 일을 잘해왔다.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것은 백 후보 본인의 경쟁력이다. 백 후보는 시민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며 6월 3일 결국 승리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여러분 우리 백 후보 시장으로 지난 4년간 잘했지요? 앞으로 4년 더, 8년 더 일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여러분이 도와주시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제가 경기도지사를 8년 했다.
포천시민축구단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열리는 ‘2026년 포천시 어린이날 축제’에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구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4월 28일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는 시청광장 체육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축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포천시민축구단은 축구 체험 기회를 제공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순발력 테스트와 공차기 테스트로 운영된다. 순발력 테스트는 떨어지는 막대기를 빠르게 잡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해진 기준을 통과한 참가자에게는 상품이 제공된다. 슈팅 테스트는 골문을 향해 공을 찬 뒤 속도 측정 기구로 공차기 속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일정 기준 이상을 기록한 참가자에게 상품이 주어진다. 현장에는 구단 기획 상품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도 준비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축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시민들은 포천시민축구단을 친근하게 만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축구를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포천시 새마을청년연대(회장 전형석)는 지난 4월 18일 지구의 날을 맞아 포천천 일대에서 하천 수중까지 포함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포천시새마을회 이부성 회장이 함께 참석해 청년들과 현장에서 직접 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청년연대 회원들은 기존 산책로 주변 정비를 넘어 하천 내부로 들어가 수중에 쌓인 각종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청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까지 이어간 점에서 기존 환경정화활동과 차별화를 이뤘다.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실천까지 이어간 점이 매우 뜻깊다.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참여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형석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 됐다. 앞으로도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도시공사를 사칭해 업체를 상대로 물품 구매를 유도한 뒤 대금을 가로채는 보이스피싱성 사기 범죄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포천 지역 업체 등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포천도시공사 관계자를 사칭하며 특정 물품 구매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업체에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공사에서 실제 발주하는 사업처럼 신뢰를 형성한 뒤, 물품 납품과 대금 송금을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특히 이번 사례에서는 포천도시공사 사장 명의의 직인이 위조된 문서까지 동원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기범들은 위조된 공문 형식의 서류를 제시하며 흡연부스 설치 또는 구매가 필요한 것처럼 업체를 속였고, 이를 믿은 업체는 수천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기범들은 공공기관 명의의 문서와 직인을 활용해 정상적인 계약 또는 구매 요청 처럼 꾸몄으며, 업체가 공공기관과의 거래라는 점을 믿도록 유도한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물품 구매와 대금 지급을 서두르게 하는 등 전형적인 기관 사칭 사기 수법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포천도시공사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뒤 유사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공사는 물품 구매, 계약, 납품 요청 등은 정식 계약 절차와
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지역 내 중증장애인들의 문화체험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세상 나들이’ 사업을 운영한다고 4월 23일 밝혔다. ‘장애인 세상 나들이’는 평소 이동의 제약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과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며, 당일 일정에 필요한 교통비, 입장료, 식대 등 비용 전액을 공사 측에서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5월 세상 나들이 참여자 모집은 오는 4월 20일(월)부터 5월 2일(토)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지역 내 중증장애인 및 보호자(활동보조사 포함)이며, 접수는 방문, 이메일 또는 팩스로 가능하다. 또한 이용중인 행복콜 운전원을 통해서도 접수 가능하다. 선정기준은 선착순 모집을 원칙으로 하되, 신규 참여자를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방침이다. 포천도시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타인과의 교류를 통해 사회성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세상 나들이 사업이 평소 외출이 어려웠던 장애인분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활력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교통약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종자은행에 약 20년간 저장된 야생식물 종자의 발아력을 확인한 결과, 다수 종에서 발아 능력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4월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자생식물 336종을 포함한 총 368종 639점의 종자를 대상으로 장기 저장 종자의 발아력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분석 결과, 자생식물 202종 350점에서 발아율이 60% 이상이거나 저장 초기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만병초, 섬초롱꽃, 홍도까치수염, 자주꽃방망이, 선백미꽃 등 일부 희귀식물 종자도 20년 저장 이후 발아가 확인됐다. 국립수목원 종자은행은 야생식물 유전자원의 장기 보전을 위해 종자를 건조한 후 -18℃의 저온 조건에서 저장하고 있으며, 일정 기간이 지난 종자를 대상으로 발아 시험 등 활력 검정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종자은행에 보전된 야생식물 종자를 대상으로 약 20년 경과 시점에서 발아력을 확인한 국내 최초 사례로, 장기 저장된 종자가 이후에도 발아 능력을 유지할 수 있음을 실증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는 종자은행 보전이 단순한 저장을 넘어 향후 종자 증식과 생태 복원 등 실제 활용이 가능한 보전 수단임을 보여주는 결과로, 기후
포천시는 청소년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포천시 청소년 문화 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4월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에게 1인당 연 10만 원 상당의 문화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바우처는 관내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영화, 공연, 체육활동, 체육용품 구입, 서점 등 다양한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방식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2026년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포천시 청소년 문화 바우처 누리집(https://pocheon.dvous.or.kr)에서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5월 18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여건이나 생활권에 따른 문화 격차를 완화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청소년의 문화 소비가 지역 내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지역 문화·체육·예술 관련 업소 이용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내 문화·체육·예
포천시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지적공부 정리가 완료된 「운천6지구」 243필지 중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 54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조정금을 확정하고 4월 22일(수) 토지소유자에게 조정 금액을 안내했다. 위원회에서 결정된 조정금은 토지소유자에게 통보 후 6개월 이내 지급·징수하고 토지 면적 증가로 조정금이 500만 원 이상인 토지소유자에게는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조정금에 이의가 있을 경우 토지소유자는 고지받은 날부터 60일 이내 이의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운천6지구 토지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원활하게 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적재조사 조정금은 면적이 증가한 토지와 면적이 감소한 토지의 상호 간 형평성과 공정성을 위해 감정평가로 산정된 만큼 토지소유자분들의 신속한 납부 및 수령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에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특별 행사인 ‘한탄강 키즈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4월 23일 밝혔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세계지질공원센터 일원과 야외무대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주요 행사로는 오후 1시에서 야외무대에서 매직버블쇼가 진행되며 오후 2시 반 어린이를 위한 아동극 ‘도깨비감투’가 진행된다. 그 외에도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는 사진 촬영 공간에서 사진을 찍으면 그림으로 그려주는 ‘가족사진 드로잉’, 야외 게시판에 자기의 얼굴을 그릴 수 있는 ‘나의 얼굴 그리기’, 어린이의 꿈, 어른의 꿈, 모두의 꿈을 담을 수 있는 ‘소원지 적기’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 지질명소를 카트로 해설 탐방을 하는 ‘지오카트’ 프로그램도 현장 접수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는 포천시 영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전 9시반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고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디지털체험관, 어
포천시는 지난 4월 17일, 영북면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영북면 LED 간판정비사업 디자인 제작 및 간판 제작·설치 용역의 사업 추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2026년 간판개선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지역 상인과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간판 디자인 유형, 신청 절차 및 지원 기준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간판 위치, 형태, 업종별 특성, 도시재생사업 관련 적용 등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포천시는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적극 반영해 상권의 정체성과 실용성을 모두 고려해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설계 및 시공은 전문 간판업체 ㈜은진과 아이오닉기획이 맡는다. 설명회에 불참한 업소에 대해서는 개별 방문을 통해 설명 및 참여를 안내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판정비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간판정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재능 발굴과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22일까지 ‘제28회 포천시 청소년늘푸른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포천시 청소년늘푸른예술제는 청소년들이 무대에 오르고 작품을 출품하며 자신의 재능을 펼치는 문화예술 경연의 장이다. 또래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축제의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모집 대상은 포천시 관내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출생한 청소년이다. 경연은 음악, 무용, 사물놀이, 대중음악, 문예 등 5개 부문 1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세부 종목은 한국음악 성악·기악, 서양음악 합창·기악 합주, 한국무용 독무·군무, 외국무용 독무·군무, 농악 선반, 사물놀이 앉은반, 댄스, 보컬, 밴드, 시·산문, 짧은 영상(쇼트폼)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신청서를 작성해 공문 또는 전자우편(youth0709@poyouth.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경연은 부문별로 나눠 진행된다. 음악·무용·사물놀이·대중음악 부문은 6월 16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리며, 시·산문 부문은 6월 19일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쇼트폼 부문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우리나라 대표 자생식물 중 하나인 ‘광릉요강꽃’이 개화했다고 4월 27일 밝혔다. 광릉요강꽃은 난초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꽃의 모양이 전통 요강을 닮아 이름이 붙었다. 독특한 형태와 은은한 색감을 지녀 국내 자생 난초 중에서도 관상적 가치가 높은 식물로 평가된다. 국립수목원에서는 꽃이 피기 전의 봉오리부터 개화한 개체, 군락의 모습까지 다양한 생육 단계를 관찰할 수 있다. 광릉요강꽃은 서식지가 제한적이고 개체 수가 적어 반드시 보호가 필요한 희귀식물이다. 자연 상태에서는 쉽게 보기 어려운 만큼, 관람객들은 국립수목원 희귀특산식물보존원에서 개화 시기에 맞춰 이 식물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특히 꽃은 1년에 한 번 짧은 기간 동안만 피어나는 만큼,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자연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국립수목원에서는 다양한 복주머니란속 품종도 개화를 앞두고 있다. 희귀특산식물보존원과 복주머니란속전문전시원에서 여러 형태와 색감을 지닌 복주머니란속 식물을 함께 관찰할 수 있어, 관련 식물의 다양성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내에 위치한 국립수목원은 자생식물의 보전과 연구를 통해
창수면 행정복지센터는 대한적십자 창수봉사회(회장 이혜영)가 30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환절기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기를 맞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대한적십자 창수봉사회 회원 14명 전원이 참여해 열무김치, 미나리무침, 잡채 등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직접 만들었으며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에서 위생과 안전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완성된 반찬은 마을별로 포장해 관내 취약계층 약 50가구에 전달됐다. 회원들은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 이혜영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 창수봉사회는 정기적인 반찬 나눔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송학, 민간위원장 김영호)는 지난 4월 13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던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 ‘우리집을 부탁해’ 15호점을 추진했다. 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으며, 도배와 장판 시공, 천장 수리 등을 지원받았다. ‘우리집을 부탁해’는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특화사업이다. 지원을 받은 주민은 “오래된 도배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싶어도 경제적인 문제로 하지 못했는데,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영호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가 마음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꾸준한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 가구를 보며 늘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는데,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이렇게 정성껏 봉사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