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정치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 등록하고 전장으로 뛰어들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4월 24일 오전 포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재선을 위한 전장에 발을 내딛었다.

 

선관위 앞에 도착한 백 시장은 정장 차림에 붉은 넥타이를 맨 차림으로 나타났다. 이후  등록서류를 들고 캠프 동지들과 간단히 기념활영을 하고 선관위로 입장했다. 

 

 

예비후보 등록을 한 이후에, 붉은 국민의힘 상의로 갈아입은 백영현 예비후보는 간단한 소감을 발표하고, 지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였다.

 

 

이 자리에서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오늘 제 9대 포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했다. 12년의 경기도청 근무 경력 등 20 여년의 지방 행정 실무 경험을 토대로 지난 4년을 포천시장으로 재임을 했다. 재임 기간 동안 시민불편 사항 해소를 주안점으로 두고, 행복한 민생 행정에 최선을 다했다" 면서 '공감·소통 간담회' 등의 예를 들면서 지난 4년여 간의 시간에 대해 회고했다.

 

그러면서 그는 "기초자치단체의 장의 역할은 진심을 다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주는 것이다. 손톱 밑의 가시같은 아픔을 제거하는 것이 주 역할이다. 자신의 정치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애쓰는 정치꾼이 아니다"라며 자신이 생각하는 자치단체장의 역할에 대해 피력했다.

 

상대 후보보다 더 강점이 있는 것은 무엇이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해 주는 부분 은 실무 경력을 토대로 상대후보보다 더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편,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는 같은날 오후 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예정해 두고 있으며, 다음날 아침 일찍 충혼탑을 참배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든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