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는 4월 7일 '천보산 자연휴양림 숲해설 프로그램'과 '장애인 힐링데이 차량 지원' 등 2가시 소식을 알려왔다. 먼저 휴양시설팀에서는 봄철 천보산 자연휴양림 이용객 증가에 대응하고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자연휴양림 입실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숲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험 중심의 산림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전문 숲해설가가 참여하여 계절별 숲의 변화, 식물 및 생태 이야기, 자연관찰 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며, 하루 2회(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운영된다. 회차별 운영시간은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내외로 진행된다. 특히 봄·여름·가을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해설을 통해 이용객에게 보다 풍부한 산림 체험을 제공하고,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보산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자연휴양림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산림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객
포천시는 지난 4월 7일 이동면 일대에 ‘이동식 대기 확산 악취제어시스템’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축산악취 관리를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병행해 왔다. 아울러 축산농가의 악취 저감 시설 개선 지원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다각적인 악취 저감 대책을 추진했다. 이번에 설치한 대기 확산 악취제어시스템은 지난해 가산면 선도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설치가 추진됐다. 시범 운영을 통해 악취 저감 효과를 확인했고, 이를 계기로 인근 축산농가가 자발적으로 시설 도입에 나서 행정이 민간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됐고, 이를 바탕으로 이동면까지 사업을 확대했다. 이동면에 도입된 시스템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탈취제 분자를 기화해 대기 중에 확산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액상 분무 방식과 달리 영하의 기온에도 결빙 우려가 없어 겨울철에도 중단 없이 가동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정지도와 시설 개선 지원을 병행해 축산악취 문제를 체계적으로 줄여 나가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산림박물관 특별전시「말(馬)과 말(言)_말이 남긴 이야기」와 연계한 ‘전시원 내 말 관련 식물 사진 인증 이벤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4월 1일 밝혔다. 기존 이벤트는 3월까지 1차 운영을 통해 관람객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이번 연장 운영에서는 참여 방법을 기존보다 쉽게 개선하였다. 기존에는 전시에 참여한 내용을 SNS에 게시 및 인증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이었으나, 현재는 전시원 내 ‘말’과 관련된 식물을 촬영한 사진을 네이버폼(naver.me/GMP83Xam)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접근성을 높였다. 1차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말’과 관련된 식물인 마가목 묘목이 증정되었다. 마가목은 이름에 ‘말 마(馬)’ 자가 들어가는 식물로, 이번 전시 주제를 상징적으로 담고 있으며, 붉은 열매와 아름다운 수형으로 잘 알려진 우리의 자생식물이다. 국립수목원은 이번 묘목 증정을 식목일과 연계해 국민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전시 경험이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참여 경험을 식목일 나무심기 실천으
영중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월 27일 ‘재활용 비누 만들기’ 행사를 열고, 회원들이 직접 만든 비누를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사용하고 남은 식용유를 활용해 재활용 비누를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되새기고, 이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영중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정성을 담아 비누를 직접 제작했으며, 완성된 비누는 영중면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해 위생 관리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행사 준비부터 비누 제작,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김재열 영중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활동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과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월 20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공공 및 민간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솔루션 맛집’을 개최했다. ‘솔루션 맛집’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의 복지전문 지도를 제공하고, 실무자 간 협력을 통해 맞춤형 개입 방안을 마련하는 사례관리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회의는 ‘지적기능 경계선 수준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현장 및 위기예방 중심 개입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비롯해 가족여성과,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포천시자살예방센터,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포천시노인복지관,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공공·민간 사례관리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은 전 경인여자대학교 교수이자 현 한국사례관리학회 이사인 조현순 전문가가 외부 자문가로 참여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심층적인 복지 전문 자문을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경계선 지적기능 대상자의 특성과 위기 상황을 고려한 개입 전략,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개입 방향을 제시받아 큰
포천시는 지난해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로 심리적 충격을 겪은 피해 주민들이 불안과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심리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사고 직후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0306 재난심리지원단’을 운영하며 재난 초기 심리 대응에 나섰다. 현장 중심의 심리지원을 통해 사고로 인한 충격과 불안을 신속히 살피고, 상담과 안내, 고위험군 선별 등을 병행해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이어 2025년 8월부터 10월까지는 민간 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한 출장 상담 및 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다 체계적인 심리 회복 지원에 나섰다. 이 기간 프로그램 및 상담 참여 인원은 중복 포함 328명, 실 상담 건수는 573건에 달해 피해 주민의 심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회복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특히 시는 재난으로 인한 심리 충격이 사고 직후에만 머무르지 않고 시간이 흐른 뒤에도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재난 경험자는 특정 시점이나 계기를 맞아 당시의 공포와 불안을 다시 떠올리는 이른바 ‘기념일 반응’을 겪을 수 있는 만큼, 시는 2026년 3월 사고 1주기를 맞아 이동면 노곡
포천시 해병대전우회(회장 박종엽)는 지난 4월 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촌면과 포천동 저소득 계층에 전달할 쌀 10kg 63포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쌀은 지난 3월 열린 제19대 포천시 해병대전우회장 취임식에서 축하화환 대신 기부받은 물품으로, 축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가 그 의미를 더했다. 박종엽 회장은 “해병대전우회는 끈끈한 전우애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취임식에서 받은 쌀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포천시 해병대전우회에 감사드린다. 기탁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총괄계획’을 수립하고, 여름철 극한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총 5만 9,256개소의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813개소를 중점관리시설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빗물받이 5만 8,375개소를 비롯해 하천변 보행로 157개소, 급경사지 404개소, 야영장 222개소, 저수지 18개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전반이다. 특히 지난해 수해 피해 분석 결과 총 피해액 약 388억 원 가운데 하천 피해가 183억 원으로 전체의 4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시는 하천과 배수시설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천변 통제시설 43개소(자동통제시설 37개소)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빗물받이 준설과 배수 기능 개선, 급경사지 붕괴 위험요인 제거 등 현장 중심의 예방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침수알람장치 설치와 반지하주택 및 취약시설 대상 침수방지시설 설치 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시는 단계별 일정에 따라 3월
포천시는 지난 3월 27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2026년 첫 번째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민 9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본 강연에 앞서 진행된 이준형 마술사의 ‘인공지능(AI) 마술 공연’은 인공지능을 접목한 색다른 퍼포먼스로 관객의 이목을 끌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강연을 맡은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온 커뮤니케이터다. 이날 강연에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돕고,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 전반과 일상에 가져올 변화를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나아가 시민들이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보다 주체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며 강연의 의미를 더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
포천시는 지난 3월 13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엘(L)7 충장 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2026년 봄 정기총회’에 참석해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회원 인증패를 받았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간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는 협력 네트워크로, 포천시는 이번 정회원 가입을 통해 건강도시 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식적으로 마련했다. 포천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관련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별 맞춤형·시민 참여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리움 체육센터와 한여울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회원 가입을 계기로 국내 회원 도시들과 선진 사례를 공유하고, 포천시만의 특색을 살린 건강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더 큰 포천’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소방서는 최근 숙박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소방기관을 사칭한 허위 공문이 발송돼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4월 6일 밝혔다. 확인된 허위 공문은 ‘숙박시설 신형 리튬소화기 및 질식소화포 설치 안내’ ,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의무 소급적용’ 등의 제목으로 공문 형식을 모방해 발송됐으며, 소화기 교체와 질식소화포 설치를 요구하고 특정 업체를 통해 물품을 구매하도록 안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식 소방기관은 공문에 담당자의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기재하지 않으며, 특정 업체를 지정해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 또한 현장 확인 없이 물품 구매나 입금을 먼저 요청하지 않는다. 의심스러운 공문이나 전화를 받았을 경우에는 반드시 소방서 대표번호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포천소방서 임경수 청문인권담당관은 “공공기관을 사칭한 범죄는 시민의 불안을 악용하는 행위”라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경우 즉시 소방서에 확인해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월 16일 포천시장 집무실에서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장려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에 포천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 포천시는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도 포천사랑상품권 1만 원권 3,000장을 서울동부혈액원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포천시장과 서울동부혈액원장 등이 참석해 헌혈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이번 포천사랑상품권이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은 오는 4월 18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 반월시즌 첫 기획공연으로 동화발레 ‘헨젤과 그레텔’을 선보인다. 동화발레 ‘헨젤과 그레텔’은 독일 그림형제의 동화에 발레의 아름다움을 더해 창작발레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국내외 여러 발레단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은 안무가 김세연과 와이즈발레단이 오랜 기간 준비했으며, ‘헨젤과 그레텔’을 소재로 한 발레 작품으로는 국내 최초로 선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약 40명의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출연진이 헨젤과 그레텔을 도와 마녀를 물리치는 장면과 숲의 요정이 등장해 클래식 발레의 정교한 테크닉을 선보이는 장면은 작품의 몰입감과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명작 고전동화를 발레로 재해석한 이번 공연이 현대사회에서 점차 희미해지는 가족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화발레 ‘헨젤과 그레텔’의 관람료는 R석 4만 원, S석 3만 원, A석 1만 원이며, 만 4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3월 27일
포천시는 지난 3월 25일 선단희망나무회가 기탁한 장학금 1,200만 원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대학 신입생의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2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전달됐다. 선단희망나무회 최구헌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의 꿈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선단희망나무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인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단희망나무회는 선단동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사업체 운영자들이 뜻을 모아 2015년 설립한 비영리단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의 학업 지원에 힘써 왔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순희)는 지난 4월 1일 내촌면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새콤달콤 제철 과일 배송 사업’을 진행했다. 경기도공동모금회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영양결핍이 우려되는 취약가구에 신선한 제철 과일을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내촌면 특화사업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었다. 위원들은 관내 저소득 100가구를 직접 방문해 2만원 상당의 딸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김순희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나눔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모두가 행복한 내촌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