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오는 8월 18~21일까지 경기도 가평군·포천시·남양주시 일대에서 2026년 지상협동훈련의 일환으로 검문소 운용 및 핵심지점·봉쇄선 점령 훈련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국가중요시설 및 군사기지 테러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사단 전 병력이 참가하며, 훈련 기간 중 가평군, 포천시, 남양주시 일대 도로를 이용해 전차, 장갑차 등 궤도장비 및 일반차량이 이동하고 군 검문소 및 주요 길목을 점령하는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일부 구간(37·43·46·47번 국도, 56·78·372·387번 지방도 등)에서 교통통제 및 차량 감속운행이 예상된다. 부대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기동로를 사전 점검하고 교통 혼잡 예상지역에 안전통제관과 군사경찰을 위치시키는 등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부대는 “훈련 기간 병력 및 장비 이동 간 발생할 수 있는 도로정체와 훈련 소음 등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인만큼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의회는 8월 10일 시의회 2층 의원회의실에서 허브아일랜드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포천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과석 의장을 비롯한 포천시의회 의원들과 허브아일랜드 임옥 대표 등이 참석해 최근 포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한탄강 일대 관광개발 및 관광 콘텐츠와 지역 관광사업 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임옥 대표는 “허브아일랜드는 30여 년간 동일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관광사업을 이어오며 경기도 10대 관광지로 선정되는 등 포천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해왔다”며 “최근 한탄강 일대 대규모 관광개발과 계절별 ‘한탄강 가든 페스타’, ‘테라 판타지아’ 등 야간 관광 콘텐츠가 확대되면서 허브아일랜드의 관광객 감소 등 영업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포천시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허브아일랜드가 연계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포천시는 지역 관광자원을 하나의 관광 브랜드로 연계하는 방안을 비롯해 공동브랜드를 통한 홍보 등을 검토하고, 한탄강 가든 페스타 등 주요 관광행사에 허브아일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서과석 의
포천시는 지난 8월 5일 시장 집무실에서 최순자 경기도의원의 요청으로 간담회를 갖고, 포천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소 교육, 돌봄, 평생학습, 가족·여성 복지 등 포천시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가져온 최순자 도의원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포천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경기도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포천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추진, 학교복합시설 운영비 지원, 평생학습마을과 중장년 행복센터 운영지원, 여성·가족 분야 도비 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의 현안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동의 과제”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초당적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 남녀노소 행복이 넘치는 가정, 중장년과 어르신이 계속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포천시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순자 도의원은 “
포천시의회는 지난 8월 5일 의원회의실에서 (사)전국한우협회 포천시지부 및 포천시 낙농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축산농가의 우분 처리 부담을 줄이고 인근 주민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 설치사업의 추진 현황과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과석 의장과 시의원, 박봉선 전국한우협회 포천시지부장, 김의순 포천시 낙농연합회 부회장, 집행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포천시에서 연간 약 24만 톤의 우분이 발생하는 가운데, 퇴비를 뿌릴 수 있는 농경지가 줄고 퇴비의 발효 정도를 확인하는 부숙도 기준이 강화되면서 농가의 처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현황을 공유했다. 우분 고체연료화 사업은 영중면 영송리 일원에 총사업비 약 383억 원을 투입해 하루 130톤의 우분을 처리하고 고체연료 53톤을 생산하는 사업이다. 구 양돈 바이오 통합시설 부지를 활용해 2029년 12월 완공과 본격 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생산한 연료를 GS 포천그린에너지에 공급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서는 과거 분뇨 처리시설에서 발생한 악취 민원을 고려해 밀폐형 시설을 설계하고, 안정적인 우분 수거·운송 체계를 마련하는 방안이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인근 마을
경기도의회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8월 4일, 포천시청 2층 시정회의실에서 개최된 포천시이⸱통장연합회(회장 이강인) 정례회의에 참석해서 시민의 의견을 청취했다. 최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이장, 통장님께 생생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왔다.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전해 주면 감사하겠다”라고 했다. 먼저 자치행정과에서 준비한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등 시정 홍보사항을 들었다. 이후 참석한 이장, 통장에게 방어벽 철거, 경기도 예산 상황 등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최순자 의원은 “방어벽 철거 문제는 지역구 의원과 먼저 소통해 주길 바란다.”라고 한 후, 해결을 위한 과정을 설명했다. 경기도 예산 상황에 대해서는 “현재 경기도 재정은 추미애 도지사도 말했듯이 채무가 7조이고, 3천억 정도는 미처 예산에도 반영하지 못한 엄중한 상황이다.” 이어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 TF팀이 꾸려져 건전 재정 구조를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마무리로 최순자 의원은 “접경지역으로 희생을 감내해 온 포천이 기회의 땅이 되기를 바란다. 또 멋진 도시로 변화되길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지난 7월 31일 포천시·가평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소속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회의사당 탐방과 김용태 국회의원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포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 10명과 가평군 청소년참여위원회 8명 등 청소년 18명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국회의사당 탐방으로 우리나라의 역사와 입법기관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김용태 국회의원과의 간담회에서 국회의원의 역할, 청소년 정책·진로·취업, 지역사회 발전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질의하며 의견을 나눴다.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이번 행사를 단순한 견학을 넘어, 청소년들이 정책 결정 과정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 역량을 강화하고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포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국회의사당 탐방을 통해 청소년들이 입법기관의 역할과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국회의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의견을 제안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포천시의회(의장 서과석)는 지난 7월 29일 의원회의실에서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기업 지원 확대와 생활환경 개선, 미래·특화산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과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안준수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원장 등 기관 관계자, 포천시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해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기관 현황과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2026년 총예산 580억 원 가운데 540억 원을 국가·지자체 등 외부 기관으로부터 위탁받아 42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세부 사업으로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특허·상표 등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 드론 전문인력 양성, 가구 제조공정 개선과 품질인증, 환경오염 방지시설 개선 등이 소개됐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의원들은 지원제도가 마련돼 있어도 지역 기업이 관련 정보를 알지 못해 신청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며, 포천시 기업지원 부서와 상공회의소, 산업단지 협의회 등 지역 기업인 단체를 연결하는 홍보체계 구축을 요청했다. 아울러 찾아가는 사업설명회와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확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생활환경 개선 사업에 대해서도 의견이 이어
최순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경기도의원은 지난 28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문화체육과 관계자들과 회의를 갖고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의 필요성과 사업 추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포천시는 현재 운영 중인 포천문화원 내 박물관과 한탄강지질센터 내 박물관의 운영 현황을 설명하며, 두 시설 모두 지역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전시와 수장 기능에 한계가 있고, 소장 유물의 수장공간도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러 독립된 시립박물관 건립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포천시는 신북면 기지리 일원에 추진 중인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사업의 추진 현황과 지방재정 투자심사 과정에서 필요한 경기도의 협조 사항을 설명하며, 지역 역사·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연구, 전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공립박물관 조성을 위해 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최순자 의원은 “포천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를 체계적으로 보존·연구·전시할 수 있는 공공박물관 기반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지역의 문화유산을 미래세대에 온전히 계승하기 위해 시립박물관 건립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다. 다만 최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 재정 여건
포천시의회 김현규 의원은 7월 29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천시의 반복적인 조직개편 문제를 지적하고, 객관적인 진단에 근거한 책임 있는 조직 운영을 촉구했다. 김현규 의원은 포천시가 2024년 7월 산림과와 생태공원과를 산림공원과로 통합한 지 약 2년 만에 다시 산림과를 분리하고 정원도시과를 신설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당시 의회가 공원 분야의 전문성과 시민 정주여건에서 공원이 갖는 중요성을 고려해 신중한 검토를 요구했지만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조직개편안이 마련되는 과정의 일관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지난 7월 3일 의회에 사전 보고된 안에는 도시계획과를 도시개발과로 분리·재편하는 내용이 담겼지만, 불과 2주 뒤 상정된 조례 개정안에는 이 내용 대신 교통행정과를 교통정책과와 차량관리과로 나누는 내용이 담기는 등 개편 방향 자체가 바뀌었다는 것이다. 김현규 의원은 "불과 2주 사이 개편 방향이 뒤바뀌는 행정을 시민이 신뢰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재정 문제도 짚었다. 포천시 재정안정화기금은 한때 약 4천억 원에 달했으나 현재 700억 원 수준으로 줄었고, 2025년 예산은 1조 4,456억 원으로
포천시의회(의장 서과석)는 7월 29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김현규 의원은 ‘고무줄식 조직개편의 대가는 시민의 세금으로’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발언을 통해 포천시의 일관성 없는 조직개편과 재정 운영 문제를 지적하고, 의회가 제기한 우려와 지적을 시정 운영에 책임 있게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조례안과 민간위탁 동의안 등 상정 안건 24건을 처리했다. 처리 결과는 원안가결 18건, 수정가결 3건, 원안동의 2건, 의견없음 1건이다. 주요 의결 안건 가운데 이미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천시의회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이 원안가결됐다. 이와 함께 지역 돌봄 통합지원, 탄소중립·녹색성장,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택시산업 지원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관련된 조례안도 의결했다. 장애인보호작업장과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은 각각 원안동의했으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 제시의 건은 별도 의견 없이 처리했다. 이어 감사 대상과 일정, 운영 방향 등을 담은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고, 회기 중 실시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