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소성숙)은 지난 4월 23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나의 교육과정에 지역자원을 녹이다!’라는 주제로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 포천 지역자원-교육과정 매칭 교육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박람회는 포천교육지원청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관내 교직원 700여 명이 60개의 지역공동체 매칭 부스 체험과 설명을 통해 교육과정ㆍ수업 적용 방안을 나누고 지역교육협력 확장의 길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이 축하 영상을 보내왔고, 경기도 북부 지역교육지원청 교육장,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 원장,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 포천시의회 임종훈 의장, 손세화 의원, 김현규 의원 및 자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교육박람회를 축하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는 학교 교문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교육정책 실천의 장이다. 교실에서 배운 지식이 지역에서 살아 숨 쉬고, 아이들의 배움이 더욱 생생하게 확장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했다. 교육박람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운영되었으며, ‘(1부) 에듀 매핑의 장을 그리다!’에서는 참여 공동체의 포천빛깔나는 지역맞춤 갈라쇼 공연을,‘(2부) 에듀 매칭의 장을 펼치다!’에서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는 이동 오폭사고 피해자 및 경남·경북 산불피해 지원을 위해 지난 4월 10일부터 13일간 임직원 및 경로당 회원 대상으로 모금을 진행하였고, 311개 경로당 및 임직원이 참여해 총 1448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이번 성금은 3월에 전투기 오폭 피해가 이동지역 경로당 및 경로당 회원 가구에 큰 피해가 있었고, 경남·경북 지역 또한 경로당 및 노인가구에 피해가 있었기에 작지만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경남·경북 지역 산불피해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648만원을 기탁하였고, 이동 노곡리 전투기 오폭 사고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800만원을 30일 직접 전달하였다. 이주석 지회장은 “오폭 및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는 오는 5월 5일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특별행사 ‘지오키즈파티’를 개최한다고 4월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연, 체험, 가족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무대 공연으로는 △웰빙국악밴드 공연(12:00~13:00), △매직 마술쇼(14:20~14:50, 16:20~16:50)를, 체험활동으로는 △지질쿠키 만들기(13:00~14:00, 15:00~16:00, 유료), △하고로모 분필을 활용한 바닥 그림 그리기(11:00~17:00)를 진행한다. 부대행사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가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상영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한탄강을 배경으로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는 국내 유일의 지질 공원 전문 박물관으로, 지질공원해설사 프로그램(매일 11시, 13시 30분, 15시)과 라이딩영상관, 디지털체험관, 지질생태체험관 등 상설 전시 및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주말 유료 체험 행사로는 △토요일-‘특별체험프로그램’, ‘지질케이크 만들기’
창간 당시 하루 방문 구독자 수가 고작 300명이었지만, 현재는 일 평군 3천~4천 명이 넘게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4월 23일, 드디어 2백만 뷰를 달성했습니다. 날짜로는 1696일 만이고, 통계 수치로는 매일 평균 1179명이 방문한 기록입니다. 포천좋은신문이 운영하는 인터넷 신문을 찾은 구독자 수가 지난 23일 오후 1시 49분 드디어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포천좋은신문이 인터넷 신문을 창간했던 2020년 9월 1일부터 정확하게 4년 7개월 23일째 되는 날에 달성한 기록입니다. 날짜로는 1696일 만이고, 통계 수치로는 5년 조금 못 미치는 기간 동안 매일 평균 1179명이 방문한 기록입니다. 현재 포천좋은신문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식구는 김승태, 김재완, 문석완 등 세 명의 취재기자와 신문 편집을 맡은 아트디렉터 박래후 고문, 그리고 교열과 교정 담당 박시은 편집기자 등 총 다섯 명입니다. 이들은 신문 제작에 직접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구독자 200만 명 달성' 소식에 대한 감회가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창간 당시 직원 하나 없이 혼자 신문 사이트를 만들었던 필자로서는 만감이 교차하면서, 그동안 겪었던 수많은 사연이
가산면 체육회(회장 김광진)는 지난 4월 13일 가산면 마전리 소재 덕산엔터프라이즈(주) 운동장과 인근 둘레길에서 '제11회 가산면민 가족사랑 가족건강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걷기대회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500명의 주민이 참여해, 가족과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건강한 일상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대회는 몸풀기 체조를 시작으로 약 7km 코스로 진행됐으며, 걷기 후에는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봉사회 등 가산면 지역단체가 준비한 음식과 간식을 함께 나누며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이어갔다. 개회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김용태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참석해 주민 모두의 건강과 화합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광진 가산면 체육회장은 “올해로 11회를 맞은 걷기대회가 지역의 대표적인 건강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아 기쁘다. 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건강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5월 1일 신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5월 공감·소통의 월례조회(이하 월례조회)'를 개최하여 유공 시민과 공무원들에 대한 시상과 가정의 달인 5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월례조회는 유공자 시상, 관광과 박종상 주무관의 '2025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 행사 홍보 5분 발언, 가정의달 기념 영상 시청, 공감·소통의 시간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동운운수 이기하 승무원이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유공으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같은 공적으로 선진시내버스(주) 이재석 사원, 아도니스CC 박희진·조영광 사원 등 3명이 시장 표창을 받았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이수근 총지배인은 재해구호 지원 유공으로 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레농장 이명규 대표, 민지농장 곽창선 대표, 도유축산 최광식 대표 등 3명은 2025년 축산분야 유공으로 시장 표창을, 이승익 대위, 이규호 상사 등 2명은 오폭사고 관련 지역발전 유공으로 시장 표창을, 김범준 중사, 서무경 포천사랑나눔회 회원, 정순남 한국자유총연맹 창수면위원회 회원 등 3명도 지역발전 유공으로 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오폭사고와 관련해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있었는데, 시는
포천시 화현면 남녀 새마을협의회(회장 송창순, 부녀회장 신금옥)는 지난 8일 화현면 행정복지센터 앞 축구공원에서 ‘행복 가득 효 감사 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화현면 13개 리에서 3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했다. 본 행사에 앞서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민속무용과 국악 공연이 어우러진 식전 무대가 펼쳐졌으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잔치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화현어린이집 원아들이 각 리 대표 어르신께 절하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세대를 잇는 따뜻한 인사와 웃음으로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이어 지역 예술인의 공연, 정성껏 마련한 다과, 선물 증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행사 후에는 야외 뷔페장에서 만찬을 진행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 송창순 협의회장은 “지역 어르신을 위한 자리에 주민 모두가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으며, 신금옥 부녀회장은 “아이들의 절과 어르신의 미소에서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상근 화현면장은 “이번 행사는 세대 간 공감을 이루고
포천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포천사랑카드 이용자에게 충전 시 10% 혜택, 사용 시 10%의 소비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지난 4월 14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연말 또는 예산 소진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기존 10% 충전 혜택(인센티브)에 더해, 포천사랑카드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의 10%를 소비지원금으로 지급한다. 최대 월 40만 원 한도 내에서 충전 시 4만 원, 사용 시 4만 원, 총 8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비지원금은 결제 즉시 카드에 적립되며, 지급일로부터 3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유효기간을 한정함으로써 소비 순환을 유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설계했다.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지류형 상품권은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확대했다. 부정 유통을 예방하기 위해 1인당 월 20만 원 한도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포천사랑카드는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가맹점은 경기지역화폐 애플리케이션 또는 포천시청 누리집(www.poche
군내면 주민자치회(회장 김종원)는 지난 4월 30일 군내면 행정복지센터 인근 반월 아름정원과 느티나무 보호수 주변에 꽃잔디를 심으며 청사 주변의 경관을 개선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 위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군내면 아름다운 공원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특히, 많은 주민이 오가는 행정복지센터 주변과 군내면을 상징하는 보호수 일대에 꽃잔디를 심으며,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주민과 행정이 자발적으로 협력해 자연환경 보전과 청사 주변의 녹지 환경 개선, 주민 공동체 의식 함양에 나서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김종원 주민자치회장은 “반월 아름 정원과 느티나무 보호수는 군내면을 대표하는 쉼터로,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꽃잔디를 심은 이번 활동이 더욱 뜻깊었다”며,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잔디가 군내면을 치유의 명소로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윤경 면장은 “이번 공원 가꾸기 활동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다. 주민 참여형 사업이야말로 진정한 주민자치의 실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어떤 정치 체제라도 권력자나 정치인은 여론, 민심과 함께하기를 소원한다. 그것을 잃으면 결국 권력을 상실한다. 민심과 여론은 그래서 무서운 양날의 검이다 권력과 민심과 여론 민심과 여론은 너무 광범위하고 복잡해서 논하는 게 쉽지 않다. 대한민국 현재의 정치 사회적 측면에서는 더욱 그렇다. 민심은 일반적으로 권력과 백성이 수직적 관계일 경우 백성의 의견과 관심을 전통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그리고 소위 루소가 만들어서 쓰기 시작했다는 여론(public opinion)은 서구 시민사회가 형성되며 국가 권력과 시민의 관계가 수평적인 관계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면서 쓰이기 시작한 용어로 알려져 있다. 학문의 세계에서는 두 용어를 명확히 구분하여 가려 쓰지만, 일상 대화에서는 엄격하게 구분해서 쓰지는 않고 유사 의미로 혼용하는 경우가 많다. 조선조의 성리학자 율곡 이이는 민심을 공론(公論)으로 보고 백성이 가진 판단이나 의견은 군왕도 거역할 수 없는 신성하고 옳은 것으로 보았다. 이는 서양에서도 마찬가지다. 세네카나 마키아벨리와 같은 철학자의 어록을 예로 들 필요까지 없다. 민심이나 세론(世論)은 신성한 소리며 현자는 그것을 외면해서는 안 되는 거역할 수 없는 신성불가침의
시민사회단체 ‘포천미래네트워크(이하 포미네)’는 최근 포천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포천 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99%가 '통행료 인하 정책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다수 시민이 현재 통행료에 대해 매우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는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총 196명이 참여했다. 이 중 포천시 거주자가 150명(77%), 포천 외 지역 거주자가 46명(23%)으로, 응답자의 대부분이 포천시 실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시민들이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응답자 중 87%는 월 5회 이상 포천시 관내 고속도로(세종-포천선, 수도권 제2순환선)를 이용한다고 답했다. 특히 월 10회 이상 자주 이용한다는 시민도 41%에 달했다. 이는 고속도로가 단순히 외곽을 연결하는 수단이 아니라, 출퇴근과 일상 이동에 밀접하게 활용되는 핵심 교통수단임을 보여준다. 통행료에 대한 부담 정도를 묻는 질문에 ‘매우 부담스럽다’는 응답이 62%, ‘다소 부담스럽다’는 응답이 34%로 나타나, 총 96%가 통행료에 대해 실질적인 경제적 압박을 느끼고 있었다. ‘보통’이라는 응답은 4%였으며
내촌면(면장 서정아)은 지난 4월 23일 관인면 소재 대명타일(대표 홍명의)이 보행 보조기 7대(100만 원 상당)를 맡기며, ‘이웃사랑 나눔 릴레이 34호’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홍명의 대표는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홍명의 대표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사회활동 참여를 촉진해 삶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2004년 설립된 대명타일은 타일 시공업체로, 지난해에는 지역사회에 김과 상품권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군내면(면장 이윤경)은 지난 4월 15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대청소와 주거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에는 군내면 행정복지센터, 포천시 자원봉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3개 기관이 협력했다. 봉사자들은 오랜 기간 방치된 약 3톤의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정리하고 공간을 정돈했다. 이후 긴급 보수가 필요한 곳의 도배와 장판 교체를 마치고, 수납장 등 가구를 새롭게 설치했다. 가구는 군내면 소재 가구 기업 ㈜리드로가 후원했다. 대상자는 “혼자 정리할 엄두조차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많은 분이 도와주셔서 새로운 삶을 선물 받은 기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윤경 군내면장은 “위기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 자원을 적극 연계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보건소는 2025년 시민의 뼈 건강 증진과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골다공증 검사를 제공한다고 4월 24일 밝혔다. 골다공증 검사는 이중에너지 X선 흡수 계측법(DXA) 방식으로 이뤄져 정확한 골밀도를 측정할 수 있다. 또한, 골밀도 검사를 통해 골다공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생활 습관 개선에 나서면 골절을 예방할 수 있다. 골다공증 치료 중인 경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치료 효과를 확인하고 조정할 수 있어 뼈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검사 장소는 포천시 보건소 1층 영상의학실이다.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031-538-3652) 또는 방문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골다공증은 특별한 증상 없이 골절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검사가 시민들이 자신의 뼈 건강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조기 치료에 나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포천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검진과 보건 서비스를 계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월 6일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에 대한 후속대책을 논의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포천시민 대토론회’를 오는 4월 29일(화) 오후 2시, 포천비즈니스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토론회는 사고 이후 열린 ‘오폭사고 규탄 포천시민 총궐기대회’ 와 사고 재발방지 대책마련, 피해보상 등의 긴급민원 해결방안 모색을 위하여 마련됐다.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관련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백영현 포천시장의 기조연설, 김용태 국회의원이 국회에서의 특별법 제정 동향을 발표하며, 이어 관련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토론 등이 약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백영현 시장은 “이번 토론회는 오폭사고에 대한 포천시민들의 강한 규탄과 함께, 이동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이다. 많은 시민 여러분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눠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토론회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오후 2시까지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로 방문하면 된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