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대표 자연 힐링 체험 명소인 서운동산(대표이사 이해연)이 2월을 맞아 ‘코코와 함께하는 설레2는 2월! 서운동산 미리 봄 페스티발!’ 을 진행한다.
2월 3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는 겨울방학 기간을 맞이하여 서운동산의 캐릭터 ‘코코’와 함께 서운동산의 겨울 대표 행사인 딸기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딸기 이벤트와 자연과 함께 미리 봄을 맞이하고자 방문하는 고객님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였다.
첫 번째 미리 봄 혜택으로 스마트팜 딸기 따기 2인 이상 체험 시 서운동산 동물 먹이 한 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 시식이 가능한 딸기 따기 체험은 물론 동물 먹이 주기 체험과 연계하여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풍성한 자연 학습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또한, 딸기 시즌을 맞이하여 서운동산 카페에서는 스마트팜에서 직접 재배한 딸기로 제조한 딸기 음료 3종을 30% 할인 제공하며, 자연 정원의 낭만과 힐링을 제공하는 서운동산 펜션에서는 일요일 포함 평일 숙박 시 2만 원 상당의 딸기 따기 체험 1인권을 증정하는 등 미리 봄을 만끽하려는 고객님들에게 큰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내 제휴처인 광릉추모공원과 광릉 더 크레스트 고객분들에는 2월을 맞이하여 딸기 따기 체험 20% 할인, 서운동산 온실 카페와 미로 카페에서 제조한 음료 전 제품 20% 할인 등을 오는 3월 3일까지 특별 제공한다.
아울러, 가든 레스토랑과 두 곳의 카페에서도 다양한 할인과 패키지 상품이 선보인다. 평일에는 입장권과 식사, 음료가 포함된 ‘미리 봄 세트’를 30% 할인 판매하며 주말에는 딸기 체험권이 포함된 ‘스트로베리 세트’를 20% 할인 판매한다. 서운동산 카페와 레스토랑에서 추천한 각 이달의 추천 메뉴는 최대 30% 할인하여 제공되어 개학 전 아이들과 함께 가성비 있는 자연 체험을 원하는 고객님들께 큰 혜택이 될 전망이다.
서운동산 관계자는 “미리 봄을 느낄 수 있는 2월을 맞아 자연 정원에서의 힐링은 물론 농장 체험과 동물 체험까지 남은 겨울방학을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새 학기 새출발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추운 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이라는 계절의 오묘한 절경을 감상하고자 하는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힐링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운동산은 오는 3월 31일까지 성인 및 소인 기준 입장료 1,000원을 인하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