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경 의원은 지난 4월 1일 열린 포천시의회 제1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의 삶을 가로막는 규제 중심의 소극 행정을 지적하며, '안 된다'가 아닌 '되게 하는' 적극적인 열쇠 행정으로의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안애경 의원은 광릉수목원 인근 규제로 인해 내 집을 고치고 삶을 조금이라도 바꾸고 싶다는 주민들의 기본적인 요구가 법상 어렵고 규정상 불가능하다는 행정의 문턱에 번번이 가로막히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애경 의원은 "540년을 지켜온 숲의 가치도 중요하지만, 그 곁에서 살아온 시민의 삶 또한 결코 가벼울 수 없다."라며, "법을 설명하는 것에 그칠 것이 아니라, 포천시와 포천시의회, 중앙정부, 국회가 힘을 모아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함께 찾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안애경 의원은 국비·도비·시비를 합쳐 약 390억 원이 투입되는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 사업에 대한 철저한 사전 검토를 주문하며, 타 지자체의 문제점을 구체적인 근거로 들었다. 안애경 의원은 ▲타 지자체의 고체 연료 품질 저하 및 재고 누적 문제 ▲현재 진행 중인 농촌진흥청과 환경부의 품질 개선 연구 상황 ▲안정적인 납품처와 책임 있는
포천시새마을회(회장 이부성)는 지난 4월 1일 지역 내 소외이웃을 위한 ‘행복나눔 새마을베이커리’ 사업의 일환으로 직접 만든 빵을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회원단체장, 새마을부녀회 및 문고 지도자, 청년연대 회원 등 30여명 참여해 정성을 담아 빵을 만들며 의미를 더했다. ‘행복나눔 새마을베이커리’ 사업은 올해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이웃에게 정기적으로 빵을 전달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6월부터는 본격적인 정기 나눔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조진숙 의원은 지난 4월 1일 포천시의회 제1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축전염병, 사후대응에서 선제적 차단으로'라는 주제로 현행 가축 방역 체계의 한계를 지적하고, 포천시 차원의 선제적이고 근본적인 방역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조진숙 의원은 최근 5년간 포천시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럼피스킨(LSD) 등 가축전염병이 연례행사처럼 반복되어 수백만 마리의 가축이 살처분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가축전염병 확산으로 인해 축산인들이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입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살처분 및 방역 현장에 투입되는 행정 인력의 피로도 역시 임계점을 넘어선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조진숙 의원은 전염병이 발생할 때마다 반복되는 사후약방문식 대응에서 벗어나, 방역체계 전반을 선제적 차단 중심으로 재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대안으로서, 수의직 공무원 등 전문인력 감소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센서와 빅데이터 모니터링을 결합한 스마트 방역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력에 의존하고 있는 기존 수동식 세척소독시설을 자동화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포천시는 지난 4월 1일 일동면 기산리 일원에서 세대이음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일동’ 개관식을 개최했다. ‘두런두런 일동’은 지역 간 공공 인프라 격차를 완화하고, 어린이와 청소년, 어르신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교육 공간이다. 특히 세대 간 소통과 교류가 가능한 지역 커뮤니티 거점 공간 마련에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해당 시설은 부지면적 4,785㎡, 연면적 2,999㎡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청소년문화의집, 어린이집, 노인대학 및 노인복지 공간 등 세대별 이용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다목적강당, 공연장, 문화카페, 청소년 활동 및 상담공간 등 다양한 문화·교육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복합시설로 구성됐다. 이번 시설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들은 문화·교육·여가 활동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세대 간 교류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두런두런 일동이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의회는 4월 1일 본회의장에서 제1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상정된 47개 안건을 모두 처리하며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제6대 포천시의회의 공식적 일정은 모두 마무리됐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규칙안 9건을 포함해 운영위원회와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총 44건의 안건이 가결됐다. ▲포천시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안 등 3건(안애경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손세화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사회안전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김현규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조진숙 의원 대표발의) 등을 원안 가결했다. 이로써 시민 복지와 안전, 행정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를 비롯해 집행부가 제출한 조례안과 동의안 등 나머지 안건들도 심사를 거쳐 원안 또는 수정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521억여 원 증액된 1조 3,816억여 원 규모로 수정 가결됐다. 포천시의회는 객관적 근거가 부족하거나 사업 타당성 검증이 미흡한 체육시설 유지보수 용역비, 노
포천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청소년 자원봉사 유공 표창 수여식’을 열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어린이·청소년 2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청소년봉사단과 패밀리봉사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환경정화활동, 취약계층 지원, 지역행사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어린이·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지역 내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들은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주변에 모범이 되며, 건강한 자원봉사 문화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천시는 이번 표창 수여를 계기로 미래세대의 자원봉사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고, 어린이·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배려와 책임,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어린이·청소년들의 작은 실천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월 31일 포천시 명장 선정자들의 작업장을 방문해 명패를 전달하고, 지역 숙련기술인에 대한 예우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명패는 신북면에서 ㈜청오록을 운영하는 소파 제조 분야 유은조 명장, 군내면에서 이조옻칠공방을 운영하는 옻칠(나전칠기) 분야 안유태 명장, 선단동에서 한국나전을 운영하는 자개(섭패) 가공 분야 이영국 명장에게 각각 전달됐다. 포천시는 이들에게 앞으로도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와 후진 양성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포천시 명장심사위원회는 김종훈 부시장을 비롯한 당연직 위원 2명과 숙련기술 및 관련 분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8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명장 선정 심사와 지원 계획 심의 등 지역 숙련기술인 육성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 2025년 12월 포천시 명장 3명을 최종 선정했다. 정수화 부위원장은 “포천시에 숨어 있는 숙련기술인을 발굴하는 일은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포천시 명장 선정이 향후 대한민국 명장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숙련기술인 육성을 위한 시의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산림박물관 특별전시「말(馬)과 말(言)_말이 남긴 이야기」와 연계한 ‘전시원 내 말 관련 식물 사진 인증 이벤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4월 1일 밝혔다. 기존 이벤트는 3월까지 1차 운영을 통해 관람객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이번 연장 운영에서는 참여 방법을 기존보다 쉽게 개선하였다. 기존에는 전시에 참여한 내용을 SNS에 게시 및 인증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이었으나, 현재는 전시원 내 ‘말’과 관련된 식물을 촬영한 사진을 네이버폼(naver.me/GMP83Xam)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접근성을 높였다. 1차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말’과 관련된 식물인 마가목 묘목이 증정되었다. 마가목은 이름에 ‘말 마(馬)’ 자가 들어가는 식물로, 이번 전시 주제를 상징적으로 담고 있으며, 붉은 열매와 아름다운 수형으로 잘 알려진 우리의 자생식물이다. 국립수목원은 이번 묘목 증정을 식목일과 연계해 국민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전시 경험이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참여 경험을 식목일 나무심기 실천으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는 연기예술학과 18학번 졸업생 전찬형 배우가 국립극단 청년교육단원에 선발되며 차세대 연극인으로서의 출발을 시작했다고 4월 1일 밝혔다. 국립극단 청년교육단원은 연극 분야의 청년 예술가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단원들에게 전문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및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전찬형 배우는 대학 재학 시절부터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무대 경험을 쌓아왔으며, 졸업 이후에도 꾸준히 연극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 작품 전인철 연출 〈고목〉에 코러스로 참여했으며, 미마지 아트센터 물빛극장에서 공연된 〈모조인생〉, 미아리고개 예술극장에서 공연된 〈아나그노시스 사포〉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러한 꾸준한 무대 경험과 연기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국립극단 청년교육단원에 선발되며, 향후 더욱 폭넓은 창작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대진대학교 연기예술학과 황연희 교수는 “졸업 이후에도 꾸준히 무대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길을 만들어 온 전찬형
포천깨시민연대와 포천미래네트워크에서 한 사람의 시민으로 시민 운동을 하던 김은아 씨가 포천시의원이 되기 위해 명함을 내밀었다. 그의 출마의 변을 들어보자 저는 지금 포천시 비례대표 입후보 예정자로 정치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에게 묻습니다. 왜 정치에 나서려고 하느냐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은 사실 제가 스스로에게도 오랫동안 던져 온 질문이기도 합니다. 정치라는 길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돌아보면 저는 정치인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시민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스스로를 시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랜 시간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믿으며, 행동하는 양심으로 살아가려 노력해 온 시민이었습니다. 시민의 자리에서 우리 사회를 바라보며 많은 고민을 해왔습니다. 때로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고, 때로는 시민들과 함께 행동하기도 했습니다. 특별한 목적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시민으로 살아가다 보면 수많은 질문을 마주하게 됩니다. 왜 어떤 문제는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는지, 왜 시민들의 목소리는 정책으로 이어지기까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지에
포천도시공사는 3월 31일 소흘생활체육공원 실외암벽장 개장 등의 4가지 소식을 전해 왔다. 먼저, 체육시설팀에서는 시민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소흘생활체육공원 내 실외암벽장을 4월 1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실외암벽장은 리드벽, 스피드벽, 강습벽 등 다양한 형태의 인공암벽 시설로 구성돼 있으며,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수준별 이용이 가능하도록 조성됐다.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야외 체육시설로서 시민들에게 새로운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도시공사는 개장을 앞두고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구조물 안정성, 장비 상태, 이용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안전한 이용환경을 확보했다. 실외암벽장은 2026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평일(화~금)은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토·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정기 휴장한다. 이용은 별도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방문으로 가능하다. 이용자는 현장에서 이용요금을 결제하고 면책동의서를 작성한 뒤 입장할 수 있다. 또한 암벽장에는 전문 강사를 상시 배치해
포천소방의 신속한 대응으로 조난 등산객을 안전하게 구출했다는 좋은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25일 오후 4시 포천시 운악산에서 산행 중 길을 잃었다는 조난 신고가 접수되었다. 포천소방서 구조대는 신고 접수 직후 유선 연락을 통해 조난 위치와 조난자 상태를 확인하고, GPS 좌표를 기반으로 수색에 나서 현장에 빠르게 도착해 등산객 2명(20대 여성)을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이날 현장에는 구조대원 ▲소방경 현명석, ▲소방위 박형규, ▲소방장 윤성준 ▲소방장 이재용, ▲소방교 강창민, ▲소방사 최성운, ▲소방사 이재웅이 출동해 신속한 대응을 펼쳤다. 당시 조난자들은 하산 중 길을 잃고 체력 저하를 호소하는 상황이었다. 구조대는 출동 중에도 지속적으로 전화로 안심을 유도하고 위치를 파악했으며, 현장 도착 후 활력징후를 확인하고 이상 여부를 점검한 뒤 안전하게 하산을 도왔다. 이 같은 구조활동에 당시 도움을 받았던 등산객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감사 글을 남겼다. 글에는 “출동부터 구조까지 빠르고 세심한 대응에 큰 위안을 받았다”는 내용과 함께 구조대원의 친절한 응대와 배려에 대한 고마움이 담겼다. 현명석 포천소방서 구조대장은 “시민
바르게살기운동 가산면위원회(위원장 황병철)는 지난 3월 30일,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나라사랑 무궁화심기’ 활동을 추진했다. 가산면 가산사거리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국화인 무궁화를 식재하며 지역 주민들의 애국심을 높이는 한편,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바르게살기운동 가산면위원회 위원 20여 명은 무궁화 묘목 500주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황병철 위원장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를 식재하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에 아름다운 경관을 더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활동이 지역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월 30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제2차 포천시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의 양성평등정책 방향 설정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시장과 포천시양성평등위원회 위원, 연구진 등이 참석해 연구 수행 방향과 추진 일정, 주요 과업 내용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제2차 포천시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은 전문성·타당성을 확보한 여성친화적 정책 비전 및 핵심 목표를 설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포천시의 특성이 반영된 포천시 맞춤형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 마련과 함께,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연구용역은 제1차 포천시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평가를 시작으로 지역 내 현황 분석, 중장기 비전 및 전략 수집, 분야별 세부 실행 과제 도출 등을 포함해 추진 될 예정이다. 김종훈 포천시 부시장은 “이번 기본계획은 우리 시가 한층 발전된 양성평등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논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청년월세 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총 48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4세 이하의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포천시 청년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 등 세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자세한 지원 요건은 ‘복지로 모의계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신청 접수 후 올해 8월까지 소득·재산 조사를 진행하고, 9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자에게는 2026년 5월분 월세부터 소급 적용해 지원금을 지급하며, 지급 기간은 2028년 12월까지다. 포천시는 이번 사업이 고물가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원 대상 청년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청년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