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회장 박창진)는 지난 4월 23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시의회에서 의장, 연제창 부의장, 손세화 운영위원장, 서과석 의원, 조진숙 의원, 김용태 국회의원 등 내빈과 장애인과 가족, 관련 단체 관계자, 시민 등 약 7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난타와 하모니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오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수상자(존칭 생략)는 포천시 왕방로118번길 문경옥, 운보원 고영환, 포천나눔의집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노서일, 송우장애인보호작업장 곽진호, 포천시 영북면 호국로 황동영 등 5명이 모범장애인으로 시장 표창을 받았다.
백산가든 신용미, 사)경기도장애인부모연대 포천지회 김영순, 가나안의 집 남현호,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이윤아, 관인중학교 김슬기, 추산초등학교 김주혜, 선단동 심근영 등 7명이 장애인복지 유공으로 시장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포천시지회 김승호, 생수의 집 강영미 등 2명은 모범장애인으로, 꿈이 있는 마을 이규영, 꿈이 있는 마을 최영구 등 2명은 장애인 복지 유공으로 포천시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포천시지회 이완기, 생수의집 이영화 등 2명은 모범장애인으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포천시지회 이석근, 장애인환경실천협회 송창환 등 2명은 장애인 복지 유공으로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

세움직업재활센타 김정진은 모범장애인으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포천시지회 오무훈, 남사랑의집 정미숙 등 2명은 장애인 복지 유공으로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장 표창을 받았다.

박창진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장은 "장애인의 날인 오늘 하루만 행복한 날이면 안되지 않느냐? 일년 내내 행복해야 하지 않은가"라고 반문하면서 "장애인들이 자신의 권리를 온전히 얻으려면 자기의 목소리를 내야한다. 다가오는 선거에서도 올바르게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회장은 "내년 장애인의 날에는 '작년보다 좀 더 나아졌다'라는 말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념사를 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에서는 세대나 장애, 비장애를 막론하고 편리한 이동을 하기위한 제도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실현해 내고 장애인을 위한 정책이 자리잡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축사했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비장애인들도 언제든지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장애인들을 위한 정책이 장애인들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당연한 인간의 존엄성 차원에서 헌법적인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적십자 봉사회와 새마을 부녀회는 700여명 분의 식사 준비와 행사 안내를 도맡아 매끄럽고 원활한 행사가 되도록 봉사하였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