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16일 '2026년 희망드림 집 고치기' 사업의 일환으로 소흘읍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가정을 찾아 21번째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진대학교 사회봉사단 20여 명의 단원들이 참여해 주거 공간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 안팎을 정리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노후한 주거 환경을 정비하고, 누수로 인한 벽면의 곰팡이를 제거하는 등 안전과 위생을 고려한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가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강효진 센터장은 “희망드림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통해 주거 환경이 열악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배와 장판 교체, 환경정화 등 봉사자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대상 가구에는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바쁜 일정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대진대학교 사회봉사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따뜻한 나눔과 지속적인 자원봉사가 이어질 수
포천소방서는 지난 9월 9일 오후 12시 43분경 포천시 동교동 소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관계자가 소화기로 신속하게 초기 진화해 재산피해를 최소화했다고 16일 밝혔다.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서 작업 중이던 관계자는 내부에서 ‘타닥’ 소리가 들려 주변을 확인하던 중 공장 출입문 상부 할로겐 조명등 부근에서 검은색 연기와 붉은색 불꽃을 발견했다. 관계자는 즉시 전력을 차단하고 119에 신고한 후 작업장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하여 화재 확산을 막고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번 사례는 화재 발생 초기에 소화기를 활용한 신속한 대응과 전력 차단, 119 신고가 화재 확대를 막고 재산피해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포천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화재 발생에 대비해 소화기의 위치와 사용법을 미리 숙지하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곳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비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시원한 바람 곁으로 푸릇한 여름 초입 2021년 6월 21일, 마을의 번창과 주민 행복의 염원을 담은 '바르고 정직하게'라는 문구의 '야미1리 마을 표지석' 개막식을 했다. 윤숭재 면장, 영북농협장, 파출소장 등 영북면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20여 명이 참석해 그 의미를 나눈 행사였다. 2026년 8월 어느 날, 길옆에 보이던 마을 표지석이 없어졌다는 한 시민의 제보를 받았다. 본 기자의 야미1리 취재 기사를 잘 안다며. 표지석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한 주민은 "그동안 마을 주민의 사랑과 자랑으로 마을의 단합과 자부심이었다"라고 말했다. 이 표지석은 2021년 당시 백 모 이장이 재능 기부로 제작된 것이었다. 철거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인근 중기 회사에 문의했으나 업체 사장은 "우리 회사가 철거한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주민 A 씨는 "철거 결정은 마을 임원 회의에서 이뤄졌고, 연말 총회에서 주민들에게 설명했다"라며 "표지석이 인도 위 횡단보도 앞에 설치돼 통행에 불편을 초래한다는 민원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A 씨는 "자세한 것은 이장한테 연락해 보는 것이 좋겠다. 모든 것은 이장으로부터 시작해서 끝나는 것이다"라며 "철거는 정상적인 절차를 거
포천시는 지난 9월 12일 (사)국제피플투피플(PTPI) 한국본부(총재 김길연)가 포천시 지역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사)국제피플투피플 한국본부가 포천에서 연 '2026년 신입회원·회원 공동 연수'와 연계해 이뤄졌다. 기탁식에는 김길연 총재와 (사)국제피플투피플 포천챕터 김진선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을 찾아 뜻깊은 행사를 개최해 주신 데 이어 고향사랑기부금까지 기탁해 주신 국제피플투피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포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국제피플투피플은 민간 차원의 국제교류와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평화 구현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국제교류단체로, 국내에서도 지역별 챕터를 중심으로 회원 간 교류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포천상공회의소(회장 한희준)가 지난 9월 11일 '그냥 드림 사업'으로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할 행복꾸러미를 만들어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불황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명절을 앞두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상공회의소는 행복꾸러미를 닭고기, 돼지갈비, 당면, 간장, 떡볶이, 만두 등 식료품으로 꾸렸다. 꾸러미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쳐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희준 회장은 "지역 경제를 이끄는 상공인들이 정성을 모아 행복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오늘 전달되는 행복꾸러미가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관내 기업과 경제계를 대표하는 포천상공회의소에서 뜻깊은 나눔에 앞장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한국전력공사 포천지점(지사장 김태호)은 지난 9월 10일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복지관은 후원받은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물품을 마련해 '추석맞이 꾸러미'를 만들고, 지역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차례로 전달할 계획이다.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입하는 만큼 전통시장 소비를 늘려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호 지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전력공사 포천지점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이웃을 살피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9월 9일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2026 향기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일상 속 나눔문화를 알리고, 주민 맞춤형 이웃 지원과 지역밀착형 복지사업에 사용할 기금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포천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열려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기업,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나눔의 장이 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지역사회 후원자들이 기부한 의류, 생활잡화, 식료품 등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포천시지부 자원봉사자 50여 명과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 10명 등 70여 명이 행사 운영을 도왔다. 포천시니어클럽과 포천시보건소는 각각 홍보부스를 운영해 지역 주민에게 유용한 정보와 복지 서비스를 안내했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 복지사업에 쓰인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향기나눔바자회에 도움을 주신 후원자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보여주신 따뜻한 성원 덕분에 포천시에 향기로운 행복을 가득 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9월 9일 포천시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7회 포천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9월 7일은 「사회복지사업법」에서 정한 ‘사회복지의 날’로,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사회복지의 날부터 1주간은 ‘사회복지주간’으로 운영된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 2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와 공로를 격려했다. 사회복지의 날 기념 주간행사로 포천시청 신관 앞 광장에서는 포천종합사회복지관의 ‘향기 나눔 바자회’와 함께 사회복지 분야별 전시회가 진행됐다. ‘향기 나눔 바자회’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의 의미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사회복지 분야별 전시회에서는 지역 내 다양한 사회복지사업과 활동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포천시에서 추진되고 있는 사회복지사업과 지역 내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하고, 사회복지의
포천시는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와 중부일보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31개 시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A등급)로 선정됐다고 9월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처우개선 관련 예산, 처우개선위원회 운영 현황 등을 정량·정성적으로 종합 평가해 에이(A)등급부터 이(E)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구분하며, 도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 포천시는 사회복지종사자의 근무환경과 처우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처우개선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서 사회복지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종사자 초점집단면접(FGI)과 정책토론회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토대로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파악하고 처우개선 정책의 방향을 구체화했다. 또한 처우개선비와 장기근속수당을 비롯해 독감예방접종비, 사회복지종사자 심리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개발비 지원과 역량강화교육 등 다양한 처우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처
포천시는 지난 9월 8일 소흘읍 소흘지구대 인근 도로변에서 포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륜자동차 야간 소음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6월 ‘경기도 오토바이 소음 없는 날’에 맞춰 상반기 점검을 벌인 데 이어, 이번에는 배달용 이륜자동차 운행이 급증하는 야간 시간대인 오후 8시 이후에 점검에 나섰다. 합동 점검반은 △이륜자동차 소음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소음기·소음덮개 제거 등 불법 개조 여부 △소음 유발 경음기 부착 여부 △불법 구조 변경(튜닝) 차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총 33대를 점검해 번호판, 안전기준과 불법 튜닝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 6건과 「소음·진동관리법」 위반 1건을 적발했다. 적발된 이륜자동차는 관련법에 따라 개선명령과 과태료 등 행정조치를 받을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륜자동차 소음으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