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사)전국한우협회 포천시지부와 함께 개최한 '제14회 포천한우축제'에 이틀간 2만여 명이 방문했다고 9월 16일 밝혔다. 축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포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렸다. 포천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축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한탄강의 자연경관과 연계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의 중심인 한우 할인판매장과 구이존에는 많은 방문객이 몰렸다. 방문객들은 품질 좋은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현장에서 직접 맛보며 포천한우의 맛과 품질을 체험했다. 한돈 시식과 우유·유제품 판매, 계란 시식 등 축산물 소비촉진 행사와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도 함께 진행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한우 사진전, 송아지 먹이주기, 코뚜레 만들기, 우유 빨리 마시기, 어린이 그림 그리기, 계란 꾸러미 만들기, 추억 만들기 사진관, 어린이 공기 놀이터, 승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특설무대에서는 허찬미, 한강, 서지오, 장진호, 아리현, 쏘근부부, 양파 등 인기 초청가수의 공연이 이어졌다. 레크
포천시는 오는 9월 17일 대전콘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 포천역사문화관과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가 공동으로 참가한다. 박람회에서 포천시는 포천역사문화관의 역사·문화 자원과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의 지질·생태 콘텐츠를 결합한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참가를 통해 포천의 역사와 자연·생태 자원을 전국의 박람회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포천역사문화관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소개하고 문화 콘텐츠를 살펴볼 수 있는 보드게임 형식의 체험을 운영한다.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한탄강의 지질학적 가치와 생태적 우수성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재 추진 중인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홍보도 진행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박물관·미술관 박람회 참가는 포천의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의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방문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포천의 역사와 자연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 박물관 운영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는 전국의 박물관과 미술관이 모여 고유의 콘텐츠를 홍보하고 관람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지난 9월 14일 강원도 인제와 양양의 경계에 있는 점봉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서 올해 첫 단풍이 관찰됐으며, 이를 식물계절 시민관측활동을 통해 관측자료로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관측은 국립수목원이 운영하는 식물계절 시민관측활동에 참여한 시민이 현장에서 잎의 색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사진과 함께 기록한 시민과학 자료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식물계절은 꽃이 피거나 단풍이 드는 등 계절에 따라 나타나는 식물의 변화를 말한다. 이러한 변화를 꾸준히 기록하면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생태계의 변화를 살펴보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첫 단풍이 관찰된 점봉산은 다양한 산림생물과 유전적 다양성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관리되고 있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이다. 이번 관측은 단풍 시기를 알리는 것을 넘어 보호지역 식물의 계절변화를 지속적으로 기록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국립수목원은 앞으로 점봉산을 비롯한 전국의 관측자료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지역과 식물에 따라 단풍이 언제 시작되는지를 살펴볼 계획이다. 국민 누구나 식물계절관측 웹앱(knpn.nature.go.kr)을 통해 주변 식물의 계절변화를 직접 관찰하고 기록할 수 있으며, 첫 단풍을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류귀열)은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라스(RAS)교육'과 연계하여,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인기 도서 기반의 '급식왕 북뮤지컬' 관람 행사를 지난 9월 16일 청성초등학교와 가산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150명이 함께 참여하는 북뮤지컬 관람 행사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포천교육지원청의 교육발전특구사업인 ‘책 읽는 가족’사업과 경기도교육청 핵심 정책인 ‘라스(RAS, Reading·Arts·Sports) 교육’중 독서(Reading), 예술(Arts) 영역과 연계하여 기획되었다.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생각과 느낌을 나누는 활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총 12주간 「책 읽는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특히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운영된 북뮤지컬 「급식왕-급식이 사라졌다」 관람은 학생들이 눈으로 읽는 것에 그쳤던 텍스트를 음악, 안무, 연기가 어우러진 종합 예술 공연으로 만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입체적으로 체감하였다. 청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지역적으로 문화예술 체험 접근이 어려운 소규모학교인 청성초등학교와 가산초등학교가 함께하는 연합 행사로 운영되었고, 공연 관람비와 차량 임차료는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교육발전
포천소방서는 지난 9월 9일 오후 12시 43분경 포천시 동교동 소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관계자가 소화기로 신속하게 초기 진화해 재산피해를 최소화했다고 16일 밝혔다.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서 작업 중이던 관계자는 내부에서 ‘타닥’ 소리가 들려 주변을 확인하던 중 공장 출입문 상부 할로겐 조명등 부근에서 검은색 연기와 붉은색 불꽃을 발견했다. 관계자는 즉시 전력을 차단하고 119에 신고한 후 작업장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하여 화재 확산을 막고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번 사례는 화재 발생 초기에 소화기를 활용한 신속한 대응과 전력 차단, 119 신고가 화재 확대를 막고 재산피해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포천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화재 발생에 대비해 소화기의 위치와 사용법을 미리 숙지하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곳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비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9월 10일, 경기도 문화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포천시립박물관 건립과 관광자원 개발 등 포천 지역 문화 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최 의원이 지난 7월과 8월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문화체육과,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잇달아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문화정책 담당 부서의 의견을 직접 청취해 지원 가능성을 살펴보겠다”라고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날 최순자 의원은 포천문화원과의 간담회 내용을 전하며, 신북면 기지리 일원에 추진 중인 포천 시립박물관 건립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방재정 투자 심사 과정에서 필요한 도의 협조 사항과 도비 지원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운천의 근현대 역사 자원을 활용한 ‘지붕 없는 박물관’ 구상과 관인 지역의 농촌 체험 연계 방안 등 포천의 역사ㆍ문화ㆍ자연 자원을 연결한 관광자원 개발 구상을 소개하며, 도의 관련 공모 사업과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최순자 의원은 “포천은 풍부한 역사ㆍ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를 보존하고 활용할 공공 인프라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경기 북부 접경지역의 문화
포천시의회(의장 서과석)는 지난 9월1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포천상공회의소와 간담회를 열어 지역 기업의 경영 애로를 듣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과석 의장과 시의원, 한희준 포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상공회의소 관계자, 포천시 집행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기업의 경영 애로를 비롯해 신제품 개발, 지역 내 거래·소비 확대, 기업의 지역사회 기여 필요성 등에 관한 의견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식품기업 지원과 관련해서 영세 식품 제조업체에 신제품 개발비를 지원하고, 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하는 방안을 살폈다. 또한 지역 농업과 제조업을 연계하기 위해 지역 농산물을 모아 식품 제조업체에 공급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방안과 식품조합 냉동창고 지원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기업 활동을 뒷받침할 물류 기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수소 화물차 도입 지원과 수소충전소 확충, 화물차 전용 주차공간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판로 확대를 위해서는 포천 공동 브랜드를 마련하고 온라인 판매 채널을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에서 생산한 제품의 소비를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11일 「포천 미래온 공유학교」의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인 ‘필드온 골프 공유학교’ 학생들이 실제 골프장에서 첫 실전 필드 라운딩을 경험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14일 밝혔다. ‘필드온 골프 공유학교’는 포천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맞춤형 공유학교 프로그램이다. 올해 7월부터 송우·신읍·일동 3개 지역에서 운영하며, 각 지역의 전문 골프 지도자와 함께하는 총 60차시 활동을 통해 골프의 기본기부터 실제 필드 라운딩까지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라운딩은 세 지역 가운데 송우지구 학생들이 실제 골프장에 나가는 첫 필드 라운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송우지구 학생 10명은 그동안 포천시 소속 투어 프로골퍼의 지도로 꾸준히 골프 기본기와 경기 방법 등을 익혀왔으며, 이날 포천시 설운동 소재 골프장에서 9홀 라운딩을 통해 지금까지 연습장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필드에서 직접 적용해 보는 소중한 경험을 가졌다. 본 프로그램은 지역의 교육자원이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더욱 풍성한 교육으로 확장
경기도의회 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충식 부위원장(국민의힘, 포천1)은 지난 9월 1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총괄 심사에서 기획조정실장을 대상으로 추경 편성의 원칙과 SOC 사업 조정의 적정성, 지방채와 기금에 의존하는 재정운영 구조 등을 집중 점검했다. 윤 부위원장은 경기도가 이번 추경 추진 배경으로 ‘2026년도 본예산 편성 당시 미반영 사업과 필수 민생사업 편성’을 제시한 데 대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필수 민생사업이라면 오히려 본예산에서 먼저 편성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추경에서 행사성·일회성 사업 등을 감액하는 것과 관련해서도 당초 본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되짚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입 추계의 적정성도 점검했다. 윤 부위원장은 경기도가 지방세 수입을 3,000억원 감액한 것과 관련해 7월 말 기준 지방세 징수액이 전년 동기보다 292억원 증가하고 취득세 역시 1,714억원 증가한 상황에서, 하반기 부동산 거래 위축을 이유로 취득세를 2,500억 원 감액한 구체적인 산출 근거를 확인했다. 특히 윤충식 부위원장은 경기북부 SOC 사업은 연내 집행이 어려운 예산이라고 감액하면
포천시는 지난 9월 12일 두런두런 소흘과 태봉공원 일원에서 연 '2026 포천 인문도시 페스티벌'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교육정책과의 '인문학숲축제'와 도서관정책과의 '북페스티벌'을 통합한 축제로, '두런두런 인문 숲 소풍'을 주제로 인문학과 평생학습을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인문학당과 평생학습마을의 성과 전시, 올해의 책·포천 작가 전시가 열리고, 인공지능(AI) 체험을 비롯해 기관·단체가 참여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무대에서는 평생학습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버블쇼, 풍선마술, 타악기 공연, 그룹 라퍼커션의 공연이 이어졌다. 가족과 친구가 함께하는 소풍 레크리에이션과 포천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는 '포천의 보물을 찾기 퀴즈’도 진행돼 시민들이 놀이로 지역의 인문 자원을 접했다.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는 세계문화체험부스와 예술을 가까이 접하는 만물미술트럭도 운영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의 인문·평생학습 기관과 단체, 동아리가 함께 참여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인문학습의 장이 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페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12일 대진대학교 운동장에서 '제2회 선단동 한마음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2회째인 선단동 한마음 축제는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민관군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 축제로 마련됐다. 이날 축제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의원과 주민, 군부대 관계자, 방문객 등 2,000여 명이 참여했다. 방문객들은 운영본부에서 통합 자유이용권(1,000원 권)을 구매해 나만의 볼펜 만들기, 모형 비행기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자유이용권 판매 수익금은 선단사랑봉사회를 거쳐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편의를 높이는 데 힘썼다. 아이들을 위한 공기놀이터와 먹거리 부스, 푸드트럭 운영은 물론 행사장 쓰레기를 주워 온 참여자에게 선단동자연보호협의회 부스에서 종량제봉투를 바꿔 주는 행사를 진행해 축제와 환경보호를 연계했고, 운영본부에서 소풍 돗자리를 빌려줘 행사장 안에서 쉬며 축제를 즐기도록 했다. 무대 양옆에 엘이디(LED) 화면을, 행사장 중간에 딜레이 스피커를 설치해 관람 환경을 개선했다. 오후에
포천시는 지난 9월 12일 (사)국제피플투피플(PTPI) 한국본부(총재 김길연)가 포천시 지역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사)국제피플투피플 한국본부가 포천에서 연 '2026년 신입회원·회원 공동 연수'와 연계해 이뤄졌다. 기탁식에는 김길연 총재와 (사)국제피플투피플 포천챕터 김진선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을 찾아 뜻깊은 행사를 개최해 주신 데 이어 고향사랑기부금까지 기탁해 주신 국제피플투피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포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국제피플투피플은 민간 차원의 국제교류와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평화 구현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국제교류단체로, 국내에서도 지역별 챕터를 중심으로 회원 간 교류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포천상공회의소(회장 한희준)가 지난 9월 11일 '그냥 드림 사업'으로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할 행복꾸러미를 만들어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불황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명절을 앞두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상공회의소는 행복꾸러미를 닭고기, 돼지갈비, 당면, 간장, 떡볶이, 만두 등 식료품으로 꾸렸다. 꾸러미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쳐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희준 회장은 "지역 경제를 이끄는 상공인들이 정성을 모아 행복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오늘 전달되는 행복꾸러미가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관내 기업과 경제계를 대표하는 포천상공회의소에서 뜻깊은 나눔에 앞장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한국전력공사 포천지점(지사장 김태호)은 지난 9월 10일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복지관은 후원받은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물품을 마련해 '추석맞이 꾸러미'를 만들고, 지역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차례로 전달할 계획이다.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입하는 만큼 전통시장 소비를 늘려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호 지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전력공사 포천지점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이웃을 살피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소흘읍주민자치회(회장 김상혁)는 지난 9월 12일 솔모루 국제거리 일원에서 '깨끗한 송우리, 함께 만드는 국제거리'를 주제로 2차 거리환경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거리환경개선 사업의 두 번째 활동으로, 소흘읍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소흘읍해병전우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상가에 직접 '클린점포' 스티커를 붙이며 상인들에게 깨끗한 점포 유지와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국제거리를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치우고, '깨끗한 송우리, 함께 만들어요!', '깨끗한 거리가 우리 동네의 경쟁력입니다!' 등 가 적힌 팻말을 들고 주민과 상인들에게 거리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상혁 소흘읍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캠페인에는 해병전우회에서 함께 참여해 주셔서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상인, 지역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하고 활기찬 송우리 거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깨끗한 거리는 주민과 상인 모두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주민자치회와 지역단체가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개선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다시 찾고 싶은 송우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주민자치회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