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사람들

포천도시공사, 대전 화재 피해 공장에 성금 기탁

포천사랑봉사단 포함한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총 194만원 마련

 

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는 최근 대전 지역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기업과 근로자를 돕기 위해 임직원이 마련한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3월 말부터 약 12일간 진행한 긴급 모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으며, 포천사랑봉사단을 포함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194만원을 조성했다.

 

기탁된 성금은 화재로 생산 설비가 소실되는 등 경영 위기에 처한 기업의 조속한 정상화와 실직 위기에 놓인 근로자의 긴급 생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포천 지역을 넘어 국가적 재난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김효진 포천도시공사 사장은 “화재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기업 관계자와 근로자에게 위로를 전한다”며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성금이 현장의 조속한 복구와 근로자의 안정적인 일터 복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도시공사는 재난 현장 지원을 비롯해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 환경 정화 활동 등 ‘포천사랑봉사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