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왕현 면암숭모사업회 회장의 아들 유호성 씨가 1월 28일 별세하셨습니다. 부친 유왕현 모친 허복기 누님 유승희 여동생 유다영 ◆ 빈소 : 포천장례문화원 101호 (경기 포천시 호국로 908-13) ◆ 날짜 : 2026년 1월 28일 ◆ 발인 : 2026년 1월 30일 07시 ◆ 장지 : 인제하늘내린도리안 (포천 소흘읍 고모리 선영) ◆ 마음 전하실 곳 : 카카오뱅크 3333276030743 유왕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천궁사 주지 진영산 스님이 1월 27일 내촌면 천궁사 대법당에서 개최한 대한불교자비승가연합회 병오년 시무식 및 정기총회에서 제2대 회장에 취임했다. 진영산 스님은 지난 12월 27일 열린 을사년 정기총회에서 이날 참석한 50여 명 회원의 만장일치 추대로 제2대 회장에 연임한 바 있다. 이로써 진영산 스님은 제1대 회장에 이어, 2026년부터 또다시 2년 동안에 대한불교자비승가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제2대 회장에 취임한 진영산 스님은 "여러분들과 뜻을 모아 부처님의 가르침인 '상구보리 하화중생'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 위로는 부처님의 지혜(보리)인 내적인 수행을 구하고(상구보리), 아래로는 중생을 교화하여 제도한다(하화중생)는 뜻이다. 스스로 수행하여 깨달음을 얻는 동시에 타인을 돕는 자비를 수행하겠다"라고 취임사를 했다. 진영산 스님은 "2년 전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자는 여러 스님의 뜻을 모아 대한불교자비승가연합회를 창립하고 모임을 이끌어 오면서 함께 봉사하고 서로 도울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했다. 이번 2기 때부터는 회원 사찰뿐 아니라, 연합회 모임의 중요한 회원들과 협력업체도 방문하면서 돈독한 정을 쌓아나가겠다"라고 취임사를 했다. 대한불교자비승가연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는 문예콘텐츠창작학과 심재휘 교수가 (재)제천문화재단·제천문화원 제정 제1회 ‘오탁번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월 21일 알려왔다. 수상작은 2025년 3월 문학동네에서 출간된 심재휘 교수의 시집「두부와 달걀과 보이저」로, “심재휘 교수는 최근 2년간 활발한 창작을 바탕으로 독창적이면서도 성숙한 시 세계를 보여줬다”고 평했다. 제천문화재단과 제천문화원은 '오탁번 문학상'을 제정하고, 등단 15년 이상에 3권 이상 시집을 내고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한 문학인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했다. 심재휘 교수는 "오탁번 시인의 이름이 들어간 상을 첫 번째 수상해 두렵고, 제게 온 상이어서 고맙고, 그분이 그립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 교수는 계간 『작가세계』로 등단한 이후 시집 「적당히 쓸쓸하게 부는 바람」, 「그늘」, 「중국인 맹인 안마사」 등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시적 개성을 구축해 왔다. 그동안 현대시동인상, 발견문학상, 김종철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비평가와 독자 모두로부터 문학적 성취를 인정받고 있다. 제1회 오탁번 문학상 시상식은 다음 달 7일 오후 2시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관내 낙농농가인 리홀스타인목장(대표 이재홍)이 2025년 ‘올해의 최고 젖소’를 배출했다고 1월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개체는 체형과 생산능력을 고루 갖춘 고능력 젖소로, 장기간 안정적인 산유 능력과 꾸준한 개량 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개체로 평가됐다. 특히 리홀스타인목장은 지속적인 개량 성과를 이어오고 있는 농가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젖소를 배출하며 포천시 낙농 기반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꼽히고 있다. 포천시는 그동안 낙농 기반시설 개선, 사양관리 및 개량 지원, 친환경 정보통신 기술(ICT) 기반 스마트 축산 도입 확대 등을 통해 낙농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번 성과는 시의 체계적인 낙농 정책 지원과 농가의 꾸준한 사양·개량 관리 노력이 결합된 결과로, 관내 낙농 기반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재홍 리홀스타인목장 대표는 “어려운 낙농 여건 속에서도 기본에 충실한 사양관리와 장기적인 개량 방향을 꾸준히 유지해 온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산유 능력과 우수한 체형을 갖춘 개체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포천시 낙농 경쟁
양선근 길명1리 이장님(비전광고 대표)과 조정애 님의 아들 영웅 군이 이종민 · 이경희 님의 딸 채린 양을 맞아 병오년 새해에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사랑과 믿음으로 한 가정을 이루며 두 사람이 하나가 되는 뜻 깊은 날, 오셔서 축복해 주시면 큰 기쁨이겠습니다. 결혼식은 1월 18일 일요일 오후 1시, 의정부 경민대학교 웨딩홀 6층 그레이스홀에서 열립니다. 경민컨벤션 주소는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590-21입니다.
젊은이들 사이에 사용되는 말 중에 '덕질'이라는 말이 있다. 일본어 '오타쿠'에서 온 말인데, 어떤 대상에 대해 깊이 빠져들어 시간과 경제적 자원을 아끼지 않는 사람을 '덕후'라고 한국 말로 바꾸어 쓰고 있다. 이런 '덕후'의 일을 하는 것을 '덕질'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끝에 다다라 성공한 덕후를 '성덕'이라고 부른다. 오늘 소개할 사람은 '책읽기'로 '성덕'이 된 윤혜린 전 책동아리네트워크 대표이다. 그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책 동아리를 조직했고,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다 보니, 그 동아리들의 연합회장이 되기도 했다. 기자가 몇년 동안 행사장에서 오며가며 마주친 그를 보며 든 생각은 이것이었다. '저 사람 조만간에 책을 쓰거나, 책 만드는 사람이 될 것 같다' 아니나다를까, 최근 오랜만에 그에게서 온 연락은 본인이 출판사를 만들었단다. 그리고 그 출판사에서 만든 첫 책이 나왔으니 기사를 좀 내달라는 것이다. 그가 만든 출판사의 이름은 '(주)도서출판 밤나무'인데, 거기서 낸 첫 책의 이름은 '아파서 시골에 왔습니다'이다. 보통은 책 소개에 대한 기사를 작성할 때, 책과 저자 위주의 소개를 하기 마련이지만, 출판사의 대표도 상당히 재미있는 사람이라 먼저
안문종 창수면장이 29일 창수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120여 명의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36년 4개월 동안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제33대 안문종 창수면장 퇴임식'을 축하하는 자리에는 창수면 소속 기관 단체장인 현영식 창수면 이장협의회장, 김덕환 창수면 기관단체협의회장, 윤종현 창수면 주민자치회장, 함금순 창수면 새마을부녀회장, 강수경 창수면 노인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의 꽃다발을 전했다. 이밖에 윤충식 도의원을 비롯해 김광열 포천농협 조합장, 정미옥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 협의회장, 신영순 포천 대한한돈협의회장 등 평소 안 면장과 친분이 두터웠던 외부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명예롭게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떠나는 그를 마음속 깊이 축하해 주었다. 이밖에 안 면장의 부모님을 비롯해 부인과 두 아들, 며느리, 형제 등 가족들도 참석해 아들이자 남편이고 아버지의 공직에서의 마지막 자랑스러운 모습을 지켜봤다. 또 공무원 선후배들도 대거 참석해 꽃다발과 선물을 전하며 제2의 인생 출발점에 선 그를 따뜻하게 격려했다. 안 면장은 퇴임사를 하기 직전 가장 먼저 가족석을 향했다. "오늘 저의 퇴임식에 오신 부모님에게 가장 먼저 고마움과 존
백영현 포천시장이 12월 30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수여하는 제41회 경기교육대상을 교육협력분야에서 수상하였다. 도 교육청은 수상이유로 민선 8기 출범 이후 "교육이 곧 포천의 미래"라는 확고한 비전을 제시 하고, 경기도교육청 및 포천교육지원청과 적극적이고 긴밀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경기 교육 정책 목표 달성 및 지역 교육 여건 개 선에 획기적으로 기여하였으며, △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및 교육 혁신 기반 구축 △ 교육부 공모사업 유치 및 지역교육 미래인재 육성 △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 및 교육 시설 현대화 △ 교육 복지 확대 및 지자체-교육청 협력 모델 제시 등의 공적을 감안하여 시상한다고 밝혔다. 백영현 시장은 “이번 경기도 교육대상 교육협력분야 수상은 포천시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배움이 일상 속에서 이어지는 포천을 만들기 위해 교육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을 온 세상이 축하하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날, 포천시 소흘읍 죽엽산로 52-49에 있는 무봉교회에서는 많은 축하객이 참가한 가운데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겨자씨 장학회'(이사장 최종성 무봉교회 담임목사)의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된 것. 장학회 이름 '겨자씨 장학회'는 성경에서 비롯됐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겨자씨의 비유를 설명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시작은 작고 미미하지만, 놀라운 성장과 확장성을 지니고 있다고 가르쳤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씨앗인 겨자씨가 자라 큰 나무가 되는 것처럼, 겨자씨는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 실망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주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겨자씨 장학회'는 비록 작은 힘이라도 많은 사람이 함께하면 놀라운 변화와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갈 수 있다는 믿음과 희망으로 2011년에 발족한 무봉교회의 최종성 목사와 시민 사회가 주도해 만든 풀뿌리 장학 단체다. 이렇게 출범한 겨자씨 장학회는 다른 장학회와 차별화된 점이 많다. 우선 장학금을 받는 학생은 비록 학업 성적이 우수하지는 못하더라도 어려운 생활환경을 극복하고 바르게 성장하는 성실한 학생을 학교장 추천으로 먼저 선발한다
천궁사 주지 진영산 스님이 27일 내촌면 천궁사 대법당에서 개최한 대한불교자비승가연합회 을사년 정기총회에서 이날 참석한 50여 명 회원의 만장일치 추대로 제2대 회장에 연임했다. 이로써 진영산 스님은 제1대 회장에 이어, 2026년부터 또다시 2년 동안 대한불교자비승가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제2대 회장에 추대된 진영산 스님은 "2년 전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자는 여러 스님의 뜻을 모아 대한불교자비승가연합회를 만들고 모임을 이끌어 오면서 함께 봉사하고 서로 도울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했다"라며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진영산 스님은 또 "어렵고 힘든 일도 많았지만, 회원들이 서로 따뜻한 마음으로 위로해 주고 이끌어 주시는 모습에 오히려 제가 많이 배웠다. 또 원로 스님들이 제 언덕이 되어 주시고, 좋은 말씀으로 자문해 주셔서 감사한다"라며, "부처님을 따르는 수행이 기도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회원과 함께 즐겁게 봉사하는 것도 수행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취임사를 했다. 매서운 한파가 몰아친 가운데 개최한 이날 정기총회는 삼귀의례 예식과 불국사 법경 스님의 반야심경, 그리고 약수선원 혜전 스님의 발원문 낭독으로 문을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