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제

포천농협, '2026년 농산물 공판장 안전 기원제' 지내... '본격 출하' 시동 걸어

 

포천농협(조합장 김광열)은 20일 농산물 공판장 개장식을 갖고 '안전 기원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역 농산물 경매 및 판매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공판장 개장식에는 권성호 포천시지부장을 비롯해, 포천농협 임원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천농협 공판장은 1985년 6월 20일 본점에 산지 농산물 공판장을 개장한 이후, 2018년 4월 현재의 현대화된 시설로 이전하여 포천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도시 지역으로의 판로 확대를 통해 생산 농가의 물류 비용 절감,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제공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광열 조합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인해 우리 농민들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포천농협은 2026년 한 해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활기찬 공판장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공판장에는 9시부터 중매인을 상대로 오이, 열무, 시금치 등이 출하되어 경매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