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학박사 이희용이 23일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포천시 제2선거구(소흘, 가산, 내촌, 화현, 일동, 이동)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 박사는 경기도의원으로 출마하면서 "그동안 수도권 규제, 안보 피해 등으로 역차별받아 개발과 발전에서 소외된 포천을 역동적으로 생동하도록 하겠다. 필요하다면 온몸을 바쳐 싸워서라도 우리 포천에 필요한 일을 반드시 해내겠다"라면서 강력한 포부를 드러냈다.
그동안 이희용 박사는 원거리 시험으로 고생하던 포천 수험생을 위해 ‘포천시 수능시험장 유치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수능시험장을 유치하기도 했다. 그리고 선비정신과 향토사를 30년간 수집, 국내 유일의 포천 출신 화서학파 선비들의 애국정신과 의병 운동을 수록한 박사학위 논문을 발표해 학계에 주목받았다. 현재 그는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희용 박사는 1965년생으로 올해 만 61세다. 가산초등학교, 경북중학교, 포천종합고등학교(현 포천일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문학사이다. 대진대 문화예술 전문대학원 공연영상학과 석사와 공연영상제작 석사다. 또 대진대 대학원 철학과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해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경력은 전 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부회장과 전 한국예총 포천지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 전 포천시 수능시험장 유치추진위원장과 전 포천중·일고 총동문회 부회장을 지냈다. 현재 포천명륜대학 강사이며, 포천민주포럼 대표다.
주요 공약으로는 ▲전철 4호선의 내촌, 가산, 포천으로 노선 연장. 7호선 소흘읍 구간 연결 추진 ▲가산-소흘 간 도로확장 사업 조기 완공 ▲사격장 등 군 시설 피해보상과 안전을 위한 경기도 특별 조례 추진 ▲시설 채소, 포도 작목반 등 농업인 지원 확대, 농민 기본소득 증액 추진 ▲포천시 문화재, 문화예술, 먹거리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추진 ▲소상공인 경기도 경영지원 사업 추진 ▲포천시 출산, 육아 지원 시니어 교사 교육센터 설치 추진 ▲포천 맞춤형 인문학교육원 설립 추진 ▲의정부-소흘-가산-내촌 운행 33번 버스 전철 4호선 진접역까지 연장 추진 등 다양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