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국회의원(경기 포천·가평, 국민의힘)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시민 안전을 위해 포천시 11억 원, 가평군 16억 원 등 총 27억 원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2025년 상반기)를 확보했다.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재난안전과 지역 현안사업 등 예상하지 못한 재정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정부가 편성하는 예산으로, 이번 특별교부세는 △포천시 신읍동 통합육아지원센터 건립사업 11억 원 △가평군 가평읍 노인회관 건립사업 4억, △가평군 북면 골말교 교량 설치 5억, 가평군 설악면 급수취약지역 상수도 보급사업에 7억 원이 투입된다. 포천시 통합육아지원센터 건립은 지역의 육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보육과 가정양육, 부모교육,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육아지원 기능을 한 공간에 집약하여, 공공 중심의 맞춤형 육아지원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신읍동 부지에 육아종합지원센터(시간제 보육실, 상담실, 장난감 도서관)와 영유아 실내 놀이터, 아동 실내 놀이터 등을 갖춘 영유아 및 아동 육아·돌봄 통합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포천시와 가평군 주민의 안전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행안부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진)은 지난 13일 복지관 2층에서 무더위 극복 ‘시원한 여름, 정을 담닭’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로 지친 고립 위기가구의 기력 회복과 이웃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 참석한 20명의 지역주민들은 초계국수와 수제 청귤청을 만들었다. 청귤청 상자에는 청귤청과 더불어 감자탕과 단백질 음료도 같이 담아 건강 꾸러미(키트)로 완성했다. 참가자들은 함께 만든 초계국수와 물만두를 이웃과 나누며 정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한 김모(40·소흘읍)씨는 “무더운 여름, 걸음이 무겁고 시선이 두려워 집에서만 지냈는데, 오랜만에 이웃과 대화하고 음식을 나누다 보니 어느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진 관장은 “고온다습한 여름이지만 이웃들이 모여 초계국수와 건강 꾸러미(키트)로 무더위를 이겨 내며 정을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웃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포천도시공사(사장 이상록)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포천시 내촌면의 신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388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공사전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되었으며, 지난 14일 내촌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됐다. 기탁금은 피해 주민들의 생계 지원과 복구에 필요한 긴급 자원 확보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 기탁은 포천도시공사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봉사와 연대를 통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 앞서 공사는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경기북부권 지방공기업 및 포천시 농업재단과 협력하여 내촌면에서 대대적인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해당 봉사활동에는 포천도시공사 임직원이 참여해 토사 제거, 침수 피해 가구 복구, 생활환경 정비 등 피해 주민의 어려움 해소에 직접 나섰다. 이러한 현장 활동은 공기업이 지역 재난 상황에서 얼마나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 이상록 사장은 “지난 봉사활동에 이어 이번 성금 기탁은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선제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임직원 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피해 주
포천시 내촌면(면장 서정아)은 지난 14일 태사모봉사회(회장 이천희)가 지역 사회 온정을 전하기 위해 ‘이웃사랑 나눔 릴레이(41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봉사회는 내촌면 저소득 계층을 돕기 위해 쌀 10kg 70포(약 220만 원 상당)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내촌면 이재민과 저소득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태사모봉사회 이천희 회장은 “피해 이재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태사모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을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사모봉사회는 2014년 창단 이후 매월 쌀·생필품·장학금 등을 후원하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인터내셔널월드인코리아(IWIK)가 주관하고 통일부 ‘2025년 통일 교육 민간단체 활동 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된 'DMZ 서쪽부터 동쪽까지, 세계와 함께 잇는 평화통일의 길' 프로그램이 경기도 파주와 포천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외국인 유학생, 연구자, NGO 활동가 등 19개국 35명이 참여해 분단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나누었다. 참가국은 아시아의 대한민국, 타지키스탄, 이란, 인도,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러시아, 태국,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파키스탄을 비롯해, 아프리카의 가나와 에티오피아, 유럽의 영국과 우크라이나, 북미의 미국까지 폭넓게 구성되어 행사에 국제적 다양성을 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반도 평화통일을 국제사회의 공동 과제로 인식하고, 국내 거주 외국인들에게 생생한 현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DMZ 제3땅굴, 도라전망대, 통일촌마을, 오두산 통일전망대 등 분단과 평화가 공존하는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교실 수업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몰입형 통일교육을 경험했다. 첫날 저녁, 포천에서 열린 글로벌 평화통일 포럼은 김
대한민국은 일제 강점시 전쟁 등 참혹한 시련을 겪으면서도 어떻게 경제, 문화 등 여러 부문에서 세계 중심 국가의 반열에 우뚝 서게 됐는가 지역에 있는 대학의 강의를 맡으면 아침 5시대에 버스를 타는 경우가 많다.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분을 만나게 된다. 장사하는 분, 건축 일을 하는 분, 미화 일을 하는 분, 원거리 출퇴근하는 직장인, 학생 등 우리 사회의 역동적인 새벽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6시가 되면 새벽 지하철이 만원인 경우가 있다.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든 분이 이들이 아닌가 하는 막연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침 일찍 새벽을 여는 곳으로는 동대문 의류상가, 남대문 시장을 우선 꼽을 수 있다. 밤새 불야성인 시장이다. 언제가 하루의 끝인지, 시작인지 도무지 헷갈린다. 전국 각지의 소매상들이 관광버스로 도착하여 물건 구매를 시작하는 때가 하루의 시작이다. 그들이 도매상에서 물건을 사들인 후 해장국 한 그릇을 들고, 버스에 올라 출발하면 대충 아침 장은 끝난다. 가락동 농수산시장, 노량진 수산시장 등은 거의 24시간 개장 중이다.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이 부지런히 살아 움직이는 곳,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곳, 정직하고 소박하게 땀 흘리며 사는 모
포천농협(조합장 김광열)은 11일 농협 창립 64주년을 맞아 신북면 왕방로에 있는 반가공사업소에서 조합원(명예조합원 포함) 3600여 명에게 포천 쌀 10kg 1포씩 전달했다. 농협중앙회는 1961년 창립했고, 포천농협은 그로부터 만 10년 후인 1971년 12월 24일 첫 출범 했다. 포천농협은 창립 이듬해인 1972년부터 조합원 가입을 시작해 그해 총 673명의 조합원이 가입했다. 그러던 것이 54년이 지난 현재는 조합원 3500여 명에 명예조합원 100여 명 등 총 3600여 명의 조합원이 있는 포천 최대의 조합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김광열 조합장은 "포천농협은 조합원들의 노력과 희생에 힘입어 지난 54년간 꾸준히 성장해 왔다. 포천농협이 존재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조합원의 농업 소득 증진을 통한 복지 향상"이라며, "조합원 대표로서 농업과 농촌을 지키고, 조합원의 소중하고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 조합원과 고객이 함께하는 포천농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포천농협은 조합원에 대한 주인 의식을 고취하고 농협 사랑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매년 농협 창립기념일에 전 조합원에게 선물을 마련해 전달하고 있다. 이날 조합원들에게 선물한
포천도시공사(사장 이상록)가 운영하는 포천사랑봉사단은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실시하는 수요 조사에 따라 생활 필수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에는 포천사랑봉사단과 포천도시공사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포천사랑봉사단은 2023년 11월부터 매월 2가구를 선정하여 가구별 필요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정부의 기초생활 수급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구를 중심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상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 봉사단체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며, 개인 사유 등으로 복지제도 지원에서 제외된 가구를 우선 지원하고 있다. 포천도시공사는 이번 8월에는 노동조합 위원장 및 임직원들과 함께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 여건을 살폈다. 이상록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가 소외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구겨진 희망 복권을 사면서 희망을 걸고 추첨을 보면서 실망을 한다 다음엔 되겠지 혹시나 하는 마음 세월도 내 편이 아님을 또 다시 절감하면서 그래도 남는 미련 버리지 못해 질긴 목숨 간수하듯 꼬깃꼬깃 희망을 접어 남 볼세라 부끄러워 보이지 않게 호주머니 한 구석에 쑤셔 넣는다 숨바꼭질 살아가면서 우리는 수많은 숨바꼭질을 합니다 돈을 찾아서 헤매고 명예를 찾아 또 헤매죠 그 중에 제일 강한 것은 사랑을 찾는 숨바꼭질이겠죠 돈은 눈에 보이지만 사랑은 눈에 보이지도 않습니다 보고 싶어 찾아오면 없고 내가 가면 그는 오지요 계속되는 엇박자에 나는 그저 한숨만 쉴 뿐입니다 그리움은 왜 이리도 아픈 겁니까 사랑은 왜 이리도 목마를까요 사랑의 아픔으로 붉게 물든 내 가슴 점점 뜨겁게 익어만 가는데 오늘도 계속되는 사랑의 숨바꼭질 술래는 여전히 접니다. 자업자득 아침부터살생을 하였다 찜찜한 하루의 시작이었지만 나로선 참을 만큼 참았다 한 마리 파리가 나를 시험에 들게 하였고 나는 그 시험에 졌다 견딜 수 없었다 나의 단잠을 깨운 죄의 댓가는 가혹한 죽음이었다 자업자득 나는 살생을 원하지 않았으나 파리는 나를 시험하였다 강돈희 시인, 사진쟁이 * 시집 '가을비 지나간 뒤',
백영현 포천시장은 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포천시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한 정부 조치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포천시에 집중 호우로 주택 침수, 농경지 유실, 소상공인, 중소기업 피해, 공공시설 파손 등 광범위한 피해에 따른 조치이다. 이에 따라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행정 및 재정 지원의 길이 열리게 됐다. 정부의 결정은 포천시와 경기도의 긴밀한 협조의 결과이며, 피해 복구에 한층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7월 20일 집중호우 발생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3단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피해 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또한, 철저한 대비 태세와 복구 대응을 지휘하고, 피해 주민들과의 긴급 현장 대책 회의를 열고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를 요청하고 정부 지원을 호소했다. 포천시의 잠정 피해액은 303억 원으로, 특히 피해가 컸던 내촌면과 소흘읍을 비롯한, 포천시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신청했다. 그 결과 6일 경기도 포천시 전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으며,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 비용 부담 등에 관한 규정」 제7조에 따른 국고
지난 5일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지부장 이덕주)와 안양권역 (안양시, 의왕시, 광명시, 군포시) 농협 임직원 약 20여 명으로 구성된 농촌사랑봉사단은 호우 피해를 입은 가산농협(조합장 김창길) 관내 내촌면 포도농가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피해 복구 일손 돕기를 했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포천시지부 이덕주 지부장, 의왕시지부 박종태 지부장을 비롯한 농협 안양권역 임직원 20여 명이 포도 하우스 토사 제거 등 영농 정상화를 위한 구슬땀을 흘려 피해 농가에 마음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다. 이덕주 지부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모든분들이 빠른 일상으로 회복을 기원드리며, 작은 손길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도록 우리 농협도 지속적은 관심과 지원으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지난달 집중 폭우로 큰 피해를 본 포천시 등 36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6시경 전국 16개 시군구와 20개 읍면동 등 36곳을 2차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2차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경기 포천시를 비롯해 광주 북구, 충남 천안·공주·아산·당진·부여·청양·홍성, 전남 나주·함평, 경남 진주·의령·하동·함양 등이다. 이는 지난달 호우로 피해를 본 경기도 가평, 충남 서산과 예산, 전남 담양, 경남 산청과 합천 등 6개 지역만 1차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방자치단체에는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된다. 또 피해 주민들에게는 국세, 지방세 납부 유예와 공공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레오 14세 교황은 2년 후 광암 이벽 성지 방문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도 포천시는 불과 2년 후를 예견 못하는 근시안적 정책만 펼치는 것 같아 답답하다. 시의회는 최근 이벽 성지 주변 둘레길 예산 전액을 삭감했고, 포천시는 교황 방문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대대적인 서명 운동에 그리 적극적이지 않다. 올해 새로 선출된 레오 14세 교황이 내후년 한국을 방문한다. 2027년 8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WYD)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전 세계 가톨릭 청년의 신앙 축제인 세계청년대회는 교황과 청년이 직접 만나서 대화와 토론을 하는 행사로, 한국에서 개최하는 최초의 세계청년대회다. 한국 천주교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이 대회에 참가하려는 청년은 적게는 50만 명에서 80만 명 정도로 예상한다. 교황의 한국 방문 소식에 맞추었는지, 지난달 포천에서 광암 이벽에 관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포천시청 신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 세미나에는 시민 200여 명이 참가하는 등 한국 천주교의 창립 주역으로 알려진 포천 출신 광암 이벽 선생에 대한 관심이 컸다. 포천시와 (사)포천미래포럼에서 주관해 진행한 이 세미나는 올해 85세 된 변기영 몬시뇰을 초청해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관대하면 원망 얻을 일이 없다고 하는데, 우리 사회는 자신에게 관대하고 남에게 가혹하며 그 정도도 너무 지나치다. 사람들은 남에게는 가혹한 잣대를 적용하여 평가하면서 자신에게는 관대함을 넘어 미화적 잣대를 적용하여 평가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 정치, 사회에 있어서는 그 정도가 도를 훨씬 뛰어넘는다는 생각이다. 극단적으로 비아냥거리는 개그적 표현을 빌리자면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다. 전통적으로 품격 있는 엄한 집안의 가르침, 훈육의 시작은 바른 마음가짐, 몸가짐이다. 항상 겸손하고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다른 사람에게 관대할 것을 가르쳤다. 큰 뜻을 펼치려면 먼저 자신과 가정을 수양하고 반듯하게 행동하라고 타일렀다. 바로 선비 정신을 가르쳤다. 그런데 20~21세기를 지내는 사이 우리 사회에는 이러한 ’선비 정신‘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심하게 표현하자면 ’거꾸로 선비 정신(?)‘이 정치판 등에서 횡행(아무 거리낌 없이 행동함)함을 넘어 일반화하고 있다. 기독교 복음에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들었으나, 누가 네 오른뺨을 치거늘 왼편을 돌려대라는 말씀‘이 있다. 우리 사회에서 이 같은 희생과 헌
GS포천그린에너지 백윤현 대표이사는 7월 31일 포천문화관광재단에서 '2025년 동농 이해조 문학상'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GS포천그린에너지가 '이해조 문학상' 행사를 위해 지정 기탁한 금액은 2천만 원이다. 이 자리에는 GS포천그린에너지 측에서 백윤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경일 전무, 김양한 팀장이 참석했고, 포천문화관광재단에서는 이중효 대표이사, 조병하 본부장, 유필조 문화예술사업단장이 참석했다. 또 동농이해조선생 기념사업회 이병찬 회장도 참석해 축하했다. 포천의 유일한 문학상 공모전이었던 '이해조 문학상'은 지난 2020년 제4회까지 진행하다가 후원사 문제로 지금까지 중단되어 포천의 문화 관계자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는데, 포천 기업인 GS포천그린에너지의 후원으로 5년 만인 올해부터 재개하게 된 것. '이해조 문학상' 행사가 부활하게 된 계기는 (사)한국문인협회 포천지부(회장 서영석), 동농이해조선생 기념사업회(회장 이병찬)와 백영현 포천시장, 그리고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의 부단한 노력의 결과로 성사됐다. 특히 이중효 대표는 문학상 후원사를 구하기 위해 그 동안 여러 기업들을 꾸준히 접촉했는데, 지난 봄 GS의 백윤현 대표가 흔쾌히 후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