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최홍화 후보가 24일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시의원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본격적으로 6.3 지방선거 운동에 시동을 걸었다. 최 후보는 나 선거구( 소흘, 가산, 내촌, 화현, 일동, 이동) 지역구 시의원직에 도전한다.
최홍화 예비후보는 등록을 마친 뒤 첫 일성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포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출마의 변을 밝혔다. 1966년생으로 올해 만 59세인 그는 가산면 방충리에서 출생한 포천 토박이다. 가산초등학교와 경북중학교, 포천일고등학교를 졸업했고, 경복대학교에서 유통경영학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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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는 "10여년 전부터 지역 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선출직에 도전했다. 2014년과 2018년, 2022년에 시의원으로 출마했고, 2017년에는 보궐선거에서 도의원으로 도전했다. 모두 시민의 선택을 받지 못 했다. 이번이 다섯 번째 도전으로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출마한다"라며 "반드시 시의원이 되어 오랜 꿈을 펼치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그는 "시의원이 되면 시민들과의 대화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겠다"라며 소통을 강조했다. 또 "민원이 발생하면 직접 발로 찾아다니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하면서 포천 시민들의 민원 및 애로사항을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 후보는 "저는 농업을 전공했다. 포천의 농축산업이 전국에서도 인정받는 최고의 고품질 농축산물이 생산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함께 영세한 기업들의 인력 충원에 중점을 두겠다"라며 "소상공인의 복지와 관련된 불합리한 것들을 하나씩 차근히 개선하고, 농민과 청년 농부의 정착에 필요한 지원과 마을 활성화 사업을 통해 농촌 공동화 문제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최홍화 예비후보는 "시의원이 되면 의회의 고유 권한인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 규제 완화와 교통망 확충으로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농촌과 도시의 정주 여건이 조화를 이루는 '정말 살기 좋은 포천시'를 만들겠다. 또 말보다 실천으로 시민의 든든한 대변자가 되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현재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대변인과 국민의힘 포천 당원협의회 부위원장이다. 또 바르게살기 포천시협의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상 경력은 농림부 장관상, 경기도지사상, 포천시장상, 경기도의회 의장상, 포천시의회 의장상,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상 등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