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휘 위원장 일행이 (주)미농의 이문규 대표로부터 올해 포천 농민들의 추곡수매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올해 포천의 벼농사는 풍년이다. 풍년도 이만저만한 풍년이 아니다. 쌀 수확량이 예년보다 20~30%나 늘어난 대풍이다. 대풍이 들면 수입도 그만큼 늘어나니 농부들의 주름진 얼굴에 오랜만에 환한 웃음꽃이 피어오른다. 더불어민주당 이철휘 지역위원장이 26일 포천시 동교동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주)미농(대표 이문규)을 찾았다. 이원웅 도의원과 연제창 시의원, 강준모 시의원과 함께한 이번 방문에서 포천 농민들이 올해 흘린 땀만큼 제대로 대가를 돌려받고 있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이 위원장은 마침 벼를 수매하기 위해 무봉리에서 온 농부 이재찬 씨는 만나 악수를 하며 올해 농사의 작황 현황을 물었다. 이재찬 씨는 "올해 농사는 풍년으로 수확량이 20~30%가 늘어나서 아주 만족한다"고 대답했다. 그는 "매년 40마지기 논에서 10톤씩 벼를 생산했는데, 올해는 12톤 이상 수확했다"며 활짝 웃었다. 올해 포천 농사는 대풍이지만, 쌀값 하락과 소비 감소의 아픔도 (주)미농은 정부에서 지정한 미곡종합처리장으로 농부들이 1년 동안 농사지은 벼를 이곳으로 가져오면,
포천시생활개선회 천연염색분과회는 영중 38선휴게소에서 열리는 영중 로드마켓에서 11월까지(주말) 염색제품을 전시 및 판매한다고 밝혔다. 포천시생활개선회 천연염색분과 회원들은 올해 4월부터 생활개선회 농촌여성학습활동 천연염색반 수업에서 문양염색 기본도안 그리기, 방염, 발염 등을 배우며 천연염색지도사 3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영중 로드마켓에서는 그동안 천연염색반 수업에서 배운 쪽, 락, 양파 등으로 천연 염색한 손수건, 앞치마, 손가방, 스카프 등을 전시·판매한다. 한국생활개선포천시연합회 천병순 회장은 “천연염색반에서 1인 1특기로 천연염색자격증을 취득한 실력을 뽐내며 많은 천연염색 제품을 전시했다”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내달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시작 예정인 가운데 포천시가 구체적인 준비를 마쳤다. 시는 그동안 코로나19 중증 사망을 예방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안전하게 전환하기 위해 코로나19 면역인구 최대 확보를 목표로 백신 미접종자의 접종을 독려했다. 그 결과 포천시는 지난 25일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전체 인구 대비 1차 92.6%, 2차 84.5%로, 정부가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전환하고자 목표로 제시한 기준인 70%를 초과 달성했다. 또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방역체계 전환에는 ‘격리 치료’가 아닌 ‘재택 치료’가 핵심으로 꼽히는 만큼, 시는 재택치료 환자 관리 시스템을 보다 세밀하게 구축하고 비상 상황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포천시는 이를 위해 지난 18일 코로나19 재택 치료 환자의 안정적 치료와 관리를 위해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코로나19 확진자 재택치료 여부 결정, 하루 2번 모니터링 등 환자 관리를 전담하고, 시는 행정적인 사항과 응급상황시 병상 요청 등 24시간 응급비상체계를 구축한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높은 예방접종률은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일상
포천시 군내면(면장 김수경)은 26일 오후 5시 50분, 포천의 관문인 세종포천고속 포천IC 사거리를 LED 꽃등으로 멋진 야관 경관을 조성하고 첫 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점등식에는 김수경 군내면 면장과 임종훈 포천시의원, 이지영 이장(용정1리), 그리고 마을 주민들 20여 분이 참석해 LED 꽃등이 점등하는 순간, 그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박수를 치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군내면에서 주도한 이 야관경관 조성사업은 지난 10월 13일부터 26일까지 포천IC 교차로 유휴지 3곳의 약 500㎡에 국화류와 꽃양배추 등 꽃묘 식재를 시작으로 주변 환경을 꽃으로 꾸미고, 여기에 LED를 이용한 야간조명을 설치해 포천의 관문을 아름다운 꽃과 화려한 빛으로 행복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사업이다. 김수경 군내면장은 "용정리 이지영 이장님을 비롯해 주민들이 '포천의 관문 격인 포천IC 사거리가 너무 황량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LED 꽃등을 설치하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막상 이 아이디어로 LED 꽃등을 설치하고 불을 밝혀놓으니 너무 멋지고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군내면 이지영 이장은 "포천을 처음 찾는 방문객들에게 첫 인상으로 '아름다운 포천'이
포천시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시민안전보험 서비스'를 등록 외국인 포함한 포천시민 모두에게 제공한다. 시민안전보험은 각종 폭발화재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등에 의해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해부터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한 바 있다. 하지만 올해 10월 26일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보장항목과 금액 등이 향상된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내일 10월 27일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포천시 시민안전보험은 기존 폭발·화재·붕괴·산사태·대중교통·스쿨존교통사고·익사사고·몰놀이사고·농기계사고·온열질환·화상수술비에 더해 새로이 유독성물질 사망, 헌혈후유증 보상금, 실버존 교통사고를 포함했다. 또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사고 유형인 대중교통사고에서는 기존 사망사고 및 후유장해 이외에 부상치료비를 추가하여 더 많은 시민이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보장금액도 최대 1천만원에서 최대 2천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단, 만15세 미만자의 경우, 상법 제753조에 따라 사망보험은 보장받지 못하며, 이는 전 계약과 동일하다. 지원대상은 포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등록외국인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되며, 사고 발
포천시새마을회(회장 이경묵)는 23일 오후 3시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포천시 최초로 '청소년새마을봉사단' 발대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포천시 청소년새마을봉사단'은 차세대 새마을지도자를 양성하는 밑거름이 될 포천시 중고등 학생들의 봉사 모임으로, 포천시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총 75명이 봉사단에 등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이경묵 포천시새마을회장은 발대식 개회사에서 "새마을운동은 우리나라 경제가 '한강의 기적'을 이루며 고속 성장을 하는 데 큰 역할을 한 50년 역사를 가진 단체"라고 설명하며, "이번에 새로 출범하는 청소년새마을 봉사단 여러분들은 현재 전세계의 문제인 기후위기와 생명위기 극복을 위해 탄소중립에 앞장 서면서, 새마을지도자와 지역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버팀목으로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새마을은 '새'와 '마을'이 합친 말로 새로운 마을과 새로운 공동체를 의미한다. 지금 포천은 코로나바이러스 등 4대 바이러스와 총성없는 전쟁을 치르는 중이지만, 슬기롭게 극복하는 중"이라면서 "여러분들은 이제 새마을회원으로서 헌신과 봉사의 정신을 계승하여 차세대의 지역 사회와 국가를 이끄는 리더가 되는 첫 걸음
▲박윤국 포천시장. ▲이광호 보훈단체연합회장. 포천시는 22일 보훈단체를 격려하고 보훈관련 주요 현안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간담회에는 포천시 보훈단체연합회장인 이광호 무공수훈자 회장을 비롯한 10개 보훈단체장이 참석했다. 포천시는 보훈회관 건립을 통한 보훈 대상자 복지증진, 각종 보훈수당 지급(보훈명예수당 10만원, 참전명예수당 10만원, 독립유공자수당 20만원 등) 및 보훈단체 지원 등 다양한 보훈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보훈 단체의 공헌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보훈 대상자의 예우와 복지 증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보훈 대상자가 존경받는 사회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작년 10월 이경묵 포천시새마을회장이 신임이사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천시 새마을회(회장 이경묵)는 10월 23일 오후 3시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포천시 최초로 '청소년새마을봉사단' 발대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포천시 청소년새마을봉사단'은 차세대 새마을지도자를 양성하는 밑거름이 될 포천시 중고등 학생들의 봉사 모임으로, 이번 발대식에는 포천시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총 75명이 참여해 출범하는데, 이날 비대면으로 참석하는 학생은 모두 64명이다. 이 행사에는 '포천시 청소년새마을봉사단'을 축하하기 위해 박윤국 포천시장, 송상국 시의장 직무대리 부의장, 이철휘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양윤호 새마을지도자 경기도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와 격려사를 할 예정이다. 주요 내빈으로는 이경묵 포천시새마을회장, 김민규 포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이수진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 조규석 새마을지도자 포천시협의회장, 이정순 포천시새마을부녀회장, 정미옥 직장새마을운동포천시협의회장, 양선근 새마을문고 포천시지부회장과 홍황기·김종우·정승연·오석준·이용운 새마을이사가 참석해 포천시청소년새마을봉사단의 출범을 축하해준다. 이날 관인고 2년 이상기 군과 송우고
포천시가 오는 11월 1일부터 포천시민 1인당 10만원씩 제3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힘이 되고자 지급을 결정했다. 이번 재난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비롯해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1년 9월 30일 24:00 기준, 포천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시민과 결혼이민자 및 영주권자 등 등록 외국인이다. 지급 기준일 이후 10월 1일 00:01부터 15일 24:00 사이에 포천시로 전입한 내외국인에 대해서도 추가 지급한다. 추가 지급 대상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오프라인 방문을 통해서만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식은 온라인 신청, 오프라인 방문 신청,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신청 등 3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온라인 신청은 11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포천시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basicincome.pocheon.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11월 1일부터 5일까지는 요일제가 적용된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 6인 시민은 월요일(1일), 2와 7은 화요일(2일), 3과 8은 수요일(3일), 4
포천시는 포천시 도서관 발전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도서를 구입해 기부한 신혜리, 신솔 자매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신혜리 씨는 포천시 일동면 출신으로, 지난 5월에도 중앙도서관에 100만 원 상당의 도서를 기부하였으며, 이번에는 일동도서관에 그의 여동생 신솔씨와 함께 각각 100만 원씩 200만 원 상당의 도서를 기부했다. 신혜리 씨는 “유년 시절을 일동 지역에서 생활했었기에 조금이나마 내가 태어난 지역 사회에 봉사하고자 도서를 기부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동생 신솔 씨는 “성인이 되고 난 후 독서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게 되었기에 포천시 도서관에 미약한 힘이나마 보태고자 언니와 함께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기부는 많고 적음을 떠나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라며, “한결같이 이어온 그 마음은 코로나19로 점점 메말라가는 우리 사회에 큰 귀감이 되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경기 포천 관인농협(조합장 안황하)의 비영리법인 관인노인복지센터(시설장 용명숙)가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연탄나눔' 사업을 진행하여 어르신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이날 연탄 배달은 관인노인복지센터에서 돌보고 있는 어려운 어르신 14명에게 5,400장을 직접 안황하 조합장을 비롯한 김경식 전무, 이용직·서혜정·윤영란 상무 등 관인농협 책임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전달해 더욱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연탄을 지원받은 초과리 거주 이모 어르신(여, 78세)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올 겨울은 또 어떻게 지내나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연탄을 직접 배달해 주어 한 걱정 덜었다”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안황하 조합장은 후원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뵈니 부모님을 만난 듯 반갑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다행이다”라며 앞으로도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용명숙 시설장은 매달 자동이체하는 후원자, 연탄모금함에 동전을 가득 채워 오시거나, 매년 일 년 농사 지어 연탄을 사 드리라며 잊지 않고 후원하는 후원자 한 분 한 분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후
(윗줄) 농업부문 장동찬 전 한국농업경영인 포천시연합회 회장과 사회봉사 부문 이경묵 포천시새마을회 회장. (아랫줄) 사회봉사 부문 이천희 태사모봉사회 회장과 산업경제부문 김인만 대성산업사 대표. (윗줄) 문화예술부문 양윤택 포천문화원 원장과 체육부문 송태섭 대한장애인골프협회 회장. (아랫줄) 교육학술부문 박광복 관인면 초과2리 이장과 지역개발부문 임옥 허브아일랜드 대표. 포천시는 1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1년도 포천시민대상 수상자 8명을 선정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포천시민대상은 시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최고의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지난 6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6주간 총 14명의 후보자가 추천되었으며, 이날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문화예술부문 양윤택 포천문화원 원장 ▲체육부문 송태섭 대한장애인골프협회 회장 ▲교육학술부문 박광복 관인면 초과2리 이장 ▲지역개발부문 임옥 허브아일랜드 대표 ▲농업부문 장동찬 전 한국농업경영인 포천시연합회 회장 ▲사회봉사 부문 이경묵 포천시 새마을회 회장과 이천희 태사모봉사회 회장 ▲산업경제부문 김인만 대성
▲지난 4월 포천시 간부공무원 박 모씨가 내부정보를 이용한 땅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되고 있다. 법원이 내부정보를 이용해 전철 역사 예정지 인근 땅을 사들인 혐의로 지난 4월 구속 기소된 포천시 공무원 박 모씨(53)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의정부지방법원은 13일 형사5단독 박수완 판사 주제로 열린 결심 판결에서 피고인 박 모씨에게 징역 3년 선고와 함께 취득한 부동산에 대해 몰수추징 명령을 내렸다. 검찰은 지난 9월 8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박 모씨에게 징역 7년을 구형한 바 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자신의 부동산 취득이 업무상 알게 된 내부정보와 무관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여러 가지 정황상 지하철 신설 역사의 위치에 관한 정보는 업무상 알게 된 비밀인 내부정보에 의한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양형 선고 이유를 밝혔다. 그동안 공무원 박 모씨와 그의 변호인은 "공직자로서 의심받을 행위를 한 것은 반성한다. 그러나 공직을 수행하면서 알게 된 정보를 이용해 땅투기한 사실은 없다"라며 줄곧 무죄를 주장했다. 박 모씨는 2018년 말부터 2019년 말까지 포천시 지하철 7호선 연장과 관련된 엄무를 했던 공무원 간부로 재직했는데, 지난해 부인과 공동명의로 포천시
포천시가 관내 75세 이상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및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오감 체험 반려식물 재배키트’를 보급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농촌진흥청 치유농업 MOU 체결과 관련, 포천시치매안심센터,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내 농촌 치유농장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실시되었다. 포천시치매안심센터는 보급 대상자를 75세 이상 고위험군과 치매환자로 나누어 선발하고, 직접 대상 가구에 찾아가 문 앞에 두는 비대면 방식으로 배송을 진행했다. ‘오감 체험 반려식물 재배키트’는 테이블야자, 소국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식물 키우기를 통해 정서적․심리적 안정감에 도움을 주고, 직접 화분에 물을 주는 날짜와 양을 정하는 행위를 통해 기억력과 성취감을 높여 인지기능 유지 및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가 가정이라는 안정적인 생활공간 안에서 식물 키우기라는 자조적인 활동을 통해 자존감 향상을 유도해 가족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교류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 및 가족의 스트레스 완화 등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치매안심센터 사업 담당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직접 치매환자를 모시고 치유농장에방문해 프로그램
▲개인전인 '소방호스 끌기' 종목에 출전한 포천 의용소방대의 모습. ▲단체전인 '개인보호장비착용 릴레이'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개인과 단체전 2개 분야에서 벌어진 '수관 연장 및 방수자세' 종목. 포천의용소방대는 이 종목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포천소방서(서장 이제철)는 지난 6일 양주시 장흥119안전센터에서 개최하는 ‘제2회 경기북부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경기북부 권역 11개 소방서의 의용소방대가 참가하여 의용소방대원의 소방기술과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 간 정보 교류 및 소통을 위해 시행됐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수단만 참가한 가운데 출전팀의 경연 시간대를 분산하고 집결인원을 최소화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포천소방서 의용소방대원 11명은 지난 1일부터 5일간 맹훈련을 하며 준비한 ▲소방호스 끌기(개인 남·여) ▲개인보호장비 착용 릴레이(단체) ▲수관 연장 및 방수(단체) 등 개인·단체 2개 분야 4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이제철 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경연대회 준비를 위해 그동안 고생이 많으셨다”며 “대회 성적